★남들 다하는 해돋이 , 나홀로 해돋이 도전 ! (폭풍 사진 有)☆

패기남2012.01.01
조회93

안녕하세요 이제 2012 되면서 22살되는 공대남 입니다 ㅋㅋ

 

남들 다하는 해돋이 저도 해보고자 기숙사에 남아서 뒷동산 해돋이를 했습니다~

 

재밌으시라고 폭풍 엽사 셀카 많이 올렸으니 , 괜히 내려서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ㅠ

 

핸드폰으로 찍은거라서 화질은 별루 안좋네요 ㅠ

 

안개때문에 해 안뜬곳도 많다고 하던데 가볍게 즐기면서 스크롤 내리면서

 

허접하지만 제 해돋이로 대신하세요 ㅎㅎ

 

그럼 바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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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 우리 기숙사 홈에 아무도 없었으므로 바로 음슴체 하겠음 ~

 

 

해돋이 마음을 먹게 된건 하루전 학교 당구장 사장님하고 술한잔 할때였음

 

술 먹는 도중 3시쯤 갑자기 형님이 등산 얘기가 나왔음

 

나도 등산 좋아한다고 좀이따 우리학교 공사장 뒤에 묘지산에 해돋이나 보러가야겠다라고

농담으로 말하니

 

형님 曰 " 너가 이렇게 술먹고 2시간뒤에 올라가면 앞으로 술을 무한으로 쏘겠다 함ㅋㅋ

그말을 들으니 보이지 않는 힘이 솓는게 아니곘음?? ㅋㅋ

 

바로 택시타고 집에 와서

페북에 동지를 모으는 공고를 했음 !

 

 

기숙사방에와서 페북 상태를 올리고 나도 모르게 뻗게됬음 ! 

 

근데 그 잠정적 혜택이 너무나 컸는지 6시가 되니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게 아니겠슴 ㅋㅋ

 

근데 늦어서 그런지 불안한 마음에

 

애들하고는 정상에서 만나자 머나먼 기약후~

 

패딩 내피 중무장하고 냉장고에서 귤과 오예스 이어폰을 챙기고 바로 기숙사를 나옴 !

 

 

 

 

 

기숙사 나와서 한컷 ! 다행히 해는 아직 안떳음 ㅋㅋ 안심~

등산 하는데 필요한 물과 써니텐하나를 경비실 앞 자판기에서 뽑음 ~

 

 

아직 칠흙 같은 새벽 ㅋㅋ

 

 진짜 전날 술 진창먹고 얼굴 탱탱 붓고 눈 안풀린게 티나네ㅋㅋ

 

 

 

 

 등반전 마지막 공사중인 신축 기숙사 한컷

음주로 인한 갈증때문에 등반시작과 동시에 써니텐을 뜯음 ㅋㅋ

 

 

 

우리학교 학생 아무도 가보지 않는 미개척 산인데도 길은 만들어져 있음ㅋㅋ

 

 

 

 

슬슬 날이 밝아 오기 시작하고 있음 ㅋㅋ 산의 거의 꼭대기에 오름 !

사실 산이라 하기도 무안한게 동산에 가까움 ㅎㅎ

 

 

 

여기에 운동기구가 있다니 ㅋㅋㅋ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완전 생 폐허 산일줄 알았는데..

 

 

 멍때리네 ㅋㅋ 나 웰케 못났냐 진짜 ㅋㅋ

 

 

 

 

아 피곤해 ㅋㅋ

 산 정상에 너머 장소임

 

 

 

 

 산 정상에 오름 !

 

 

난 담배 핀지 한달 밖에 안되서

흡연계에 명함도 못내밀지만

 

그래도 신년의 누구나 비는 소원이 금연 아니곘음?

나도 더 지나면 못끊을것 같다는 마음이 커짐 !

그래서 내인생에 마지막으로 한대를 당당하게 핌 ㅋㅋ

 

 

 

 

 

 

 

 

남은 담배를 나무에 묻기로 함 ㅋㅋ

 

 

졸업할때 뿌듯하게 이걸 다시 열어봐야지 ㅋㅋ

 

금연다짐한 뿌듯한 표정 ㅋㅋ

 

 

 

 

 

 

 

 

 

 

 

 

 

 

 

 마지막 담배를 피니 단것이 먹고싶어짐 ㅋㅋ

 

그래서 숨겨둔 비상식량 오예스를 개봉함 ~

 

 

 

 한입가득 !

 목말라져서 숨겨둔 귤과 물을 개봉함 ~

 

 

한입에 귤 맛있게 먹기 ! 

 

 

 

산정상에서 먹으니 물도 완전 꿀맛 !

 

 

 

 

성취의 V ! 

 

 

 

 해가 슬슬 뜰라 하는 기미가 보임

 

이때 갑자기 아까 정상에서 합류하기로한 친구들이 연락이 옴 !

갑자기 묘지가 보인다고 하더니 ㅋㅋ

아까도 말햇다 시피 우리학교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음

알고보니 전혀 다른 산을 타게 되서 엇갈리게됨 ㅋㅋ

 

 

그래서 애들을 위해 남겨두었던 귤과 오예스를 마저 먹고

해를 보고 밑에서 합류하기로 재기약을 함 ㅋㅋ

 이제 슬슬 해가 뜰 기미가 보임 !

 

 기도중임 ㅋㅋ 두손모아 기도하고 싶었지만

날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ㅋㅋㅋ 한손으로 소원 기도중 ㅎㅎ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 통위에 올라감 !

 

슬슬 붉어지기 시작함

 

 

보인다 !  보인다 !!

 

 

보인다 !!!!!!!!!!!!! ㅋㅋㅋ 드디어 2012해가 밝았음 ~

 

 

기다리다 해뜬걸 보니 벅찬 가슴이 .. 바로 해님과 인증샷을 찍고 싶어짐 ㅋㅋ

 

 

 

 

 

 

 

엽기 표정도 !ㅋ

 의뭉한 표정도 !

 

 

저놈의 나무들이 가려서 ㅠㅠㅠ

그래도 캠퍼스가 한눈에 보이다니 ㅋㅋ

 

나무땜에 계속 아쉬움  더 제대로 찍고 싶었는데 ㅠㅠ

 

 

 

 

 

 

요게 바로 해 라구 ㅋㅋ

 

한번 먹어 볼ㄲ ㅏ? ㅋㅋ

 아 배고파 해를 먹겠어 ㅋㅋ

 

 먹고자 하는 집념이 강해짐 ㅋㅋ

 포기할까 ? 멍때림 ㅋㅋ

 다시 입맛을 다심 ㅋㅋ

 

 

성취가 코앞이다 !! ㅋㅋ 해먹기 놀이 끝 !

 

확실히 올라올때 보다 환해진 하산로ㅋㅋ 

 하산중 ~

 

결국 밑에서 만나게된 두 동생들 ㅋㅋ

 

아침이나 같이 하려고 7시 반쯤에 학생 식당을 가니

 

오늘은 1월 1일이 아니겠음? ㅋㅋ

 

결국 밥 먹을곳이 없어서 방황하다 한 친구가 해장국 얘기가 나와

 

바로 밖에 카페테리아에서 뜨뜻한 국물과 함께 든든한 배를 채움 ㅋㅋ

 

 

 

 

 

 

 

마지막 인증샷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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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미있고 좋은 경험이 었는데 길었지만 가볍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글 보신 모든 분들은 2012년 새해 좋은일 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

 

그래도 추천하면 새해 福 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