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엄청 일찍왔죠.ㅋㅋ재밌게 봐주시고 계신거 맞죠? 만두만들고 좀 먹다가 바로 또 달려와서 쓰고있네요.ㅎㅎ부지런한 아이ㅎ 칭찬해주세요! 그리고ㅠㅠ댓글 달았지만 진짜 중국인 막 더럽다고 그러시면 진짜 상처받아요ㅠㅠ흐규흐규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동성싫으신분 뒤로가기ㄱㄱ! 상처주지 마시고ㅠㅠ 스타투 그렇게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크리스마스가 되기 직전에 우리둘은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음. 그 때 조금 술기운이 있긴 있었지만 아직 살짝 어색했음;;ㅠ 형은 여전히 잘생겼고...ㅋㅋㅋㅋㅋㅋ손에는 케이크가 들려있었음. 흠남:우와 케이크 사오신거에요? 빈형:ㅎㅎ샀어 오다가. 이건 선물 하면서 나에게 어떤 종이봉투를 내밀었음. 딱 열어 봤는데 귀여운 장갑이 들어있는거임.ㅎㅎ 원숭이가 그려져 있었음 흠남: 우와 이거 어디서 나셨어요?ㅎㅎㅎ 빈형: 케이크 사니까 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봉투에도 던X도너츠가 써져있었음. 근데도 난 너무너무 좋았음ㅎㅎ 그래서 지금도 하고다님ㅋㅋㅋㅋㅋ 하튼 형이랑 가면서 이것저것 물어봤음. 한국에 왜 왔는지, 언제왔는지 등등.. 알고보니 형은 굉장한 엘리트였음.............. 학교는 밝히지 않겠음.ㅎㅎㅎㅎㅎㅎ 한국으로 유학을 온 거고, 작년에 왔다고 했음.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울집에 도착했음. 우리집은 아파트고, 3층에 위치해있음.ㅋㅋ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서 애들한테 형 왔다고 얘기함.ㅋㅋㅋㅋㅋ 그리고 형을 데리고 왔음. 그랬더니 내 친구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와닝, 워 아이닝!" 을 아카펠라로 맞춰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와닝! 워 아이닝! 뜻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마 이뜻일거임ㅋㅋㅋㅋㅋ 형 함박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형 와서 또 씐나씐나 놀고 있었음. 애들이 형한테 실물이 더 났다며..진짜 잘생기셨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애들이 항상 나보고 눈 낮다고 그랬었거든요ㅠ예전에 좋아했던 애들 보여주면 "너 진짜 눈 너무 낮다고.." 항상 이랬는데 형은 인정ㅋㅋㅋㅋ해줘서 기분 좋았음 칭찬에 칭찬을...ㅋㅋ하여튼! 술을 엄청엄청엄청 마셨음.. 형한테 건배뜻이 뭐냐고 물어보고, 중국어로 깐뻬이인가.. 잘 기억이 안나네ㅠ 하튼 깐뻬이!!!하면서 또 먹고 뭐만하면 먹고 먹고 먹고 먹목 먹고 머거고 먹고 ................................. 그뒤로 기억이 음슴 그렇게 필름이 끊켰음. 그렇게 아침이 왔음...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내 방에서 형은 옷 다 입고 있는데 나만 나시에 팬티만 입고 형 끌어안고 자고 있는거임. 나 진짜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놀램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딱 일어남. 시계를 봤음. 아침아홉시였음. 그리고나서 남방이랑 청바지를 입고 밖에 나갔음. 근데 친구들 눈빛이 이상함.. 친구 중 한명을 꼬렛이라고 하겠음. 내 애칭임ㅋ 꼬렛이가 진짜 눈빛이 이상한거임...그러면서 빨리 집에 가자고 애들을 보채기 시작함. 난 진짜 어제 기억이 하나도 안남. 하..ㅠㅠ 일단 애들이랑 청소를 했음. 스티로폼?그게 막 뿌려져 있는거임 그래서 저거 모냐고ㅋㅋ이랬더니 어제 저거뿌리면서 눈이라고..하면서 놀았다는거임ㅋㅋㅋ 그리고 남자애. 이름을 기쁨이라고 하겠음. 기쁨이가 나몰래 집에서 담배피고.. 근데 기쁨이가 안보이길래 찾아봤더니 다른 방에서 팬티만입고 걔도 자고있는거임 대체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냐며..물어도 애들이 별일 없었다고ㅠㅠ계속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계속 빨리가자고 꼬렛이가 보채서 결국 일찍갔음. 그리고 다시 내방으로 갔음. 형도 일어나 있었음.... 자다깬모습도 잘생김.. 아 이럴때가 아니고 형한테 어제 무슨일 없었냐고 물어봤음. 근데 그냥 혼자 웃는거임..ㅠㅠ 그러면서 "변태"라고 나한테 그러는거임... 하아..............................................................................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며ㅠㅠ물어도 물어도 말을 안해줌. 일단 나도 기억이 안나니까 다시 방안에 누웠음. 그리고 형이랑 얘기를 했음 "형 한국 언제오셨어요?" 이랬더니 형이 한숨을 쉬더니 "나한테 관심좀 줘. 어제 물어봐서 말하면 오분뒤에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ㅠㅠ 근데 너무 귀여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둘은 방안에 누워서 계속 놀았음. 근데 형이 갑자기 뽀로로책(우리집에 뽀로로동화책이 있음)을 꺼내더니 막 읽기 시작하는거임 뽀로로는 오늘..뭐 어쩌구저쩌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나한테 "나 잘 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형말투가 흠..그니까 닉쿤? 닉쿤말투임. 닉쿤, 빅토리아 처럼 말은 잘하는데 살짝 어색함. 그래서 더귀여움ㅎㅎ 그렇게 형이랑 놀다가, 형도 12시인가..11시인가ㅠ잘 기억이 안나네.. 가야된다는거임.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고 했음. 헤어지기가 너무너무 싫었음.. 그리고 우리가 어떤사인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하지만 형이 가야한다고 해서, 11신가 12시쯤에 일어나기로 했음. 그렇게 시간은 가까워졌음. 일어나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는데 누워있는데.. ㅋㅋ형이 갑자기 내 배위로 올라타더니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임..ㅋㅋ키스아니였음! 그러더니 히죽 웃더니 밖으로 나갔음.ㅋㅋㅋㅋㅋㅋ나도 따라나와서 외투를 입었음. 형도 옷을 입고 형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집에왔음. 기쁨이(남자애)는 아직 팬티만 입고 옆방에서 쿨쿨 자고 있었음. 기쁨이가 일어나면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려고 계속 기다렸음ㅠㅠㅠㅠㅠㅠ 근데 기쁨이한테 얘기 듣고, 진짜 이불속에서 하이킥을 엄청했음ㅠㅠ쪽팔려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셔야해요!ㅋㅋ근데 너무 길게쓰면 지루해 하실거 같애ㅋㅋㅋ 나 나 빨리빨리 쓰죠! 착하죠! 추천열심히 해주시고 댓글 써주시면 진짜 폭풍업뎃할게요..ㅋㅋ !_!_!_!_!_! 그럼 이만 뿅! 금방 돌아올게요!! 술약속 시간이 다가와서 언능 씻고 나가야해요.ㅋㅋ 형이 술먹는거 싫어하는데.. 금방 돌아올게요!! 232
(동성) 한반도와 대륙의 만남 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엄청 일찍왔죠.ㅋㅋ재밌게 봐주시고 계신거 맞죠?
만두만들고 좀 먹다가 바로 또 달려와서 쓰고있네요.ㅎㅎ부지런한 아이ㅎ 칭찬해주세요!
그리고ㅠㅠ댓글 달았지만 진짜 중국인 막 더럽다고 그러시면 진짜 상처받아요ㅠㅠ흐규흐규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동성싫으신분 뒤로가기ㄱㄱ! 상처주지 마시고ㅠㅠ
스타투
그렇게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크리스마스가 되기 직전에 우리둘은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음.
그 때 조금 술기운이 있긴 있었지만 아직 살짝 어색했음;;ㅠ
형은 여전히 잘생겼고...ㅋㅋㅋㅋㅋㅋ손에는 케이크가 들려있었음.
흠남:우와 케이크 사오신거에요?
빈형:ㅎㅎ샀어 오다가. 이건 선물
하면서 나에게 어떤 종이봉투를 내밀었음. 딱 열어 봤는데 귀여운 장갑이 들어있는거임.ㅎㅎ
원숭이가 그려져 있었음
흠남: 우와 이거 어디서 나셨어요?ㅎㅎㅎ
빈형: 케이크 사니까 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봉투에도 던X도너츠가 써져있었음. 근데도 난 너무너무 좋았음ㅎㅎ
그래서 지금도 하고다님ㅋㅋㅋㅋㅋ
하튼 형이랑 가면서 이것저것 물어봤음. 한국에 왜 왔는지, 언제왔는지 등등..
알고보니 형은 굉장한 엘리트였음..............
학교는 밝히지 않겠음.ㅎㅎㅎㅎㅎㅎ
한국으로 유학을 온 거고, 작년에 왔다고 했음.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울집에 도착했음. 우리집은 아파트고, 3층에 위치해있음.ㅋㅋ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서 애들한테 형 왔다고 얘기함.ㅋㅋㅋㅋㅋ
그리고 형을 데리고 왔음.
그랬더니 내 친구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와닝, 워 아이닝!"
을 아카펠라로 맞춰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와닝! 워 아이닝!
뜻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마 이뜻일거임ㅋㅋㅋㅋㅋ 형 함박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형 와서 또 씐나씐나 놀고 있었음.
애들이 형한테 실물이 더 났다며..진짜 잘생기셨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애들이 항상 나보고 눈 낮다고 그랬었거든요ㅠ예전에 좋아했던 애들 보여주면
"너 진짜 눈 너무 낮다고.."
항상 이랬는데 형은 인정ㅋㅋㅋㅋ해줘서 기분 좋았음
칭찬에 칭찬을...ㅋㅋ하여튼!
술을 엄청엄청엄청 마셨음..
형한테 건배뜻이 뭐냐고 물어보고, 중국어로 깐뻬이인가.. 잘 기억이 안나네ㅠ
하튼 깐뻬이!!!하면서 또 먹고
뭐만하면 먹고
먹고
먹고
먹목
먹고
머거고
먹고
................................. 그뒤로 기억이 음슴
그렇게 필름이 끊켰음.
그렇게 아침이 왔음...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내 방에서 형은 옷 다 입고 있는데
나만 나시에 팬티만 입고 형 끌어안고 자고 있는거임.
나 진짜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놀램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딱 일어남. 시계를 봤음. 아침아홉시였음.
그리고나서 남방이랑 청바지를 입고 밖에 나갔음.
근데 친구들 눈빛이 이상함..
친구 중 한명을 꼬렛이라고 하겠음. 내 애칭임ㅋ
꼬렛이가 진짜 눈빛이 이상한거임...그러면서 빨리 집에 가자고 애들을 보채기 시작함.
난 진짜 어제 기억이 하나도 안남.
하..ㅠㅠ
일단 애들이랑 청소를 했음. 스티로폼?그게 막 뿌려져 있는거임
그래서 저거 모냐고ㅋㅋ이랬더니 어제 저거뿌리면서 눈이라고..하면서 놀았다는거임ㅋㅋㅋ
그리고 남자애. 이름을 기쁨이라고 하겠음. 기쁨이가 나몰래 집에서 담배피고.. 근데 기쁨이가
안보이길래 찾아봤더니 다른 방에서 팬티만입고 걔도 자고있는거임
대체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냐며..물어도 애들이 별일 없었다고ㅠㅠ계속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계속 빨리가자고 꼬렛이가 보채서 결국 일찍갔음.
그리고 다시 내방으로 갔음. 형도 일어나 있었음....
자다깬모습도 잘생김..
아
이럴때가 아니고
형한테 어제 무슨일 없었냐고 물어봤음. 근데 그냥 혼자 웃는거임..ㅠㅠ
그러면서 "변태"라고 나한테 그러는거임...
하아..............................................................................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며ㅠㅠ물어도 물어도 말을 안해줌.
일단 나도 기억이 안나니까 다시 방안에 누웠음. 그리고 형이랑 얘기를 했음
"형 한국 언제오셨어요?"
이랬더니 형이 한숨을 쉬더니
"나한테 관심좀 줘. 어제 물어봐서 말하면 오분뒤에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ㅠㅠ
근데 너무 귀여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둘은 방안에 누워서 계속 놀았음.
근데 형이 갑자기 뽀로로책(우리집에 뽀로로동화책이 있음)을 꺼내더니 막 읽기 시작하는거임
뽀로로는 오늘..뭐 어쩌구저쩌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나한테
"나 잘 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형말투가 흠..그니까 닉쿤? 닉쿤말투임.
닉쿤, 빅토리아 처럼 말은 잘하는데 살짝 어색함. 그래서 더귀여움ㅎㅎ
그렇게 형이랑 놀다가, 형도 12시인가..11시인가ㅠ잘 기억이 안나네..
가야된다는거임.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고 했음.
헤어지기가 너무너무 싫었음.. 그리고 우리가 어떤사인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하지만 형이 가야한다고 해서, 11신가 12시쯤에 일어나기로 했음.
그렇게 시간은 가까워졌음. 일어나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는데
누워있는데..
ㅋㅋ형이 갑자기 내 배위로 올라타더니 입술에 뽀뽀
를 하는거임..ㅋㅋ키스아니였음!
그러더니 히죽 웃더니 밖으로 나갔음.ㅋㅋㅋㅋㅋㅋ나도 따라나와서 외투를 입었음.
형도 옷을 입고 형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집에왔음.
기쁨이(남자애)는 아직 팬티만 입고 옆방에서 쿨쿨 자고 있었음.
기쁨이가 일어나면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려고 계속 기다렸음ㅠㅠㅠㅠㅠㅠ
근데 기쁨이한테 얘기 듣고, 진짜 이불속에서 하이킥을 엄청했음ㅠㅠ쪽팔려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셔야해요!ㅋㅋ근데 너무 길게쓰면 지루해 하실거 같애ㅋㅋㅋ
나 나 빨리빨리 쓰죠! 착하죠! 추천열심히 해주시고 댓글 써주시면 진짜 폭풍업뎃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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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술먹는거 싫어하는데..
금방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