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년을맞아 나이한살 택배 배달받은 열여덟 흔남입니다. 아니 흔남도 안될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같은건 훠이 분리수거 해버리고 평범하게 가볼게요 저한텐 이제 120일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일단 이아이는 저보다 1살 어리고 장거리에 제 첫 여자친구입니다. 근데 요즘 너무 혼란스럽고 참다참다 이렇게 네이트판에 올리네요. 사실 제가 나이보다 성숙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ㅋㅋㅋㅋㅋ 외적으로 성숙한건 달갑지 않지만.... 아무튼 1살어린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아 얘가 어리긴 하구나...'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물론 1살차이이긴 하지만 저희나이에 1살차이가 크긴 크더군요 ㅋㅋㅋ 일단 이아이가 제앞에서 기분나쁠 이야기를 서슴치않고 자주합니다. 일단 '전 남친'얘기이죠. 어느남자든 짜증나고 민감한 ㅋㅋㅋ 전남친얘기를 이아이는 아~주 자주 꺼냅니다. 전남친은 뭐 돈이많다,잘생겼다,키가크다 등등등. 그리고 저한텐 '넌 왜이리 키가작냐', '넌 안잘생겼다' 이런말을 자주합니다. 물론 장난반 진심반이긴 합니다.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예 저 못생겼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제눈엔 정말 이쁩니다만 객관적으론 얘도 이쁘지 않~아요. 그리고 네. 저 키 안커요. 근데 저 키 179에요. 근데 제여자친구는 154에요 ?????? ?????????????????????????? 이렇게 제여자친구는 저에게 기분나쁘고 자존심상할말을 아무렇지않게합니다. 하지만 전 그럴때마다 제가 나이도 많고 그래도 얘를 사랑하기에 전남친 이야기를 해도 '좋았겠네 ㅋㅋㅋㅋㅋ' 이러고 '응 키 더 클게 임마 ㅋㅋㅋㅋ' 이러면서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울며 말하곤합니다. 그리고 장거리라서 연락이 끊겼을경우엔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패턴도 이렇습니다. 제여친이 잘못을 한다 - 내가 화를 낸다 - 전여친이 사과하다 삐진다 - 내가 풀어주며 사과한다 참 저만 병신되는 패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꺠지고싶단 생각도 한두번 드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얘가 가끔 저를 감동시키고 여리고, 사랑스러우니까요. 물론 저런짓들 할때 빼고. 저의 어휘력과 논술이 장애끼가 충만해서 말이 두서없는데 결론은 이겁니다. 제 여자친구가 너무 철이 없어요 ㅠㅠㅠㅜㅜ 제앞에서 전남친얘기는 아무렇지 않게 꺼내고 저한테 기분나쁠말이나 맨날하고 그럴때마다 전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하.... 아오....짜증' 그리고 전 이아이가 잘못해도 결국은 제가 사과하는 꼬라지가 되고말아요 ㅠㅠ 혹여나 싸우기라도 하면 장거리라서 풀어주기가 어려워서요 하 젠장... 그래도 가끔 하는짓이 귀엽고 착하고 아직은 사랑해서 깨지고 싶단 생각이 들어도 그생각이 없어지네요 ........ 아 근데 연애 정말 힘들어요 아우띠빨 제 첫 여자친군데 연애뻐큐머겅두번머겅아아시ㅅㅂ 아 이렇게 글로쓰니 참 가벼워보입니다만 저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ㅠㅠ 어쩌죠? 네?
너무 철없는 여자친구!!!!!!!!!!!!!!!!!!!!!!!!!!!!아오
안녕하세요? 신년을맞아 나이한살 택배 배달받은
열여덟 흔남입니다. 아니 흔남도 안될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같은건 훠이 분리수거 해버리고 평범하게 가볼게요
저한텐 이제 120일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일단 이아이는 저보다 1살 어리고 장거리에 제 첫 여자친구입니다.
근데 요즘 너무 혼란스럽고 참다참다 이렇게 네이트판에 올리네요.
사실 제가 나이보다 성숙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ㅋㅋㅋㅋㅋ
외적으로 성숙한건 달갑지 않지만....
아무튼 1살어린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아 얘가 어리긴 하구나...'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물론 1살차이이긴 하지만 저희나이에 1살차이가 크긴 크더군요 ㅋㅋㅋ
일단 이아이가 제앞에서 기분나쁠 이야기를 서슴치않고 자주합니다.
일단 '전 남친'얘기이죠. 어느남자든 짜증나고 민감한 ㅋㅋㅋ 전남친얘기를 이아이는
아~주 자주 꺼냅니다. 전남친은 뭐 돈이많다,잘생겼다,키가크다 등등등.
그리고 저한텐 '넌 왜이리 키가작냐', '넌 안잘생겼다' 이런말을 자주합니다.
물론 장난반 진심반이긴 합니다.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예 저 못생겼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제눈엔 정말 이쁩니다만 객관적으론 얘도 이쁘지 않~아요.
그리고 네. 저 키 안커요. 근데 저 키 179에요. 근데 제여자친구는 154에요
??????
??????????????????????????
이렇게 제여자친구는 저에게 기분나쁘고 자존심상할말을 아무렇지않게합니다.
하지만 전 그럴때마다 제가 나이도 많고 그래도 얘를 사랑하기에
전남친 이야기를 해도 '좋았겠네 ㅋㅋㅋㅋㅋ' 이러고 '응 키 더 클게 임마 ㅋㅋㅋㅋ'
이러면서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울며 말하곤합니다.
그리고 장거리라서 연락이 끊겼을경우엔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패턴도 이렇습니다.
제여친이 잘못을 한다 - 내가 화를 낸다 - 전여친이 사과하다 삐진다 - 내가 풀어주며 사과한다
참 저만 병신되는 패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꺠지고싶단 생각도 한두번 드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얘가 가끔 저를 감동시키고 여리고, 사랑스러우니까요.
물론 저런짓들 할때 빼고.
저의 어휘력과 논술이 장애끼가 충만해서 말이 두서없는데
결론은 이겁니다.
제 여자친구가 너무 철이 없어요 ㅠㅠㅠㅜㅜ
제앞에서 전남친얘기는 아무렇지 않게 꺼내고 저한테 기분나쁠말이나 맨날하고
그럴때마다 전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하.... 아오....짜증'
그리고 전 이아이가 잘못해도 결국은 제가 사과하는 꼬라지가 되고말아요 ㅠㅠ
혹여나 싸우기라도 하면 장거리라서 풀어주기가 어려워서요 하 젠장...
그래도 가끔 하는짓이 귀엽고 착하고 아직은 사랑해서 깨지고 싶단 생각이 들어도
그생각이 없어지네요 ........
아 근데 연애 정말 힘들어요 아우띠빨 제 첫 여자친군데
연애뻐큐머겅두번머겅아아시ㅅㅂ
아 이렇게 글로쓰니 참 가벼워보입니다만
저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ㅠㅠ
어쩌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