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고 저는 정말 진지하게 상담을 받고자 글을 올려요 다른분들도 고민이있을때 여기 올려주시면 많은 댓글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에휴 그럼 이야기를 해볼께요! 저랑 제 애인은 스마트폰 어플 같은걸로 만났어요 그 뭐시기냐.. 주의사람에 누가있으면 얼굴사진에 나오고 메세지 보내면 연락되는 그런거요! 그 어플은 인맥쌓기용으로 하는거였는데 저랑 지금 제 애인이나 그때 인기를 탔을때 잠깐 설치해본거였는데 마침 서로 연락이 됬어요! 그때 아마 제 애인이 자기가 눈이 엄청 높다고 ㅋㅋㅋ 연락 잘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제 기분 안나쁘라고 하는소리였겠지만! "너 개오크야! 근데 너무웃기게생겨서 해봤어" 이러진않잖아요 ㅜㅜ 처음 만난 사이인데) 친구로 지내자고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저도 설치하자마자 그런 쪽지가 오길래 재밌어서 ok 했죠 애인과 저는 거리가 쫌 있었어요! 같은 인천출신이지만 버스로 한 30분정도? 그렇게 카톡으로 얘기하는데 어느날 제가 집에 문이 잠겨서 갈대가없는거에요 차비는 있고 그래서 걔한테 장난삼아 어디갈대가없다 ㅜㅜ 잠깐 얼굴이라도 볼래?이랬는데 걔가 ㅇㅋ 해서 여차저차 만나기로했어요 그래서 처음 만났어요 근데 어색하다가, 걔가 무슨얘기를해줬어요 "내가 지금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영화 2장을 사서 걔한테 보자고 그랬는데 걔가 싫다 그랬다 최근에 술먹고 고백했는데 대답이 없다" 막 그런얘기를 들었는데 막 동정해주고 그랬어요 저도 비슷한 일이 예전에 있었는데 동감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집에가는데 걔한테 쪽지가 온거에요 "너랑 만나니까 재밌다 고민도 잘들어주고" 이렇게 온거에요 아 그래서 그때까지는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고 넘겼어요 그 일 이후로 서로 자주만나고 술도먹고 노래방도 가고 막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걔가 밤 12시에 " 나 지금 클럽인데 온대? 아는사람이랑 있는데 안친해서 재미가 없어" 이러더라구요 (얘가 클럽에 처음갔었어요 그날 서로 막 저녘에 클럽얘기하다가 얘가 가볼까?이래서 가봤다고) 그래서 저는 순순히 ok하면서 그쪽으로갔죠 클럽가서 춤추다보면 스킨쉽이 심해지잖아요 걔가 막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너랑 스킨쉽 이렇게 해본거 처음인거같다" 이러면서 막 춤을 췄어요(아마 둘이 취해서 그런거같네요) (전 스킨쉽 한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클럽에서 저랑 걔를 본 친구가 걔랑 제가 스킨쉽이 심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춤을 추고 지쳐서 돌아다니는데 저두 번호를 다른사람한테 따이고 걔도 번호를 따였어요 근데 저는 걔도 애인없고 저도 없지만 왠지 저만 번호따이는게 배신이라고 생각해서 번호 물어본사람한테 저 애인있어요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걔는 그냥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제가 번호 따인 다음 한참후에 따였어요 걔는!) 나름 서운하긴해서 집에가서 카톡으로 너 번호알려준거 신경쓰인다 이래봤어요 그랬더니 걔가 " 아냐아냐 어차피 연락안할꺼야 그냥 너번호알려줄껄ㅋㅋ"이러는거에요 그래서 " 아! 그래? 나도 번호따이긴했는데 그냥 애인있다그랬어! " 이랬더니 "어떤자식이 번호를 따가 ㅡㅡ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사람! 이랬더니 "죽을라고ㅡㅡ" 이러고끝났어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어느날 또 걔랑 술을 먹는데 제가 "놀이공원가고싶다" 걔한테 이러니까 "갈까?" 그러길래 너무기쁜마음으로 "오케이 가자" 라고했어요 그러더니 걔 싸이 다이어리에 다음날 놀이공원갈까? 이렇게 다이어리가 적혀있는거에요 (물론 저한테 한소리가 아니였을지도 모르는거지만ㅋㅋ) 그거보고 저는 그날부터 두근두근! 카톡 걔랑 저랑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을 했구요 정말로 쓸대없는거있잖아요 뭐하냐, 뭔일있었다, 이런거 그러던 어느날 걔가 썸녀가 생긴거에요! 서로 설탕 설탕 이러면서 애칭이 생겼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더군요 그래서 걔랑 사겨?이러니까 사귀는건 아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이랬는데 몇일 지나서 저도 고백을 옛날에 사겼던 애한테 다시 받아서 걔한테 "나 고백받았다" 얘기를하니까, 사귀지말라고 어차피 헤어진애들은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가 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하고 저는 계속 고민했어요 고민하고 몇일 지나서 걔가 설탕이랑 만났는데 걔가 된장녀라고 처음 만났는데 처음부터 정 떨어진다고저한테 다음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아마 그때 제가 얘를 좋아했던거같은데 무의식적으로 설탕얘기하면 열받아하고 그랬어요 ㅋㅋ말투도 뾰루퉁하고 (옛날 고백받은건 안사귀게되었구요) 그래서 어느날 친구한테 걔 이야기를하니까 걔가 너 좋아하네, 너도 걔좋아하고 근데 서로 고백하면 차일까봐 안하는거야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말듣고 저는 엄청난 착각에 빠졌죠 그래서 제가 아 그런가? 저도 생각해보니까 걔를 좋아하고있던것같같아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전화였나?) 너랑 나랑 무슨사이지? 라고 물어보니까 소중한 친구 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내친구들한테 너 얘기하니까 너랑 나랑 썸씽이래! 이러니까 걔가 난 너 친구 그이상 그이하로 생각안해봤음ㅋㅋ 이러는거에요 저는 그때 술취하고 카톡을 하는거라 저 말이 차인건지도 모르고 더 들이댔죠 용기를 내서 (아자아자) 그때 아마 제가 한말이 "나는 여태동안 너 다른사람 만날까봐 신경도 쓰이고 너 번호따인적도 신경쓰였고 설탕인가 걔도 질투났어" 이렇게 말했더니 걔가 "너 나 좋아하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같아" 이러니까 바보자식 이러는거에요 그게 정말 대답이 끝이였어요 제가 너무너무 답답해서 "너 대답이 뭐야?"이러니까 걔가 "잠만 나 게임좀 하고 ㅋㅋ생각할 시간좀 줘"이랬어요 (원래 대화가 오고가는게 많았지만 독자분들 지루해하실까봐 중요한것만 적을께요!) 그러더니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아무말없어서 제가 먼저 카톡을 했어요!!!!! 저: "생각해봤어?" 걔: "응ㅡㅅㅡ" 저: "말해!" 걔: "더이상 바뀔게 없을꺼같음" 저: "왜?" 걔: "잘해줄자신도없고 안좋아할거같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술을 제가 ㅋㅋ원래 한병도 못마시는데 ㅜㅜ 아는사람 갑자기 불러내서 혼자 소주3병을 마시고 헨젤과 그레텔처럼 길안잊어먹게 술집에서 집까지 토(우웩)로 길을 만들어줬어요 왜냐면 전 그게 첫고백이였거든요 몇일 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술한테 힘을 빌려서 말한거였는데 그리고 제가 걔한테 "나 쪽팔려서 너랑 연락 못하겠다 서로 차단했으면 좋겠어" 이랬는데 걔가 "싫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배려좀 해줘, 나 너보기 쫌 그렇다" 이러니까 "친구로 지낼수는 없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응" 이러고 무조건 씹었어요 저 나름 다시 연락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뛸까봐 더 좋아질까봐 그런거였거든요 카톡은 계속왔긴하는데 그거보고 답장할까?말까? 고민 하루종일 했지만 결국 안했어요 그래서 계속 씹다가 걔가 "계속 씹을꺼냐 ㅡㅡ" 이러길래 그때 술취해서 실수로 답장을 해버렸어요 "이해해줘 난 음 쫌 그렇다 미안해" 라고하니까 걔가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다시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래?" 이러니까 "잘해줄자신이 없어" 이러길래 제가 "잘해줄자신없어도 막상 사귀면 잘될지도 모르니까.." 이랬더니 "그래 사겨" 이렇게 되서 사귀게됬어요 근데 사귀고 나서 첫날 어색한 사이로 제가 보자고 그랬어요 대화내용이! (A가 애인이에요) A: "얼굴만 볼꺼지?" 저: "왜?" A: "내가 돈이없다" 저: "나 돈있어 ㅎㅎ 밥이라고 사줄께" 이러면서 어색한사이로 밥을 먹었어요 돈까쓰....맛있드라 제가 커플각서? 어플도 걔 핸드폰에 설치해주고 음...그리고..음... 서로 여보라고 부르기로 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그날 제가 걔 집에 데려다주고... (데려다준건아니죠 뭐 제가 집가깝다고 뻥치고 걔네집 데려다준거니까) 하....내가 데려다주게 될줄이야 제가 걔 데려다줄때 "아 내가 데려다줘야하는데" 그러길래 "아냐아냐 됬어 나 어차피 너히집이랑 별로안걸려" 라고 하구 집까지 40?~50분걸려서 걸어왔어요 ㅜㅜ 버스가 끊켜서 빌어먹을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제가 카톡으로 항상 "여보여보~ 뭐해?" 이러는데 읽었다고 표시가 나도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ㅜㅜ 왜답장이없어" 이런식으로 항상 말해야지 답장을 하더라구요! 그냥 평소 성격이 이러니까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크리스마스가 몇일 안남은거에요! 제가 항상 걔네집 앞으로가서 그냥 밤에 잠깐 얼굴보고 얘기하고 헤어지는데 그날 크리스마스 뭐할까? 이런식으로 얘기를 제가 했어요 그랬더니 "아 근데 너랑 사귄게 몇일안되서 그전에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 약속을 잡아버렸어 남자끼리 쫌 중요하게 잡은거라 못빠지는데" 이러더라구요 "아 그래? 으아.. 애인이랑 크리스마스도 못보내는 사람이어딨어!" 이러니까 "나 있잖아" 그러길래 "아! 그런가? 밤에잠깐도못봐?" 이랬더니 "모르겠다 그건!" 그냥 "응 알겠어" 이러면서 넘어갔어요 저는 처음에 "아 무슨 깜짝놀래킬려그런가 아닌가 정말 시간이 없나 뭐 친구들이랑 먼저 약속잡은거니까 지켜야지" 이렇게 넘어갔어요 속마음으로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전날이 되었어요(크리스마스 D-2) 그날부터 하루종일 연락하는데 카톡 한통도없는거에요 원래 항상 제가보내지만 (또 평소에도 별로없지만) 그래서 보냈더니 읽었다고는 표시되는데 답장이 정말 하루종일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헀더니 받다가 끊어버리고 못받는건 이해하는데 애인한테 전화온거 보면서도 그냥 끊어버리고 카톡읽어도 답장안하는게 너무 열받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한 10통넘게 걸었는데 다 안받더라구요 30통인가...하이튼 엄청 걸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왔어요 그날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에휴 또 같은짓 반복하구 다음날 크리스마스날! 오늘 밤에는 잠깐볼수있곘지 하면서 애인 줄 목도리 사고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불르면 나가야지 이러면서 기다리는데 연락이 또 없더라구요 제가 카톡보내도 읽은거 표시되도 씹고 전화걸면 끊고 그래서 제가 무슨일있나?싶어서 전화를 계속거는데 이번엔 바로 받고 끊더니 "나가수 보는데 왜 전화야" 이러는거에요 그말듣고 저는 폭팔했죠 ㅋㅋㅋ막 술취해서 눈물도 너무 나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화난상태로 (분노상태) 카톡으로 막 엄청길게 썻죠! 아마 내용이 " 안좋아해도 사귀면 좋아하는척이라도 해주던가, 길가는 씹새X하나 잡고 물어봐라 누가봐서 니가 내 애인이야? 나는 지나가는 똥개새X야? 카톡보내면 읽어도 답장안하지 전화걸면 끊어버리지 바쁜거 ? 친구들 만나는거 다 이해해, 근데 애인이 이렇게 전화거는데 부재중확인해도 연락한통없어? 오늘 연락못한다고 말을 못해? 나 지금 크리스마스날 너 줄 목도리 사서 기다리고있다 이 빌어먹을 개새X야" 라고 보냈어요..하하 저 원래 욕을 못하는데 술먹더니 욕이 막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크리스마스 지나고 다음날 카톡으로 "화났어?"라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니 뭐야 XXX야" 라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나 원래 친구들이랑 놀때는 연락 잘안해ㅜㅜ버릇이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니 버릇이 원래 그런건 이해하는데 내가 그렇게 전화건거 부재중 확인해도 연락 한통 할 마음이없었어? 24시간동안?" 이랬더니 씹더라구요 그래서 "연락 못하면 연락못한다고 한마디라도 해주던가 기다리게 만들고 사람열받게 니가 무슨 애인이야? 노력한다면서 노력이 이딴거야? 너 여보소리도 나만 하고 너는 야,너,니 항상이러고 나혼자 연락하고 나 마네킹이랑 얘기해?" 라고 하니까 "알겠어 한번만 말해 알아들었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미안하다고 할줄알았는데 ㅋㅋㅋ에휴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나와야 정상아니야? " 그랬더니 "노력할게" 그러더라구요 노력할게 그말들으니까 음 왠지 화나는게 다 싹 가라앉고 음 ... 노력한다니까..뭐...그냥 넘어가기로했어요 애칭은 여보에서 호빵 찐빵으로 바꼇어요 헤헤 근데 그다음날도 연락을 잘안하더라구요 전화걸면 못한다그러고 하루에 문자카톡 10마디도 안하고 저만 계속 보내고 에휴 저만 카톡대화명에 걔이름쓰고 사귀는티 내는데 걔는 안내고ㅜㅜ (만나는건 문제없어요 헤어질때도 안아달라고 그러면 안아주고요! 음 제가 반지도 맞추자니까 알았다고 그랬어요 항상 제가 걔네집 데려다주는게 서운하긴하지만...갑자기 나도 누가 집좀 데려다줬음 좋겠다) 그래서 연락 너무 안하고, 만나자고 하는것도 항상 저고 .. 너무 억울한거에요 억울한게아니지...애인사이에 억울한 감정 들면안되니까 서운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나서 "연락좀 자주해! 노력한다면서" 이랬더니 씹구 "하루에 10마디도 안하는 애인이 어딨어!" 이랬더니 씹고 "너 나랑 오래갈 마음이 있어? 내가 정상아냐?" 이러니까 "아니 ㅡㅡ" 이러길래 "아.. 나랑 오래갈 마음이없어?"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니 너랑 오래갈마음없다는게아니라 너가 이상한거라고 너 너무 유별나ㅡㅡ" 이랬더니 제가 도대체뭐가? 이러니까 "나 원래 연락안하고 그러는 성격이라 이해좀 해줘 다른커플들은 연락을 매일한다 안한다 이런소리하지말고 비교좀하지마 나도 노력할께" 이래서 에휴 이러면서 비교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막 넘어간거같은데 전 혼자 이불뒤집어 쓰고 울었어요 ㅠㅠ 근데 지금까지 쭉~~연락이 별로없어요 알바하느라 힘들고 바쁜것도 이해하는데 만나려고 하는 마음도없고...연락은 잘 안하구 제가 전화하면 항상 못받는다고 그러구 (정말 못받는 상황이겠지만) 근데 오늘 제가 교통사고를 났거든요 그래서 제가 " 나 교통사고났어" 이러니까 한 2시간쯤 후에 "뭐?병원이야?" 이러더라구요, 근데 크게 다친게아니라 "아니 아는분 차타고 어디 가는데 택시랑 부딪혔어 나 안전벨트해서 크게안다쳤어! 근데 목이랑 허리가 쫌 아프다" 이러니까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웅 ㅜㅜ아 짜증짜증" 이랬더니 여기서 또 연락 뚝 끊겨서 아 얘는 나 걱정도없나..속으로 이생각하면서 대화는 계속하고싶으니까!ㅎㅎㅎㅎ 제가 문자로 "우리 밤에 시간나면 전화나 하자!" 이러니까 연락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 맨날 연락안해...나도 이제 너처럼 안할꺼야!" 이러니까 갑자기 답장으로 "ㅋㅋ그러던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넌 막 서운하지도않은가보다.. ㅋㅋ그말 진짜 충격이다 자주할게, 지금바빠 이딴게 나올줄알았는데" 이러니까 "ㅋㅋㅋ난 그렇지않아"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그때 막 실없이 웃었어요 거울보는데 왠 미친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애인맞아?내가병신이야? 너 에휴 ㅋㅋ 안좋아하는티를 너무낸다 ㅋㅋ 노력이라도 해주던가" 이랬더니 "그냥 니반응재밌어서 그런거임 삐지지마 장난이니까" 이러더라구요 ㄴ마ㅣ어ㅏㅣㅁ;너암니;ㅏㅓㅇ너ㅏㅣㅁ이ㅏㅓㅇ너ㅏㅣㅇㄴ머ㅣㅏ;ㅇㄴ머ㅣㅏ;ㅇㄴ미ㅏ; 에휴 제가 이상한건가요?ㅜ.ㅜ 제가 집착이 심한가요? 저도 막 다른애인들처럼 밤새 1~2시간 전화하면 1분전화한것같은 느낌들고 매일 연락하고 하트남발하는 문자보고싶고 애인이 나좀 귀찮게 해줬으면 하고 애인이 사랑해 보고싶다 이런말 ㅋㅋㅋ자주좀 듣고싶고 오글거려서 저도 못하는말이지만 어떻게하죠? 흑흑 그냥 내버려두는게 더 좋은가요? 헤어지긴 싫구요 얘가 무슨 바람이 났다던가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제가 확신해요!) 어떻게하면 연락을 잘할수있을까요? ㅜ.ㅜ
연락을 잘 안하는 애인, 이게 옳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에고 저는 정말 진지하게 상담을 받고자 글을 올려요
다른분들도 고민이있을때 여기 올려주시면 많은 댓글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에휴 그럼 이야기를 해볼께요!
저랑 제 애인은 스마트폰 어플 같은걸로 만났어요
그 뭐시기냐..
주의사람에 누가있으면 얼굴사진에 나오고
메세지 보내면 연락되는 그런거요!
그 어플은 인맥쌓기용으로 하는거였는데
저랑 지금 제 애인이나 그때 인기를 탔을때
잠깐 설치해본거였는데 마침 서로 연락이 됬어요!
그때 아마 제 애인이 자기가 눈이 엄청 높다고 ㅋㅋㅋ 연락 잘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제 기분 안나쁘라고 하는소리였겠지만!
"너 개오크야! 근데 너무웃기게생겨서 해봤어" 이러진않잖아요 ㅜㅜ 처음 만난 사이인데)
친구로 지내자고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저도 설치하자마자 그런 쪽지가 오길래 재밌어서 ok 했죠
애인과 저는 거리가 쫌 있었어요! 같은 인천출신이지만 버스로 한 30분정도?
그렇게 카톡으로 얘기하는데 어느날 제가 집에 문이 잠겨서 갈대가없는거에요
차비는 있고 그래서 걔한테 장난삼아 어디갈대가없다 ㅜㅜ
잠깐 얼굴이라도 볼래?이랬는데
걔가 ㅇㅋ 해서 여차저차 만나기로했어요
그래서 처음 만났어요
근데 어색하다가, 걔가 무슨얘기를해줬어요
"내가 지금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영화 2장을 사서 걔한테 보자고 그랬는데 걔가 싫다 그랬다
최근에 술먹고 고백했는데 대답이 없다"
막 그런얘기를 들었는데 막 동정해주고 그랬어요
저도 비슷한 일이 예전에 있었는데 동감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집에가는데
걔한테 쪽지가 온거에요
"너랑 만나니까 재밌다 고민도 잘들어주고"
이렇게 온거에요
아 그래서 그때까지는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고 넘겼어요
그 일 이후로 서로 자주만나고 술도먹고 노래방도 가고 막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걔가 밤 12시에
" 나 지금 클럽인데 온대? 아는사람이랑 있는데 안친해서 재미가 없어"
이러더라구요
(얘가 클럽에 처음갔었어요
그날 서로 막 저녘에 클럽얘기하다가 얘가 가볼까?이래서 가봤다고)
그래서 저는 순순히 ok하면서 그쪽으로갔죠
클럽가서 춤추다보면 스킨쉽이 심해지잖아요
걔가 막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너랑 스킨쉽 이렇게 해본거 처음인거같다"
이러면서 막 춤을 췄어요(아마 둘이 취해서 그런거같네요)
(전 스킨쉽 한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클럽에서 저랑 걔를 본 친구가
걔랑 제가 스킨쉽이 심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춤을 추고 지쳐서 돌아다니는데
저두 번호를 다른사람한테 따이고 걔도 번호를 따였어요
근데 저는 걔도 애인없고 저도 없지만 왠지 저만 번호따이는게
배신이라고 생각해서
번호 물어본사람한테 저 애인있어요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걔는 그냥 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제가 번호 따인 다음 한참후에 따였어요 걔는!)
나름 서운하긴해서 집에가서 카톡으로 너 번호알려준거 신경쓰인다
이래봤어요
그랬더니 걔가
" 아냐아냐 어차피 연락안할꺼야 그냥 너번호알려줄껄ㅋㅋ"이러는거에요
그래서
" 아! 그래? 나도 번호따이긴했는데 그냥 애인있다그랬어! " 이랬더니
"어떤자식이 번호를 따가 ㅡㅡ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사람! 이랬더니
"죽을라고ㅡㅡ" 이러고끝났어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어느날 또 걔랑 술을 먹는데
제가 "놀이공원가고싶다"
걔한테 이러니까
"갈까?" 그러길래
너무기쁜마음으로
"오케이 가자" 라고했어요
그러더니 걔 싸이 다이어리에 다음날
놀이공원갈까? 이렇게 다이어리가 적혀있는거에요
(물론 저한테 한소리가 아니였을지도 모르는거지만ㅋㅋ)
그거보고 저는 그날부터 두근두근!
카톡 걔랑 저랑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을 했구요 정말로
쓸대없는거있잖아요
뭐하냐, 뭔일있었다, 이런거
그러던 어느날 걔가 썸녀가 생긴거에요!
서로 설탕 설탕 이러면서 애칭이 생겼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더군요
그래서 걔랑 사겨?이러니까
사귀는건 아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이랬는데
몇일 지나서
저도 고백을 옛날에 사겼던 애한테 다시 받아서
걔한테 "나 고백받았다" 얘기를하니까,
사귀지말라고 어차피 헤어진애들은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가 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하고 저는 계속 고민했어요
고민하고 몇일 지나서 걔가
설탕이랑 만났는데 걔가 된장녀라고 처음 만났는데 처음부터 정 떨어진다고저한테 다음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아마 그때 제가 얘를 좋아했던거같은데
무의식적으로 설탕얘기하면 열받아하고 그랬어요 ㅋㅋ말투도 뾰루퉁하고
(옛날 고백받은건 안사귀게되었구요)
그래서 어느날 친구한테 걔 이야기를하니까
걔가 너 좋아하네, 너도 걔좋아하고 근데 서로 고백하면 차일까봐 안하는거야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말듣고 저는 엄청난 착각에 빠졌죠
그래서 제가 아 그런가?
저도 생각해보니까 걔를 좋아하고있던것같같아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전화였나?)
너랑 나랑 무슨사이지? 라고 물어보니까
소중한 친구 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내친구들한테 너 얘기하니까 너랑 나랑 썸씽이래! 이러니까
걔가
난 너 친구 그이상 그이하로 생각안해봤음ㅋㅋ
이러는거에요 저는 그때 술취하고 카톡을 하는거라
저 말이 차인건지도 모르고
더 들이댔죠 용기를 내서 (아자아자)
그때 아마 제가 한말이
"나는 여태동안 너 다른사람 만날까봐 신경도 쓰이고
너 번호따인적도 신경쓰였고 설탕인가 걔도 질투났어"
이렇게 말했더니 걔가
"너 나 좋아하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같아" 이러니까
바보자식 이러는거에요 그게 정말 대답이 끝이였어요
제가 너무너무 답답해서
"너 대답이 뭐야?"이러니까
걔가 "잠만 나 게임좀 하고 ㅋㅋ생각할 시간좀 줘"이랬어요
(원래 대화가 오고가는게 많았지만 독자분들 지루해하실까봐 중요한것만 적을께요!)
그러더니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아무말없어서
제가 먼저 카톡을 했어요!!!!!
저: "생각해봤어?"
걔: "응ㅡㅅㅡ"
저: "말해!"
걔: "더이상 바뀔게 없을꺼같음"
저: "왜?"
걔: "잘해줄자신도없고 안좋아할거같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술을 제가 ㅋㅋ원래 한병도 못마시는데 ㅜㅜ
아는사람 갑자기 불러내서
혼자 소주3병을 마시고
헨젤과 그레텔처럼 길안잊어먹게 술집에서 집까지 토(우웩)로 길을 만들어줬어요
왜냐면 전 그게 첫고백이였거든요
몇일 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술한테 힘을 빌려서 말한거였는데
그리고 제가 걔한테
"나 쪽팔려서 너랑 연락 못하겠다 서로 차단했으면 좋겠어" 이랬는데
걔가 "싫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배려좀 해줘, 나 너보기 쫌 그렇다" 이러니까
"친구로 지낼수는 없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응" 이러고 무조건 씹었어요
저 나름 다시 연락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뛸까봐 더 좋아질까봐 그런거였거든요
카톡은 계속왔긴하는데 그거보고 답장할까?말까? 고민 하루종일 했지만 결국 안했어요
그래서 계속 씹다가 걔가 "계속 씹을꺼냐 ㅡㅡ" 이러길래
그때 술취해서 실수로 답장을 해버렸어요
"이해해줘 난 음 쫌 그렇다 미안해"
라고하니까 걔가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다시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래?" 이러니까
"잘해줄자신이 없어"
이러길래 제가
"잘해줄자신없어도 막상 사귀면 잘될지도 모르니까.." 이랬더니
"그래 사겨"
이렇게 되서 사귀게됬어요
근데 사귀고 나서 첫날 어색한 사이로 제가 보자고 그랬어요
대화내용이! (A가 애인이에요)
A: "얼굴만 볼꺼지?"
저: "왜?"
A: "내가 돈이없다"
저: "나 돈있어 ㅎㅎ 밥이라고 사줄께"
이러면서 어색한사이로 밥을 먹었어요 돈까쓰....맛있드라
제가 커플각서? 어플도 걔 핸드폰에 설치해주고 음...그리고..음...
서로 여보라고 부르기로 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그날 제가 걔 집에 데려다주고...
(데려다준건아니죠 뭐 제가 집가깝다고 뻥치고 걔네집 데려다준거니까)
하....내가 데려다주게 될줄이야
제가 걔 데려다줄때
"아 내가 데려다줘야하는데" 그러길래
"아냐아냐 됬어 나 어차피 너히집이랑 별로안걸려"
라고 하구 집까지 40?~50분걸려서 걸어왔어요 ㅜㅜ 버스가 끊켜서 빌어먹을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제가 카톡으로 항상 "여보여보~ 뭐해?" 이러는데
읽었다고 표시가 나도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ㅜㅜ 왜답장이없어"
이런식으로 항상 말해야지 답장을 하더라구요!
그냥 평소 성격이 이러니까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크리스마스가 몇일 안남은거에요!
제가 항상 걔네집 앞으로가서
그냥 밤에 잠깐 얼굴보고 얘기하고 헤어지는데
그날 크리스마스 뭐할까? 이런식으로 얘기를 제가 했어요
그랬더니
"아 근데 너랑 사귄게 몇일안되서 그전에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 약속을 잡아버렸어
남자끼리 쫌 중요하게 잡은거라 못빠지는데"
이러더라구요
"아 그래? 으아.. 애인이랑 크리스마스도 못보내는 사람이어딨어!"
이러니까
"나 있잖아" 그러길래
"아! 그런가? 밤에잠깐도못봐?" 이랬더니
"모르겠다 그건!"
그냥 "응 알겠어" 이러면서 넘어갔어요
저는 처음에 "아 무슨 깜짝놀래킬려그런가 아닌가 정말 시간이 없나 뭐 친구들이랑 먼저 약속잡은거니까 지켜야지" 이렇게 넘어갔어요 속마음으로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전날이 되었어요(크리스마스 D-2)
그날부터 하루종일 연락하는데
카톡 한통도없는거에요 원래 항상 제가보내지만
(또 평소에도 별로없지만)
그래서 보냈더니 읽었다고는 표시되는데 답장이 정말 하루종일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헀더니 받다가 끊어버리고
못받는건 이해하는데
애인한테 전화온거 보면서도 그냥 끊어버리고 카톡읽어도 답장안하는게 너무 열받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한 10통넘게 걸었는데 다 안받더라구요
30통인가...하이튼 엄청 걸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왔어요
그날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에휴
또 같은짓 반복하구
다음날 크리스마스날! 오늘 밤에는 잠깐볼수있곘지 하면서
애인 줄 목도리 사고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불르면 나가야지 이러면서 기다리는데
연락이 또 없더라구요 제가 카톡보내도 읽은거 표시되도 씹고 전화걸면 끊고
그래서 제가 무슨일있나?싶어서 전화를 계속거는데
이번엔 바로 받고 끊더니 "나가수 보는데 왜 전화야" 이러는거에요
그말듣고 저는 폭팔했죠 ㅋㅋㅋ막 술취해서 눈물도 너무 나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화난상태로 (분노상태) 카톡으로 막 엄청길게 썻죠!
아마 내용이
" 안좋아해도 사귀면 좋아하는척이라도 해주던가,
길가는 씹새X하나 잡고 물어봐라 누가봐서 니가 내 애인이야? 나는 지나가는 똥개새X야?
카톡보내면 읽어도 답장안하지 전화걸면 끊어버리지 바쁜거 ? 친구들 만나는거 다 이해해,
근데 애인이 이렇게 전화거는데 부재중확인해도 연락한통없어?
오늘 연락못한다고 말을 못해?
나 지금 크리스마스날 너 줄 목도리 사서 기다리고있다 이 빌어먹을 개새X야"
라고 보냈어요..하하 저 원래 욕을 못하는데 술먹더니 욕이 막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크리스마스 지나고 다음날 카톡으로
"화났어?"라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니 뭐야 XXX야" 라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나 원래 친구들이랑 놀때는 연락 잘안해ㅜㅜ버릇이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니 버릇이 원래 그런건 이해하는데 내가 그렇게 전화건거 부재중 확인해도
연락 한통 할 마음이없었어? 24시간동안?"
이랬더니 씹더라구요 그래서
"연락 못하면 연락못한다고 한마디라도 해주던가 기다리게 만들고 사람열받게
니가 무슨 애인이야? 노력한다면서 노력이 이딴거야? 너 여보소리도 나만 하고
너는 야,너,니 항상이러고 나혼자 연락하고 나 마네킹이랑 얘기해?"
라고 하니까
"알겠어 한번만 말해 알아들었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미안하다고 할줄알았는데 ㅋㅋㅋ에휴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나와야 정상아니야? "
그랬더니
"노력할게"
그러더라구요
노력할게 그말들으니까 음 왠지 화나는게 다 싹 가라앉고 음 ...
노력한다니까..뭐...그냥 넘어가기로했어요
애칭은 여보에서 호빵 찐빵으로 바꼇어요 헤헤
근데 그다음날도 연락을 잘안하더라구요
전화걸면 못한다그러고 하루에 문자카톡 10마디도 안하고
저만 계속 보내고 에휴
저만 카톡대화명에 걔이름쓰고 사귀는티 내는데 걔는 안내고ㅜㅜ
(만나는건 문제없어요 헤어질때도 안아달라고 그러면 안아주고요!
음 제가 반지도 맞추자니까 알았다고 그랬어요
항상 제가 걔네집 데려다주는게 서운하긴하지만...갑자기 나도 누가 집좀 데려다줬음 좋겠다)
그래서 연락 너무 안하고,
만나자고 하는것도 항상 저고 ..
너무 억울한거에요
억울한게아니지...애인사이에 억울한 감정 들면안되니까
서운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나서
"연락좀 자주해! 노력한다면서"
이랬더니 씹구
"하루에 10마디도 안하는 애인이 어딨어!"
이랬더니 씹고
"너 나랑 오래갈 마음이 있어? 내가 정상아냐?"
이러니까
"아니 ㅡㅡ"
이러길래
"아.. 나랑 오래갈 마음이없어?"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니 너랑 오래갈마음없다는게아니라 너가 이상한거라고 너 너무 유별나ㅡㅡ"
이랬더니 제가 도대체뭐가? 이러니까
"나 원래 연락안하고 그러는 성격이라 이해좀 해줘
다른커플들은 연락을 매일한다 안한다 이런소리하지말고 비교좀하지마 나도 노력할께"
이래서 에휴 이러면서 비교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막 넘어간거같은데 전 혼자 이불뒤집어 쓰고 울었어요 ㅠㅠ
근데 지금까지 쭉~~연락이 별로없어요
알바하느라 힘들고 바쁜것도 이해하는데
만나려고 하는 마음도없고...연락은 잘 안하구
제가 전화하면 항상 못받는다고 그러구
(정말 못받는 상황이겠지만)
근데 오늘 제가 교통사고를 났거든요
그래서 제가
" 나 교통사고났어"
이러니까 한 2시간쯤 후에
"뭐?병원이야?"
이러더라구요, 근데 크게 다친게아니라
"아니 아는분 차타고 어디 가는데 택시랑 부딪혔어
나 안전벨트해서 크게안다쳤어! 근데 목이랑 허리가 쫌 아프다"
이러니까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웅 ㅜㅜ아 짜증짜증"
이랬더니 여기서 또 연락 뚝 끊겨서
아 얘는 나 걱정도없나..속으로 이생각하면서
대화는 계속하고싶으니까!ㅎㅎㅎㅎ
제가 문자로 "우리 밤에 시간나면 전화나 하자!"
이러니까 연락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 맨날 연락안해...나도 이제 너처럼 안할꺼야!"
이러니까
갑자기 답장으로
"ㅋㅋ그러던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넌 막 서운하지도않은가보다.. ㅋㅋ그말 진짜 충격이다 자주할게, 지금바빠 이딴게 나올줄알았는데"
이러니까
"ㅋㅋㅋ난 그렇지않아"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그때 막 실없이 웃었어요 거울보는데 왠 미친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애인맞아?내가병신이야? 너 에휴 ㅋㅋ 안좋아하는티를 너무낸다 ㅋㅋ 노력이라도 해주던가"
이랬더니
"그냥 니반응재밌어서 그런거임 삐지지마 장난이니까"
이러더라구요
ㄴ마ㅣ어ㅏㅣㅁ;너암니;ㅏㅓㅇ너ㅏㅣㅁ이ㅏㅓㅇ너ㅏㅣㅇㄴ머ㅣㅏ;ㅇㄴ머ㅣㅏ;ㅇㄴ미ㅏ;
에휴 제가 이상한건가요?ㅜ.ㅜ
제가 집착이 심한가요? 저도 막 다른애인들처럼
밤새 1~2시간 전화하면 1분전화한것같은 느낌들고
매일 연락하고 하트남발하는 문자보고싶고
애인이 나좀 귀찮게 해줬으면 하고
애인이 사랑해 보고싶다 이런말 ㅋㅋㅋ자주좀 듣고싶고 오글거려서 저도 못하는말이지만
어떻게하죠? 흑흑 그냥 내버려두는게 더 좋은가요?
헤어지긴 싫구요
얘가 무슨 바람이 났다던가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제가 확신해요!)
어떻게하면 연락을 잘할수있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