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너좋아 하는건...알어?

hsh2012.01.02
조회16,741

아...진짜.

솔직히 나,,,전학온 첫날 부터 너가 자꾸 눈에 뛰고,, 자꾸 쳐다보게 되고,, 관심이 생기고 막. 그랬던 감정이 지금 조아하는 감정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어,,,

ㅋ 진짜...뭔지,,모르겟는데..너가 먼져 시비걸어줘서 솔직히 너무 좋았어.

너가 나한테 먼저 다가와준거 같아서 너무좋았어

근데 건들면 원래 때려야되는데,, 못때리겟어.. 얼굴도 못쳐다보겠어,자꾸 웃음이 나와서,,

수업시간에도 너가 발표할때만 쳐다보게 되고 너가 쉬는시간에 없으면 어디갓을까하고 생각하고..

너가 날이면 날마다 벌받을때마다.. 앞에서 벌받을때마다 내가 맨앞자리라는 것에 너무 좋았어,.

근데...이제 그만 흔들어...ㅋㅋ

너가 막 시비걸어서 ..장난치고 막 ,,너얼굴 보고 웃을때.. 너가 나 좋아하냐고 했자나?

그때 가슴이 내려앚는거 갔더라,,,, 막 강하게 부정했지...아,,

넌 장난식으로 말했겟지만 진심이었어...

어쩔땐..그런널 보고 너가 나 좋아하나,, 착각도해..

그리고...그거알어? 내가 학원 가기 싫어서 학교 운동장에 갔는데 너가 애들끼리 축구하고 있어서..진짜..완전 기뻣어,,그래서..나 맨날 학원 일찍 끝내고 학교 운동장간다...? 너 만나고 싶어서...

근데 기다리는 사람 계속 기다리게 만드냐?...왜 ....안와...어쩌다 ...진짜..어쩌다 한번 오긴하더라..ㅋ

그리고...나... 이젠..학교가는것을 기달려 너보고 싶어서..그래서 너 와있으면...행복해,..그리고 너 선생님한테 찍혀서 혼자 교탁에 책상 붙히고 한달동안 있었자나...ㅋ 근데 어쩜 선생님은 ,,내가 맨앞자리...교탁 오른쪽인데 너를 교탁 오른쪽에 부쳐노셧데?,, 처음으로 담임이 조아지려고 한날..ㅋㅋ

그래서 맨날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 마다.. 너랑 장난 치면 행복했는데,,,방학이다....ㅋ

이제 방학끝나면 졸업식...그날...진짜...졸업식 끝난 그날...고백할래...비록,,,상처받더라도..

만약 지금 너라고 생각되는 JJS ...너라고 생각되면 문자해,,난 너번호 모르는데... 넌 내번호 어떻게 아는줄 몰라도..... 문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