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어준! 감히 젊은이를 훈계 하다. '나꼼수'의 진행자이자 딴지일보의 (종신)총수라는 김어준씨의 프로필을 보면, 1968년생, 경남 진해 출신, XX대 전기공학 졸업 정도로 표기되어 있다. 글보다는 인스턴트식 말 빨을 통해, 시원한 냉면을 먹는 것 같은 말의 뉘앙스(nuance)를 풍기는 인물이다. 그런데, 29일 김어준씨가 20대 안철수라는 한나라당 비대위원인 이준석씨로부터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을 함께 검증하자고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문제 메시지로........ 이준석씨의 젊은이다운 파격이 묻어나는데,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어준씨에게 보내진 제안에 김 씨 아저씨 자신은 살짝 당황했을 것 같다. 여당의 모든 것을 꼼수화 시키고 싶은 김어준씨에게, 이준석씨는 의도하든 안하든 꼼수로 접근했다는데 에 흥미로운 매치가 될 것임을 예감하게 한다. '나꼼수'의 꼼수는 한마디로, 오직 앞만 보는 '무조건式' 작전을 지향한다. 1)무조건 적은 보수 쪽이다. 2)우리 편의 흠담은 절대 있을 수 없다. 3)보수의 모든 것을 꼼수화 시킨다. 4)갖은 말의 향연을 통해 대화에 양념을 듬뿍 첨가한다. 5)자신들의 목표는 젊은이들이기에, 젊은이 입맛에 사활을 건다. 6)이성적일 필요 없다. 7)오직 감정적인 흥미 위주로 한다. 여기서 보수의 의미를 새겨보자. 보수와 수구는 전혀 다르다. 진보가 보수를 수구로 매도하면서 재미를 보는데, 진보가 수구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이다. 바로 북한정권의 주체사상이나 대한민국의 한미 FTA 반대가 그 대표적 사례다. 김어준씨는 이준석씨의 제안에 예상했던 대로, 의미심장한 말(?)로 거절했다. "젊은이, 정치라는 건 어려운 거라네"란 메시지로 말이다. 나름대로는 좀 많이 생각한 것 같은데, 뭔가 걸렸다는 느낌이다. 거절한 이유를 쉽게 도출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권력이란 네거티브에 대해 펼치는 자아도취식 능수능란함이 장기인 자신들이, 디도스 사건의 핵심을 파고들어 실체를 알았을 때 혹시 모를 자신들의 표리부동함과 입지약화를 우려함이 무엇보다 역력해 보인다. 여기에 더해, "어린 것!"이란 권위주의적 비아냥거림도 김어준씨의 메시지에 잘 버무려 있다. 나꼼수는 젊은이 입맛에 맞춘 패러디다. 김어준씨는 문자 답변으로, '젊은이에겐 정치가 어려운 거니 네가 할 일이 아니다,'란 말을 내비치고 있다. 젊은이들은 자신들에게 표만 찍으면 된다는 독재적이고 명령적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젊은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보수의 문제점으로 항시 대두되는 것은, 위압적으로 가르치려는 속성이 대표적이다. 보수의 잘못된 속성에 비해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게 잘 정제되었다는 김어준씨는, 안타깝게도 그 장점인 감성적 컨트롤의 치밀함을 스스로 비웃듯이, 이준석씨에겐 오히려 젊은이를 훈계하려는 속성을 확 드러내고 있다. 왜? why? 이는, 사실은 '나꼼수'의 김어준씨 등은 늑대가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어린 양에게 접근하듯이, 그 무언가 실체적 속성을 감추고 면밀히 각본화된 프로그램대로, 젊은이들에게 꼼수의 지속적 양산을 미끼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나라 비대위 이준석씨가 아닌 민주통합당의 누군가가 이런 제안을 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자다가도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와 '충성'을 외치며 당장 나가겠다고 했을 터....... 어찌 보면, 이준석씨의 제안은 파격적인 건 분명하다. 그렇게 요리조리 놀리고 욕을 싸대면서 다니는 나꼼수에게, 그 자신들이 문제 삼는 모든 것들을 한번 같이 당당히 조사하고 밝혀,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터뜨리고, 문제가 해소되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대로 할 일을 했다고 보자는 머리 좋은 꼼수(?)인 것이다. 김어준 메시지에 이어 지뢰 폭탄처럼 이어지는 '나꼼수' 진행자들의 처절한(?) 도우미 역할은 여전하고!!.... 하지만, 김어준씨 등은 자신들이 불리하게 작용하게 될 공산이 있는 상황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겠다는 나름대로는 현명한(?) 처사를 하고 있기에, 트위터에 누가 올렸는지는 몰라도 (역전술로) 역제의를 언급하는 꼼수로 받아쳐 왔다. 이를 기다렸다는 듯, 패기에 찬 이준석씨는 또 한 번의 펀치를 가한다. 바로 트위터에 오른 누군가가 올린 '나꼼수' 출연 역제의에 오히려 "초청을 정식으로 한다면, 바로 만두 사들고 가겠다."며 거리낌 없는 당당함으로 재역전 꼼수로 맞받아친 것이다. 어차피 꼼수엔 꼼수가 제격이고, 대항마가 직격탄이다. 댓글처럼, 누가 이기느냐는 것은, 그 끝이 말해줄 뿐이다.. 이준석씨와 김어준씨의 칼끝 냄새가 물씬 묻어나는 조용한 설전은 한마디로 꼼수가 남발되는 꼼수 싸움이다. 재미있지 않는가? 꼼수에는 꼼수가 쥐약!!!! 이준석씨의 초청 꼼수에 김어준씨는 '젊은이와 정치'를 언급하며 우회적 꼼수를 발휘하며 자신들을 수호했지만, 이에 다시 나꼼수가 오히려 초청해주길 바라는 재역전 꼼수의 무서운 총알을 싼 이준석 위원! 오늘보다 내일, 모레가 더 기대되는 설전이다. 나꼼수 또 다른 진행자인 김용민씨는 선관위의 로그파일을 공개하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당연하다. 김어준씨가 같이 참여해 검증주체자로서 요구하면, 당연히 들어주어야 할 사항이고, 그렇게 하려고 "together 검증"을 하자는 것 아니겠나? 국물에 독이 들었을지 모른다는 쪼졸함은 제발 걷어치워라. '나꼼수', 그 시끄런 혈기는 온데간데없고 허접함만 보이는구나!! 그럼, 그 어려운 정치를 잘 안다는 훌륭하신(?) 가카 김어준과 한번 놀아보자! 이준석 의원의 제안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나꼼수의 가카 김어준! 민주당 등 야권에게 쌓이고 쌓인 꼼수들은 제치고 제치고 있는 가카 김어준! 오직 쉬운 보수의 문제점만 걸고넘어지는 편향의 대가 가카 김어준! 잘못된걸 잘못됐다 하면 그나마 다행!! 온갖 술수로 꼼수를 재생산, 재 확대하는 가카 김어준! 젊은이들의 입맛을 잘 아는 심리의 요리사인 가카 김어준! 하지만, 젊은이와 정치의 불가능한 매칭을 언급하며, 오히려 젊은이를 폄하하는 가카 김어준! 이중적 잣대로 꼼수를 부리는 가카 김어준! 꼼수를 파헤친다면서, 자신들의 꼼수는 꼭꼭 숨기고 있는 속 보이는 가카 김어준! 하바드생(이준석)도 못한다고 우기며, 그 어렵다는 정치를 비판하는 XX대학 출신의 가카 김어준! 김어준씨는, 이준석씨 제안을 한번 당당히 수락해 보지 그래? 도대체, 거리끼는 거라도 있는가? 정작 당당해야 할 때, 당당해 봐라. 왜! 디도스 사건 보좌관들이 민노당 출신이란 점이 거슬리나? 밥 달라고 떼쓰기에, 정작 밥상 차려주면 밥 안 먹고 다시 떼쓰는 유치원생 가카 김어준 !!! 최준수 11
나꼼수 김어준! 감히 젊은이를 훈계 하다.
나꼼수 김어준! 감히 젊은이를 훈계 하다.
'나꼼수'의 진행자이자 딴지일보의 (종신)총수라는 김어준씨의 프로필을 보면, 1968년생, 경남 진해 출신, XX대 전기공학 졸업 정도로 표기되어 있다. 글보다는 인스턴트식 말 빨을 통해, 시원한 냉면을 먹는 것 같은 말의 뉘앙스(nuance)를 풍기는 인물이다.
그런데, 29일 김어준씨가 20대 안철수라는 한나라당 비대위원인 이준석씨로부터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을 함께 검증하자고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문제 메시지로........
이준석씨의 젊은이다운 파격이 묻어나는데,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어준씨에게 보내진 제안에 김 씨 아저씨 자신은 살짝 당황했을 것 같다.
여당의 모든 것을 꼼수화 시키고 싶은 김어준씨에게, 이준석씨는 의도하든 안하든 꼼수로 접근했다는데 에 흥미로운 매치가 될 것임을 예감하게 한다.
'나꼼수'의 꼼수는 한마디로, 오직 앞만 보는 '무조건式' 작전을 지향한다.
1)무조건 적은 보수 쪽이다. 2)우리 편의 흠담은 절대 있을 수 없다.
3)보수의 모든 것을 꼼수화 시킨다. 4)갖은 말의 향연을 통해 대화에 양념을 듬뿍 첨가한다. 5)자신들의 목표는 젊은이들이기에, 젊은이 입맛에 사활을 건다.
6)이성적일 필요 없다. 7)오직 감정적인 흥미 위주로 한다.
여기서 보수의 의미를 새겨보자. 보수와 수구는 전혀 다르다. 진보가 보수를 수구로 매도하면서 재미를 보는데, 진보가 수구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이다. 바로 북한정권의 주체사상이나 대한민국의 한미 FTA 반대가 그 대표적 사례다.
김어준씨는 이준석씨의 제안에 예상했던 대로, 의미심장한 말(?)로 거절했다.
"젊은이, 정치라는 건 어려운 거라네"란 메시지로 말이다.
나름대로는 좀 많이 생각한 것 같은데, 뭔가 걸렸다는 느낌이다.
거절한 이유를 쉽게 도출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권력이란 네거티브에 대해 펼치는 자아도취식 능수능란함이 장기인 자신들이, 디도스 사건의 핵심을 파고들어 실체를 알았을 때 혹시 모를 자신들의 표리부동함과 입지약화를 우려함이 무엇보다 역력해 보인다.
여기에 더해, "어린 것!"이란 권위주의적 비아냥거림도 김어준씨의 메시지에 잘 버무려 있다.
나꼼수는 젊은이 입맛에 맞춘 패러디다. 김어준씨는 문자 답변으로, '젊은이에겐 정치가 어려운 거니 네가 할 일이 아니다,'란 말을 내비치고 있다. 젊은이들은 자신들에게 표만 찍으면 된다는 독재적이고 명령적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젊은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보수의 문제점으로 항시 대두되는 것은, 위압적으로 가르치려는 속성이 대표적이다.
보수의 잘못된 속성에 비해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게 잘 정제되었다는 김어준씨는, 안타깝게도 그 장점인 감성적 컨트롤의 치밀함을 스스로 비웃듯이, 이준석씨에겐 오히려 젊은이를 훈계하려는 속성을 확 드러내고 있다. 왜? why?
이는, 사실은 '나꼼수'의 김어준씨 등은 늑대가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어린 양에게 접근하듯이, 그 무언가 실체적 속성을 감추고 면밀히 각본화된 프로그램대로, 젊은이들에게 꼼수의 지속적 양산을 미끼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나라 비대위 이준석씨가 아닌 민주통합당의 누군가가 이런 제안을 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자다가도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와 '충성'을 외치며 당장 나가겠다고 했을 터.......
어찌 보면, 이준석씨의 제안은 파격적인 건 분명하다.
그렇게 요리조리 놀리고 욕을 싸대면서 다니는 나꼼수에게, 그 자신들이 문제 삼는 모든 것들을 한번 같이 당당히 조사하고 밝혀,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터뜨리고, 문제가 해소되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대로 할 일을 했다고 보자는 머리 좋은 꼼수(?)인 것이다.
김어준 메시지에 이어 지뢰 폭탄처럼 이어지는 '나꼼수' 진행자들의 처절한(?) 도우미 역할은 여전하고!!....
하지만, 김어준씨 등은 자신들이 불리하게 작용하게 될 공산이 있는 상황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겠다는 나름대로는 현명한(?) 처사를 하고 있기에, 트위터에 누가 올렸는지는 몰라도 (역전술로) 역제의를 언급하는 꼼수로 받아쳐 왔다.
이를 기다렸다는 듯, 패기에 찬 이준석씨는 또 한 번의 펀치를 가한다.
바로 트위터에 오른 누군가가 올린 '나꼼수' 출연 역제의에 오히려 "초청을 정식으로 한다면, 바로 만두 사들고 가겠다."며 거리낌 없는 당당함으로 재역전 꼼수로 맞받아친 것이다.
어차피 꼼수엔 꼼수가 제격이고, 대항마가 직격탄이다.
댓글처럼, 누가 이기느냐는 것은, 그 끝이 말해줄 뿐이다..
이준석씨와 김어준씨의 칼끝 냄새가 물씬 묻어나는 조용한 설전은 한마디로 꼼수가 남발되는 꼼수 싸움이다. 재미있지 않는가? 꼼수에는 꼼수가 쥐약!!!!
이준석씨의 초청 꼼수에 김어준씨는 '젊은이와 정치'를 언급하며 우회적 꼼수를 발휘하며 자신들을 수호했지만, 이에 다시 나꼼수가 오히려 초청해주길 바라는 재역전 꼼수의 무서운 총알을 싼 이준석 위원!
오늘보다 내일, 모레가 더 기대되는 설전이다.
나꼼수 또 다른 진행자인 김용민씨는 선관위의 로그파일을 공개하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당연하다. 김어준씨가 같이 참여해 검증주체자로서 요구하면, 당연히 들어주어야 할 사항이고, 그렇게 하려고 "together 검증"을 하자는 것 아니겠나?
국물에 독이 들었을지 모른다는 쪼졸함은 제발 걷어치워라.
'나꼼수', 그 시끄런 혈기는 온데간데없고 허접함만 보이는구나!!
그럼, 그 어려운 정치를 잘 안다는 훌륭하신(?) 가카 김어준과 한번 놀아보자!
이준석 의원의 제안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나꼼수의 가카 김어준!
민주당 등 야권에게 쌓이고 쌓인 꼼수들은 제치고 제치고 있는 가카 김어준!
오직 쉬운 보수의 문제점만 걸고넘어지는 편향의 대가 가카 김어준!
잘못된걸 잘못됐다 하면 그나마 다행!! 온갖 술수로 꼼수를 재생산, 재 확대하는 가카 김어준!
젊은이들의 입맛을 잘 아는 심리의 요리사인 가카 김어준!
하지만, 젊은이와 정치의 불가능한 매칭을 언급하며, 오히려 젊은이를 폄하하는 가카 김어준!
이중적 잣대로 꼼수를 부리는 가카 김어준!
꼼수를 파헤친다면서, 자신들의 꼼수는 꼭꼭 숨기고 있는 속 보이는 가카 김어준!
하바드생(이준석)도 못한다고 우기며, 그 어렵다는 정치를 비판하는 XX대학 출신의 가카 김어준!
김어준씨는, 이준석씨 제안을 한번 당당히 수락해 보지 그래?
도대체, 거리끼는 거라도 있는가? 정작 당당해야 할 때, 당당해 봐라.
왜! 디도스 사건 보좌관들이 민노당 출신이란 점이 거슬리나?
밥 달라고 떼쓰기에, 정작 밥상 차려주면 밥 안 먹고 다시 떼쓰는 유치원생 가카 김어준 !!!
최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