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다시는 안돌아오겠죠..

ㅇㅁㅇ2012.01.02
조회775

제가 여자친구와 28일에 헤어졌거든요.

항상 제 여자친구가 판이나 톡톡을 평소에 많이 읽어요.

저는 항상 이게 무슨 재미라구 읽냐구 하면서 안봤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거든요.. 너무 괴로워서. 너무 괴롭거든요..

정말 이렇게까지 사랑한 사람이 처음이라서..

하소연은 여기까지.

제가 여자친구한테 굉장히 모욕감을 줬거든요..

구체적으로는 말을 안할게요.

사실 저는 의도한게 아닌데.. 제 소심한 성격문제 때문이에요.

여자친구가 부끄러운게.. 아닌데..(대충 알아들으실꺼라 믿을게요.)

"그" 상황이 너무 부끄러워서 그런건데..

여자친구 입장에선 변명으로 들리겠죠.

물론 저의 잘못이에요...

여자친구가 "그" 날이후로 너무 힘들어하고 계속 울었었데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구한날 너무 사랑해서 저도 울면서 잡았거든요..

헤어질때 여자친구가 "울면서 나도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다구..."라고 했어요.

역시 제가 자꾸 구차하게 이래봣자 소용없는거겠죠..??

아니면.. 친구로 지내는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