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1-12-20]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보낸 새해 연하장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보낸 연하장에서 "올해를 되돌아보면 중산층의 삶도 쉽지 않았고 서민 생활은 더더욱 힘들었다"면서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런 모든 일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더욱 가슴 아프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이 대통령은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냈고,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도 거뒀다"면서 "또한 세계에서 경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가 됐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이어 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저와 정부는 어떻게 하든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고, 서민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맞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우편 연하장은 전직 대통령과 사회 각계 원로 등 6만5천여명에게, 이메일 연하장은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을 포함한 80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했다.〔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李대통령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와"
[연합뉴스 2011-12-20]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보낸 새해 연하장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보낸 연하장에서 "올해를 되돌아보면 중산층의 삶도 쉽지 않았고 서민 생활은 더더욱 힘들었다"면서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모든 일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더욱 가슴 아프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은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냈고,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도 거뒀다"면서 "또한 세계에서 경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가 됐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저와 정부는 어떻게 하든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고, 서민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맞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우편 연하장은 전직 대통령과 사회 각계 원로 등 6만5천여명에게, 이메일 연하장은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을 포함한 80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했다.
〔연합뉴스 안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