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한테 큰아버지가 있는데요 큰아버지가 미친것 같아요 어쩜 인생을 이렇게 더럽게사는지 온세상에 다 알려버리고 싶네요. 1. 엄마와 아빠가 결혼하실때 친 할머니께서 저희가족에게 시골에 땅을 크게 주셨는데요. 큰아버지도 물론 장가가실때 저희가족이 받은 땅보다 더 많이 가져가셨구요. 그런데 저희집 땅이 개발이나 길이 들어선다는 소문이 막 들리면서 할머니가 아프실때 병원까지 찾아가서 저희한테 준 땅을 자기한테 주라고 하라면서 그렇게 닥달하고 협박하고 하셨대요. 그래서 친할머니께서 저희엄마한테 땅 단단히 쥐고있으라고 몇번씩 말씀하셨어요.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임신하고있는 동생이랑 저랑 돌보기 힘들 때요 저 시골에서 키우게 자기 달라고 그러더래요..근데 엄마가 그때부터 큰아빠 성격 지.랄맞은거 다 알았거든요. 그래서 싫다고하고 똥꾸멍이찢어지게 가난해도 끝까지 키웠어요 저 근데 엄마가 큰엄마랑 큰아빠랑 하는이야기 들었는데 저를 데려오면 땅 일부분 양육비라고 떼올수 있는데 그거알고선 안주는거같다고 욕을 막 했대요...그래서 진짜 시골에는 래 거의 없구요. 2 저희 친할머니께서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돌아가셨는데요. 저희 할머니께선 이 안좋아지셔서 대구에 있는 큰 병원에 입원하셔서 노인정 같이 할머니들이랑 방같은곳에서 함께 생활하셨거든요? 가끔 식구들 문안인사하러 오고 그러는데 큰아빠도 오셨대요. 근데 할머니가 다리도 아푸고 그러니깐 온김에 딸기 한두상자 사오라고 삼만원 주셨대요. 근데 돈받아가지고선 요플레를 갖다가 딸기요플레를 간호사한테 전해주라고 하고선 그 쥐똥만한돈때문에 인사도 안하고 시골로 내려가셨대요.. 큰 아버지가 그정도로 돈에 욕심이 많으셨어요. 3 원래는 고모와 저희 어머니와 돈을 나눠서 할머니 병원비를 부담하려 했는데, 큰아버지가 가까이서 자기가 자주 지켜보는게 안심된다 하시면서 할머니를 시골에 있는 작은 병원에 입원시키셨어요.저희는 아 이제 효도 하려나보다 하고선 좋게 생각했는데 대구병원에서는 지팡이로 잘 걸어다니셨는데 한달도안되서 문안갔는데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시는거에요. 심각하게 악화되셨더라구요.간호사한테 말 들어보니깐 주사도 주지말고 밥만 많이 주라고...그렇게 말씀하셨대요. 키도 크시고 체격도 있으셨던 할머니께서 뼈형태가 다 보일정도로 마르셔서 누워있는 모습을보고 장례식장에서도안울었던 눈물이 그때 나왔을 정도였어요. 그러고 일주일도 안되서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단 소식을 받았어요. 장례식장에 갔더니 큰아버지가 울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어린나인데도 참 가식적이다..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두얼굴을 가진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저희 큰아버지는 장례식장 비용은 저희 고모와 저희 어머니에게 떠넘기셨어요 시골에 있는 병원에서 자기가 병원비를 다 부담했다는 이유로요. 그래도 저희 가족과 고모께서는 당연하게 생각했죠. 작은 병원에서 돌봐 주셨으니깐요. 어머니는 할머니가 사셨던 전세집도 정리할겸 보증금도 같이 보태려고 대구로 내려갔더니 보증금을 벌써 큰아버지가 빼가셨다고 하더라구요. 큰아버지는 시치미를 뚝떼고 계셨어요. 그렇게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큰아버지와 인연을끊고 3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엄마가 전화기에대고 화를 내시는 모습에 깼는데 큰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저희 어머니께 **년아 수건아 니가 과부된 주제에 남남인데 무슨 권리로 그 땅 가지고있냐 동생도 죽었는데 니가 왜 가지고있냐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계속 하셨다고 하셨어요. 저희 어머니는 수치심을 느끼시고 전화를끊으시곤 울으셨어요. 다시는 연락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살아왔는데, 저희 사촌오빠가 결혼을 했더라구요 그것도 1년이 넘은뒤에야 저희 가족이 알게됬어요 청첩장도 저희집엔 보내지 않으셨구요. 저희도 아쉬울것 없다며 생각했어요. 여기까진 저희 가정사라 관심이 가지않고 집집마다 이런사연 저런사연 있을거라 생각하실거에요 문제는 엄마가 몇일전에 저희 아버지 벌초를 하러 갔다가 마을에 먼 친척에게 들은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셨어요. 큰아버지가 같은마을에 교회에서 요양하시는 할아버지를 데려다 일을 시키고 계신대요. 헛간같은곳에 잠재우시고 밥도 따로 먹을정도라는데 동네분들과 모두 사이가 안좋아서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있는 상태에요. 그 할아버지께 어떻게 대하는진 큰아버지만 알고계셔서.. 어머니께 메스컴에 알려보자고 말을 해봤는데..그게 카더라 카더라니깐 더 자세하게 좀 알아보자고 말씀하셨어요. 근데요 제가 생각해도 저희 큰아버지가 그 할아버지께 잘해 주실분이 아니란 생각이 확실한데 제가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 답답해요.. 2
이딴 큰아빠가 세상에 어딨어요?
안녕하세요
저한테 큰아버지가 있는데요
큰아버지가 미친것 같아요
어쩜 인생을 이렇게 더럽게사는지 온세상에 다 알려버리고 싶네요.
1.
엄마와 아빠가 결혼하실때 친 할머니께서 저희가족에게 시골에 땅을 크게 주셨는데요.
큰아버지도 물론 장가가실때 저희가족이 받은 땅보다 더 많이 가져가셨구요.
그런데 저희집 땅이 개발이나 길이 들어선다는 소문이 막 들리면서
할머니가 아프실때 병원까지 찾아가서 저희한테 준 땅을 자기한테 주라고 하라면서
그렇게 닥달하고 협박하고 하셨대요.
그래서 친할머니께서 저희엄마한테 땅 단단히 쥐고있으라고 몇번씩 말씀하셨어요.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임신하고있는 동생이랑 저랑 돌보기 힘들 때요
저 시골에서 키우게 자기 달라고 그러더래요..근데 엄마가 그때부터 큰아빠 성격 지.랄맞은거 다 알았거든요.
그래서 싫다고하고 똥꾸멍이찢어지게 가난해도 끝까지 키웠어요 저
근데 엄마가 큰엄마랑 큰아빠랑 하는이야기 들었는데 저를 데려오면 땅 일부분 양육비라고 떼올수 있는데 그거알고선 안주는거같다고 욕을 막 했대요...그래서 진짜 시골에는 래 거의 없구요.
2
저희 친할머니께서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돌아가셨는데요.
저희 할머니께선 이 안좋아지셔서 대구에 있는 큰 병원에 입원하셔서 노인정 같이 할머니들이랑 방같은곳에서 함께 생활하셨거든요?
가끔 식구들 문안인사하러 오고 그러는데 큰아빠도 오셨대요.
근데 할머니가 다리도 아푸고 그러니깐 온김에 딸기 한두상자 사오라고 삼만원 주셨대요.
근데 돈받아가지고선 요플레를 갖다가 딸기요플레를 간호사한테 전해주라고 하고선 그 쥐똥만한돈때문에 인사도 안하고 시골로 내려가셨대요..
큰 아버지가 그정도로 돈에 욕심이 많으셨어요.
3
원래는 고모와 저희 어머니와 돈을 나눠서 할머니 병원비를 부담하려 했는데,
큰아버지가 가까이서 자기가 자주 지켜보는게 안심된다 하시면서 할머니를 시골에 있는 작은 병원에 입원시키셨어요.저희는 아 이제 효도 하려나보다 하고선 좋게 생각했는데
대구병원에서는 지팡이로 잘 걸어다니셨는데 한달도안되서 문안갔는데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시는거에요. 심각하게 악화되셨더라구요.간호사한테 말 들어보니깐 주사도 주지말고 밥만 많이 주라고...그렇게 말씀하셨대요.
키도 크시고 체격도 있으셨던 할머니께서 뼈형태가 다 보일정도로 마르셔서 누워있는 모습을보고
장례식장에서도안울었던 눈물이 그때 나왔을 정도였어요.
그러고 일주일도 안되서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단 소식을 받았어요.
장례식장에 갔더니 큰아버지가 울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어린나인데도 참 가식적이다..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두얼굴을 가진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저희 큰아버지는 장례식장 비용은 저희 고모와 저희 어머니에게 떠넘기셨어요
시골에 있는 병원에서 자기가 병원비를 다 부담했다는 이유로요.
그래도 저희 가족과 고모께서는 당연하게 생각했죠. 작은 병원에서 돌봐 주셨으니깐요.
어머니는 할머니가 사셨던 전세집도 정리할겸 보증금도 같이 보태려고 대구로 내려갔더니
보증금을 벌써 큰아버지가 빼가셨다고 하더라구요.
큰아버지는 시치미를 뚝떼고 계셨어요.
그렇게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큰아버지와 인연을끊고 3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엄마가 전화기에대고 화를 내시는 모습에 깼는데 큰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저희 어머니께
**년아 수건아 니가 과부된 주제에 남남인데 무슨 권리로 그 땅 가지고있냐 동생도 죽었는데 니가 왜 가지고있냐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계속 하셨다고 하셨어요. 저희 어머니는 수치심을 느끼시고 전화를끊으시곤 울으셨어요.
다시는 연락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살아왔는데,
저희 사촌오빠가 결혼을 했더라구요 그것도 1년이 넘은뒤에야 저희 가족이 알게됬어요
청첩장도 저희집엔 보내지 않으셨구요.
저희도 아쉬울것 없다며 생각했어요.
여기까진 저희 가정사라 관심이 가지않고 집집마다 이런사연 저런사연 있을거라 생각하실거에요
문제는 엄마가 몇일전에 저희 아버지 벌초를 하러 갔다가 마을에 먼 친척에게 들은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셨어요.
큰아버지가 같은마을에 교회에서 요양하시는 할아버지를 데려다 일을 시키고 계신대요.
헛간같은곳에 잠재우시고 밥도 따로 먹을정도라는데 동네분들과 모두 사이가 안좋아서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있는 상태에요.
그 할아버지께 어떻게 대하는진 큰아버지만 알고계셔서..
어머니께 메스컴에 알려보자고 말을 해봤는데..그게 카더라 카더라니깐 더 자세하게 좀 알아보자고 말씀하셨어요.
근데요 제가 생각해도 저희 큰아버지가 그 할아버지께 잘해 주실분이 아니란 생각이 확실한데
제가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