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얘기가나와서 써봅니다

하늘2012.01.02
조회318

 고급스러움이란 빈곤함의 반댓말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댓말이다.- 샤넬창업주 (가브리엘 샤넬)

 

 

20대 톡을보는데 명품 질문이있길레 써봅니다

 

명품이란 뭘까요.

 

명품은 "시대를 거슬러도 부식되지 않는 가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부의 상징으로 (아 뭐.. 우리나라뿐만아닌 다른나라도)

 

그런데 모든나라가 특히 우리나라가 명품에 목을 매는 이유가뭘까요

 

제생각에는 우리나라의 한강의기적 즉, 엄청나게 빠른 경제 성장탓이라

보고있습니다..

 

옛날에 6.25 이후 거의 패망한나라가 갑자기 이렇게 급성장하면서

시대에 발맞춰가는 능력, 그리고 최고만을 고집하는 성질이 생겼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세대의 나이키라던가뭐 이런 스포츠웨어가 인기 있던것처럼

 

현제 우리나라에는 이름난 메이커만 인기가있지(구찌,샤넬,루이비통,등등)

즉 1류 메이커만 인기가있고 그이하의 외국에선 알아주지만 우리나라에선

2류로 인식되는 메이커는 그닥 모른다는겁니다ㅋㅋㅋ

 

피어 가르뎅도 그나마 좀 알려지긴했지만 인지도가 딸리는것은 여전하죠.

 

드라마나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되는 우리나라는

상류층으로 올라가려는 욕구를 명품으로 풀고있지는 않는가?

라고생각됩니다.

 

견물 생심이라고 했습니다 쇼퍼홀릭,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 등등의

할리우드영화와 우리나라 드라마들의 배우들의 착용 악세서리,가방등이

이슈로 나오고 있으며 이에따른 신분 상승의 욕구를 명품으로 대체한다?

 

아 물론 명품쓰면 부러움을 받죠.

하지만 이게 인상 찌푸리게 만들 경우가있습니다.

바로 자기 능력이 안되는데 구입해서 쓰는 경우를 보고말하죠

 

흔히들 쓰이는 "된장녀","된장남" 들을 지칭하는것은

구입 능력이 되지않으면서 과소비를해서 허세를 부리는걸 지칭하는데

 

요세는 뭐 능력은 본척도않고 그냥 명품을 두르는것을 된장된장 하더군요

 

여러분 민주주의는 실업자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체제입니다

신분 상승이나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기위해선 더노력하고

신분 상승을해야 살기편한체제이죠.(그렇다고 민주주의가 나쁜게아니에요 !

민주주의는 확실히 지금까지 검증됬으며 공산주의보단 나아요 ^^)

 

그런데 신분(소득) 이 낮음에 불구하고 상위층의 소비를 맞춰가려한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사회 경험전무의 대기업 신입의 연봉이 약 2300~2500정도라가정을합니다

많이받으면 3천가겠죠.

 

그렇게 환산하면 2500의경우 약 한달 200만원의 월급입니다

여성분들이 이렇게 받기는 더힘든거 아시죠?

 

그런데 우리 명품백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가격은 천차 만별이고 제가남자이다보니 잘모르는데

그래도 1~200에서 비싸면 3~500만원 까지하지 않습니까

 

200만원을 기준으로잡는다면

여러분의 일생에서 한달월급=명품백 하나 입니다.

 

허무하지 않나요? 명품백하나 사려고 상사에게 욕먹고

힘들게 일하고 짜증내고 집에 늦게들어간거에요.

(여기서 할부드립치시면 곤란합니다... 할부쳐봤자 가격은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슨이런 싸구려 인생이다있습니까.

내인생 한달 가방하나와 바꾸면 기쁠까요

 

여러분 무조껀 명품명품하면서 윗사람들 맞추지말고

적절한소비로 돈을모아서 윗사람들이 되보자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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