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35분 집으로 들어오는 계단에서 미행강도+폭행을 당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성북경찰서 정면에서 불과 1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에 곧바로 경찰에서 출동을 하였고 사건은 강력계로 넘어갔으며 지금까지도 수사 중에 있습니다.
빌라로 들어와서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어떤 남자가 제 뒷덜미를 끌고 내려왔고 제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닥치는 대로 밟고 때리다가 주민들이 나오는 기척이 들리자 가방을 가져 갔습니다.
저를 계단에서 끌고 내려갔기 때문에 저를 노린 것인지 가방을 노린 것인지 알 수 없어서 이 지역사는 강간 전과자 사진을 보며 대충 기억나는 얼굴이 없냐고 하셨지만
인상착의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제가 기억할리는 없었습니다.
가방 안에 저의 신분증, 사원증, 저의 디카(제 사진이 많아서)가 있기 때문에 추가범죄가 우려되어 처음에 신고했을 때부터 부탁을 드렸고 저 역시도 출근을 하지 않고 남동생과 함께 씨씨티비 등을 찾으며 형사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CCTV를 보러가도 인권문제나 다른 범죄를 잡으려는 의미로 달아놓은 씨씨티비가 아니라고 검찰 수색영장을 가져오라며 저에게 되려 역정을 내시는 곳이 대부분이었지만 저는 일단 잡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찾아가서 빌고 빌고 빌며 게 중 두 곳은 제가 씨씨티비를 볼 수 있었고 나머지는 형사님을 대동해서 오면 보여준다고 하셔서 어느어느 위치에 있고, 각도는 이렇고, 요구서류는 뭐뭐가 있으니깐 가시기만 하면 된다고 여러차례 전화를 드렸습니다.
중간에 보고할 사항이 있으면 전화를 드리기도 했고 카톡을 보내기도 했지만 카톡조차 확인을 이틀이 넘어서까지 하지 않으셨습니다.
도주로로 추정되는 위치에 있는 CCTV만 해도 3개가 있어서 공문이랑 부탁 드렸는데 제가 말했던 총 10개 가량의 CCTV 위치 중 딱 한 곳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해당가게와 모두 통화를 해서 확인한 부분입니다. ) 제가 직접 확보한 CCTV는 7개구요.
중간에 허위제보가 한 건 들어와서 중간에 혼선이 있기도 했지만 그 뒤로 정면 각도의 CCTV가 하나 더 있으니 가서 봐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을 드렸음에도 마지막통화를 한지 이틀이 지나도 가주시지를 않더라구요.
(이 것도 제가 여러번 찾아가서 부탁을 하여 결국 직접 확인 했습니다)
형사님이 가주시면 2시간 정도면 제가 왔던 길의 CCTV와 도주로의 CCTV를 모두 봐주실 수 있었을 텐데 CCTV는 1달까지 보관된다는 안일한 말로 미루고 미루는 사이 1주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게 지금 가장 무서운 건 제가 얼마나 맞았고 제게 피해 금액이 크다는 사실보다도 저를 미행을 했다는 사실이고 목적이 저 였는지 가방이었는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범인이 저의 신상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아갔다면 제가 요청한 만큼은 당연히 확인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회사도 그만둬야 하고 곧 이사를 가려고 집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이 경찰서 코 앞에 있는 거리이고 경찰서 쪽으로 도주했기 때문에 체면이 서지 않는 일이라 수사를 전혀 하지 않는 건 아닌지 제가 강간까지 당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큰일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처음 신고를 했을 때 형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대범한 놈이고 하니까 똑같은 범죄를 또 하고 다닐 거라고. 그럼 그 범죄가 또 일어나기 전에 그 사람을 잡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차라리 제가 더 큰 범죄를 당했거나 추가로 당한다면 그 사람이 잡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이 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가봅니다.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경찰보다 열심히 뛰어 다니며 직접 증거물을 찾으러 다녀야 합니다. 심지어 증거물을 손에 쥐어줘도 그 게 뭔지 확인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대통령의 딸이거나 거물 정치인의 딸이었다면 범인은 아마 대 여섯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아마 잡혔을 겁니다. 이래서 다들 인맥인맥 하는 거라는 걸 정말 통감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성북경찰서가 바로 보입니다. 걸어가면 1분 안걸리는 거리에요. 간판도 크게 있고 바로 경찰들이 서있는데 그 사실 몰랐을 리는 없고
저렇게 당당하게 범행 시도하는 데에는 분명 공권력의 무능함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겠죠.
하루 걸러 여성을 상대로 하는 뻑치기, 폭행 등등의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도 검거됐다는 기사는 별로 볼 수 없는 이유는 강간이나 살인의 강력범죄가 아니어서인가요?
★★ 더불어 성북구 일대 사시는 여성 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번에 일 일어나고 나서 주변분들 말 많이 들었는데 미행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1달 전에만 해도 저 아는 언니는 현관 앞에서 열쇠 찾는 사이에 남자가 입막고 끌고 갈라고 했다 합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
★ 왼쪽이 저를 따라 집으로 들어오는 모습이고 오른쪽이 절 따라오는 모습이예요
12월 25일 성신여대 근처 돈암동 로데오에서 이런 인상착의 보신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면 마스크는 안썼습니다. 젊은 남자고 키는 170대로 추정 ★
★★ 범죄를 당하고 나서야 공권력의 무능함을 실감중입니다 ★★ 씨씨티비有
지난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35분
집으로 들어오는 계단에서 미행강도+폭행을 당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성북경찰서 정면에서 불과 1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에 곧바로 경찰에서 출동을 하였고
사건은 강력계로 넘어갔으며 지금까지도 수사 중에 있습니다.
빌라로 들어와서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어떤 남자가 제 뒷덜미를 끌고 내려왔고 제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닥치는 대로 밟고 때리다가 주민들이 나오는 기척이 들리자 가방을 가져 갔습니다.
저를 계단에서 끌고 내려갔기 때문에 저를 노린 것인지 가방을 노린 것인지
알 수 없어서 이 지역사는 강간 전과자 사진을 보며 대충 기억나는 얼굴이 없냐고 하셨지만
인상착의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제가 기억할리는 없었습니다.
가방 안에 저의 신분증, 사원증, 저의 디카(제 사진이 많아서)가
있기 때문에 추가범죄가 우려되어 처음에 신고했을 때부터
부탁을 드렸고 저 역시도 출근을 하지 않고 남동생과 함께
씨씨티비 등을 찾으며 형사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CCTV를 보러가도 인권문제나 다른 범죄를 잡으려는 의미로 달아놓은 씨씨티비가 아니라고
검찰 수색영장을 가져오라며 저에게 되려 역정을 내시는 곳이 대부분이었지만
저는 일단 잡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찾아가서 빌고 빌고 빌며
게 중 두 곳은 제가 씨씨티비를 볼 수 있었고 나머지는 형사님을 대동해서
오면 보여준다고 하셔서 어느어느 위치에 있고, 각도는 이렇고, 요구서류는
뭐뭐가 있으니깐 가시기만 하면 된다고 여러차례 전화를 드렸습니다.
중간에 보고할 사항이 있으면 전화를 드리기도 했고 카톡을 보내기도 했지만
카톡조차 확인을 이틀이 넘어서까지 하지 않으셨습니다.
도주로로 추정되는 위치에 있는 CCTV만 해도 3개가 있어서
공문이랑 부탁 드렸는데 제가 말했던 총 10개 가량의 CCTV 위치 중
딱 한 곳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확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해당가게와 모두 통화를 해서 확인한 부분입니다. )
제가 직접 확보한 CCTV는 7개구요.
중간에 허위제보가 한 건 들어와서 중간에 혼선이 있기도 했지만
그 뒤로 정면 각도의 CCTV가 하나 더 있으니 가서 봐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을 드렸음에도 마지막통화를 한지 이틀이 지나도 가주시지를 않더라구요.
(이 것도 제가 여러번 찾아가서 부탁을 하여 결국 직접 확인 했습니다)
형사님이 가주시면 2시간 정도면 제가 왔던 길의 CCTV와
도주로의 CCTV를 모두 봐주실 수 있었을 텐데 CCTV는 1달까지 보관된다는
안일한 말로 미루고 미루는 사이 1주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게 지금 가장 무서운 건 제가 얼마나 맞았고 제게 피해 금액이 크다는 사실보다도
저를 미행을 했다는 사실이고 목적이 저 였는지 가방이었는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범인이 저의 신상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아갔다면 제가 요청한 만큼은 당연히
확인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회사도 그만둬야 하고
곧 이사를 가려고 집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이 경찰서 코 앞에 있는 거리이고
경찰서 쪽으로 도주했기 때문에 체면이 서지 않는 일이라 수사를 전혀 하지 않는 건
아닌지 제가 강간까지 당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큰일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처음 신고를 했을 때 형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대범한 놈이고 하니까 똑같은 범죄를 또 하고 다닐 거라고.
그럼 그 범죄가 또 일어나기 전에 그 사람을 잡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차라리 제가 더 큰 범죄를 당했거나 추가로 당한다면 그 사람이 잡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이 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가봅니다.
범죄를 당한 피해자가 경찰보다 열심히 뛰어 다니며 직접 증거물을 찾으러 다녀야 합니다.
심지어 증거물을 손에 쥐어줘도 그 게 뭔지 확인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대통령의 딸이거나 거물 정치인의 딸이었다면
범인은 아마 대 여섯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아마 잡혔을 겁니다.
이래서 다들 인맥인맥 하는 거라는 걸 정말 통감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성북경찰서가 바로 보입니다. 걸어가면 1분 안걸리는 거리에요.
간판도 크게 있고 바로 경찰들이 서있는데 그 사실 몰랐을 리는 없고
저렇게 당당하게 범행 시도하는 데에는 분명
공권력의 무능함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겠죠.
하루 걸러 여성을 상대로 하는 뻑치기, 폭행 등등의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도 검거됐다는 기사는 별로 볼 수 없는 이유는
강간이나 살인의 강력범죄가 아니어서인가요?
★★ 더불어 성북구 일대 사시는 여성 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번에 일 일어나고 나서 주변분들 말 많이 들었는데
미행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1달 전에만 해도 저 아는 언니는 현관 앞에서 열쇠 찾는 사이에
남자가 입막고 끌고 갈라고 했다 합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
★ 왼쪽이 저를 따라 집으로 들어오는 모습이고 오른쪽이 절 따라오는 모습이예요
12월 25일 성신여대 근처 돈암동 로데오에서 이런 인상착의 보신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영상으로 보면 마스크는 안썼습니다. 젊은 남자고 키는 170대로 추정 ★
혹시 그 근처에서 검은가방이나 샤넬 장지갑, 보라색 소니디카(wx10) 주우신 분도
제보 바랄께요 찾고 싶은 게 아니라 제 소지품에 지문을 찾으면 잡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돈암, 보문, 한성대 그 근처에서 제보 바랍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저를 많이 밟았기때문에 온 다리가 저래요 다리 옆쪽과 종아리 그렇고
계단에서 끌려 내려오면서 꼬리뼈와 허리도 다친 상태입니다.
★ 보신 분은 꼭 제보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