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갓 24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1년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고민되어 이렇게 판에 글을 남겨요ㅠㅠ제가 어학연수를 갔다와서 한학기동안 제대로 연애를 못하였습니다.그러다가 크리스마스날 4개월만에 처음으로 만났어요어색어색 돋고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4개월 만에 만났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ㅠㅠㅠ 남자친구가 원래 계획짜는걸 잘못하고 제가 계획없이 데이트하는걸 너무 싫어해서연애기간동안 딱 세번 빼고 제가 다 데이트 계획을 짰어요그래서 크리스마스날은 남친보고 식당만 제발 알아보고 오라고 했어요....(공연은 제가 예매했거든요)근데 만나기로 한 전날 제가 가고 싶은 식당 가자는 연락이 오질 않나..(제가 엄청 화내서 결국 좋은 레스토랑으로 알아왔긴 하더라구요) 약속시간이랑 약속장소도 하나도 안 정했는데 공연 시작 세시간 전까지 연락도 없고....이런 부분이 일년동안 만났는데도 하나도 안 고쳐지니깐 너무 미운거에요 솔직히... 그리고 예전에는 항상 되게 다정다감했었는데 저한테 요새 집착도 되게 심해지구집착심하면 연락은 자주 할거 같은데 연락은 또 자주 안하고....연락문제로 많이 싸워서 많이 고쳐지긴 했지만 제 기준에는 한참 모잘라요... 옛날에는 나름 훈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보면 단점밖에 안보이고...남친도 제가 달라졌다고 말하더니 제가 변한걸 느껴서 그런지얘도 자존심이 쎄서 요새는 서로 둘다 연락을 거의 안합니다....전화도 남친이 12월 31일날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한번 오고 10일동안 한번도 안했고그리고 만난것도 크리스마스 이후로 한번도 안 만났습니다....카톡도 거의 안하고 .... 솔직히 지금 취업도 해야되고 바쁜 일들이 많아 남자친구가 굳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거기다가 남친이 대학원을 미국으로 가게 되서 한 2년동안은 또 제대로 볼 수 가 없어요...이런 생각을 하면 헤어져야 하나 이런 생각들다가도 제가 초반에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라서 고생도 되게 많이 하고 관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도 되게 많이 한걸 생각하니 이렇게 한 순간에 탁 헤어지려는 것도 뭔가 아쉽습니다....생각도 되게 바르고 생활도 되게 착실하고 자기 일 항상 열심히 하고 허세도 없고그냥 객관적인 성격으로만 봤을 땐 너무 좋은데 연락, 집착, 미래 이러한 측면을 보면 질리고 어떻게 이걸 더 견뎌낼것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권태기는 한순간으로써 이겨낼 수 있는건가요?아님 둘다 마음이 식었으니 그만 둬야되는건가요? 톡커님들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ㅠㅠㅠ
가지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심보인가요?ㅠㅠㅠ
1년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고민되어 이렇게 판에 글을 남겨요ㅠㅠ제가 어학연수를 갔다와서 한학기동안 제대로 연애를 못하였습니다.그러다가 크리스마스날 4개월만에 처음으로 만났어요어색어색 돋고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4개월 만에 만났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ㅠㅠㅠ
남자친구가 원래 계획짜는걸 잘못하고 제가 계획없이 데이트하는걸 너무 싫어해서연애기간동안 딱 세번 빼고 제가 다 데이트 계획을 짰어요그래서 크리스마스날은 남친보고 식당만 제발 알아보고 오라고 했어요....(공연은 제가 예매했거든요)근데 만나기로 한 전날 제가 가고 싶은 식당 가자는 연락이 오질 않나..(제가 엄청 화내서 결국 좋은 레스토랑으로 알아왔긴 하더라구요)
약속시간이랑 약속장소도 하나도 안 정했는데 공연 시작 세시간 전까지 연락도 없고....이런 부분이 일년동안 만났는데도 하나도 안 고쳐지니깐 너무 미운거에요 솔직히...
그리고 예전에는 항상 되게 다정다감했었는데 저한테 요새 집착도 되게 심해지구집착심하면 연락은 자주 할거 같은데 연락은 또 자주 안하고....연락문제로 많이 싸워서 많이 고쳐지긴 했지만 제 기준에는 한참 모잘라요...
옛날에는 나름 훈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보면 단점밖에 안보이고...남친도 제가 달라졌다고 말하더니 제가 변한걸 느껴서 그런지얘도 자존심이 쎄서 요새는 서로 둘다 연락을 거의 안합니다....전화도 남친이 12월 31일날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한번 오고 10일동안 한번도 안했고그리고 만난것도 크리스마스 이후로 한번도 안 만났습니다....카톡도 거의 안하고 ....
솔직히 지금 취업도 해야되고 바쁜 일들이 많아 남자친구가 굳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거기다가 남친이 대학원을 미국으로 가게 되서 한 2년동안은 또 제대로 볼 수 가 없어요...이런 생각을 하면 헤어져야 하나 이런 생각들다가도
제가 초반에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라서 고생도 되게 많이 하고 관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도 되게 많이 한걸 생각하니 이렇게 한 순간에 탁 헤어지려는 것도 뭔가 아쉽습니다....생각도 되게 바르고 생활도 되게 착실하고 자기 일 항상 열심히 하고 허세도 없고그냥 객관적인 성격으로만 봤을 땐 너무 좋은데 연락, 집착, 미래 이러한 측면을 보면 질리고 어떻게 이걸 더 견뎌낼것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권태기는 한순간으로써 이겨낼 수 있는건가요?아님 둘다 마음이 식었으니 그만 둬야되는건가요?
톡커님들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