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미친쓰레기학교를 소개합니다 ㅡㅡ

양산N고2012.01.02
조회1,476

일단 너무 화나고 어이없음 그래서 음슴체 가겠음

 

 

나님 작년 초에 고등학교 를 자퇴했음

 

이지역엔 거의 인문계 뿐임 그래서 개나소나 인문계감 근데 인문계도  쓰레기인문계임

 

지금은 검정고시학원을 아주 잘~다니고있음  그러다 12 월 이 되니까 갑자기 학교가 그리워졌음

 

학교의 스릴과 생활을 느끼고 싶어서 복학을 고민하고 있엇음...친구들도 다 복학을 추천했음

 

그래서난 일단 자퇴했던학교에 전화를 해봤음 

 

남자 쌤이였는데 말을 정~~말 예쁘게도 했음 웩

 

기억을 되살려서 적어봄

 

나 : 다시 복학할려고 하는데요..

 

슨생: 어~왜 ~? 자퇴했으면 그냥  검정고시나치고

        사회생활이나 할것이지 왜 다시 복학할려고 그러는데~?

 

나:..네 ..;??(어이없었음)아..학교생활다시 하고싶고 그리워서요..

 

슨생: 근데 니가 학교에오면 애들한테 나쁜영향을 끼칠거같은데?

 

나:.... ㅡㅡ

 

슨생: 어 일단 ~ 12월안으로 부모님 모시고 학교로 찾아오렴

 

 

정말 어이없지 안음?? 어떻게 복학한다고 하는 학생에게 저따위말을할수가 있음?

엄마 모시고 가봤자 저런말 하면서 온갖생색 낼게 뻔하니까 고민하다가 걍 검고도 얼마안남았는데

검고쳐서 대학가자!! 이런마음을 다시잡았음

 

그러고 오늘 1월 2일 나의 생일임 부끄헿헿ㅎ

 

감기걸린 난 검고학원을마치고 병원에 갔음

 

사람 엄~~청 많았음..;; 그래도 앉아서 기다리고있엇음

 

근데 전화가왔음 받았음

 

나 : 여보세요?

 

어..나 00고등학교 교감선생님인데..

 

나 :네?

 

교감: 어 니가 작년초에 자퇴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런애들 모아서 기사쓴다고 추천해달라고해서 너한테 전화했는데

 

나: 네???

 

이때부터 분노게이지 상승함 버럭

이때까지 조용하다가 급 잘살고있는사람한테 전화와서 지 체면 ?살린다고 사람 추천해주는것같았음

 

교감: 인터뷰를해야 되서 ...

 

나:  자퇴했으면 딱 거기서 끝난거지 무슨 자랑이라고  내가 그딴데 이름올리면서 인터뷰해야되는데요?

 

교감: (약간당황한것같앗음).. 아니 .. 뭐,,

 

나: 이제부터 내한테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ㅡㅡ 진짜 어이업네 그딴학교에 어느학생이 붙어있겠어요

 

교감: 어..그래 이제 니한테 절대 연락안할테니까 뭐 잘먹고잘살아라 이런식으로 말하더니 끊엇음 ㅡㅡ

 

 

방금전일임 불과 30분도 안된일인데 내가 워낙 잘까먹어서 기억이잘안났음..근데 거의 이런대화임

 

정말 어이없지 안음? 뭐 이딴 쓰레기학교가다있음?? 정말 하빠리급 학교임 근데 요즘 쪼~~끔 올랐다고

 

자만해하는학교임 ㅡㅡ 인문계지만 양아치들많음 퍼센트도 80퍼정도임 그만큼 구림 ㅡㅡ 너무 화나서 적음  또 학교 화장실에서 남자여자가리지않고 담배를 핌 ㅡㅡ 점심시간에 화장실가면

여자화장실인데도 담배냄새쩔고 복도에도쩜 ㅡㅡ 교실에 다들어옴 근데도 쌤들 아무말안함..

 

톡커님들 공감?많이해주세욤 톡만들어서 그학교까지 전해지면좋겠음

 

정신차리고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을존중해주고 이끌어주고 겉만 삐까한 학교가 아닌 그런 좋은학교가 되길바람

 

처음쓰는 판이라 뒤죽박죽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염 짱

 

    

 

 

......끝입니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