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수정 무조건 타로를 봐드려요가 아니라 새해 소망이나 목표를 적으시면 정말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망이나 목표 3분을 뽑아서 봐드릴게요 새해소망/목표의 좋은예) - 새해에는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구요~ 올해는 꼭 5천만원 만들거에요!! -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싶어요~ 새해소망/목표의 나쁜예) -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타로좀 봐줘요 - 진로 좀 정해주세요 - 내년에는 제 운세가 어떨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주세요ㅠㅠㅠㅠ ※ 공지 ※ 1. 보살님댁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jy9221 제가 보내드리는 것 보다 보고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한 상담 및 전화상담하지 않으십니다.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메일 보내드렸음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글 제일 첫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세요!! 2. 신년맞이 타로 이벤트! 새해 목표나 소망을 적어주세요~ 제 맘속의 기준에 따라 3분 추첨 후 신년운세 봐드릴게요!! 결론은 내맘대로 하겠다는 거임-ㅋㅋㅋ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 http://pann.nate.com/talk/313061562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7 - http://pann.nate.com/talk/313082491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8 - http://pann.nate.com/talk/313152750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9 - http://pann.nate.com/b313163941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0 - http://pann.nate.com/talk/3131773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1 - http://pann.nate.com/talk/31328668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2 - http://pann.nate.com/talk/31331706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3 - http://pann.nate.com/b31338217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4 - http://pann.nate.com/talk/31346893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5 - http://pann.nate.com/talk/31354882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6 - http://pann.nate.com/b313753743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7 - http://pann.nate.com/b313843859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저.... 기억하시죠? 하실거라 믿어요~ㅋㅋ 이제는 연말이 지났으니 엄청 막 바쁜것도 거의 지났고~ 다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ㅋㅋㅋ ---------------------------------<음슴 절취선>-------------------------------- 1. 일단 올만에 쓰니 워밍업!! 음... 올만에 쓰니 뭘 써야할지 모르겠음 ㅠ 소재는.. 나름 많이 모았지만- 여러분들이 읽기 좋게 정리하는 과정에서 많이 잘릴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주변등장인물들의 안부부터!! 보살님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중간에 감기와 여러가지 증세로 헤매기도 했지만 ㅠ 이제는 다 나았어요~ 남친이는- 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징이를 괴롭히고 아징이에게 괴롭힘당하면서요-ㅋ 답답이도 잘 지낼껄요? 판쓰고 싸웠는데 이제는 연락해요-ㅋ 이녀석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관심병자랍니다~ 관심좀여~ㅋㅋ ㅇ ㅏ! 신령님들도 잘 지내세요~ 보이지 않으니ㅠ 안색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보살님 건강하신걸 보면 잘 지내실거에요!! 저희 겁쟁이강아지 퍼니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전히 귀신따위 못보고ㅠ 여전히 남자를 무서워 하지요~ㅋㅋㅋ 혹시 재야의 종소리 들으러가셨다가 다 듣고 명동쪽으로 가는길에 하얀 개를 안고 다니는 사람을 보셨나요? 행색은 쫌 초라했지만-_-;; 그게 퍼니랑 아징이랍니다-ㅋㅋㅋㅋ 개도 종소리 들으러 왔다며 다들 신기해 했지만 정작 퍼니는....... 그날 혼자 얼음땡놀이를 하고있었지요.. 집주변 갈 때까지 땡을 안했을 뿐....................ㅠㅠㅠㅠㅠㅠㅠ 2. 신당에서 마주친 독자님 어쩌다 마주친~♪ 은 아니었죠 독자님은 저를 기다렸으니까요 아... 음슴이지! 아마... 음력 11월 초하루. 타로를 볼 줄 아는 친구를 데리고 보살님댁에 가기로 했음 근데 뜨등!!!!!!뚜둥!!! 처음보는 광경이었음!! 내가 예약한 시간에 다른 사람이 있다니!! 알고보니 보살님 아는 동생 한분과 오늘의 주인공인 독자님이 있었음(이하 달걀님 ㅋㅋ) 음.... 굳이 따지면 둘다 독자님>ㅁ< 고마워용~ㅋㅋ 초하루라 내가 온다는 말에 나를 기다려주셨음 나... 넘 영광스러웠음 ㅠ 나따위를 ㅠ 기다려 주시다니ㅠ 열과 성을 다해 타로를 봐드림-ㅋㅋㅋ 그렇게 번호교환을 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일을 거치고 서로 도움받고 도움주는 친한 언니동생이 되어 ...................................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지?ㅋ 3. 신당에서 만난 달걀님 달걀님이 소재로 본인을 이용해도 된다 하였으니 신당을 방문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겠음 달걀님은 사실 다른 신당을 다녔었음 힘든 마음 달래기 위해서 굿도 했었음 일을 치르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야 하는데 자꾸 답답하고 그 신당 보살님께 여쭤 보면 항상 굿 잘됐으니 참고 기다리라는 말만 듣다 지쳐갔었음 용기를 내어 다른 보살님께 물어봤더니 굿이 잘못됐다고ㅠ 하지만 1:1인 상황에서 어디 말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겠어서 울 보살님께 전화하고 한달음에 달려와 물어봤다고 함. "굿 잘못됐어. 위에서 화나서 더 꼬여버렸네 굿 또하려면 돈 또 엄청 들어가니 힘들테니까 같이 기도 하고 살풀이 좀 하고 하자 울 신당은 맨날 다른데서 굿 잘못하고 돈 없는 사람만 와ㅠ" 라고 푸념도 같이 하셨다고-ㅋㅋㅋ 다른 신당에서도 굿해야 한다는 소리밖에 못들었는데 다행히 다른 방법을 찾아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ㅠ) 열심히 기도 따라다니고 살풀이도 하고 까지는 좋은데 신당까지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씩 출퇴근함 ㅋㅋㅋ 아니지... 아예 친언니집마냥 자고옴 ㅋㅋㅋ 아마 보살님 관련 에피소드는 나보다 쓸게 많을듯 ㅋㅋ 그렇게 달걀님과 나는 여러가지 사연들을 주고받고 부정퇴치용 굵은 소금을 주고받으며ㅋㅋㅋㅋ 나의 소재늘리기에 동참해주기로 했음 4. 보살님과 산에 간 날 보살님, 법사님, 나, 달걀님 동지가 지나고 크리스마스이브에...... 넷이서 기도를 갔음 달걀언닌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나는 남친이 일이있어서 만날 수 없었으므로 음슴체ㅠ 보살님과 법사님은 음.... 가정이 있으니까~ㅋㅋ 음슴체-_-;; 그렇게 넷이서 예수님 탄신을 저멀리 딴나라 얘기로 하고 조상님 신령님 뵈러 가고 있었음 산에는 캐롤따위 크리스마스트리따위 없어서 클쓰마쓰인걸 잊을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ㅠㅠㅠㅠㅠ 조용히 상을 차리고 몇시간 지나고- 보살님은 할머니와 동자님 놀아드린다며 몸에 신을 실으셨음 반년을 신당을 다녔지만 신 들어왔을때의 언니는 거의 본 적이 음슴 달걀님은 보살님네집서 살다시피해서;; 많이 봤다고 함-ㅋ 요부분에서 재미나고 신기한 얘기는 달걀님을 괴롭혀 얻어내겠음!!ㅋㅋ 할머니가 들어오셔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살님 걱정만 하셨음 "우리 신당오는 사람들은 다~ 내새끼같이 다 고집이 쎄! 으이구- 그냥 다 내 새끼 닮은거 같아 다 걱정이야" 아주아주 안쓰러워 하시다가 가시고서는 동자님 선녀님 들어오심-ㅋㅋ 법사님은 할부지, 나랑 달걀님은 이모야 ㅋㅋ 공수가 나오는데- 달걀언니는 발로 툭툭차면서 부름 ㅋㅋㅋ "이모야는 다음달에 배 아야아야아야해 많이는 아니고- 쪼끔!! 근데~~ 근데~ 배 아야아야하는거 금방 나아"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신한테 귀엽다 해도 되는거징?ㅋ 한참을 법사님과 얘기를 주고 받으시다가 "아빠 싫어! 아빠 미워!" 라면서.... 형부(보살님 남편분)을 싫어하기 시작함ㅠㅠ 음!! 역시 애들은 엄마나 아빠 미워하는구나~ 신령님도 다르지 않구나~ 하고 혼자 피식 웃음-ㅋㅋㅋ 5를 쓰고싶지만 시간관계상 다음편에 올게요~ㅋㅋㅋ 신기한 얘기 재밌는 얘기 글고 가능하면 우리 퍼니 사진도 투척해서 개판을 만들어 올게요~ㅋㅋ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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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타로를 봐드려요가 아니라
새해 소망이나 목표를 적으시면
정말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망이나 목표 3분을 뽑아서 봐드릴게요
새해소망/목표의 좋은예)
- 새해에는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구요~ 올해는 꼭 5천만원 만들거에요!!
-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고 싶어요~
새해소망/목표의 나쁜예)
-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타로좀 봐줘요
- 진로 좀 정해주세요
- 내년에는 제 운세가 어떨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주세요ㅠㅠㅠㅠ
※ 공지 ※
1. 보살님댁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jy9221
제가 보내드리는 것 보다 보고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한 상담 및 전화상담하지 않으십니다.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메일 보내드렸음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글 제일 첫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세요!!
2. 신년맞이 타로 이벤트!
새해 목표나 소망을 적어주세요~
제 맘속의 기준에 따라 3분 추첨 후 신년운세 봐드릴게요!!
결론은 내맘대로 하겠다는 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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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저.... 기억하시죠?
하실거라 믿어요~ㅋㅋ
이제는 연말이 지났으니 엄청 막 바쁜것도 거의 지났고~
다시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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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올만에 쓰니 워밍업!!
음... 올만에 쓰니 뭘 써야할지 모르겠음 ㅠ
소재는.. 나름 많이 모았지만-
여러분들이 읽기 좋게 정리하는 과정에서 많이 잘릴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주변등장인물들의 안부부터!!
보살님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중간에 감기와 여러가지 증세로 헤매기도 했지만 ㅠ
이제는 다 나았어요~
남친이는- 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징이를 괴롭히고 아징이에게 괴롭힘당하면서요-ㅋ
답답이도 잘 지낼껄요?
판쓰고 싸웠는데 이제는 연락해요-ㅋ
이녀석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관심병자랍니다~ 관심좀여~ㅋㅋ
ㅇ ㅏ! 신령님들도 잘 지내세요~
보이지 않으니ㅠ 안색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보살님 건강하신걸 보면 잘 지내실거에요!!
저희 겁쟁이강아지 퍼니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전히 귀신따위 못보고ㅠ
여전히 남자를 무서워 하지요~ㅋㅋㅋ
혹시 재야의 종소리 들으러가셨다가 다 듣고 명동쪽으로 가는길에
하얀 개를 안고 다니는 사람을 보셨나요?
행색은 쫌 초라했지만-_-;; 그게 퍼니랑 아징이랍니다-ㅋㅋㅋㅋ
개도 종소리 들으러 왔다며 다들 신기해 했지만
정작 퍼니는....... 그날 혼자 얼음땡놀이를 하고있었지요..
집주변 갈 때까지 땡을 안했을 뿐....................ㅠㅠㅠㅠㅠㅠㅠ
2. 신당에서 마주친 독자님
어쩌다 마주친~♪ 은 아니었죠
독자님은 저를 기다렸으니까요
아... 음슴이지!
아마... 음력 11월 초하루.
타로를 볼 줄 아는 친구를 데리고 보살님댁에 가기로 했음
근데 뜨등!!!!!!뚜둥!!!
처음보는 광경이었음!!
내가 예약한 시간에 다른 사람이 있다니!!
알고보니 보살님 아는 동생 한분과
오늘의 주인공인 독자님이 있었음(이하 달걀님 ㅋㅋ)
음.... 굳이 따지면 둘다 독자님>ㅁ< 고마워용~ㅋㅋ
초하루라 내가 온다는 말에 나를 기다려주셨음
나... 넘 영광스러웠음 ㅠ
나따위를 ㅠ 기다려 주시다니ㅠ
열과 성을 다해 타로를 봐드림-ㅋㅋㅋ
그렇게 번호교환을 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일을 거치고
서로 도움받고 도움주는 친한 언니동생이 되어
...................................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지?ㅋ
3. 신당에서 만난 달걀님
달걀님이 소재로 본인을 이용해도 된다 하였으니
신당을 방문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겠음
달걀님은 사실 다른 신당을 다녔었음
힘든 마음 달래기 위해서 굿도 했었음
일을 치르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야 하는데 자꾸 답답하고
그 신당 보살님께 여쭤 보면 항상
굿 잘됐으니 참고 기다리라는 말만 듣다 지쳐갔었음
용기를 내어 다른 보살님께 물어봤더니 굿이 잘못됐다고ㅠ
하지만 1:1인 상황에서 어디 말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겠어서
울 보살님께 전화하고 한달음에 달려와 물어봤다고 함.
"굿 잘못됐어. 위에서 화나서 더 꼬여버렸네
굿 또하려면 돈 또 엄청 들어가니 힘들테니까
같이 기도 하고 살풀이 좀 하고 하자
울 신당은 맨날 다른데서 굿 잘못하고 돈 없는 사람만 와ㅠ"
라고 푸념도 같이 하셨다고-ㅋㅋㅋ
다른 신당에서도 굿해야 한다는 소리밖에 못들었는데
다행히 다른 방법을 찾아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ㅠ)
열심히 기도 따라다니고 살풀이도 하고 까지는 좋은데
신당까지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씩 출퇴근함 ㅋㅋㅋ
아니지... 아예 친언니집마냥 자고옴 ㅋㅋㅋ
아마 보살님 관련 에피소드는 나보다 쓸게 많을듯 ㅋㅋ
그렇게 달걀님과 나는 여러가지 사연들을 주고받고
부정퇴치용 굵은 소금을 주고받으며ㅋㅋㅋㅋ
나의 소재늘리기에 동참해주기로 했음
4. 보살님과 산에 간 날
보살님, 법사님, 나, 달걀님
동지가 지나고 크리스마스이브에......
넷이서 기도를 갔음
달걀언닌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나는 남친이 일이있어서 만날 수 없었으므로 음슴체ㅠ
보살님과 법사님은 음.... 가정이 있으니까~ㅋㅋ 음슴체-_-;;
그렇게 넷이서 예수님 탄신을 저멀리 딴나라 얘기로 하고
조상님 신령님 뵈러 가고 있었음
산에는 캐롤따위 크리스마스트리따위 없어서
클쓰마쓰인걸 잊을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ㅠㅠㅠㅠㅠ
조용히 상을 차리고
몇시간 지나고-
보살님은 할머니와 동자님 놀아드린다며 몸에 신을 실으셨음
반년을 신당을 다녔지만 신 들어왔을때의 언니는 거의 본 적이 음슴
달걀님은 보살님네집서 살다시피해서;; 많이 봤다고 함-ㅋ
요부분에서 재미나고 신기한 얘기는 달걀님을 괴롭혀 얻어내겠음!!ㅋㅋ
할머니가 들어오셔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살님 걱정만 하셨음
"우리 신당오는 사람들은 다~ 내새끼같이 다 고집이 쎄!
으이구- 그냥 다 내 새끼 닮은거 같아 다 걱정이야"
아주아주 안쓰러워 하시다가 가시고서는 동자님 선녀님 들어오심-ㅋㅋ
법사님은 할부지, 나랑 달걀님은 이모야 ㅋㅋ
공수가 나오는데- 달걀언니는 발로 툭툭차면서 부름 ㅋㅋㅋ
"이모야는 다음달에 배 아야아야아야해
많이는 아니고- 쪼끔!!
근데~~ 근데~ 배 아야아야하는거 금방 나아"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신한테 귀엽다 해도 되는거징?ㅋ
한참을 법사님과 얘기를 주고 받으시다가
"아빠 싫어! 아빠 미워!"
라면서.... 형부(보살님 남편분)을 싫어하기 시작함ㅠㅠ
음!!
역시 애들은 엄마나 아빠 미워하는구나~
신령님도 다르지 않구나~ 하고 혼자 피식 웃음-ㅋㅋㅋ
5를 쓰고싶지만 시간관계상 다음편에 올게요~ㅋㅋㅋ
신기한 얘기 재밌는 얘기
글고 가능하면
우리 퍼니 사진도 투척해서 개판을 만들어 올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