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울동생의 결혼생활의 실체.

개인사업자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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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옆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동생에게 물었죠.

 

"결혼하면 장점이 뭐가 있냐?"

"없어."

 

하루하루가 짜증이라네요. 울 제수씨와의 관계는 ㅎㅎ

저보고,

형은 아침에 최소한 잘 갔다오라는 말 해주고, 퇴근하면 수고했다고 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합니다.

울 제수씨는 그러지 않거든요 ㅎㅎ

 

그래서 아이가 주는 행복이랑 맞비교하면 그래도 결혼해서 +는 아니니? 그러니까

아이는 아이고, 와이프는 와이프 따로 생각해야한다면서,

아이는 그냥 좋은데, 와이프는 그냥 짜증난데요.

 

그리고 돈쓰는 일에 대해서 엄청 소심해진다고 하네요.

동생이 연봉으로 치면 1억+@@@ 정도 되는데도,

아직 집이 없어서 그런가 돈 쓰는거에 되게 소심해진다고 ㅎㅎ

 

지금 막 말해주기로는,

어쨋든 결혼할 여자 고르려면,

모성애 있는 여자, 가정환경 보고, 생각 좀 트인 여자랑 꼭 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예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그나마 나을거라고 하네요.

 

나름 행복해지려고 결혼하려고 하는건데,

워낙 동생부부의 모습을 보면, 그렇게 좋아보이는것만은 아니어서 좀그래요.

한집에 살다보니 별의별 모습을 다 보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