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측성 글을 님은 꼭 사실인 것 처럼 말하는데 그런글은 남자글에서 전혀 안보이는데요??그리고 300이 그리 우습나요 저나이에?? 저 나이에 300이면 결코 작은돈도 아니고
공무원이 될지 안될지 어떻게 알고 그걸 보험이라 말하죠??
그럼 뭐 여자가 공무원 안 됐으면 환급 받을 수 있어요 저돈은??
그리고 말이 300이지...정확히 도와준돈이 300이지 딱 300이겠어요 저게??
데이트 비용이며 이거저거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은 하늘에서 떨어져요??
-자기중심적이라뇨? 큰집이랑 왕래가 잦다는 이유로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라고
단정지으셨네요^^. 님이야말로 이기주의 종결자십니다!
이건 또 무슨 헛소리세요? 남자가 여자집 가정교육 운운한 건 잘못한 게 맞는데 장남으로서 명절 때 친척집가는게 이기적이예요??그리고 가정적이고 화목한 집이니 저리 왕래가 잦고 하는 건 당연한거지 트집 잡을 걸 잡아요.사이도 안좋은데 억지로 찾아가서 비위맞추는 친척도 있어요??그리고 명절 때 친척 댁 가지 말고 자기랑 놀아달라는 여친도 문제 많구만...
저게 제정신 박힌 소린가요???결국 그렇게 결혼하고 친척 연락 다 끊고 둘만 지내면 여자가 욕 다먹지 남자가 욕먹을꺼 같나요??진짜 글쓴분도 생각 없으시네.
-여자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비싼 다이아반지를 언제쯤 껴볼까요? 다 늙었을 때? 아이 낳았을 때?
진짜 생각 없으시네..이런 구시대적 발상은 님이나 남자분이나 똑같네요.시집살이는 구시대적 발상이고 결혼식 때 다이아는 요즘 대세라도 되나보죠??? 다이아 반지하나면 중형 중고차 한대 값입니다.차는 타고 다니기라도 하지 다이아는 어디다 쓸 건게요? 결혼식날 잠시 생색내자고 그 걸 사다 받칩니까???님 발상도 남자 발상 못지않네요 진짜 ㅋㅋ
-님. 욕 좀 할게요. 정말 병.신이세요!!^^
여우같이 상황을 빠져나가면 안되나요?
님이야 말로 정말 개.병.신 같네요.
무슨 원나잇도 아니고 원조교제도 아니고 이제 곧 가족이 될 사람인데
그딴식으로 순간순간 피해간다고 답이 나올거라 생각하세요??
결국 맞부딪치기 마련이고 셋이서 서로 노력해서 해결 할 일이지
엄한 농담 지껄이고 넘어갈 문젠가요 저게??
비판을 하고 싶으면 중립적 입장으로 제대로 하세요.
몇몇 잘못한 거 끌고와서 모든게 남자 잘못인양 글 쓰는 건 님만 욕쳐먹기 딱 좋으니까
*스샷 첨부*
제가 언제 다이아반지 사주란 식으로 나무랬나요?
그거 하나 못사주냐며 나무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같이 상황을 넘기라는 뜻은
일시적인 방편일 뿐이지, 그게 쭉 상황을 호전시킨다고는 일절 안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더러 개병신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서른살이나 드셔서는 참 말하는 꼬락서니가 대단하네요^^
더러워요 입이 참ㅋㅋ
----------------
▲ ctrl+f 하셔서 '장남'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그 남친분의 글에는 장남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근데 일개 네티즌일 뿐인 한 사람이 장남이란 단어를 쓰고 있네여.
이게 과연 누굴까요?^^
일단 복사글은 그 서른 먹었다던 남친님의 글.
(최종수정)
....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조금 이기적이였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 인터넷에서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유치하고 남자답지못한 짓이지만
이왕 욕먹은거 몇자만 더 적겠습니다.
여자친구랑 4년동안 연애를했고, 그 3년의 기간동안 여자친구는 공부를 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여자친구 부모님은 최근 이혼을 하셨고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어머님이 돈 한푼을 못받고 이혼을 감행하셨거든요.
여자친구가 자꾸 안좋은쪽으로 생각을하길래 1여년간은 제가 여자친구의 공부 비용을 지원해줬습니다.
(총 단과강의비 10만원+ 책값 5만원정도+ 독서실비용 24만원+여자친구의식주해결 매달20만원+a 총 1년여간 300만원 이상 지출했네요)(게다가 여자친구가 지낼곳이 없어서 시내에서 제가 혼자살던 아파트에 여자친구를 지내게 배려도 해줬습니다.-어차피 저는 시골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저희 아버지 명의라서 비용은 들지 않았지만 이자체가 큰 배려 아닙니까?) ->집값으로 지출할수있다던 3천만원이 이 집입니다. 솔직히 팔릴지도 의문인만큼 여기서 살자는 말도 했지만 여자친구가 결사 반대를했고.. 제가보기에도 아기낳고 살 환경이 절대 아니라서.. 이거팔고 다른집으로 알아 볼 계획이였죠.
마음잡고 공부해서 공무원이 되길 바랬죠.
제가 여자친구에게 이렇게나 희생하고 챙겨줬는데.. 결혼이란 중대한 문제앞에서 여자친구는 저것조차 이해를 못해주나요?
자꾸 합가에대해 말씀하시는분 계시는데.. 전 단지 그게 아직도 약간은 불만이란 뜻이였고 최종적으로는 시내에서 살기로 된 상태입니다.
1억5천.. 전세비용 아니고 매매비용입니다.(전세가가 매매비보다 2천?? 정도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에겐 적은돈이겠네요. 여기선 이정도면 좋은아파트축에 낍니다.
무리해 가면서까지 남들 눈 의식해서.. 자기가 공무원이란 이유로 저런 고급아파트에 가려는 여자친구가 저는 어이가 없었구요.
마지막으로 자작이라는글. 저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뭐라 증명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 모든걸 걸고 절대 자작 아닙니다.
총정리하자면, 가정의 화목을 중시하는 저희집에서 여자친구가 공무원이라는점에 여자친구 부모님이 이혼하신것도 받아들였고, 여자친구 공부 뒷바라지도 1년간은 제가했는데 여자친구가 저정도도 이해 못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여자친구가 저에게 3백 송금해줬는데 제가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답답한 심정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제 여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깊은 대화를 나눠봐야할거같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다가 아니라는거.. 저 역시 깨닫고 갑니다.
솔직히 배신감도 들고 배은망덕하단 생각도 듭니다.
누구덕분에 공무원이 되었는데.. 그거가지고 자기 혼자 잘난척하는게 솔직히 화도 나요.
최종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이 글은 보여주지 못할거같습니다.
자기가 잘했다고 고개를 더 빳빳히들고 절 이기려들테니까요.
아무튼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겠습니다.
댓글을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너무 심란하여 처음 글을 적네요.
일단.. 집안끼리는 잘 맞는데.. 돈문제가 자꾸 걸리네요.
여자친구는 공무원이고 저는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부모님과 작은 사업을 합니다.
이 사정을 뻔히 아는 여자친구가 자꾸 무리한 요구를 해요. 공무원이면 공무원답게 소박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자꾸 허황된 말만 늘어놓는꼴이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서 이런 저런 제안들을 많이 하는데요..
아.. 말로 설명하려니 두서가 없어서 번호로 매길께요.
1. 부모님 모시는 문제.
저희 부모님은 절대로 같이 안살꺼라 하시지만 솔직히 언젠가는 모셔야 하잖아요? 저는 사업장이 시골에 있기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저희집에서 같이 살면 좋을거 같거든요.
어차피 여자친구야 직장생활할테니까 시집살이 할 염려도 없고.. 그냥 주말이냐 휴가때만 농사일 도와주면 좋잖아요. 저희 부모님도 며느리 구박하는 그런 분들도 아니고하니.. 저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2. 집문제.
여자친구가 완강하게 절대로 시부모님 모시고 살수는 없다고 하기에 시내쪽에 아파트를 알아봤습니다.
결혼한 제친구가 좀 오래된 아파트 32평짜리에 사는데, 그친구가 말하길 낭비라고하더라구요. 결국엔 그친구는 그 집을 전세주고 그친구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고있어요.
그러니 저도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살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여자친구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네요.
무조건 30평대 아파트가 아니면 안된답니다.
솔직히 둘이 살기에 30평대라면.. 너무 큰거 아닌가요? 휑한 느낌도 너무 싫을거같고..이래저래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 조건정도면 이정도는 해야된답니다.;;;; 자기 주변 직장동료들 다 그렇게 시집갔다고...
시세를 알아보니... 작은 아파트랑 30평대 아파트랑 거의 2배 가량 차이가 나더라고요.
전세로 시작하기엔 이사부담이 크고.. 여기는 전세가격이랑 매매가가 별반 차이가 없거든요.
제 상황에선 너무 무리예요.. 근데 여자친구는 납득을 못하는거같아요.
집사면서 부모님께 손벌릴수도 없고.. 수중에 집값으로 나갈수있는 돈이 3천 만원인데, 30평대 아파트로가려면 거의 1억 가까이가 비네요...
3. 친척관계
여자친구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예요. 저희집은 큰집이랑 왕래도 잦고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인데 여자친구네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저희집이 친척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이해를 못하는거같아요. 이번에도 연말이라서 부산까지 친척집에 다녀왔는데..(1월7일 큰아버지 생신겸) 언제까지 새해를 친척들과 보낼꺼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 친구들은 남자친구랑 해맞이하러가는데 자기는 이게 뭐냐면서..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쓸쓸히 있을 여자친구가 걱정되긴하지만 그래도 이건 제가 빠질수가 없는 문제잖아요. 항상 이런문제로 부딪칠때마다 드는생각은..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구나..예요.
결혼해서도 사사건건 친척들문제때문에 부딪칠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머리가아프네요 솔직히.
저희 큰아버지 앞에서 표정 뚱하게 있을거 생각하니까.. 어휴..
4. 제 여동생과의 관계
서로 그렇게 뒷담화를해요ㅠ... 여동생은 저한테 여자친구 뒷담화를하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여동생 뒷담화를 합니다. 서로 왜그렇게 싫어하는건지..좀 사이좋게 지낼수는없는건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무조건 자기편을 들어달라는데.. 솔직히 제 동생은 가족이고 여자친구는 결혼식 끝나기 전까진 남이잖아요. 어린애마냥 저러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5. 다이아반지
다이아반지 꼭 해야하나요? 저는 별 생각없이 다이아가 비싸봤자 얼마 비싸겠냐는 마음으로 다이아 반지 해준다고 그랬는데.. 알아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매일 끼지도 못하는 반지(알 빠질까봐ㅠㅠ)를 몇백만원씩이나 주고 사야되는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무슨 보석을 셋트로 받아야한다는데.. 여자친구가 악세사리 잘 하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하지도 않을거면서 무슨 다이아에 무슨 가방에.. 해달라는 요구가 도를 넘어서요.
이 외에도 많은데 대표적인 여자친구의 무리한요구가 저런것들이구요.
여자친구는 솔직히 키도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이뻐요. 쌩얼이 난감해서그렇지..
아무튼 여자친구한테 대쉬한 직장 동료들도 있고, 여기저기 선자리 많이 들어오는것도 알아요.
저는 여자친구만 있으면 행복할거같은데 같이 살기위한 수단이자 과정일뿐인 결혼식에 왜 저런 비용들을 지출해야하는건지.. 너무 비합리적인거같아요.
보통 여성분들 다 저런식으로 결혼하십니까?
솔직히 저는 제 여자친구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된장녀도아니고 자기가 공무원이라는거에 엄청난 프리미엄을 갖다붙이는것도 짜증나고요.
제친구중에 결혼한커플이 3쌍이 있는데 전부 혼전임신이라서 저런것들 하나도 안하고 결혼한걸로 알고있어요.
여자친구한테 보여줄 예정이니 여자친구한테 따끔하게 말좀 해주세요.
짧은시간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려 깜짝놀랐는데, 여자친구를 혼내시는게아니라 대부분 저를 욕하시네요.
하나하나 일일이 답글달수없어 이렇게 대신 적습니다.
1.합가하면 돈이 벌써 1억5천+혼수비가 절약됩니다. 그러면 여자친구도좋고 저도 좋은거아닌가요? 1억이 넘어가는돈이 애들 장난도아니고 단순히 시집살이 뭐 이런문제가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시내에서 신혼집을차리게되면 제가 장거리운전을 매일하거나(집에서 30분거리) 기름값 생각하면 주말부부가 되어야하는데 이리저리 생각하면 저희집에 들어가서 사는게 낫지않나요? 저는 중형차를 몰기때문에 기름값도 많이들지만 여자친구는 대중교통 이용하므로 시골에 들어가서 살아도 버스타는건 매 한가지예요.
2.여자친구가 나이가 어립니다. 오늘부로 25살이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철이 많이 없어요. 별 어려움없이 커서 세상 험한것도 모르구요. 예를들면 화장품 얼굴에 살색으로 색칠하는거 그런것도 7, 8만원짜리 아무렇지도 않게사버리기일쑤고.. 저는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였기때문에 다이아반지며 명품가방 운운하는 여자친구가 더 미워보이는거같네요. 결혼하면 솔직히 씀씀이를 감당해낼수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특히나 예물같은건 매일쓰는것도 아닌데 거기에 몇백에서 많게는 천만원이 넘게 돈을 들인다는것도 납득이 안되요.
3. 가족문제. 이건 정말 그래요. 정말 여자친구는 핵가족 중심으로 사고하는거같고 저는 대가족 위주로 사고하는거같아요. 하지만 결혼하면 여자가 남자쪽에 맞춰야하는건 아직은 어쩔수없는 우리네의 전통이잖아요. 여기에대해 반기를들고 여자친구 마음대로하겠다 그러면 저는 부모님이며 친척분들에게 뭐라 변명합니까?. 제입장도 생각해주시길.
4.마지막으로 베트남 국제결혼 운운하시며 제 스펙에대해 논란이 많으신데, 저 먹고살만큼 벌고 야망도 큽니다. 단순히 농사만 지으며 사는거 아니고 사업도 병행하기에 여자친구에비해 떨어지지 않는 비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면 결혼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도하고.. 그런의미에서 저희 부모님은 여자친구의견대로 최대한 맞춰주라고 하지만.. 제가 무슨 상전 모시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굳이 싫은거 아닌거 다 참아가면서 여자친구랑 결혼할 필요가있나요? 아닌건 아닌거라 확실히 짚어야 나중에 결혼생활할때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 30이고 여자친구는 25살이지만 아직 둘 다 대학 졸업을 못했습니다. 여기에대해 저는 충분히 여자친구의 학업까지 뒷바라지 해주겠다 말했고.. 기타 제가 여자친구에게 맞춰준것도 많아요.
하지만 돈 1억이 어느 집 애 이름은 아니잖습니까.
물론 하려면 할수는 있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얼마나 염치없는 짓입니까.
최대한 제 선에서 하려고 하고있고.. 여자친구가 제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는데.. 너무 허례허식을 쫒는거같은 여자친구가 여러분들에게 혼이 좀 나길 바랬는데..
제 욕심이 너무 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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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나이 서른에 시골에 매여있는 남자가 무슨 요구가 그렇게 많아요.....................
시골에 매여사는 남자 욕하는 건 아닌데
님 말하는 꼬라지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까지 글을 남깁니다;;
여자가 스물다섯이라면서요. 게다가 공무원이라면서요.
앞길 창창한 여자에요. 노력에 따라서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1.여자친구 부모님은 최근 이혼을 하셨고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어머님이 돈 한푼을 못받고 이혼을 감행하셨거든요.
여자친구가 자꾸 안좋은쪽으로 생각을하길래 1여년간은 제가 여자친구의 공부 비용을 지원해줬습니다.
(총 단과강의비 10만원+ 책값 5만원정도+ 독서실비용 24만원+여자친구의식주해결 매달20만원+a 총 1년여간 300만원 이상 지출했네요)(게다가 여자친구가 지낼곳이 없어서 시내에서 제가 혼자살던 아파트에 여자친구를 지내게 배려도 해줬습니다.-어차피 저는 시골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저희 아버지 명의라서 비용은 들지 않았지만 이자체가 큰 배려 아닙니까?)
- 이정도면 큰 배려이긴한데요. 삼백이라는 돈으로 보험드신거잖아요..
그걸가지고 평생 우려먹다못해 아주 생색 제대로 내려고 ㅡㅡ
그리고 저도 댓글 다 읽어봤는데 님이 경제적으로 보태줘봐야
여자친구가 님이 준 돈으로 공무원 시험 한글자라도 더 외는거 아니거든요?
2.솔직히 배신감도 들고 배은망덕하단 생각도 듭니다.
누구덕분에 공무원이 되었는데.. 그거가지고 자기 혼자 잘난척하는게 솔직히 화도 나요.
최종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이 글은 보여주지 못할거같습니다.
자기가 잘했다고 고개를 더 빳빳히들고 절 이기려들테니까요.
아무튼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겠습니다.
댓글을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신감 들고 배은망덕하단 생각 들기도 하겠지요.
그런마음 조금은 이해는 어찌 해보겠는데요.
이건 알아주세요. 그런 마음은 님같은 찌질한 새끼나 가지는거에요.
3.저는 사업장이 시골에 있기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저희집에서 같이 살면 좋을거 같거든요. 어차피 여자친구야 직장생활할테니까 시집살이 할 염려도 없고.. 그냥 주말이냐 휴가때만 농사일 도와주면 좋잖아요. 저희 부모님도 며느리 구박하는 그런 분들도 아니고하니..
여자친구가 완강하게 절대로 시부모님 모시고 살수는 없다고 하기에 시내쪽에 아파트를 알아봤습니다. 결혼한 제친구가 좀 오래된 아파트 32평짜리에 사는데, 그친구가 말하길 낭비라고하더라구요. 결국엔 그친구는 그 집을 전세주고 그친구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고있어요.
그러니 저도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살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여자친구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네요. 무조건 30평대 아파트가 아니면 안된답니다
-이건 님 생각과 제 생각이 조금 같은 편이에요.
5.
여자친구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예요. 저희집은 큰집이랑 왕래도 잦고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인데 여자친구네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저희집이 친척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이해를 못하는거같아요. 이번에도 연말이라서 부산까지 친척집에 다녀왔는데..(1월7일 큰아버지 생신겸) 언제까지 새해를 친척들과 보낼꺼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 친구들은 남자친구랑 해맞이하러가는데 자기는 이게 뭐냐면서..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쓸쓸히 있을 여자친구가 걱정되긴하지만 그래도 이건 제가 빠질수가 없는 문제잖아요. 항상 이런문제로 부딪칠때마다 드는생각은..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구나..예요.
-자기중심적이라뇨? 큰집이랑 왕래가 잦다는 이유로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라고
단정지으셨네요^^. 님이야말로 이기주의 종결자십니다!
아주 대단하셔요. 게다가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까지 들먹거리며
집이 화목한 이유를 설명해야했나요? 이혼한 가정의 자식이면
무조건 불행하고 화목하지않고 거지같이 산답디까?..
그리고 솔직히 수 년된 연인이라면 새해를 연인과 맞이하고싶은 게
여자의 마음이에요. 가족도 중요하지만요.
그리고 매해 있는 가족행사면 한 두번쯤이야 빠질 수도 있고요.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웃기고 자빠지셨습니다.
님네 가정이 얼마나 으리으리하고 얼마나 잘나셨길래
여자친구 부모님의 이혼 문제까지 들먹거리며
화목한 가정이란걸 강조하고싶으셨는지 일목요연하게 말씀좀 해보세요.
6.
서로 그렇게 뒷담화를해요ㅠ... 여동생은 저한테 여자친구 뒷담화를하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여동생 뒷담화를 합니다. 서로 왜그렇게 싫어하는건지..좀 사이좋게 지낼수는없는건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무조건 자기편을 들어달라는데.. 솔직히 제 동생은 가족이고 여자친구는 결혼식 끝나기 전까진 남이잖아요. 어린애마냥 저러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님. 욕 좀 할게요. 정말 병.신이세요!!^^
여우같이 상황을 빠져나가면 안되나요?
여친한테는 '아이구! 그랫어! 내 동생이 너무하지? 미안해~'
동생한테는 '섭섭하지? 니 마음 다 알어~' 이런식으로 잘 피해가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그리고 님께서 상황봐가면서 알고보면 좋은애야~ 라고 칭찬도 하고요.
그리고 여친은 결혼 전까진 남이니 이해못하겟다고요?
참 님께서는 병.신 인증 제대로 하시네요!!^^
답이 없어요!!!ㅋ
7.
다이아반지 꼭 해야하나요? 저는 별 생각없이 다이아가 비싸봤자 얼마 비싸겠냐는 마음으로 다이아 반지 해준다고 그랬는데.. 알아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매일 끼지도 못하는 반지(알 빠질까봐ㅠㅠ)를 몇백만원씩이나 주고 사야되는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무슨 보석을 셋트로 받아야한다는데.. 여자친구가 악세사리 잘 하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하지도 않을거면서 무슨 다이아에 무슨 가방에.. 해달라는 요구가 도를 넘어서요.
-여자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비싼 다이아반지를 언제쯤 껴볼까요? 다 늙었을 때? 아이 낳았을 때?
결혼할 때 말고 언제 받나요. 그 비싼 반지를요.
그렇게 불만을 쏟아내실거면 차라리 면전에 대고 얘기를 하셨어야죠.
내 형편 알지 않느냐.. 네가 원하는 다이아반지에 비싼 명품가방은 사주지 못해도
내 능력껏 사주도록 할테니 섭섭케 생각말고.. 여유가 더 되거들랑 좋은 걸로 사주마.라고는
말 못하나요? 왜 해달라는 요구가 도를 넘어선다고 여친 탓만 하시는거죠?
8.
솔직히 저는 제 여자친구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된장녀도아니고 자기가 공무원이라는거에 엄청난 프리미엄을 갖다붙이는것도 짜증나고요.
제친구중에 결혼한커플이 3쌍이 있는데 전부 혼전임신이라서 저런것들 하나도 안하고 결혼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렇게 공무원이 무슨 된장녀냐, 무슨 왕이라도 되냐고 따지시는데,
그러실거면 왜!! 도대체 왜! 공무원 된 게 다 내 덕이라고 생색을 내시나요?
공무원이 무슨 벼슬이냐고 아니꼽게 보실거면서, 왜 공무원 된 게 자기 덕이라고
아주 생색을 내시고 금액까지 기억하고 계시냐고요?
나 참,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네요;;
9.어차피 시내에서 신혼집을차리게되면 제가 장거리운전을 매일하거나(집에서 30분거리) 기름값 생각하면 주말부부가 되어야하는데 이리저리 생각하면 저희집에 들어가서 사는게 낫지않나요? 저는 중형차를 몰기때문에 기름값도 많이들지만 여자친구는 대중교통 이용하므로 시골에 들어가서 살아도 버스타는건 매 한가지예요.
-여자친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시골에 들어가서 살아도 버스타는 건 매 한가지다?
왜 님께서는 여자친구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님의 희생은 꺼려하나요?
님께서 기름값이 덜 드는 소형차 등으로 바꾸시는건 한번도 고려한적이 없나요?
왜! 왜! 님은 끝까지 여자친구의 희생만을 강요하죠?
10.여자친구가 나이가 어립니다. 오늘부로 25살이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철이 많이 없어요. 별 어려움없이 커서 세상 험한것도 모르구요. 예를들면 화장품 얼굴에 살색으로 색칠하는거 그런것도 7, 8만원짜리 아무렇지도 않게사버리기일쑤고.. 저는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였기때문에 다이아반지며 명품가방 운운하는 여자친구가 더 미워보이는거같네요.
-여자 나이 23이면 화장을 필수로 해야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눈에 띄게 변화가 온다는 이야기인데, 그정도도 이해 못하나요?
막말로, 농사일로 사람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는 직업이면 몰라도요.
여자에겐 화장품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화장품은 자기 피부에 맞게 사는 것이 중요하고
한 번 사면 2~3달은 써요. 기초화장품이나 색조화장품 모두요.
오늘부로 25살이 되어서 철없고 어려움없이 큰 여자라 불만이 그렇게 많으시면
동년배를 만나시지, 왜 공무원에 나이어린 여자를 신부로 들이려고 하나요?
이 부분도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에요.ㅡㅡ
11.제가 무슨 상전 모시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굳이 싫은거 아닌거 다 참아가면서 여자친구랑 결혼할 필요가있나요? 아닌건 아닌거라 확실히 짚어야 나중에 결혼생활할때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상전 모시려고 결혼하냐고 하시는데, 여태껏 님께서 하신 말을 들어보면요.
무슨 시집살이 잘 감당해낼 우렁각시같은 여잘 찾고 있어요.
근데 님 여친은 님께서 원하는 여성상과는 반대의 성향이에요.
12.하지만 결혼하면 여자가 남자쪽에 맞춰야하는건 아직은 어쩔수없는 우리네의 전통이잖아요. 여기에대해 반기를들고 여자친구 마음대로하겠다 그러면 저는 부모님이며 친척분들에게 뭐라 변명합니까?
-우리네 전통? 남자에게 맞춘다? 님은 왜 님께서 희생할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고
우리네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여자친구의 희생을 강요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부모님이며 친척분들이 중요하면
왜 결혼을 고려하고 계시죠? 예와 효를 다해 지극정성으로 님네 식구 떠받들 신부를
찾고 싶거들랑, 지금 결혼은 무산시키는 걸로 심각하게 고려를 해보세요..................
★(수정완료) 여친이 공무원인데 무리한 요구를 한다던 남친분 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하나
댓글로 남기면 쳐다도 안 볼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 남겨보아요.
그 남친분꼐서
직접 댓글 달아주셧어요!!!!!
------------
글을 쓸거면 중립적 시선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을 써야죠.
이렇게 마녀사냥식으로 남자쪽으로만 몰고가면 여자 욕먹이기 밖에 더 되나요?
- 이정도면 큰 배려이긴한데요. 삼백이라는 돈으로 보험드신거잖아요..
이런 추측성 글을 님은 꼭 사실인 것 처럼 말하는데 그런글은 남자글에서 전혀 안보이는데요??그리고 300이 그리 우습나요 저나이에?? 저 나이에 300이면 결코 작은돈도 아니고
공무원이 될지 안될지 어떻게 알고 그걸 보험이라 말하죠??
그럼 뭐 여자가 공무원 안 됐으면 환급 받을 수 있어요 저돈은??
그리고 말이 300이지...정확히 도와준돈이 300이지 딱 300이겠어요 저게??
데이트 비용이며 이거저거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은 하늘에서 떨어져요??
-자기중심적이라뇨? 큰집이랑 왕래가 잦다는 이유로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라고
단정지으셨네요^^. 님이야말로 이기주의 종결자십니다!
이건 또 무슨 헛소리세요? 남자가 여자집 가정교육 운운한 건 잘못한 게 맞는데 장남으로서 명절 때 친척집가는게 이기적이예요??그리고 가정적이고 화목한 집이니 저리 왕래가 잦고 하는 건 당연한거지 트집 잡을 걸 잡아요.사이도 안좋은데 억지로 찾아가서 비위맞추는 친척도 있어요??그리고 명절 때 친척 댁 가지 말고 자기랑 놀아달라는 여친도 문제 많구만...
저게 제정신 박힌 소린가요???결국 그렇게 결혼하고 친척 연락 다 끊고 둘만 지내면 여자가 욕 다먹지 남자가 욕먹을꺼 같나요??진짜 글쓴분도 생각 없으시네.
-여자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비싼 다이아반지를 언제쯤 껴볼까요? 다 늙었을 때? 아이 낳았을 때?
진짜 생각 없으시네..이런 구시대적 발상은 님이나 남자분이나 똑같네요.시집살이는 구시대적 발상이고 결혼식 때 다이아는 요즘 대세라도 되나보죠??? 다이아 반지하나면 중형 중고차 한대 값입니다.차는 타고 다니기라도 하지 다이아는 어디다 쓸 건게요? 결혼식날 잠시 생색내자고 그 걸 사다 받칩니까???님 발상도 남자 발상 못지않네요 진짜 ㅋㅋ
-님. 욕 좀 할게요. 정말 병.신이세요!!^^
여우같이 상황을 빠져나가면 안되나요?
님이야 말로 정말 개.병.신 같네요.
무슨 원나잇도 아니고 원조교제도 아니고 이제 곧 가족이 될 사람인데
그딴식으로 순간순간 피해간다고 답이 나올거라 생각하세요??
결국 맞부딪치기 마련이고 셋이서 서로 노력해서 해결 할 일이지
엄한 농담 지껄이고 넘어갈 문젠가요 저게??
비판을 하고 싶으면 중립적 입장으로 제대로 하세요.
몇몇 잘못한 거 끌고와서 모든게 남자 잘못인양 글 쓰는 건 님만 욕쳐먹기 딱 좋으니까
*스샷 첨부*
제가 언제 다이아반지 사주란 식으로 나무랬나요?
그거 하나 못사주냐며 나무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같이 상황을 넘기라는 뜻은
일시적인 방편일 뿐이지, 그게 쭉 상황을 호전시킨다고는 일절 안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더러 개병신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서른살이나 드셔서는 참 말하는 꼬락서니가 대단하네요^^
더러워요 입이 참ㅋㅋ
----------------
▲ ctrl+f 하셔서 '장남'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그 남친분의 글에는 장남이란 단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근데 일개 네티즌일 뿐인 한 사람이 장남이란 단어를 쓰고 있네여.
이게 과연 누굴까요?^^
일단 복사글은 그 서른 먹었다던 남친님의 글.
(최종수정)
....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조금 이기적이였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 인터넷에서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유치하고 남자답지못한 짓이지만
이왕 욕먹은거 몇자만 더 적겠습니다.
여자친구랑 4년동안 연애를했고, 그 3년의 기간동안 여자친구는 공부를 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여자친구 부모님은 최근 이혼을 하셨고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어머님이 돈 한푼을 못받고 이혼을 감행하셨거든요.
여자친구가 자꾸 안좋은쪽으로 생각을하길래 1여년간은 제가 여자친구의 공부 비용을 지원해줬습니다.
(총 단과강의비 10만원+ 책값 5만원정도+ 독서실비용 24만원+여자친구의식주해결 매달20만원+a 총 1년여간 300만원 이상 지출했네요)(게다가 여자친구가 지낼곳이 없어서 시내에서 제가 혼자살던 아파트에 여자친구를 지내게 배려도 해줬습니다.-어차피 저는 시골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저희 아버지 명의라서 비용은 들지 않았지만 이자체가 큰 배려 아닙니까?) ->집값으로 지출할수있다던 3천만원이 이 집입니다. 솔직히 팔릴지도 의문인만큼 여기서 살자는 말도 했지만 여자친구가 결사 반대를했고.. 제가보기에도 아기낳고 살 환경이 절대 아니라서.. 이거팔고 다른집으로 알아 볼 계획이였죠.
마음잡고 공부해서 공무원이 되길 바랬죠.
제가 여자친구에게 이렇게나 희생하고 챙겨줬는데.. 결혼이란 중대한 문제앞에서 여자친구는 저것조차 이해를 못해주나요?
자꾸 합가에대해 말씀하시는분 계시는데.. 전 단지 그게 아직도 약간은 불만이란 뜻이였고 최종적으로는 시내에서 살기로 된 상태입니다.
1억5천.. 전세비용 아니고 매매비용입니다.(전세가가 매매비보다 2천?? 정도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에겐 적은돈이겠네요. 여기선 이정도면 좋은아파트축에 낍니다.
무리해 가면서까지 남들 눈 의식해서.. 자기가 공무원이란 이유로 저런 고급아파트에 가려는 여자친구가 저는 어이가 없었구요.
마지막으로 자작이라는글. 저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뭐라 증명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 모든걸 걸고 절대 자작 아닙니다.
총정리하자면, 가정의 화목을 중시하는 저희집에서 여자친구가 공무원이라는점에 여자친구 부모님이 이혼하신것도 받아들였고, 여자친구 공부 뒷바라지도 1년간은 제가했는데 여자친구가 저정도도 이해 못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여자친구가 저에게 3백 송금해줬는데 제가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답답한 심정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제 여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깊은 대화를 나눠봐야할거같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다가 아니라는거.. 저 역시 깨닫고 갑니다.
솔직히 배신감도 들고 배은망덕하단 생각도 듭니다.
누구덕분에 공무원이 되었는데.. 그거가지고 자기 혼자 잘난척하는게 솔직히 화도 나요.
최종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이 글은 보여주지 못할거같습니다.
자기가 잘했다고 고개를 더 빳빳히들고 절 이기려들테니까요.
아무튼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겠습니다.
댓글을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너무 심란하여 처음 글을 적네요.
일단.. 집안끼리는 잘 맞는데.. 돈문제가 자꾸 걸리네요.
여자친구는 공무원이고 저는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부모님과 작은 사업을 합니다.
이 사정을 뻔히 아는 여자친구가 자꾸 무리한 요구를 해요. 공무원이면 공무원답게 소박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자꾸 허황된 말만 늘어놓는꼴이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서 이런 저런 제안들을 많이 하는데요..
아.. 말로 설명하려니 두서가 없어서 번호로 매길께요.
1. 부모님 모시는 문제.
저희 부모님은 절대로 같이 안살꺼라 하시지만 솔직히 언젠가는 모셔야 하잖아요? 저는 사업장이 시골에 있기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저희집에서 같이 살면 좋을거 같거든요.
어차피 여자친구야 직장생활할테니까 시집살이 할 염려도 없고.. 그냥 주말이냐 휴가때만 농사일 도와주면 좋잖아요. 저희 부모님도 며느리 구박하는 그런 분들도 아니고하니.. 저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봐요.
2. 집문제.
여자친구가 완강하게 절대로 시부모님 모시고 살수는 없다고 하기에 시내쪽에 아파트를 알아봤습니다.
결혼한 제친구가 좀 오래된 아파트 32평짜리에 사는데, 그친구가 말하길 낭비라고하더라구요. 결국엔 그친구는 그 집을 전세주고 그친구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고있어요.
그러니 저도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살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여자친구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네요.
무조건 30평대 아파트가 아니면 안된답니다.
솔직히 둘이 살기에 30평대라면.. 너무 큰거 아닌가요? 휑한 느낌도 너무 싫을거같고..이래저래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 조건정도면 이정도는 해야된답니다.;;;; 자기 주변 직장동료들 다 그렇게 시집갔다고...
시세를 알아보니... 작은 아파트랑 30평대 아파트랑 거의 2배 가량 차이가 나더라고요.
전세로 시작하기엔 이사부담이 크고.. 여기는 전세가격이랑 매매가가 별반 차이가 없거든요.
제 상황에선 너무 무리예요.. 근데 여자친구는 납득을 못하는거같아요.
집사면서 부모님께 손벌릴수도 없고.. 수중에 집값으로 나갈수있는 돈이 3천 만원인데, 30평대 아파트로가려면 거의 1억 가까이가 비네요...
3. 친척관계
여자친구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예요. 저희집은 큰집이랑 왕래도 잦고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인데 여자친구네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저희집이 친척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이해를 못하는거같아요. 이번에도 연말이라서 부산까지 친척집에 다녀왔는데..(1월7일 큰아버지 생신겸) 언제까지 새해를 친척들과 보낼꺼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 친구들은 남자친구랑 해맞이하러가는데 자기는 이게 뭐냐면서..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쓸쓸히 있을 여자친구가 걱정되긴하지만 그래도 이건 제가 빠질수가 없는 문제잖아요. 항상 이런문제로 부딪칠때마다 드는생각은..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구나..예요.
결혼해서도 사사건건 친척들문제때문에 부딪칠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머리가아프네요 솔직히.
저희 큰아버지 앞에서 표정 뚱하게 있을거 생각하니까.. 어휴..
4. 제 여동생과의 관계
서로 그렇게 뒷담화를해요ㅠ... 여동생은 저한테 여자친구 뒷담화를하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여동생 뒷담화를 합니다. 서로 왜그렇게 싫어하는건지..좀 사이좋게 지낼수는없는건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무조건 자기편을 들어달라는데.. 솔직히 제 동생은 가족이고 여자친구는 결혼식 끝나기 전까진 남이잖아요. 어린애마냥 저러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5. 다이아반지
다이아반지 꼭 해야하나요? 저는 별 생각없이 다이아가 비싸봤자 얼마 비싸겠냐는 마음으로 다이아 반지 해준다고 그랬는데.. 알아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매일 끼지도 못하는 반지(알 빠질까봐ㅠㅠ)를 몇백만원씩이나 주고 사야되는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무슨 보석을 셋트로 받아야한다는데.. 여자친구가 악세사리 잘 하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하지도 않을거면서 무슨 다이아에 무슨 가방에.. 해달라는 요구가 도를 넘어서요.
이 외에도 많은데 대표적인 여자친구의 무리한요구가 저런것들이구요.
여자친구는 솔직히 키도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이뻐요. 쌩얼이 난감해서그렇지..
아무튼 여자친구한테 대쉬한 직장 동료들도 있고, 여기저기 선자리 많이 들어오는것도 알아요.
저는 여자친구만 있으면 행복할거같은데 같이 살기위한 수단이자 과정일뿐인 결혼식에 왜 저런 비용들을 지출해야하는건지.. 너무 비합리적인거같아요.
보통 여성분들 다 저런식으로 결혼하십니까?
솔직히 저는 제 여자친구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된장녀도아니고 자기가 공무원이라는거에 엄청난 프리미엄을 갖다붙이는것도 짜증나고요.
제친구중에 결혼한커플이 3쌍이 있는데 전부 혼전임신이라서 저런것들 하나도 안하고 결혼한걸로 알고있어요.
여자친구한테 보여줄 예정이니 여자친구한테 따끔하게 말좀 해주세요.
짧은시간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려 깜짝놀랐는데, 여자친구를 혼내시는게아니라 대부분 저를 욕하시네요.
하나하나 일일이 답글달수없어 이렇게 대신 적습니다.
1.합가하면 돈이 벌써 1억5천+혼수비가 절약됩니다. 그러면 여자친구도좋고 저도 좋은거아닌가요? 1억이 넘어가는돈이 애들 장난도아니고 단순히 시집살이 뭐 이런문제가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시내에서 신혼집을차리게되면 제가 장거리운전을 매일하거나(집에서 30분거리) 기름값 생각하면 주말부부가 되어야하는데 이리저리 생각하면 저희집에 들어가서 사는게 낫지않나요? 저는 중형차를 몰기때문에 기름값도 많이들지만 여자친구는 대중교통 이용하므로 시골에 들어가서 살아도 버스타는건 매 한가지예요.
2.여자친구가 나이가 어립니다. 오늘부로 25살이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철이 많이 없어요. 별 어려움없이 커서 세상 험한것도 모르구요. 예를들면 화장품 얼굴에 살색으로 색칠하는거 그런것도 7, 8만원짜리 아무렇지도 않게사버리기일쑤고.. 저는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였기때문에 다이아반지며 명품가방 운운하는 여자친구가 더 미워보이는거같네요. 결혼하면 솔직히 씀씀이를 감당해낼수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특히나 예물같은건 매일쓰는것도 아닌데 거기에 몇백에서 많게는 천만원이 넘게 돈을 들인다는것도 납득이 안되요.
3. 가족문제. 이건 정말 그래요. 정말 여자친구는 핵가족 중심으로 사고하는거같고 저는 대가족 위주로 사고하는거같아요. 하지만 결혼하면 여자가 남자쪽에 맞춰야하는건 아직은 어쩔수없는 우리네의 전통이잖아요. 여기에대해 반기를들고 여자친구 마음대로하겠다 그러면 저는 부모님이며 친척분들에게 뭐라 변명합니까?. 제입장도 생각해주시길.
4.마지막으로 베트남 국제결혼 운운하시며 제 스펙에대해 논란이 많으신데, 저 먹고살만큼 벌고 야망도 큽니다. 단순히 농사만 지으며 사는거 아니고 사업도 병행하기에 여자친구에비해 떨어지지 않는 비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면 결혼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도하고.. 그런의미에서 저희 부모님은 여자친구의견대로 최대한 맞춰주라고 하지만.. 제가 무슨 상전 모시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굳이 싫은거 아닌거 다 참아가면서 여자친구랑 결혼할 필요가있나요? 아닌건 아닌거라 확실히 짚어야 나중에 결혼생활할때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 30이고 여자친구는 25살이지만 아직 둘 다 대학 졸업을 못했습니다. 여기에대해 저는 충분히 여자친구의 학업까지 뒷바라지 해주겠다 말했고.. 기타 제가 여자친구에게 맞춰준것도 많아요.
하지만 돈 1억이 어느 집 애 이름은 아니잖습니까.
물론 하려면 할수는 있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얼마나 염치없는 짓입니까.
최대한 제 선에서 하려고 하고있고.. 여자친구가 제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는데.. 너무 허례허식을 쫒는거같은 여자친구가 여러분들에게 혼이 좀 나길 바랬는데..
제 욕심이 너무 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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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나이 서른에 시골에 매여있는 남자가 무슨 요구가 그렇게 많아요.....................
시골에 매여사는 남자 욕하는 건 아닌데
님 말하는 꼬라지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까지 글을 남깁니다;;
여자가 스물다섯이라면서요. 게다가 공무원이라면서요.
앞길 창창한 여자에요. 노력에 따라서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1.여자친구 부모님은 최근 이혼을 하셨고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어머님이 돈 한푼을 못받고 이혼을 감행하셨거든요.
여자친구가 자꾸 안좋은쪽으로 생각을하길래 1여년간은 제가 여자친구의 공부 비용을 지원해줬습니다.
(총 단과강의비 10만원+ 책값 5만원정도+ 독서실비용 24만원+여자친구의식주해결 매달20만원+a 총 1년여간 300만원 이상 지출했네요)(게다가 여자친구가 지낼곳이 없어서 시내에서 제가 혼자살던 아파트에 여자친구를 지내게 배려도 해줬습니다.-어차피 저는 시골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저희 아버지 명의라서 비용은 들지 않았지만 이자체가 큰 배려 아닙니까?)
- 이정도면 큰 배려이긴한데요. 삼백이라는 돈으로 보험드신거잖아요..
그걸가지고 평생 우려먹다못해 아주 생색 제대로 내려고 ㅡㅡ
그리고 저도 댓글 다 읽어봤는데 님이 경제적으로 보태줘봐야
여자친구가 님이 준 돈으로 공무원 시험 한글자라도 더 외는거 아니거든요?
2.솔직히 배신감도 들고 배은망덕하단 생각도 듭니다.
누구덕분에 공무원이 되었는데.. 그거가지고 자기 혼자 잘난척하는게 솔직히 화도 나요.
최종적으로 여자친구에게 이 글은 보여주지 못할거같습니다.
자기가 잘했다고 고개를 더 빳빳히들고 절 이기려들테니까요.
아무튼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겠습니다.
댓글을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신감 들고 배은망덕하단 생각 들기도 하겠지요.
그런마음 조금은 이해는 어찌 해보겠는데요.
이건 알아주세요. 그런 마음은 님같은 찌질한 새끼나 가지는거에요.
3.저는 사업장이 시골에 있기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저희집에서 같이 살면 좋을거 같거든요. 어차피 여자친구야 직장생활할테니까 시집살이 할 염려도 없고.. 그냥 주말이냐 휴가때만 농사일 도와주면 좋잖아요. 저희 부모님도 며느리 구박하는 그런 분들도 아니고하니..
-이 부분에서도 진짜 엄청 어이없고 열받았었는데요.
그렇죠. 님께서는 돈이 없고 가족을 그렇게 애지중지하시고
여친이야 직장생활때문에 시집살이 할 염려도 없으니 시댁에 살라고 하셨지요.
근데 왜 주말이나 휴가, 휴일 등에는 농사일 도와주길 기대하나요?
시집살이 염려도 없다 하셨는데 왜 농사일 시키려고 하세요? 왜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시부모님이 아무리 너그러운 분들이어도 부담되는 건 사실이고
여잔 신혼의 단꿈이란 게 있단 말이죠?
돈이 없어도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작은 단칸방에서라도
남편이랑 같이 시작하고 싶은 게 여자 마음인데 말이죠 ㅡㅡ;
아! 그리구요.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세요.ㅋㅋ
사업장이 시골에 있다고 하셨죠? 그리고 님께서 여친의 아픔을 콕 찝어냈죠?
부모님 이혼하셨다고. 그럼 그 말 좀 의용해볼게요.
님도 처가살이 딱 하시면 되겠네요^^ 이혼하셨으니 장인어른을 모시거나
장모님 한 분만 모실 거 아녜요? 게다가 님 사업장은 시골에 있으니
처가살이 딱히 힘들진 않겠네요!
처가살이를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4.
여자친구가 완강하게 절대로 시부모님 모시고 살수는 없다고 하기에 시내쪽에 아파트를 알아봤습니다. 결혼한 제친구가 좀 오래된 아파트 32평짜리에 사는데, 그친구가 말하길 낭비라고하더라구요. 결국엔 그친구는 그 집을 전세주고 그친구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고있어요.
그러니 저도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살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여자친구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네요. 무조건 30평대 아파트가 아니면 안된답니다
-이건 님 생각과 제 생각이 조금 같은 편이에요.
5.
여자친구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예요. 저희집은 큰집이랑 왕래도 잦고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인데 여자친구네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저희집이 친척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이해를 못하는거같아요. 이번에도 연말이라서 부산까지 친척집에 다녀왔는데..(1월7일 큰아버지 생신겸) 언제까지 새해를 친척들과 보낼꺼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 친구들은 남자친구랑 해맞이하러가는데 자기는 이게 뭐냐면서..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쓸쓸히 있을 여자친구가 걱정되긴하지만 그래도 이건 제가 빠질수가 없는 문제잖아요. 항상 이런문제로 부딪칠때마다 드는생각은..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구나..예요.
-자기중심적이라뇨? 큰집이랑 왕래가 잦다는 이유로 아주 가정적인 분위기라고
단정지으셨네요^^. 님이야말로 이기주의 종결자십니다!
아주 대단하셔요. 게다가 여자친구의 개인적인 사정까지 들먹거리며
집이 화목한 이유를 설명해야했나요? 이혼한 가정의 자식이면
무조건 불행하고 화목하지않고 거지같이 산답디까?..
그리고 솔직히 수 년된 연인이라면 새해를 연인과 맞이하고싶은 게
여자의 마음이에요. 가족도 중요하지만요.
그리고 매해 있는 가족행사면 한 두번쯤이야 빠질 수도 있고요.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웃기고 자빠지셨습니다.
님네 가정이 얼마나 으리으리하고 얼마나 잘나셨길래
여자친구 부모님의 이혼 문제까지 들먹거리며
화목한 가정이란걸 강조하고싶으셨는지 일목요연하게 말씀좀 해보세요.
6.
서로 그렇게 뒷담화를해요ㅠ... 여동생은 저한테 여자친구 뒷담화를하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여동생 뒷담화를 합니다. 서로 왜그렇게 싫어하는건지..좀 사이좋게 지낼수는없는건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무조건 자기편을 들어달라는데.. 솔직히 제 동생은 가족이고 여자친구는 결혼식 끝나기 전까진 남이잖아요. 어린애마냥 저러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님. 욕 좀 할게요. 정말 병.신이세요!!^^
여우같이 상황을 빠져나가면 안되나요?
여친한테는 '아이구! 그랫어! 내 동생이 너무하지? 미안해~'
동생한테는 '섭섭하지? 니 마음 다 알어~' 이런식으로 잘 피해가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그리고 님께서 상황봐가면서 알고보면 좋은애야~ 라고 칭찬도 하고요.
그리고 여친은 결혼 전까진 남이니 이해못하겟다고요?
참 님께서는 병.신 인증 제대로 하시네요!!^^
답이 없어요!!!ㅋ
7.
다이아반지 꼭 해야하나요? 저는 별 생각없이 다이아가 비싸봤자 얼마 비싸겠냐는 마음으로 다이아 반지 해준다고 그랬는데.. 알아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매일 끼지도 못하는 반지(알 빠질까봐ㅠㅠ)를 몇백만원씩이나 주고 사야되는 이유가 없잖아요.. 게다가 무슨 보석을 셋트로 받아야한다는데.. 여자친구가 악세사리 잘 하는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하지도 않을거면서 무슨 다이아에 무슨 가방에.. 해달라는 요구가 도를 넘어서요.
-여자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비싼 다이아반지를 언제쯤 껴볼까요? 다 늙었을 때? 아이 낳았을 때?
결혼할 때 말고 언제 받나요. 그 비싼 반지를요.
그렇게 불만을 쏟아내실거면 차라리 면전에 대고 얘기를 하셨어야죠.
내 형편 알지 않느냐.. 네가 원하는 다이아반지에 비싼 명품가방은 사주지 못해도
내 능력껏 사주도록 할테니 섭섭케 생각말고.. 여유가 더 되거들랑 좋은 걸로 사주마.라고는
말 못하나요? 왜 해달라는 요구가 도를 넘어선다고 여친 탓만 하시는거죠?
8.
솔직히 저는 제 여자친구가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된장녀도아니고 자기가 공무원이라는거에 엄청난 프리미엄을 갖다붙이는것도 짜증나고요.
제친구중에 결혼한커플이 3쌍이 있는데 전부 혼전임신이라서 저런것들 하나도 안하고 결혼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렇게 공무원이 무슨 된장녀냐, 무슨 왕이라도 되냐고 따지시는데,
그러실거면 왜!! 도대체 왜! 공무원 된 게 다 내 덕이라고 생색을 내시나요?
공무원이 무슨 벼슬이냐고 아니꼽게 보실거면서, 왜 공무원 된 게 자기 덕이라고
아주 생색을 내시고 금액까지 기억하고 계시냐고요?
나 참,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네요;;
9.어차피 시내에서 신혼집을차리게되면 제가 장거리운전을 매일하거나(집에서 30분거리) 기름값 생각하면 주말부부가 되어야하는데 이리저리 생각하면 저희집에 들어가서 사는게 낫지않나요? 저는 중형차를 몰기때문에 기름값도 많이들지만 여자친구는 대중교통 이용하므로 시골에 들어가서 살아도 버스타는건 매 한가지예요.
-여자친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시골에 들어가서 살아도 버스타는 건 매 한가지다?
왜 님께서는 여자친구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님의 희생은 꺼려하나요?
님께서 기름값이 덜 드는 소형차 등으로 바꾸시는건 한번도 고려한적이 없나요?
왜! 왜! 님은 끝까지 여자친구의 희생만을 강요하죠?
10.여자친구가 나이가 어립니다. 오늘부로 25살이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철이 많이 없어요. 별 어려움없이 커서 세상 험한것도 모르구요. 예를들면 화장품 얼굴에 살색으로 색칠하는거 그런것도 7, 8만원짜리 아무렇지도 않게사버리기일쑤고.. 저는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였기때문에 다이아반지며 명품가방 운운하는 여자친구가 더 미워보이는거같네요.
-여자 나이 23이면 화장을 필수로 해야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눈에 띄게 변화가 온다는 이야기인데, 그정도도 이해 못하나요?
막말로, 농사일로 사람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는 직업이면 몰라도요.
여자에겐 화장품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화장품은 자기 피부에 맞게 사는 것이 중요하고
한 번 사면 2~3달은 써요. 기초화장품이나 색조화장품 모두요.
오늘부로 25살이 되어서 철없고 어려움없이 큰 여자라 불만이 그렇게 많으시면
동년배를 만나시지, 왜 공무원에 나이어린 여자를 신부로 들이려고 하나요?
이 부분도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에요.ㅡㅡ
11.제가 무슨 상전 모시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굳이 싫은거 아닌거 다 참아가면서 여자친구랑 결혼할 필요가있나요? 아닌건 아닌거라 확실히 짚어야 나중에 결혼생활할때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상전 모시려고 결혼하냐고 하시는데, 여태껏 님께서 하신 말을 들어보면요.
무슨 시집살이 잘 감당해낼 우렁각시같은 여잘 찾고 있어요.
근데 님 여친은 님께서 원하는 여성상과는 반대의 성향이에요.
12.하지만 결혼하면 여자가 남자쪽에 맞춰야하는건 아직은 어쩔수없는 우리네의 전통이잖아요. 여기에대해 반기를들고 여자친구 마음대로하겠다 그러면 저는 부모님이며 친척분들에게 뭐라 변명합니까?
-우리네 전통? 남자에게 맞춘다? 님은 왜 님께서 희생할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고
우리네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여자친구의 희생을 강요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부모님이며 친척분들이 중요하면
왜 결혼을 고려하고 계시죠? 예와 효를 다해 지극정성으로 님네 식구 떠받들 신부를
찾고 싶거들랑, 지금 결혼은 무산시키는 걸로 심각하게 고려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