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다가 그대로 두고 왔어요 챙기지도 못하고 ㅋㅋ; 게다가 올해에 산 신상옷들인데 말이죠
여튼 겨울옷만 챙겨서 왔는데 저희가 택배로 부쳐서 짐 풀고 확인 했을때가
목요일 방학해서 토요일이었어요 근데 확인해보니까 뭐가뭐가 다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박스를 몇 개 챙기질 못해서 그걸 못가져온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인가 방학한지 2~3일 뒤에 저희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근데 저희가 기숙사에 대해서 빠삭한 것도 아니고 사실 저희 가족이 전부 바쁘게 사느라 주말인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기숙사가 학기중에는 토,일 근무도 하기 때문에 문제 없었다고 당시에는 느꼈었구요 그래서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아 기숙사 문 닫았나보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더랬죠
그러다가 12/27일날 기숙사 문 닫았다는 가정하에 학교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자분이 받으시더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는 듯이 옆에 분한테 물어보다가 다시 전화를 받으셨어요
지금 연말이라 찾기는 곤란하고 월요일날은 기숙사 관리하시는 분이 계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날 아침에 다시 전화한 다음에 학교로 찾아오라더군요. 저희는 당연히 기숙사 서랍에 제동생 옷이 잠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인 오늘 전화를 했더니 옷을 다 버렸다는겁니다 옷이 하나도 남아있질않다고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저희가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마치 있으니까 찾으러 오란 듯이 해놓고 이제와서 옷 버렸다고 없다고 말하다니요 사실 두고 온 옷을 버릴지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1~3벌이면 이해를 하는데 서랍에 차곡차곡 넣어둔 옷을 무더기로 아무런 의심없이 버리다니요 ㅋㅋ그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어머님이 좀 성격이 불같으셔서 엄청 따지셨어요 그게 이상하게 생각이 안됬냐고 그랬더니 자기 학생들이 옷 두고 가는 게 한 두번이 아니란 말만 반복하시더군요
저희는 한 박스나 되는 옷이 서랍에 고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게 버릴 옷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느냐 였고 왜 그걸 확인도 없이 버리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방 치우는 학생이 한 두명두 아니고 그걸 일일히 체크를 해서 연락한다는 것도 무리수 인것도 알고 1차적으로는 제 동생이 무조건 잘못한 일이긴 합니다 근데 멀쩡한 새 옷들을 방에 두고 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매립장에 보내다니요 그것도 서랍에 고이 모셔져 있는 옷들을 말이죠 치우는 사람이 아줌마인데 매 년 그걸 치우더라도 1~2벌이 아닌데 이상하게 생각안한 게 이해가 안된다는 그런게 저희 입장이구요
게다가 방마다 쓰레기봉투를 따로 담는다는군요 그리고 매년 그런 학생들이 2~3번씩 서랍째로 버리고 간답니다 ㅋㅋ 하는말이 이런식이니 저희도 더 화가 났죠
학교 측은 미리 다 공지한 사항이고 그럼 버리는 게 당연하지 어떻게 할 거냐는 식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뭐 처음에 저희가 방학하고 다음주 되기 전에 저희도 전화를 했다고 근데 안받았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가 근무를 안섰다는 얘기냐며 엄청 비꼬시더라구요 물론 저희도 공격적으로 말을 했구요 전화로 대판 싸운거 같아요
사실 1~3벌도 실수로 놓고간 거 버려도 안되는 거 아닌가요?
원래 기숙사에 옷 놓고가면 다 버리나요? 그게 당연한건가요?보관두 안하고 ㅠㅠ
그리고 미리 얘기했으면 빼놨다는겁니다 ㅋㅋ 근데 짐이 토요일날 도착하고 일요일날 전화해서안받았는데 그 다음주에 버렸으면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그것도 참 억울하긴 하고 1차적으로는 멍청하게 대처한 제 동생의 잘못입니다만 이런 제도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ㅠㅠ
...기숙사 사시는 분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톡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톡써봐요 ㅠㅠ 이런일로 쓰게 되서 좀 씁쓸하네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 동생이 경북의 모 대학에 입학했어요
저희는 서울 사는데... 그래서 결국 기숙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죠.
문제는 제 동생이 지금 겨울 방학인데 옷을 두고 왔다는 겁니다 그것도 한 두벌두 아니고
봄 여름 가을 초겨울 까지 입는 옷 무더기로요(거의 10~15벌 정도 되는 것 같음)
서랍에다가 그대로 두고 왔어요 챙기지도 못하고 ㅋㅋ; 게다가 올해에 산 신상옷들인데 말이죠
여튼 겨울옷만 챙겨서 왔는데 저희가 택배로 부쳐서 짐 풀고 확인 했을때가
목요일 방학해서 토요일이었어요 근데 확인해보니까 뭐가뭐가 다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박스를 몇 개 챙기질 못해서 그걸 못가져온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인가 방학한지 2~3일 뒤에 저희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근데 저희가 기숙사에 대해서 빠삭한 것도 아니고 사실 저희 가족이 전부 바쁘게 사느라 주말인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기숙사가 학기중에는 토,일 근무도 하기 때문에 문제 없었다고 당시에는 느꼈었구요 그래서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아 기숙사 문 닫았나보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더랬죠
그러다가 12/27일날 기숙사 문 닫았다는 가정하에 학교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자분이 받으시더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는 듯이 옆에 분한테 물어보다가 다시 전화를 받으셨어요
지금 연말이라 찾기는 곤란하고 월요일날은 기숙사 관리하시는 분이 계신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날 아침에 다시 전화한 다음에 학교로 찾아오라더군요. 저희는 당연히 기숙사 서랍에 제동생 옷이 잠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인 오늘 전화를 했더니 옷을 다 버렸다는겁니다 옷이 하나도 남아있질않다고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저희가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마치 있으니까 찾으러 오란 듯이 해놓고 이제와서 옷 버렸다고 없다고 말하다니요 사실 두고 온 옷을 버릴지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1~3벌이면 이해를 하는데 서랍에 차곡차곡 넣어둔 옷을 무더기로 아무런 의심없이 버리다니요 ㅋㅋ그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어머님이 좀 성격이 불같으셔서 엄청 따지셨어요 그게 이상하게 생각이 안됬냐고 그랬더니 자기 학생들이 옷 두고 가는 게 한 두번이 아니란 말만 반복하시더군요
저희는 한 박스나 되는 옷이 서랍에 고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게 버릴 옷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느냐 였고 왜 그걸 확인도 없이 버리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방 치우는 학생이 한 두명두 아니고 그걸 일일히 체크를 해서 연락한다는 것도 무리수 인것도 알고 1차적으로는 제 동생이 무조건 잘못한 일이긴 합니다 근데 멀쩡한 새 옷들을 방에 두고 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매립장에 보내다니요 그것도 서랍에 고이 모셔져 있는 옷들을 말이죠 치우는 사람이 아줌마인데 매 년 그걸 치우더라도 1~2벌이 아닌데 이상하게 생각안한 게 이해가 안된다는 그런게 저희 입장이구요
게다가 방마다 쓰레기봉투를 따로 담는다는군요 그리고 매년 그런 학생들이 2~3번씩 서랍째로 버리고 간답니다 ㅋㅋ 하는말이 이런식이니 저희도 더 화가 났죠
학교 측은 미리 다 공지한 사항이고 그럼 버리는 게 당연하지 어떻게 할 거냐는 식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뭐 처음에 저희가 방학하고 다음주 되기 전에 저희도 전화를 했다고 근데 안받았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가 근무를 안섰다는 얘기냐며 엄청 비꼬시더라구요 물론 저희도 공격적으로 말을 했구요 전화로 대판 싸운거 같아요
사실 1~3벌도 실수로 놓고간 거 버려도 안되는 거 아닌가요?
원래 기숙사에 옷 놓고가면 다 버리나요? 그게 당연한건가요?보관두 안하고 ㅠㅠ
그리고 미리 얘기했으면 빼놨다는겁니다 ㅋㅋ 근데 짐이 토요일날 도착하고 일요일날 전화해서안받았는데 그 다음주에 버렸으면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그것도 참 억울하긴 하고 1차적으로는 멍청하게 대처한 제 동생의 잘못입니다만 이런 제도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