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 부산 남포동의 키 큰 산타입니다.(프리허그 후기)

산타일세2012.01.02
조회973

자 일단 어찌써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써서 나도 질수없다버럭 싶어서 쓰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따라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는 부산에 사는 올해 고three 남학생입니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존징체를 쓸께요ㅎㅎ

 

2011.12.24

글쓴이는 친구와 함께 목도리를 사러 남포동에 갔다가 프리허그를 하는걸 봤습니다!! 우와 신세계다!!!!친구와 글쓴이는 바로 프리허그 하는분 옆에 서서 "이해도 되나요ㅎㅎ?" 폭풍 친절 질문을 날려 허락을 받고 옆에 서서 프리허그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신상은 여자산타 두분인데 해운대관광고에 다니십니다.(연락꼭주세요!) 그리고 그분들이 프리허그를 끝나고 산타 한분이 옷을 버리려는걸 저희한테 줘서 계탓다고 생각하고 서는 바로 착용하고 그분들을 보내고 바로 프리허그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10시에 가고 저는 새벽2시까지했습니다. 혼자 프리허그 하는 키 큰 산타 보신분 공감눌러줘요ㅎ.

 

2011.12.25

글쓴이는 24일날 한 친구와 함께 다시 프리허그를 하러 남포동에 갔어요ㅎ 우와 어제 봤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날 역시 저는 산타복을 입고 프리허그를 했습니다ㅎㅎ 이 날을 마지막으로 할려고 진짜 사람 많이 안아드렸습니다ㅎㅎ 사람들 꽉 안아주고, 들어주었습니다. 혹시 키 큰 산타가 꽉 안았다, 들려봤다 공감눌러줘요ㅎ.

 

2011.12.31

역시 내 친구들은 내 친구들이였어요ㅎㅎ 31일날 프리허그를 하자는 연락을 받고 바로 콜을 외치고 3시까지 남포동으로 가서 프리허그를 할 준비를 했어요ㅎ 이 날이 진짜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친구 여러분들을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윗 공기 마시게 해드렸어요ㅎㅎ 힘들었어요... 사람들, 친구 여러분들에게 안아드린다고 외치니깐 대부분 사람들이 웃고 지나갔어요ㅠ 내가 웃겼나.........나 진지한데... 키 큰 산타가 절하거나 꽉 안거나, 윗 공기 마셨으면 공감눌러줘요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2.01.07 다시 남포동 가자는 친구들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ㅠㅠ 오늘 편도 붓고 열나고해서 링거 맞았습니다..

 

또 다시 마지막으로 친구 여러분들 판

http://pann.nate.com/talk/314061479 - 날다람쥐녀

http://pann.nate.com/talk/314062308 - 젖소녀

http://pann.nate.com/talk/314062267 - 젖소남

http://pann.nate.com/talk/314059089 - 닭잠옷녀, 한복녀, 해골녀

http://pann.nate.com/talk/313987228 - 뽀로로남, 뽀로로친구녀

http://pann.nate.com/talk/313977371 - 또 다른 산타클로스남

 

묻힐꺼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