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뽀끼집 아저씨 알고보니!!!!!

앙쿄ㅋ2012.01.02
조회49

안녕하세요 저는...예술을 꿈꾸는 어린 학생입니다!!!

 

오늘 정말 너무 신기한....일을 겪어서 톡한번 써보려구요!!!ㅎㅎㅎ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여느때와 같이 저는 압구정으로 공연 준비를 하러 갔었습니다.

연습열심히하고 같은 팀 언니와 연습실 앞에있는 떡볶이 집에서 맛있게 먹고

가는길에 언니가 또 배고프다며 길거리 차에서 파는 떡볶이에 눈똑을 들이길래

저는 쪽팔려서 멀리서 지켜보았습니다.

그 언니 옆에 계신아저씨가 눈에 띄이더라구요... 특별한건 없었는데...뭔가 후광이 있었습니다.

양복을 차려입으신 분이었는데 굉장히 인자해보이시고 뭔가 여유가 보였습니다.

저는 언니가 사준다고 오라길래 ..배부르지만 갔습니다. 꼬치만 물고 그아저씨를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거든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그아저씨가 가셨는데 가시고 나서 떡볶이집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유명한 지휘자시라구....

 

그때 알았습니다... 제눈앞에 있던 아저씨가....

 

지휘자 정명훈 님 이라는걸....

 

그리고 그 옆에서 저를 보고 웃으시던 분이...

 

첼리스트 정명희 님이라는걸....ㅠㅠㅠ

 

평소에 오케스트라를 보면서 얼마나 존경하던 분인데....기회를 너무 벙지게 날려버렸습니다..ㅠㅠㅠㅠ

새해 첫주 월요일부터.... 못알아뵈서 죄송해요 너무 젊으셔서....상상도 못했어요..ㅠㅠ존경합니다!!!!ㅋㅋ

오늘 말했던것 처럼ㅋㅋ

꼭 성공 해서 찾아 뵐께요 떡뽀끼아저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