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어주시는분들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톡 맨날 보기만했지 글을 쓰게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너무나 답답한마음에 한번 써봅니당.. 2011년 12월 10일 저녁 7시쯤 아빠가 동생을 학원에 데려다주러 나갔습니다. 저희집에는 개가 한마리 있는데요.. 이름은 콜라 인데요 콜라가 밖에 나가는걸 되게좋아하는데 겨울이라 산책도 못시켜주고 다들바빠서 콜라가 맨날 집에만있었어요.. 근데 아빠가 동생 학원데려다주는김에 바람이나 잠깐 쐬게해주려고 데리구나갔습니다.. 물론 아빠차로 데려다주는거지만 아파트 단지라도 걸으라구 데리고나갔습니당.. 그리고 한 8시쯤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빠한테요 콜라가 없어졌다고 차로 동생 데려다주고 집에오는길에 콜라가 자꾸 낑낑거리길래 왜그러나 하다가 뭐가 마려운거같아서 그냥 길가에 차를세우고 내려서 인도에 콜라를 내려놓고 마려운것을 해결하도록 놔뒀었는데 갑자기 찻길로 뛰어들어서 차에 치이고 지혼자 놀라서 막 도망갔대요.. 아빠가 쫓아갔지만 콜라 진짜빠르거든요.. 자기가 깜짝놀랐을때는 거의 날아가듯이 빠른데.. 그렇게뛰어갔대요 결국 아빠가 놓치고 말았대요 그때부터 그날밤 다음날 다다음날 계속 그 일대를 다 뒤졌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살던집쪽이라 골목길도 다 알고있어서 샅샅이 찾았는데도 콜라는없었습니다 전단지를 붙이고 돌리고 사람들한테 수소문하고 저희를 잘아시는 야쿠르트아주머니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아빠가 놓친곳쪽에 아파트단지가 세개 있는데 목격자한분은 아파트1로 갔다고하시고 다른목격자분은 아파트2로 가셨다고하길래 그 아파트1과2에 사는 친구와 친구어머니께 부탁드려서 전단지도 하나붙이고 아파트1에는 안내방송까지했습니다 강아지보시면 꼭 좀 말해달라고.. 제보는 딱 두개였습니다 전단지에 있는 전화번호보고 전화걸어서 강아지 봤다는 초등학생.. 아이의 말에 따른 강아지는 콜라와 많이 달랐습니다 할머니 아시는분중에 그 근처에 사시는 분이 있어서 할머니가 그 분께 여러 가게들 가서 전단지 한장씩만 주고와달라고 부탁을 하셨대요 할머니 아시는분은 흔쾌히 해주셨고 그 근처 가게를 돌아다니시면서 전단지돌리고 사람들께 꼭 좀 부탁드린다고 해주셨답니다 그 할머니아시는분께서 돌아다니다가 한 세탁소가서도 콜라 이야기를 하시고 전단지를 드렸답니다 우리집개는 아닌데 아는사람이 개를 잃어버렸다고.. 근데 그 세탁소에 계신 아저씨께서 계속 사례금을 왜정확히 안적었냐고 사례금 많이줄꺼냐고 사례금을 정확히 써야 찾을수 있지 ㅉㅉ 이런식으로 계속 사례금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고 할머니친구분께서 그냥 부탁드린다고 혹시라도보면 그 연락처로 연락달라고 하시고 나오셨대요 근데 나오시는데 세탁소에서 개짖는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할머니 친구분이 어?개소리가 들렸는데 혹시 볼수있나요? 라고하셨대요 근데 그아저씨가 아 흰개예요 흰색 흰색개예요 라고하면서 내쫓듯이 빨리가라고 했대요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아~ 저희집개에요 이러거나 보여주지않았을까요? 뭐 보여주기 싫을수도 있겠지만요 그 할머니친구분께서 약간 이상하니까 엄마보고 다시 가보라고했대요 그래서 엄마가 그 세탁소에 다시갔대요 할머니친구분 왔다가신거 모른척 하고 갔대요 할머니 친구분이 왔다가신거 알고도 또온거 알면 자기 의심하는 줄 알까봐요 엄마 아빠 할머니친구분 셋이서 그 일대 가게를 다 돌아다니니까 겹치는 곳이 분명있단말이에요 그럼 대부분 가게주인분들은 아~ 아까 오셨다가셨어요 이러거나 네 아까 아저씨가 와서 말하구 가셨다고 이런식으로 말하신대요 근데 그 세탁소아저씨는 모른척 아 개잃어버리셨냐고 어쩌냐고.. 이러면서 처음듣는 얘기인냥 하더래요 할머니 친구분께는 사례금 타령했으면서 엄마한테는 사례금얘긴 하지도않더래요 주인한테 대놓고 할수는 없으니까가 아닐까요? 어쨋든 엄마도 전단지주고 얘기하는데 전단지보면서 음.. 본거같아... 본거같아..... 계속 이러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어디서보셨냐고 알려달라고 햇더니 보긴봤는데 어디서인지모르겠다고.. 이러더래요 엄마가 보면 꼭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햇더니 음~ 아내랑 의논해볼께요 라고하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의논을하실라는지? 그리고 그다음날 야쿠르트 아주머니께 전화가왔어요 다른 야쿠르트아주머니가 개를 보셨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콜라사진 보여주면서 이 개 맞냐고했더니 이 개 맞다고 핑크색목줄하고있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콜라는 핑크색목줄을 하구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어디서보셨냐구했더니 그 세탁소앞이래요..................... 그세탁소앞에서 떨고있는 강아지 한마리를 보셨대요 세탁소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고 그아저씨가 유리앞에서 다림질? 같은걸 하시더라구요.. 길에 개가있다면 바로 발견할수 있는..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동네방네 소문은 다났더라고요 엄마한테 친구네 어머니께 전화가 왔더라구요 콜라찾았냐고 그래서 아직이라고하고 세탁소얘기를 해드렸대요.. 확실하지않지만 남을 의심하는건 나쁜거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한마음에.. 그리고 친하기도하니깐.. 그얘길해드렸더니 친구어머니랑 세탁소아저씨랑 쪼금 아시는 분이라는거예요 그 세탁소안에 작은 단칸방이있는데 거기서 개를 키운대요 2마리 흰색이래요 근데 그 2마리는 절대 짖지않는데요.. 지금되게 횡설수설하는거같은데 아.. 또있어요 할머니랑 고모랑 지금 같은 아파트살아서 디게 자주놀러가구 놀러오고하시는데 할머니랑 고모가 콜라 엄청이뻐하셨거든요.. 그래서 할머니랑 고모도 그 세탁소에 슬쩍 갔었나봐요 갔더니 이번엔 아저씨가 안계시고 아주머니가 계시더래요 아주머니는 아저씨의 마누라래요 여튼 세탁소에 아주머니와 아주머니의 친구 두분이 계셨대요 할머니랑 고모가 전단지주면서 아 우리강아지인데 없어졌다고 이근처에서 봤다는 목격자도 있고 보면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더니 아주머니 친구 두분은 아 알겟다고 어떡하냐고 가엾어서.. 이러면서 막 알겟다고 폰에 연락처까지 저장하시는 등 아주 친절하게말하셨는데 그 세탁소아주머니는 고개를 푹 숙이시고 계속 일만하시더래요 아무말한마디 안하시고 뭐.. 많이 바쁘셨을수도있겠지만요 그러고 할머니랑 고모랑 세탁소에서 나오려고하는데 그아줌마가 이추운겨울에 개가 길에 나돌아다니겠어요? 그개를 어떻게 찾아요 라고 하더래요 아........................... 저랑 저희가족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요? 친구들한테 말해도 다 세탁소가 콜라 데리고 있는거같대요.... 그 아저씨한테 초반에 왜 단도직입적으로 안물어봤냐면 괜히 자기 의심받는다고 생각하면 아예 콜라를 다른사람 줘버리거나 자기가 꽁꽁 숨겨두고 키울꺼같아서 였어요 이제와서 콜라가지고있지? 내놔! 하기도 이상하고.. 마음같아선 그 세탁소안에있는 단칸방에 들어가서 콜라있나확인해보고싶고 그사람 집에가서도 확인해보고싶은데 방법이없어서... 어떻게 확인할 방법없을까요? 주변 CCTV도없고... 다 심증 뿐인데............ 집에 들어가는겠다는것보단 세탁소에 들어가보거나 얘기를해보거나.. 친구들은 경찰 데리고 처들어가라는데 말도안되는 이야기이고요.. 저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서 써봐요.. ㅠㅠ 여러분 도와주세요... 심증가지고 멀쩡한사람의심하는거 진짜 나쁜거인거알지만... 남의 강아지 몰래 가지고 키우는 사람은 더나쁜사람 아닌가요? 자기도 개 키우는 사람으로써 그마음 잘 알텐데말이죠.. 저런뻔뻔한사람이면 데리고있냐고물어보면 없다고해버리고 자기가 그냥 키울꺼같아요ㅠㅠ 콜라 그날 차에 치여서 다리도 다쳤을꺼에요...ㅜㅜ 다리다친거같은데 어찌나 빨리뛰어갔을까요... 콜라가 볼일본장소가 세탁소 건너편이고 거기서 차에치이고 미친듯이 위쪽으로 쭈욱뛰어갔어요 정말 멀어요 근데 다시 자기가 볼일본 장소로 되돌아왔나봐요.. 세탁소 근처로. 주인찾으러 왔는데 어떤사람이 발견하고 데리고간게아닐까요??? 콜라정말 찾고싶어요ㅠㅠㅠ 저 처음 강아지 키워봤는데... 처음엔 왜키우냐고 콜라 처다보지도않았는데 콜라없으면 못사는사람이 되어버렸어요 2년동안... 아빠엄마동생 모두 마찬가지이구요.. 그 잃어버린 다음날 수학시험이었는데 콜라생각하면서 혼자 울고 슬퍼하고하느라 수학시험도 망했어요ㅠㅠ 고2 기말고사 수학시험을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그렇게 기운없어하고 온가족이 웃음이 사라지고.. 말한마디 안하는 그런 분위기 처음봤어요.. 여튼.. 인터넷에 강아지보호 뭐 찾는곳 동물병원 구청 다 말해놨는데 연락하나없네요.. 동네에도 소문다났는데 제보하나없고... 세탁소... 정말 한번만 확인해보고싶은데ㅠㅠ 도움좀 주세요ㅠㅠㅠ 도움이나 해결책이요... 그냥 강아지한마리 사서키우면되지않느냐.. 라고 생각하는분들도계시겟지만 내새끼 낳아서 잃어버렸는데 또 낳아서 기르면 되나요..ㅜㅜ 흑 부탁드려요 톡커분들!!!!!!!!!!!!!!!!!!!!!!!!!!!!!!!!!!!!!!!!!!!!!!!!!!!!!!!!!!! <요약>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데 어떤 세탁소주인이 데리고잇는거같아요 (심증뿐입니다만) 근데 없는척하고있어요 줄생각이없어보여요 사람들 말에의하면 세탁소안에 작은 단칸방에서 개2마리를 키운대요 거기에 콜라도있지않을까요? ㅠㅠ 해결책이나 도움좀 주세요....
★우리집 강아지 데리고 있는 뻔뻔한사람★
안녕하세요!!! 읽어주시는분들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톡 맨날 보기만했지 글을 쓰게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너무나 답답한마음에 한번 써봅니당..
2011년 12월 10일 저녁 7시쯤 아빠가 동생을 학원에 데려다주러 나갔습니다.
저희집에는 개가 한마리 있는데요.. 이름은 콜라 인데요
콜라가 밖에 나가는걸 되게좋아하는데 겨울이라 산책도 못시켜주고 다들바빠서
콜라가 맨날 집에만있었어요.. 근데 아빠가 동생 학원데려다주는김에 바람이나 잠깐 쐬게해주려고
데리구나갔습니다.. 물론 아빠차로 데려다주는거지만 아파트 단지라도 걸으라구 데리고나갔습니당..
그리고 한 8시쯤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빠한테요
콜라가 없어졌다고
차로 동생 데려다주고 집에오는길에 콜라가 자꾸 낑낑거리길래 왜그러나 하다가
뭐가 마려운거같아서 그냥 길가에 차를세우고 내려서 인도에 콜라를 내려놓고
마려운것을 해결하도록 놔뒀었는데
갑자기 찻길로 뛰어들어서 차에 치이고 지혼자 놀라서 막 도망갔대요..
아빠가 쫓아갔지만 콜라 진짜빠르거든요..
자기가 깜짝놀랐을때는 거의 날아가듯이 빠른데.. 그렇게뛰어갔대요
결국 아빠가 놓치고 말았대요
그때부터 그날밤 다음날 다다음날 계속 그 일대를 다 뒤졌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살던집쪽이라 골목길도 다 알고있어서 샅샅이 찾았는데도 콜라는없었습니다
전단지를 붙이고 돌리고 사람들한테 수소문하고 저희를 잘아시는 야쿠르트아주머니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아빠가 놓친곳쪽에 아파트단지가 세개 있는데
목격자한분은 아파트1로 갔다고하시고 다른목격자분은 아파트2로 가셨다고하길래
그 아파트1과2에 사는 친구와 친구어머니께 부탁드려서 전단지도 하나붙이고
아파트1에는 안내방송까지했습니다 강아지보시면 꼭 좀 말해달라고..
제보는 딱 두개였습니다 전단지에 있는 전화번호보고 전화걸어서 강아지 봤다는 초등학생..
아이의 말에 따른 강아지는 콜라와 많이 달랐습니다
할머니 아시는분중에 그 근처에 사시는 분이 있어서
할머니가 그 분께 여러 가게들 가서 전단지 한장씩만 주고와달라고 부탁을 하셨대요
할머니 아시는분은 흔쾌히 해주셨고 그 근처 가게를 돌아다니시면서
전단지돌리고 사람들께 꼭 좀 부탁드린다고 해주셨답니다
그 할머니아시는분께서 돌아다니다가 한 세탁소가서도 콜라 이야기를 하시고 전단지를 드렸답니다
우리집개는 아닌데 아는사람이 개를 잃어버렸다고..
근데 그 세탁소에 계신 아저씨께서 계속 사례금을 왜정확히 안적었냐고
사례금 많이줄꺼냐고 사례금을 정확히 써야 찾을수 있지 ㅉㅉ 이런식으로
계속 사례금 얘기를 하더래요.. 그래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고 할머니친구분께서
그냥 부탁드린다고 혹시라도보면 그 연락처로 연락달라고 하시고 나오셨대요
근데 나오시는데 세탁소에서 개짖는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할머니 친구분이 어?개소리가 들렸는데 혹시 볼수있나요? 라고하셨대요
근데 그아저씨가 아 흰개예요 흰색 흰색개예요 라고하면서 내쫓듯이 빨리가라고 했대요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아~ 저희집개에요 이러거나 보여주지않았을까요?
뭐 보여주기 싫을수도 있겠지만요
그 할머니친구분께서 약간 이상하니까 엄마보고 다시 가보라고했대요
그래서 엄마가 그 세탁소에 다시갔대요 할머니친구분 왔다가신거 모른척 하고 갔대요
할머니 친구분이 왔다가신거 알고도 또온거 알면 자기 의심하는 줄 알까봐요
엄마 아빠 할머니친구분 셋이서 그 일대 가게를 다 돌아다니니까 겹치는 곳이 분명있단말이에요
그럼 대부분 가게주인분들은 아~ 아까 오셨다가셨어요 이러거나 네 아까 아저씨가 와서 말하구 가셨다고
이런식으로 말하신대요
근데 그 세탁소아저씨는 모른척 아 개잃어버리셨냐고 어쩌냐고.. 이러면서 처음듣는 얘기인냥 하더래요
할머니 친구분께는 사례금 타령했으면서 엄마한테는 사례금얘긴 하지도않더래요
주인한테 대놓고 할수는 없으니까가 아닐까요?
어쨋든 엄마도 전단지주고 얘기하는데 전단지보면서 음.. 본거같아... 본거같아..... 계속 이러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어디서보셨냐고 알려달라고 햇더니 보긴봤는데 어디서인지모르겠다고.. 이러더래요
엄마가 보면 꼭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햇더니
음~ 아내랑 의논해볼께요 라고하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의논을하실라는지?
그리고 그다음날 야쿠르트 아주머니께 전화가왔어요 다른 야쿠르트아주머니가 개를 보셨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콜라사진 보여주면서 이 개 맞냐고했더니
이 개 맞다고 핑크색목줄하고있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콜라는 핑크색목줄을 하구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어디서보셨냐구했더니 그 세탁소앞이래요.....................
그세탁소앞에서 떨고있는 강아지 한마리를 보셨대요
세탁소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고 그아저씨가 유리앞에서 다림질? 같은걸 하시더라구요..
길에 개가있다면 바로 발견할수 있는..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동네방네 소문은 다났더라고요
엄마한테 친구네 어머니께 전화가 왔더라구요 콜라찾았냐고
그래서 아직이라고하고 세탁소얘기를 해드렸대요..
확실하지않지만 남을 의심하는건 나쁜거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한마음에.. 그리고 친하기도하니깐..
그얘길해드렸더니 친구어머니랑 세탁소아저씨랑 쪼금 아시는 분이라는거예요
그 세탁소안에 작은 단칸방이있는데 거기서 개를 키운대요 2마리 흰색이래요
근데 그 2마리는 절대 짖지않는데요..
지금되게 횡설수설하는거같은데
아.. 또있어요
할머니랑 고모랑 지금 같은 아파트살아서 디게 자주놀러가구 놀러오고하시는데
할머니랑 고모가 콜라 엄청이뻐하셨거든요..
그래서 할머니랑 고모도 그 세탁소에 슬쩍 갔었나봐요
갔더니 이번엔 아저씨가 안계시고 아주머니가 계시더래요 아주머니는 아저씨의 마누라래요
여튼
세탁소에 아주머니와 아주머니의 친구 두분이 계셨대요
할머니랑 고모가 전단지주면서 아 우리강아지인데 없어졌다고
이근처에서 봤다는 목격자도 있고 보면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더니
아주머니 친구 두분은 아 알겟다고 어떡하냐고 가엾어서.. 이러면서 막 알겟다고
폰에 연락처까지 저장하시는 등 아주 친절하게말하셨는데
그 세탁소아주머니는 고개를 푹 숙이시고 계속 일만하시더래요 아무말한마디 안하시고
뭐.. 많이 바쁘셨을수도있겠지만요
그러고 할머니랑 고모랑 세탁소에서 나오려고하는데 그아줌마가
이추운겨울에 개가 길에 나돌아다니겠어요? 그개를 어떻게 찾아요 라고 하더래요
아...........................
저랑 저희가족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요?
친구들한테 말해도 다 세탁소가 콜라 데리고 있는거같대요....
그 아저씨한테 초반에 왜 단도직입적으로 안물어봤냐면
괜히 자기 의심받는다고 생각하면 아예 콜라를 다른사람 줘버리거나
자기가 꽁꽁 숨겨두고 키울꺼같아서 였어요
이제와서 콜라가지고있지? 내놔! 하기도 이상하고..
마음같아선 그 세탁소안에있는 단칸방에 들어가서 콜라있나확인해보고싶고
그사람 집에가서도 확인해보고싶은데
방법이없어서...
어떻게 확인할 방법없을까요?
주변 CCTV도없고... 다 심증 뿐인데............
집에 들어가는겠다는것보단 세탁소에 들어가보거나
얘기를해보거나..
친구들은 경찰 데리고 처들어가라는데 말도안되는 이야기이고요..
저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서 써봐요..
ㅠㅠ 여러분 도와주세요...
심증가지고 멀쩡한사람의심하는거 진짜 나쁜거인거알지만...
남의 강아지 몰래 가지고 키우는 사람은 더나쁜사람 아닌가요?
자기도 개 키우는 사람으로써 그마음 잘 알텐데말이죠..
저런뻔뻔한사람이면 데리고있냐고물어보면 없다고해버리고 자기가 그냥 키울꺼같아요ㅠㅠ
콜라 그날 차에 치여서 다리도 다쳤을꺼에요...ㅜㅜ
다리다친거같은데 어찌나 빨리뛰어갔을까요...
콜라가 볼일본장소가 세탁소 건너편이고 거기서 차에치이고 미친듯이 위쪽으로 쭈욱뛰어갔어요
정말 멀어요
근데 다시 자기가 볼일본 장소로 되돌아왔나봐요.. 세탁소 근처로.
주인찾으러 왔는데 어떤사람이 발견하고 데리고간게아닐까요???
콜라정말 찾고싶어요ㅠㅠㅠ
저 처음 강아지 키워봤는데... 처음엔 왜키우냐고 콜라 처다보지도않았는데
콜라없으면 못사는사람이 되어버렸어요 2년동안...
아빠엄마동생 모두 마찬가지이구요..
그 잃어버린 다음날 수학시험이었는데 콜라생각하면서 혼자 울고 슬퍼하고하느라
수학시험도 망했어요ㅠㅠ
고2 기말고사 수학시험을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그렇게 기운없어하고 온가족이 웃음이 사라지고..
말한마디 안하는 그런 분위기 처음봤어요..
여튼..
인터넷에 강아지보호 뭐 찾는곳 동물병원 구청 다 말해놨는데 연락하나없네요..
동네에도 소문다났는데 제보하나없고...
세탁소... 정말 한번만 확인해보고싶은데ㅠㅠ
도움좀 주세요ㅠㅠㅠ
도움이나 해결책이요...
그냥 강아지한마리 사서키우면되지않느냐.. 라고 생각하는분들도계시겟지만
내새끼 낳아서 잃어버렸는데 또 낳아서 기르면 되나요..ㅜㅜ
흑 부탁드려요 톡커분들!!!!!!!!!!!!!!!!!!!!!!!!!!!!!!!!!!!!!!!!!!!!!!!!!!!!!!!!!!!
<요약>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데 어떤 세탁소주인이 데리고잇는거같아요 (심증뿐입니다만)
근데 없는척하고있어요 줄생각이없어보여요
사람들 말에의하면 세탁소안에 작은 단칸방에서 개2마리를 키운대요
거기에 콜라도있지않을까요?
ㅠㅠ 해결책이나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