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만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이예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그래도 이름 있는 학원 큰강사라는 사람이 이렇게 마음이 좁아서 어쩔까 싶네요. 예전부터 싹수는 보였지만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랫사람 내치는건 정말 껌같은 일이군요. 몇시간전 제 남친은 1년 반동안 수발들며 일하던 윗사람에게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제 남친은 1년반정도 전에 종로쪽에 조금 유명한 학원 강사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강사로 시작한게 아니라 소위잘나간다는 강사 라인의 연구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빠는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연줄이 좋은것도 아니라 그 학원에서 일을 할 수있다는 것 자체가 기회라고 정말 기뻐했어요. 그러다 주말 수업을 넌지시 오빠에게 하라고 하더군요. 실력이 좋다나 이런 식으로. 자기는 주말에 쉬고. 쉬는날 없는 강의라인이 메인타이틀인거죠. 근데 일을 시작하고보니 강의를 해도 좋은 실력이라고 회사에서 인정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엔 그 학원에 들어가게 발판이 되어준 큰강사 라인이 한몫을 한건 사실이예요. 근데 강의를 하게 되니까 큰강사라는 사람이 조금씩 인간성을 보이더군요. 주중 주말 할것 없이 연구원일 떠넘기는건 기본이고 자기책 집필을 연구원에게 전담했어요. 제가 보기엔 85%가 오빠가 만든 책이나 다름없어요. 출판사와 회의 까지 오빠가 했거든요. 말다했죠. 자기도 찔렸는지 ' 공동저자로 이름을 넣어준다고 ' 하더군요. 해줄리가 없죠. 코빼기도 안보였어요. 강의료도 자기 라인이니까 50%씩 뗘가구요. 그래요 이게 상도덕이라니까 어쩔 도리가 없죠. 1년 반이 지난지금은 30%로 줄었습니다. 근데 책 집필 끝나자마자 연구원직을 하나하나 줄여가더군요. 그러더니 오빠도 그만하라는거예요. 그럼 계약서는 왜써요? 그래서 오빠가 그만뒀는데 또 책쓴다고 다시연구원 하레요. 오빠가 화가나서 자기 소견이야기 하자 인센티브 어쩌구 하더군요. 책 나왔어요. 물론 인센? 그런건 없죠. 그러더니 몇달전에 또 연구원 그만두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요. 오빠가 이번엔 그건 합당하지 못하다 반론하니까 그럼 시간줄이고 돈도 50%로 줄인데요. 윗사람인데 어떻해요? 그렇게 시간들이다가 1월 2일 오늘 새해 퇴근길에 문자가옵니다. ' 이번달부터 연구원 없어지는거 아시죠? ^^' 장난 합니까? 뭐 이건 통보죠. 알길뭘 알아요. 얘기한건 이게 아닌데. 한달 8천씩 땅긴다는 사람이 그 돈 반에반에반에반에반반반반도 안돼는돈을 이렇게 속보여요.. 때마다 메니저들여서 월급오르면 잘라요 어떤구실을 둬서라도 자르고 다시 초봉부터 시작하는 다른 사람구해요. 오빠는 회사와 계약해서 잘라도 어쩔수가 없이 얼굴봐야하니까 지금까지 놔뒀나봐요. 무튼 오빠가 얘기가 다르다 . 이번에 형편이 않좋다 그럼 지금 강의료에서 때가는 30%를 몇달 보류해달라 죄송하다. 정중하게 말했어요. 그러니까 대뜸 '학생수 몇명인가?' '두당 얼마받냐?' 솔직히 자기 라인이면 홍보도 도와주고 서포터해서 같이 살아야 자기 강좌도 뜨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전혀 그런거 없어요. 사람적다고 바로 전화와서는 대뜸 ' 독립하시죠 ..' 이건 나가라는거임 어짜피 때가는 돈 얼마없으니 발빼라는거임. 1년 반동안 같이 일하고 공동저자 운운할만큼 자기 책쓰는거 다 도와준 아랫사원한테 단 1시간도 안돼는 그 찬라에.. 내가 옆에서 할말을 잃었음. 더 과간인건 전화끊고 문자로 ' 자기 사무실에서 옮기라고 다른층가면 강사모이는데 있다고' '자기 사무실 프린터기나 복사기 아니고 5층 강사 자비부담 복사기 쓰는건 아시죠? 내일부터 그렇게 하라고 ' 이런식.... 40살먹은 중년이 정말 쪼잔합니다. 갑자기 오늘 자르고 당장 자리비워서 나가라. 그리고 당장 자기 수강카페에서 나가서 개인카페 만들라고 그것도 오늘당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까지 일한게 얼만데 하루만에 다 옮겨요? 정말 이사람 글러먹었구나. 돈많이 버니까 사람사이가 돈으로밖에 환산이 안대나부지? 복사비 전기값 그렇게 아까운거? 당신이 빨간날 것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 일하라고 메일 보내준건 기억도 안나나 부지? 당신은 해외여행 다녀오고?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아랫사람한테 이렇게 처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일은 아니지만 내일처럼 화가나요.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요. 지금까지 아무리 치사해도 믿고 한솥밥 먹으면서 일한 우리 오빠를 한순간에 종이 떨구듯 그렇게.. 오빠는 이게 좋은 기회라고 독립해서 잘해본다고 , 나 걱정할까봐 큰소리 칩니다. 근데 그 인간은 오빠가 강사로서 크는게 달갑지 않아요. 분명해요. 강의 시간에 자기가 소화하지 못한 문제를 다른 학생이 오빠에게 물어봤어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어요. 바로전화옵니다. 오빠가 남들이 안가르치는 라인의 수업을 주도해서 인기가 많아졌어요 바로다음주에 자기 카페 홈페이지에 거들떠도 안보던 그 수업라인이 생깁니다. 몸소 그 강의를 하겠다고 글도 올립니다. 하하 아이디어 회의에서 남의 안건 카피하는건 기본이예요. 하물며 자기 식군데 단 한번도 오빠 강의 이름? 언급도 한적 없어요. 마지막에 의미심장하게 한마디 하더군요. ' 샘 제수강률 낮으면 원장선생님이 강의 안줘요. 정신 차리세요^^' 조언입니까? 아니면 입김들어간 협박입니까? 밟아주고 싶습니다. 정말 더럽고 더러워서 눈물납니다. 한심한 사람입니다. 근데 대강사레요. 당신의 격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인간성은 정말 바닦을 치네요. 이 글은 제가 정말 분통이 터져서 여기다 끄적이는데, 혹시 몰라요 .. 오빠한테 해가 되면 지워야겠죠. 만약에 혹시라도 그 대강사분이 보시면 오빠가 회사에서도 밀려날지 모르니까요. 억울암을 호소하는데도 살떨리고 걱정부터해야하네요... 하하 1
강사도 줄잘서야겠네요.
남자친구와 만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이예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그래도 이름 있는 학원 큰강사라는 사람이 이렇게 마음이 좁아서 어쩔까 싶네요.
예전부터 싹수는 보였지만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랫사람 내치는건 정말 껌같은 일이군요.
몇시간전 제 남친은 1년 반동안 수발들며 일하던 윗사람에게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제 남친은 1년반정도 전에 종로쪽에 조금 유명한 학원 강사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강사로 시작한게 아니라 소위잘나간다는 강사 라인의 연구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빠는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연줄이 좋은것도 아니라 그 학원에서 일을 할 수있다는 것 자체가 기회라고 정말 기뻐했어요.
그러다 주말 수업을 넌지시 오빠에게 하라고 하더군요.
실력이 좋다나 이런 식으로. 자기는 주말에 쉬고.
쉬는날 없는 강의라인이 메인타이틀인거죠.
근데 일을 시작하고보니 강의를 해도 좋은 실력이라고 회사에서 인정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엔 그 학원에 들어가게 발판이 되어준 큰강사 라인이 한몫을 한건 사실이예요.
근데 강의를 하게 되니까 큰강사라는 사람이 조금씩 인간성을 보이더군요.
주중 주말 할것 없이 연구원일 떠넘기는건 기본이고 자기책 집필을 연구원에게 전담했어요.
제가 보기엔 85%가 오빠가 만든 책이나 다름없어요.
출판사와 회의 까지 오빠가 했거든요. 말다했죠.
자기도 찔렸는지 ' 공동저자로 이름을 넣어준다고 ' 하더군요.
해줄리가 없죠. 코빼기도 안보였어요.
강의료도 자기 라인이니까 50%씩 뗘가구요. 그래요 이게 상도덕이라니까 어쩔 도리가 없죠.
1년 반이 지난지금은 30%로 줄었습니다.
근데 책 집필 끝나자마자 연구원직을 하나하나 줄여가더군요.
그러더니 오빠도 그만하라는거예요.
그럼 계약서는 왜써요?
그래서 오빠가 그만뒀는데 또 책쓴다고 다시연구원 하레요.
오빠가 화가나서 자기 소견이야기 하자 인센티브 어쩌구 하더군요.
책 나왔어요. 물론 인센? 그런건 없죠.
그러더니 몇달전에 또 연구원 그만두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요.
오빠가 이번엔 그건 합당하지 못하다 반론하니까 그럼 시간줄이고 돈도 50%로 줄인데요.
윗사람인데 어떻해요?
그렇게 시간들이다가
1월 2일 오늘 새해 퇴근길에 문자가옵니다.
' 이번달부터 연구원 없어지는거 아시죠? ^^'
장난 합니까?
뭐 이건 통보죠.
알길뭘 알아요. 얘기한건 이게 아닌데.
한달 8천씩 땅긴다는 사람이 그 돈 반에반에반에반에반반반반도 안돼는돈을 이렇게 속보여요..
때마다 메니저들여서 월급오르면 잘라요 어떤구실을 둬서라도 자르고 다시 초봉부터 시작하는 다른 사람구해요.
오빠는 회사와 계약해서 잘라도 어쩔수가 없이 얼굴봐야하니까 지금까지 놔뒀나봐요.
무튼 오빠가 얘기가 다르다 .
이번에 형편이 않좋다 그럼 지금 강의료에서 때가는 30%를 몇달 보류해달라 죄송하다.
정중하게 말했어요.
그러니까 대뜸
'학생수 몇명인가?' '두당 얼마받냐?'
솔직히 자기 라인이면 홍보도 도와주고 서포터해서 같이 살아야 자기 강좌도 뜨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전혀 그런거 없어요.
사람적다고 바로 전화와서는 대뜸 ' 독립하시죠 ..'
이건 나가라는거임 어짜피 때가는 돈 얼마없으니 발빼라는거임.
1년 반동안 같이 일하고 공동저자 운운할만큼 자기 책쓰는거 다 도와준 아랫사원한테 단 1시간도 안돼는 그 찬라에..
내가 옆에서 할말을 잃었음.
더 과간인건 전화끊고 문자로
' 자기 사무실에서 옮기라고 다른층가면 강사모이는데 있다고'
'자기 사무실 프린터기나 복사기 아니고 5층 강사 자비부담 복사기 쓰는건 아시죠? 내일부터 그렇게 하라고 '
이런식....
40살먹은 중년이 정말 쪼잔합니다.
갑자기 오늘 자르고 당장 자리비워서 나가라.
그리고 당장 자기 수강카페에서 나가서 개인카페 만들라고 그것도 오늘당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까지 일한게 얼만데 하루만에 다 옮겨요?
정말 이사람 글러먹었구나.
돈많이 버니까 사람사이가 돈으로밖에 환산이 안대나부지?
복사비 전기값 그렇게 아까운거?
당신이 빨간날 것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 일하라고 메일 보내준건 기억도 안나나 부지?
당신은 해외여행 다녀오고?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아랫사람한테 이렇게 처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일은 아니지만 내일처럼 화가나요.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요.
지금까지 아무리 치사해도 믿고 한솥밥 먹으면서 일한 우리 오빠를 한순간에 종이 떨구듯 그렇게..
오빠는 이게 좋은 기회라고 독립해서 잘해본다고 , 나 걱정할까봐 큰소리 칩니다.
근데 그 인간은 오빠가 강사로서 크는게 달갑지 않아요. 분명해요.
강의 시간에 자기가 소화하지 못한 문제를 다른 학생이 오빠에게 물어봤어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어요. 바로전화옵니다.
오빠가 남들이 안가르치는 라인의 수업을 주도해서 인기가 많아졌어요
바로다음주에 자기 카페 홈페이지에 거들떠도 안보던 그 수업라인이 생깁니다.
몸소 그 강의를 하겠다고 글도 올립니다. 하하
아이디어 회의에서 남의 안건 카피하는건 기본이예요.
하물며 자기 식군데 단 한번도 오빠 강의 이름? 언급도 한적 없어요.
마지막에 의미심장하게 한마디 하더군요.
' 샘 제수강률 낮으면 원장선생님이 강의 안줘요. 정신 차리세요^^'
조언입니까? 아니면 입김들어간 협박입니까?
밟아주고 싶습니다.
정말 더럽고 더러워서 눈물납니다.
한심한 사람입니다.
근데 대강사레요. 당신의 격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인간성은 정말 바닦을 치네요.
이 글은 제가 정말 분통이 터져서 여기다 끄적이는데, 혹시 몰라요 ..
오빠한테 해가 되면 지워야겠죠.
만약에 혹시라도 그 대강사분이 보시면 오빠가 회사에서도 밀려날지 모르니까요.
억울암을 호소하는데도 살떨리고 걱정부터해야하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