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남자에요. 글 시작할게요. 처음 써봐서 긴장되네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짝 여자 5호를 기억하시나요? 남자가 데이트 중에 손 잡고 어깨에 손 올리고 하니까 정색하잖아요. 그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좋아하지 않은 이성의 스킨십 10이면 10.. 다 부담스러워 해요. 반대로 여성분들은 좋아하는 남자(썸남?)들의 은근한 스킨십에는 설렌다고 표현하고 센스 있다고 하죠. 즉, 마음의 문제인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라도 오히려 은근히 스킨십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원빈같은 남자.. 잘생기고 키도 큰 남자들에게는 여자들이 스킨십 못해서 안달인것 처럼요. 괜히 여자분들 댓글 보고.. 좋아하지 않은 사람한테 고백 받아도 기분좋아요. 라는 말만 믿고.. 용기내서 고백하시려는 분들은 잠시 마음 달래고..친구 등 제 3자한테 물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0대 새파란 청춘에 뭘 그렇게 재냐..?밀당하냐..? 남자답게 고백해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좋아하지 않은 사람한테 고백한 후 거절하면 오히려 사이만 어색해져서 서로를 피하게 되더라고요. 친구사이도 깨지게 되고;; 왜냐하면 사소한 말을 할 때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걸 알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서요. 더군다나 대다수의 네이트판? 유저들은 10대와 20대인데 그때는 학교,학원,학과 등 어디에서든 내 친구가 니 친구이고.. 매일 얼굴 볼 사이들이 많아서 정말 둘이 동시에 서로를 좋아하지 않은 이상 새드엔딩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요. 20대인데도 여성한테 고백받아본게 2번밖에 안되는데 두 분 다 제가 누군가를 짝사랑 할 때였고 저랑 말도 섞어보지 않았던 모르던 분이었어요. 오히려 너무 나댄..?(그러니까 지나치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서) 말 해보지는 않았지만 별로 안 좋아하는분들이었고 고백은 포스트잇에 써서 받았는데 아무 감정없는 사람한테 고백 받아도 아무 감정 안들고요. 오히려 친하지도 않았지만 불편해져요. 현실이 그래요.. 여성분들도 남자들이 말하는..남자한테 먼저 고백해주는 여자가 좋다.. 등등의 말 너무 믿지 마요. 남자나 여자나 외모나 조건이 매력적인 이성이 고백해주거나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백했을때 좋아한답니다. 굳이 정리하자면 먼저 고백해주는 썸남,썸녀가 좋다.. 이게 현실이에요.. 스스로 잘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근데 내가 짝사랑 해서 고백했다 차였으면 이상하게 후회는 남지 않더라고요. 근데 그건 고백하는 사람 입장이고 고백 받는 사람은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거죠. 그냥 내 자신이 편해지고 싶으면 고백하세요. 되든 안되든 후회도 안 남고.. 감정도 정리됩니다.. 받는 사람 입장은 다르겠지만요. 특히 남녀간의 오랜친구사이는 둘 중 하나의 오랜 짝사랑이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죠?. 이런 경우에는 고백 안하길 추천해요.. 사랑과 우정 다 잃어버리는것보다 짝사랑이 나은거 같아요.. 사랑이든 우정이든 상대가 나를 불편하게 생각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그리고 관심없는 사람한테 관심받으면 불편한게 사람 심리구요.. 상처받기 두려워서 고백 안 하지는 마시고요. 고백 해보면 전화 한통 하기 전에.. 말 한마디 섞기 전에 그 오랜 시간을 들인 것이 허무할만큼 짧은 순간이에요.. 저도 4~5번은 해봤고 다 차였어요;;ㅋ 고백하는게 두려운거는 아니구요. 거절당해도 아무 후회도 안 들어요. 근데 상대방 쪽에서 나를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거를 생각하라는 거죠.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는거면 부담이 되는거고 그때부터는 사랑으로든 우정으로든 속 애기를 못하게 되는 사이가 되고.. 피하는 사이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25925
고백 안 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어요. 잘 생각하고 하세요.
저는 20대 남자에요. 글 시작할게요. 처음 써봐서 긴장되네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짝 여자 5호를 기억하시나요? 남자가 데이트 중에 손 잡고 어깨에 손 올리고 하니까
정색하잖아요. 그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좋아하지 않은 이성의 스킨십 10이면 10.. 다 부담스러워 해요.
반대로 여성분들은 좋아하는 남자(썸남?)들의 은근한 스킨십에는 설렌다고 표현하고 센스 있다고 하죠.
즉, 마음의 문제인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라도 오히려 은근히 스킨십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원빈같은 남자.. 잘생기고 키도 큰 남자들에게는 여자들이 스킨십 못해서 안달인것 처럼요.
괜히 여자분들 댓글 보고.. 좋아하지 않은 사람한테 고백 받아도 기분좋아요. 라는 말만 믿고.. 용기내서
고백하시려는 분들은 잠시 마음 달래고..친구 등 제 3자한테 물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0대 새파란 청춘에 뭘 그렇게 재냐..?밀당하냐..? 남자답게 고백해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좋아하지 않은 사람한테 고백한 후 거절하면 오히려 사이만 어색해져서
서로를 피하게 되더라고요. 친구사이도 깨지게 되고;;
왜냐하면 사소한 말을 할 때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걸 알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서요.
더군다나 대다수의 네이트판? 유저들은 10대와 20대인데 그때는 학교,학원,학과 등 어디에서든
내 친구가 니 친구이고.. 매일 얼굴 볼 사이들이 많아서 정말 둘이 동시에 서로를 좋아하지 않은 이상
새드엔딩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요. 20대인데도 여성한테 고백받아본게 2번밖에 안되는데
두 분 다 제가 누군가를 짝사랑 할 때였고 저랑 말도 섞어보지 않았던 모르던 분이었어요.
오히려 너무 나댄..?(그러니까 지나치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서) 말 해보지는 않았지만 별로 안 좋아하는분들이었고
고백은 포스트잇에 써서 받았는데 아무 감정없는 사람한테 고백 받아도 아무 감정 안들고요.
오히려 친하지도 않았지만 불편해져요.
현실이 그래요.. 여성분들도 남자들이 말하는..남자한테 먼저 고백해주는 여자가 좋다.. 등등의 말 너무 믿지 마요.
남자나 여자나 외모나 조건이 매력적인 이성이 고백해주거나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고백했을때
좋아한답니다.
굳이 정리하자면 먼저 고백해주는 썸남,썸녀가 좋다.. 이게 현실이에요.. 스스로 잘 판단하고 결정하세요
근데 내가 짝사랑 해서 고백했다 차였으면 이상하게 후회는 남지 않더라고요.
근데 그건 고백하는 사람 입장이고 고백 받는 사람은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거죠.
그냥 내 자신이 편해지고 싶으면 고백하세요. 되든 안되든 후회도 안 남고.. 감정도 정리됩니다..
받는 사람 입장은 다르겠지만요. 특히 남녀간의 오랜친구사이는 둘 중 하나의 오랜 짝사랑이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죠?. 이런 경우에는 고백 안하길 추천해요.. 사랑과 우정 다 잃어버리는것보다 짝사랑이 나은거 같아요..
사랑이든 우정이든 상대가 나를 불편하게 생각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그리고 관심없는 사람한테 관심받으면 불편한게 사람 심리구요..
상처받기 두려워서 고백 안 하지는 마시고요. 고백 해보면 전화 한통 하기 전에.. 말 한마디 섞기 전에 그
오랜 시간을 들인 것이 허무할만큼 짧은 순간이에요..
저도 4~5번은 해봤고 다 차였어요;;ㅋ 고백하는게 두려운거는 아니구요.
거절당해도 아무 후회도 안 들어요.
근데 상대방 쪽에서 나를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거를 생각하라는 거죠.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는거면 부담이 되는거고 그때부터는 사랑으로든 우정으로든
속 애기를 못하게 되는 사이가 되고.. 피하는 사이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