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출입문 바로 오른쪽에 있거든요 . 나가서 들엇는데 진동소리처럼 우우우우우웅 우우우우웅
이러길레 그냥 별로 안시끄러운거같아 이러고 들어왔엇는데 다음날 오셔서는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씀하시길레 알겠습니다. 했엇는데
이게 세탁기 문제가 아니고 화장실에서 씻는 자체를 뭐라고 하시는거였어요
물내려가는 소리가 요란 스럽게 들린다고.....
알고보니 저희집 화장실 바로 밑이 2층집 안방이더라구요,
그바로 다음날 아침에 문에 쪽지로 어제 새벽 2시에 누가 그렇게 요란하게 씻은거냐 그러고
아침 7시 50분쯤에는 좀 조용히 씻었다 이런 내용의 쪽지를....;;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신선했어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저한테 있는 문제를 하나 찝자면 제가 게임을 하는데
그게임이 유료라서 ....ㅋㅋㅋ 피시방에 자주가요 , 전에 살던집은 피시방이 1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새벽까지 게임하다 집에오고 그랬었는데 이집은 한... 7분? 정도 걸려요. 그래서 이제 늦게 다니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버릇이되서... 2시정도에 집에 들어오는데 그때 이빨만 딱!! 닦거든요 진짜 세수도 잘안해요
그리고 변기물도 무서워서 못내려요 그냥 뚜껑만 닫아놔요 미안해서 , 근데 이닦는걸로 뭐라고 하시니까.. 진짜 할말이없네요 .
또있어요 다음날 제가 또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올려고 이제 이번에는 정말 조용히 해야지 싶어서
(그 전날 집에 2시에 계단 올라가는소리가 시끄럽다고 지적받아서)
정말 양팔 벌리고 발에 힘줘가면서 살금살금 아주 고양이처럼 진짜 오바안하고 진짜 살금살금 올라갔어요
근데 진짜 무슨 센서마냥 2층 쪽을 지나가는데 문이 열리더니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저를 째려보시는거에요...와진짜..... 그래서 당황해서 "죄송해요 조용히 올라간다고 올라온건데" 이랬는데 그냥 획 들어가 버리시더라구요.
그때 느꼇어요 저아줌마... 보통이아니구나.. 정말 감각이 남다르시네 ... ㅅㅂ
여튼 그렇게 집에 와서 또 조용히 이딱고 세수하고 누워서 짱라이브좀 보다가.. ㅋㅋ잤어요
이제 그 다음날 이집이 수도관이 막혓는지 물이 너무 들쑥날쑥하게 나와서 수도에 문제가있는거같다 싶어
서 주인집 아주머니께 말씀드려서 사람을 불러서 확인하는데 저의 아빠, 주인아주머니, 2층집 아주머니 ,
2층 옆집 교포(일본여자)분 ,1층 새로이사오신 남자분 이렇게 저희 거실에서 수도관 아저씨와 얘길하시는데 그 2층집 아주머니가 갑자기 저희 아빠한테 아니 이댁 따님은 무슨 호프집에서 일을 하냐고 왜이렇게 맨날 늦게 다니냐며 사람많은데서 얘길하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아빠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그게 늦게 끝나고 집이 좀 멀어져서 그런가보네요 하고 그냥 둘러서 넘기셧데요 ,
(실제로 제가 16시~23시까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엇거든요.11월에 그만뒀구요)
근데 이말이 생각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쁜거에요 . 그아줌마는 무슨 술집에서 술따르는여자 라는식으로 말한거같은데 그부분이 하..진짜 너무 기분나쁜거에요. 아빠도 기분이 나쁘셨데요,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한단 그말이 .. 호프집 아르바이트 생들에게는 죄송하지만 )
처음보는 사람이 호프집에서 일을한다고 말하는데 듣기 좋진않죠...
게다가 사람도 많았구 , 심지어 저는 항상 피시방갈때 자랑은아니지만 무릎나온 츄리닝에 수면양말 후드
집업 패딩 이렇게입고 쌩얼이란 말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 이사와서는 화장한적도 없고 구두
신은적도 없는데 저런 모습을보고 저렇게 말씀하셧다니까 날 아주 엿매길려고 작정하셨나
이런생각도 들고....하...진짜 아빠말로는 주인집 아줌마 아들은 정신질환있냐고 물어봣데요 ㅋㅋㅋ
제가 볼땐 멀쩡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사사건건 시비세요, 솔직히 저희집안 사람들 조용한성격도 아니고 엄청나게 활동적인데 ㅋㅋㅋㅋ (동생들도 고1, 중2 )지금은 집에서 수면양말신고 사뿐사뿐걸어댕겨요 . 밤에 화장실가면 변기물도 못내려요 시간대 적어서 또 쪽지 붙이실까봐
아마져 한번은 새벽2시에 옥상에서 막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길레 무서웠었는데
알고보니 너네도 당해보라고 아주머니가 그시간에 빨래 널으신거래요
그분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땐 뭐 너네도 느껴봐 이거였다고
이사온지 일주일 됬나.. 진짜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네요
글이 길어지네... 그리고 그 우리집에서 샤워를 1시간이상하면 물이샌다는거에요 그집 안방으로
솔직히 좀 어이없었는데 (저랑 제동생이 머리가 길어서 오래걸리거든요) 수도관 확인하러오신 아저씨말이
그게뭐더라 .. 그 차가운 공기랑 따듯한공기가 만나서 생기는 수증기같은현상...그게 물이 샌다고 착각하신거라고 말씀드렷는데도 아니라고 물이새는거라고 그전에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다고
우기시는거에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오늘은 아예 신발도 벗고 수면양말로 계단올라왔어요 . 오늘은 나와서 안보시네요 양말의 힘 ,
여튼.....고민에서 갑자기 하소연이.....ㅋㅋㅋㅋ 이런경우 처음이라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2층집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2살 여자 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요즘 들어 생긴 고민은
2층집 아주머니....
휴.....
진짜 이걸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집은 2011년 12월 24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아빠 , 엄마 , 본인 , 여동생 , 남동생 이렇게 5식구에 작은 개한마리 키웁니다.)
전에 살던집은 아래층이 무슨... 간판?사업같은거하는 사무실이였구요 저희가 2층에 살았어요.
아래층이 그냥 상가라서 그런지 아니면 집이 방음이 잘됫던건지는 모르겠지만 10년정도 살았는데
아무 트러블없이 잘지냈습니다.
근데 이번에 새로 이사온집에서 트러블이...하... ㅜㅜㅜㅜ진짜..
전에 살던집에서는 이런 트러블이 없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는데
이사온 당일날 이제 이사짐센터를 안부르고 차로 5분거리라 그냥 아빠친구분이 트럭을 빌려주셔서
친구분 2명 엄마 , 나 이렇게 이사짐을 나르고 정리하고 다끝나고 힘들었다~뭐 수고했다~이러면서
웃고 떠들었어요 (저희집이 좀 가족 분위기가 낙천적이여서 잘떠들긴하거든요..ㅋㅋㅋ)
좀 늦은시간이긴했어요 ... 8시?정도
근데 2층아주머니가 올라오시더니 너무 시끄럽다고 이사온 날이라 이해는 하겠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좋게 말씀하시고 내려가시길레 처음에는 저희도 죄송하다고 너무 시끄러웠죠
이런식으로 넘어갔어요 . 그리곤 이사오느라 정리 안된 짐들도 풀고 세탁기를 좀 오래돌렸어요
2번연속으로 계속해서..
이게 기억이 정리가안되네요 .. 그냥 기억나는데로 써볼게요
세탁기 소리 시끄럽냐고 엄마가 밖에나가서 들어보라길레 밖에 나가서 들어봤어요
화장실이 출입문 바로 오른쪽에 있거든요 . 나가서 들엇는데 진동소리처럼 우우우우우웅 우우우우웅
이러길레 그냥 별로 안시끄러운거같아 이러고 들어왔엇는데 다음날 오셔서는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씀하시길레 알겠습니다. 했엇는데
이게 세탁기 문제가 아니고 화장실에서 씻는 자체를 뭐라고 하시는거였어요
물내려가는 소리가 요란 스럽게 들린다고.....
알고보니 저희집 화장실 바로 밑이 2층집 안방이더라구요,
그바로 다음날 아침에 문에 쪽지로 어제 새벽 2시에 누가 그렇게 요란하게 씻은거냐 그러고
아침 7시 50분쯤에는 좀 조용히 씻었다 이런 내용의 쪽지를....;;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신선했어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저한테 있는 문제를 하나 찝자면 제가 게임을 하는데
그게임이 유료라서 ....ㅋㅋㅋ 피시방에 자주가요 , 전에 살던집은 피시방이 1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새벽까지 게임하다 집에오고 그랬었는데 이집은 한... 7분? 정도 걸려요. 그래서 이제 늦게 다니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버릇이되서... 2시정도에 집에 들어오는데 그때 이빨만 딱!! 닦거든요 진짜 세수도 잘안해요
그리고 변기물도 무서워서 못내려요 그냥 뚜껑만 닫아놔요 미안해서 , 근데 이닦는걸로 뭐라고 하시니까.. 진짜 할말이없네요 .
또있어요 다음날 제가 또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올려고 이제 이번에는 정말 조용히 해야지 싶어서
(그 전날 집에 2시에 계단 올라가는소리가 시끄럽다고 지적받아서)
정말 양팔 벌리고 발에 힘줘가면서 살금살금 아주 고양이처럼 진짜 오바안하고 진짜 살금살금 올라갔어요
근데 진짜 무슨 센서마냥 2층 쪽을 지나가는데 문이 열리더니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저를 째려보시는거에요...와진짜..... 그래서 당황해서 "죄송해요 조용히 올라간다고 올라온건데" 이랬는데 그냥 획 들어가 버리시더라구요.
그때 느꼇어요 저아줌마... 보통이아니구나.. 정말 감각이 남다르시네 ... ㅅㅂ
여튼 그렇게 집에 와서 또 조용히 이딱고 세수하고 누워서 짱라이브좀 보다가.. ㅋㅋ잤어요
이제 그 다음날 이집이 수도관이 막혓는지 물이 너무 들쑥날쑥하게 나와서 수도에 문제가있는거같다 싶어
서 주인집 아주머니께 말씀드려서 사람을 불러서 확인하는데 저의 아빠, 주인아주머니, 2층집 아주머니 ,
2층 옆집 교포(일본여자)분 ,1층 새로이사오신 남자분 이렇게 저희 거실에서 수도관 아저씨와 얘길하시는데 그 2층집 아주머니가 갑자기 저희 아빠한테 아니 이댁 따님은 무슨 호프집에서 일을 하냐고 왜이렇게 맨날 늦게 다니냐며 사람많은데서 얘길하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아빠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그게 늦게 끝나고 집이 좀 멀어져서 그런가보네요 하고 그냥 둘러서 넘기셧데요 ,
(실제로 제가 16시~23시까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엇거든요.11월에 그만뒀구요)
근데 이말이 생각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쁜거에요 . 그아줌마는 무슨 술집에서 술따르는여자 라는식으로 말한거같은데 그부분이 하..진짜 너무 기분나쁜거에요. 아빠도 기분이 나쁘셨데요,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한단 그말이 .. 호프집 아르바이트 생들에게는 죄송하지만 )
처음보는 사람이 호프집에서 일을한다고 말하는데 듣기 좋진않죠...
게다가 사람도 많았구 , 심지어 저는 항상 피시방갈때 자랑은아니지만 무릎나온 츄리닝에 수면양말 후드
집업 패딩 이렇게입고 쌩얼이란 말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 이사와서는 화장한적도 없고 구두
신은적도 없는데 저런 모습을보고 저렇게 말씀하셧다니까 날 아주 엿매길려고 작정하셨나
이런생각도 들고....하...진짜 아빠말로는 주인집 아줌마 아들은 정신질환있냐고 물어봣데요 ㅋㅋㅋ
제가 볼땐 멀쩡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사사건건 시비세요, 솔직히 저희집안 사람들 조용한성격도 아니고 엄청나게 활동적인데 ㅋㅋㅋㅋ (동생들도 고1, 중2 )지금은 집에서 수면양말신고 사뿐사뿐걸어댕겨요 . 밤에 화장실가면 변기물도 못내려요 시간대 적어서 또 쪽지 붙이실까봐
아마져 한번은 새벽2시에 옥상에서 막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길레 무서웠었는데
알고보니 너네도 당해보라고 아주머니가 그시간에 빨래 널으신거래요
그분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땐 뭐 너네도 느껴봐 이거였다고
이사온지 일주일 됬나.. 진짜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네요
글이 길어지네... 그리고 그 우리집에서 샤워를 1시간이상하면 물이샌다는거에요 그집 안방으로
솔직히 좀 어이없었는데 (저랑 제동생이 머리가 길어서 오래걸리거든요) 수도관 확인하러오신 아저씨말이
그게뭐더라 .. 그 차가운 공기랑 따듯한공기가 만나서 생기는 수증기같은현상...그게 물이 샌다고 착각하신거라고 말씀드렷는데도 아니라고 물이새는거라고 그전에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다고
우기시는거에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오늘은 아예 신발도 벗고 수면양말로 계단올라왔어요 . 오늘은 나와서 안보시네요 양말의 힘 ,
여튼.....고민에서 갑자기 하소연이.....ㅋㅋㅋㅋ 이런경우 처음이라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