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묻힐줄알았는데.......계속 연재하고있슴요~ 많이많이 봐주셈 히히히히히싷싷싷ㅅ아그리고 지금은 연애중에 올린 이유는.... 다른 마땅한 카테고리가 음써서....사귀는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탄 http://pann.nate.com/b3140913173탄 http://pann.nate.com/b3140990424탄 http://pann.nate.com/b3140995075탄 http://pann.nate.com/b314115627--------------------------------------------------------------------------------------나는 톡톡 읽은지 얼마 안돼서 독창성따위 개줬음그러므로 가볍게 음슴체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방 ㅈㅅ때는 바야흐로 2010년 겨울...나는 프라하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면서 밴드부 활동을 하고있었음프라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 투ㅋ척ㅋ캬~사진 그만보시고 다시 얘기에 집중해주셈 격숏 매년 한번씩 유럽에 위치된 여러 국제학교 학생들이 단합을 위해 모임나두 친구들이랑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모임에 가입을 했었음각자 악기 하나씩 들고 한 학교에 모이는거임어쨌든... 그날도 강당에 애들이 다 모이자 선생님이 자리를 배정해줬음.속으로"아제발 한국인 훈남옆훈남옆훈남옆하느님 저 17년동안 찌질하게 살았으니 제발 남은 여생 핑크빛으로 살 수 있게........."ㅇㅇ 중국여자애 옆에 앉음 (비하하는거 절대아님 중국음식 좋아해요 깔깔깔)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훈남이 제 옆에 앉아서 대화하다가 사귀게됐어요!!!!!!!!!!!" 는 포기 ㅋ어차피 나한테 썩은내 나서 정떨어졌을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걍 깔끔하게 패스했음ㅎㅎㅎ 하지만 남자에 굶주린 나는재빠르게 반경 10m터 내를 스캔을 했음 (스캔해 징징윙윙~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나미 안녕?아 어디서 자꾸 꽃향기가 나더니 근원지가 너였구나 근데 순간 그 훈남이 내 쪽을 쳐다보는 거임...차분히 뚜두둑 소리를 견뎌가며 목과 허리를 돌렸음내 뒤에 훈녀가 있나 없나 체크해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보는게 아닐 수도 있잖음? ㅎ 나 섵불리 판단하지 않는 여자임 후후는 갖은 설레발 다침)딩동댕동딩동댕동~ 그렇게 쉬는시간이 오고............... (한것도 없는데 쉬는시간옴ㅋㅋㅋㅋㅋㅋ)ㅋㅋ 재빠르게 내 친구한테 뛰어가서 말했음나: 야야야 저 남자애한테서 뭐 흐르는거 같지않냐?친구: ㅇㅇㅇ간지가 흐른다 좀 주워담아야될듯? 근데 내 스탈아님크킼 고맙다 친구야...........이 언니가 먼저 솔탈하마 말을 너무너무 걸고싶었는데 나는 엄청 소심함으로 못걸고 있었음 ㅠㅠㅠ난 완전 대박 흔녀라서 눈길도 안가는 스탈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한국인하면 근성아님?!!!!!!!!!!말 못거는 대신 얼굴에 철판 세겹 깔고 발악함왜 그런거 있잖음 막 괜히 눈에 띄고 싶어서 얼쩡대는거..우선, 나 한국인이다~ 나 한국인이다~ 티냄훈남은 시크하게 서서 친구들이랑 대화하고있는데 난 그 앞에서 친구랑 "두유라잌 김치? 난 좋아해 왜냐면 난 한국인이니까ㅎㅎㅎ" ㅇㅈㄹ혼자 막 "나 존재해 나 존재해 날좀봐. 거기 자네, 날좀봐주게나" 이랬음아 처량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에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체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훈남아 다음생엔 인생좀 같이살자 ^^*혼자 몰래몰래 쳐다보는거 말고는 할 수 없었음으로 걍 밥먹으러감꾸역꾸역 밥을 슬픔과 후회와 함께 씹어삼키고는배를 치면서 급식실을 나옴근데...저 멀리서 .... 뭐 이런 후광이보임?눈비비면서"아 실내가 왜이렇게 밝게보여-_-이놈의 눈이 멀었네 멀었어 나중에 꼭 라섹 수술해야지"이러고 있는데......"저기 전화번호좀.....""저기 전화번호좀.....""저기 전화번호좀....." 라며 훈남이 말을 걸어왔음. 나 말이니?!!!!!!!!!!!!!!!!!!!!!!!!!!!!!!!!!! 마음속으론:엄마 나 훈남한테 번호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아.. 정말 너무 갑작스러워서..일단...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신 엄빠 정말 감사드리구요.....그 타이밍에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해준 내 친구 정말 고맙고하지만 현실은:"네? 아아 폰번호...... 2352366... 근데 왜요.....?"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의주도하게 전번 먼저 공급해드림 그리고 이유를 물음그랬더니 그 훈남이 말하기를......"재밌게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연자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아 내 인생은 왜이렇게 똥빛일까핑크빛이란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걸까 라며 자책을 하던 찰나, 훈남이 덧붙였음.."그냥.. 재밌을거 같은데.."아 쓰다보니 진짜 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뒤가 더 대박임반응 좋으면 2탄 올리겠슴추천에 목말라 있는 옹달샘 토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해주셈 42637
★★ 훈남한테 번호따였어요... 근데 이유가........
헐 톡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묻힐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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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지금은 연애중에 올린 이유는.... 다른 마땅한 카테고리가 음써서....
사귀는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탄 http://pann.nate.com/b314091317
3탄 http://pann.nate.com/b314099042
4탄 http://pann.nate.com/b314099507
5탄 http://pann.nate.com/b3141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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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톡톡 읽은지 얼마 안돼서 독창성따위 개줬음
그러므로 가볍게 음슴체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방 ㅈㅅ
때는 바야흐로 2010년 겨울...
나는 프라하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면서 밴드부 활동을 하고있었음
프라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 투ㅋ척ㅋ
캬~
사진 그만보시고 다시 얘기에 집중해주셈
격숏
매년 한번씩 유럽에 위치된 여러 국제학교 학생들이 단합을 위해 모임
나두 친구들이랑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모임에 가입을 했었음
각자 악기 하나씩 들고 한 학교에 모이는거임
어쨌든... 그날도 강당에 애들이 다 모이자 선생님이 자리를 배정해줬음.
속으로
"아제발 한국인 훈남옆훈남옆훈남옆
하느님 저 17년동안 찌질하게 살았으니 제발 남은 여생 핑크빛으로 살 수 있게........."
ㅇㅇ 중국여자애 옆에 앉음
(비하하는거 절대아님 중국음식 좋아해요 깔깔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훈남이 제 옆에 앉아서 대화하다가 사귀게됐어요!!!!!!!!!!!" 는 포기 ㅋ
어차피 나한테 썩은내 나서 정떨어졌을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걍 깔끔하게 패스했음
ㅎㅎㅎ 하지만 남자에 굶주린 나는
재빠르게 반경 10m터 내를 스캔을 했음 (스캔해 징징윙윙~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나미 안녕?
아 어디서 자꾸 꽃향기가 나더니 근원지가 너였구나
근데 순간 그 훈남이 내 쪽을 쳐다보는 거임...
차분히 뚜두둑 소리를 견뎌가며 목과 허리를 돌렸음
내 뒤에 훈녀가 있나 없나 체크해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보는게 아닐 수도 있잖음? ㅎ 나 섵불리 판단하지 않는 여자임 후후
는 갖은 설레발 다침)
딩동댕동딩동댕동~
그렇게 쉬는시간이 오고............... (한것도 없는데 쉬는시간옴ㅋㅋㅋㅋㅋㅋ)
ㅋㅋ 재빠르게 내 친구한테 뛰어가서 말했음
나: 야야야 저 남자애한테서 뭐 흐르는거 같지않냐?
친구: ㅇㅇㅇ간지가 흐른다 좀 주워담아야될듯? 근데 내 스탈아님
크킼 고맙다 친구야...........이 언니가 먼저 솔탈하마
말을 너무너무 걸고싶었는데 나는 엄청 소심함으로 못걸고 있었음 ㅠㅠㅠ
난 완전 대박 흔녀라서 눈길도 안가는 스탈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한국인하면 근성아님?!!!!!!!!!!
말 못거는 대신 얼굴에 철판 세겹 깔고 발악함
왜 그런거 있잖음 막 괜히 눈에 띄고 싶어서 얼쩡대는거..
우선, 나 한국인이다~ 나 한국인이다~ 티냄
훈남은 시크하게 서서 친구들이랑 대화하고있는데 난 그 앞에서 친구랑
"두유라잌 김치? 난 좋아해 왜냐면 난 한국인이니까ㅎㅎㅎ" ㅇㅈㄹ
혼자 막 "나 존재해 나 존재해 날좀봐. 거기 자네, 날좀봐주게나" 이랬음
아 처량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에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체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훈남아 다음생엔 인생좀 같이살자 ^^*
혼자 몰래몰래 쳐다보는거 말고는 할 수 없었음으로 걍 밥먹으러감
꾸역꾸역 밥을 슬픔과 후회와 함께 씹어삼키고는
배를 치면서 급식실을 나옴
근데...
저 멀리서 ....
뭐 이런 후광이보임?
눈비비면서
"아 실내가 왜이렇게 밝게보여-_-
이놈의 눈이 멀었네 멀었어 나중에 꼭 라섹 수술해야지"
이러고 있는데......
"저기 전화번호좀....."
"저기 전화번호좀....."
"저기 전화번호좀....." 라며 훈남이 말을 걸어왔음.
나 말이니?!!!!!!!!!!!!!!!!!!!!!!!!!!!!!!!!!!
마음속으론:
엄마 나 훈남한테 번호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아.. 정말 너무 갑작스러워서..
일단...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신 엄빠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 타이밍에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해준 내 친구 정말 고맙고
하지만 현실은:
"네? 아아 폰번호...... 2352366... 근데 왜요.....?"
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의주도하게 전번 먼저 공급해드림 그리고 이유를 물음
그랬더니 그 훈남이 말하기를......
"재밌게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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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 내 인생은 왜이렇게 똥빛일까
핑크빛이란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걸까 라며 자책을 하던 찰나, 훈남이 덧붙였음..
"그냥.. 재밌을거 같은데.."
아 쓰다보니 진짜 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뒤가 더 대박임
반응 좋으면 2탄 올리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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