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4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입니다. 100일이 좀 넘게 남았는데 지금 힘드네요. 전 올해로 27살 남자 입니다. 신부는 30살로 3살연상 이고요. 회사는 다르지만 매일 업무때문에 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연인이 되었습니다. 만난지는 1년이 조금 지났지만 타지에서 외로움을 많이 타던 저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연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었습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온건 제가 여자친구 집에 처음 갔을때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여자친구의 언니두분과 함께 인사를 나누던중 나왔습니다; 너무 뜻밖에 처음 만난 자리에서 뜬금없이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냐고 물어보는 상황이었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여자친구를 보니 여자친구 표정이 빨리 말하라는 그런 표정이었습니다. 사전에 저와는 어떤 이야기도 없었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제가 다른 이야기를 하면 여자친구가 혹시라도 싫어할까 "좋은 날짜 잡아서 좋은날에 식올리고 싶습니다. " 그렇게 이야기 하고 만남을 뒤로 하고 집에와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날 오후에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여자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일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게 된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안은 3자매고 제 여자친구가 막내입니다. 위로는 2명의 2살터울의 언니들이 있는거죠. 그 언니 모두 지금까지 결혼을 안한 노처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그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그래서 자기도 스트레스 주길래 남자친구 생겼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라고 저도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처음든 생각이 얼마나 스트레스르 받으면 그럴까 라는 걱정이란게 제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일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계속 생각하면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딱히 잘난 것도 없는 남자에 날 이렇게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지 몰랐고 솔직히 저보다는 그녀의 상황이 더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선택해준게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몇 일후 결혼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처음예정은 아버님 어머님도 결혼을 빨리 원하셔서 작년 10월이나 11월경에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4월로 늦춰지고 지금 결혼 준비중입니다. 식장과 날짜는 정했고 나머지 일들은 정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날짜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지금 가장 힘든건 제가 정하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점입니다. 나이 28살이지만 가진게 없을정도로 형편이 좋지가 않습니다. 저희 집안또한 사정이 좋지않고 거기다 제 결혼에 신경을 쓸수없느 상황이라 일방적으로 여자친구쪽에서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먼가 결정하고나면 저에게는 그냥 알리는 형식으로 일이 진행되고 저도 마음에 안들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좀 바보같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거기에 위로 2명있는 언니분들은 저에게 때때로 전화해서 이상한걸 요구하기도 하고 알수없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여자친구 집안 전체가 달라붙어서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과 만나게 되면 저를 무시하고 막말을 하실떄도 많고 " 내일이면 30인데 지금까지 머했나 " " 일은 제대로 하는건가 굵는건 아니겠지 " " 난 이 결혼 싫지만 딸이 좋다고 하니 할수없어서 허락하는거야 " " 그 쪽 집에서는 아무런 준비도 안하냐 " 솔직히 욱할때도 많고 힘듭니다. 제가 그 집에 대릴사위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이게 머하는 짓인가라는 생각이 들떄가 많습니다. 거기에 언니라는 분들은 제가 마땅한 프로포즈를 안했다고 프로포즈를 해야 결혼을 할수있는거라고 저에게 프로포즈이벤트 하라고 강요하고 자기들이 생각한게 있다고 그걸 하자고 합니다; 막내 결혼이라고 이렇게 까지 신경쓸줄은 몰랐습니다; 결혼을 진행하면 할수록 이건 아니것 같고 날이 갈수록 내가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쓰다보니 머라고 쓴지 모르겠네요; 결혼 준비중이신 분들 저처럼 이렇게 스트레스받나요? 9645
4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4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입니다.
100일이 좀 넘게 남았는데 지금 힘드네요.
전 올해로 27살 남자 입니다.
신부는 30살로 3살연상 이고요.
회사는 다르지만 매일 업무때문에 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연인이 되었습니다.
만난지는 1년이 조금 지났지만 타지에서 외로움을 많이 타던 저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연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었습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온건 제가 여자친구 집에 처음 갔을때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여자친구의 언니두분과 함께 인사를 나누던중 나왔습니다;
너무 뜻밖에 처음 만난 자리에서 뜬금없이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냐고 물어보는 상황이었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여자친구를 보니 여자친구 표정이 빨리 말하라는 그런 표정이었습니다.
사전에 저와는 어떤 이야기도 없었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제가 다른 이야기를 하면 여자친구가 혹시라도 싫어할까
"좋은 날짜 잡아서 좋은날에 식올리고 싶습니다. "
그렇게 이야기 하고 만남을 뒤로 하고 집에와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날 오후에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여자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던중 일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게 된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안은 3자매고 제 여자친구가 막내입니다. 위로는 2명의 2살터울의 언니들이 있는거죠.
그 언니 모두 지금까지 결혼을 안한 노처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그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그래서 자기도 스트레스 주길래 남자친구 생겼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라고 저도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처음든 생각이 얼마나 스트레스르 받으면 그럴까 라는 걱정이란게 제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일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계속 생각하면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딱히 잘난 것도 없는 남자에 날 이렇게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지 몰랐고
솔직히 저보다는 그녀의 상황이 더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선택해준게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몇 일후 결혼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처음예정은 아버님 어머님도 결혼을 빨리 원하셔서 작년 10월이나 11월경에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4월로 늦춰지고 지금 결혼 준비중입니다.
식장과 날짜는 정했고 나머지 일들은 정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날짜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지금 가장 힘든건 제가 정하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점입니다.
나이 28살이지만 가진게 없을정도로 형편이 좋지가 않습니다.
저희 집안또한 사정이 좋지않고 거기다 제 결혼에 신경을 쓸수없느 상황이라 일방적으로 여자친구쪽에서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먼가 결정하고나면 저에게는 그냥 알리는 형식으로 일이 진행되고 저도 마음에 안들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좀 바보같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거기에 위로 2명있는 언니분들은 저에게 때때로 전화해서 이상한걸 요구하기도 하고 알수없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여자친구 집안 전체가 달라붙어서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과 만나게 되면 저를 무시하고 막말을 하실떄도 많고
" 내일이면 30인데 지금까지 머했나 "
" 일은 제대로 하는건가 굵는건 아니겠지 "
" 난 이 결혼 싫지만 딸이 좋다고 하니 할수없어서 허락하는거야 "
" 그 쪽 집에서는 아무런 준비도 안하냐 "
솔직히 욱할때도 많고 힘듭니다.
제가 그 집에 대릴사위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이게 머하는 짓인가라는 생각이 들떄가 많습니다.
거기에 언니라는 분들은 제가 마땅한 프로포즈를 안했다고 프로포즈를 해야 결혼을 할수있는거라고
저에게 프로포즈이벤트 하라고 강요하고 자기들이 생각한게 있다고 그걸 하자고 합니다;
막내 결혼이라고 이렇게 까지 신경쓸줄은 몰랐습니다;
결혼을 진행하면 할수록 이건 아니것 같고
날이 갈수록 내가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쓰다보니 머라고 쓴지 모르겠네요;
결혼 준비중이신 분들 저처럼 이렇게 스트레스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