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 새해가 밝고 2틀이 더 흘렀네요. 올해 20살이 된 남자 입니다! 그럼 제 고민을 털어 놓겠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짝사랑을 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3학년이 되어 반배정을 받을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같은반이 되면 고백하겠다고! 그 많은 7개 반에서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우연일까? 하고 지내다가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습니다. 또 우연일지 모르겠는데 그 친구도 저한테 호감은 조금 있었는지 제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그 뒤로 그친구와 저는 학교에서 유명한 커플이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친구는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 정말 착합니다. 정말 착해요. 외모는 연예인급이였죠. 누구나 인정했던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 비해 부족했던 저기에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허나 저는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집착이 되어버렸던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해서는 안될짓들을 많이했고 정말 구속하고, 눈물도 흘리게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그친구에게 못된짓만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그 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눈물만 흐르더군요.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저 혼자 달려왔던겁니다. 그친구와 헤어지고 1년이란 시간은 정말 괴로웠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시간이 다 해결해줄꺼야 저는 그러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2년 3년이 지났는데 3년이란 시간동안 단 하루도 단 하루도 결코 단 하루도 그 친구를 생각 안해본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이런생각도 합니다.. 정신적으로 무슨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정말 죄책감 때문에 병이 생긴게 아닐까?...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그 친구가 꿈에 나옵니다. 그 친구를 보고 반가워서 달려가면 차갑고 냉정한 그 표정 벌레를 보는 듯한 그 표정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괴롭습니다. 이 감정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이 친구를 아직도 좋아하는걸까요? 아님 단지 그 죄책감때문에 매일매일 생각나는걸까요... 4일 뒤면 그 친구의 생일입니다. 편지 하나 적고 갈께요! ----------------------------------------------------------------------- SY아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는거 진짜 오랜만이다. 매년 너의 생일에 만나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서 전화로만 축하해줬지. 올해는 이렇게 편지를 쓴다 ㅎㅎ 너의 기억속엔 나라는 사람은 없는데 남아있던 기억조차 다 지워버렸는데 나혼자 이렇게 오바하는건지 모르겠다 ㅎㅎ 아무래도 상관없어 요즘 꿈에 자주 나오더라 뭘 그렇게 남자를 자꾸 데려오냐 ... 너의 학교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아프다는 말이 있더라 건강 챙기구! 이런말하기 염치없지만... 내가 너에게 했던 나쁜짓들 용서해줄래? ...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보고싶다! 대학은 갔는지 모르겠네... 난 졸업하고 군대갈꺼야! 정말 보고싶다 SY아
그 친구를 잊으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될까요...
안녕하세요. 2012년 새해가 밝고 2틀이 더 흘렀네요.
올해 20살이 된 남자 입니다!
그럼 제 고민을 털어 놓겠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짝사랑을 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3학년이 되어 반배정을 받을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같은반이 되면 고백하겠다고! 그 많은 7개 반에서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우연일까? 하고 지내다가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습니다. 또 우연일지 모르겠는데 그 친구도 저한테 호감은 조금 있었는지 제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그 뒤로 그친구와 저는 학교에서 유명한 커플이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친구는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 정말 착합니다. 정말 착해요. 외모는 연예인급이였죠. 누구나 인정했던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 비해 부족했던 저기에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허나 저는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집착이 되어버렸던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해서는 안될짓들을 많이했고 정말 구속하고, 눈물도 흘리게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그친구에게 못된짓만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그 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눈물만 흐르더군요.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저 혼자 달려왔던겁니다.
그친구와 헤어지고 1년이란 시간은 정말 괴로웠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시간이 다 해결해줄꺼야
저는 그러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2년 3년이 지났는데 3년이란 시간동안 단 하루도 단 하루도
결코 단 하루도 그 친구를 생각 안해본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이런생각도 합니다..
정신적으로 무슨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정말 죄책감 때문에 병이 생긴게 아닐까?...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그 친구가 꿈에 나옵니다. 그 친구를 보고 반가워서 달려가면
차갑고 냉정한 그 표정 벌레를 보는 듯한 그 표정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괴롭습니다. 이 감정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제가 이 친구를 아직도 좋아하는걸까요? 아님 단지 그 죄책감때문에 매일매일 생각나는걸까요...
4일 뒤면 그 친구의 생일입니다. 편지 하나 적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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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아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는거 진짜 오랜만이다.
매년 너의 생일에 만나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서 전화로만 축하해줬지.
올해는 이렇게 편지를 쓴다 ㅎㅎ
너의 기억속엔 나라는 사람은 없는데 남아있던 기억조차 다 지워버렸는데
나혼자 이렇게 오바하는건지 모르겠다 ㅎㅎ 아무래도 상관없어
요즘 꿈에 자주 나오더라 뭘 그렇게 남자를 자꾸 데려오냐 ...
너의 학교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아프다는 말이 있더라 건강 챙기구!
이런말하기 염치없지만... 내가 너에게 했던 나쁜짓들 용서해줄래? ...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보고싶다! 대학은 갔는지 모르겠네... 난 졸업하고 군대갈꺼야!
정말 보고싶다
SY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