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1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의 아이구요.. 전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전남자친구는 반반 인거 같더라구요. 낳고싶어하는 마음 반, 지워야겠다는 마음 반.. 근데 솔직히..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니구. 나이도 어리구요.. 전 남자친구는 대학도 안다니고 지금 군대도 안다녀왔습니다. 그렇다고 저랑 전남친 집안 사정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구요. 그리고..제가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2년전부터 심장쪽이 안좋아서 먹는 약이있는데요. 그게 임산부가 먹으면 안되는 약이거든요.. 의사선생님에게 말했더니, 이 약은 3개월 이상만 먹어도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힘듭니다.. 7197
헤어진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임신 11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의 아이구요..
전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전남자친구는 반반 인거 같더라구요.
낳고싶어하는 마음 반, 지워야겠다는 마음 반..
근데 솔직히..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니구. 나이도 어리구요..
전 남자친구는 대학도 안다니고 지금 군대도 안다녀왔습니다.
그렇다고 저랑 전남친 집안 사정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구요.
그리고..제가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2년전부터 심장쪽이 안좋아서 먹는 약이있는데요. 그게 임산부가 먹으면 안되는 약이거든요..
의사선생님에게 말했더니, 이 약은 3개월 이상만 먹어도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