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로차던아주머니★★★★

강아지차지마라2012.01.03
조회24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19살인 여고생입니다

 

 

그냥 남친이 음스니 음슴체로가겠어영...슬픔

 

 

말주변이없어서.... 말하는게좀 앞뒤가안맞고그래요~

 

스압도좀있구요

 

읽어주심감사합다!

 

길으셔서 보기힘드시면 굵은부분 한부분만 보시면돼요 ㅎㅎ

 

 

 

다른소리말고 바로들어가겠음

 

 

일어난일은 어제 2012/01/02 이였음

 

새벽부터 화장실왔다갔다거리는 오래비님덕에 화장실변기는 하... 막혀버렸음폐인

 

원래 2틀에 한번씩 똥을싸는...부끄 나 지만ㅋㅋㅋㅋ

 

그전날에 먹은게 많아서 아침부터 배는 요동을침 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가니 오빠의 눈동자만한 x덩어리들이 짝을지어 수영치고있엇음...

 

그거보고 물내려보니 물은 더차오르는거임ㅋㅋㅋㅋㅋ ㄹㅇ흥랗ㄴ으랗

 

그 사이에도 배의요동은 계속되고있엇고 화장실에서 급히나왔음

 

그러다가 이제 어디다가 볼일보지...

 

옆집가서 화장실좀빌려달라할까 아니면 방에 신문지깔아놓고 싸고 버릴까

 

별생각이다드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집에서 좀만걸어가면 큰 주차장이있는데 거기 공중화장실이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길생각못한거임

 

생각나자마자 바로

 

 

휴지한두루마리 챙기고

 

우리집앞쪽에있는 공중화장실로 갈생각이였음

 

이제 휴지챙기고 집나서려는 순간에 다큰 개 로 보이는 강아지가 꼬리흔들면서 날따라옴

 

일단 나도 급하니 "너도똥싸로같이갈래?" 이러면서 공중화장실로 뜀

 

강아지도 같이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는 정신이없어서 웃기진않았지만 지금생각하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화장실에서 흑룡등에타고 승천해서 하늘구경좀하다 내려옴

 

흑룡님이랑빠빠이하고 화장실에서 손씻고 나갔음

 

근데 강아지가없어진거임

 

솔직히 우리집강아지 (개안키움)는아니지만 애가 꼬질꼬질하지만 사람을좋아하는것이

 

사람이키우던강아지인게 틀림없음

 

강아지찾기시작했음

 

또찾음

 

 

 

 

 

 

 

 

 

 

 

 

 

 

 

 

 

 

 

 

 

 

 

 

 

 

 

 

 

 

 

 

 

 

 

 

안보임ㅋ

 

ㅇㄷ감?

 

그냥포기하고 집와서 컴퓨터하는데 계속강아지생각이 나는거임

 

얘가 못먹어가지고 마른거같았음

 

다시 마지막으로 찾자고 맘먹고 나가려는순간 강아지가 우리집에서 좀 앞에있는거임

 

근데 그게 그냥 있는게아니고 어떤아줌마한테 검은비닐봉지로 맞고있었음

 

거기에 오징어라든지 쥐포같은게 들어있었나봄

 

여기 해수욕장이라 횟집이랑건어물집많음 우리집쪽은 건어물있는곳임

 

째든 그걸로 강아지막머리치고하는거임

 

일단봤음 근데발로 몸옆구리쪽차고하는거임 강아지 뒤집어졌다가 다시 그사람한테가서

 

막꼬리흔들고그러는거임

 

나 그거보고 눈돌아가서

 

"지금뭐하시는거예요 !!!!!!"

 

이러면서 아줌마한테달려감

 

아줌마놀람 ㅋ

 

"...우씨?"

 

이런눈으로나봄..

 

나도 쎄게나감

 

 "지금뭐하시는거냐구요"

 

"이 강아지가 계속달라붙으니까 짜증나게 아유 "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줌마도 사람이라고 꼬리흔들어준 강아지꼬리가 아까움

 

"그렇다고 차시면어떻게해요? 아줌마가 키우시는강아지가 아줌마한테 달라붙고그러시면 발로차실수있어요?"

 

"우.리.집.개 아니잖아"

 

진심ㅋㅋㅋㅋㅋ 우.리.집.개 이러면서말했음

 

개 할때 개ㅔㅔㅔㅔ에ㅔㅔㅔㅔㅔㅔ 입모양 옆으로늘리면서말함 아진짜 그거보고 열더뻗침

 

솔직히 그때 조신하게 더 뭐라해야돼겠지만

 

나 그때 막 혀도꼬이면서 아줌마한테뭐라함

 

"그쪽개아니라고 막그렇게 차셔두돼요? 나도그럼 아줌마 사람으로안보이고 옷입으신것도 그지꼴같으니까 차도되겠네요? 그럼지금찰까요? 차두돼죠?" 이러면서 밀어버림

 

아줌마 당황해서는 누구한테전화하더니 욕하면서 감

 

'개만한년, 무슨년저런년'이러면서감

 

그아줌마 뒷통수에대고 "지금달려가서 차두되죠?!"

 

이랬더닠ㅋㅋㅋㅋㅋㅋ 아줌마차인지는몰라도 어떤차로들어감 그걸로 아줌마랑은 빠이임 ㅡㅡ

 

아진심 가서 더뭐라했어야됐는데 지금아쉬워 돌아가실지경임

 

저런아줌마 아오 ㅡㅡ

 

그러다가 강아지보니 저만치 또가있는거임

 

강아지한테 나좀봐달라고 아!이랬더니 나쳐다봄 ㅋ

 

오라고손짓함

 

 

집에냅다가서 빵가지고옴 집에있던게그거밖에없음 밥도없었음.....

 

빵줌 잘먹음

 

그러다가 친구가 사람이먹는건 강아지한테주면 안됀다는게 생각남 그친구한테

 

전화함 "야 나 강아지한테 빵줬는데 괜찮나?"

 

"헐, 야 안돼 사람이먹는거 주면 강아지몸망쳐"

 

"헐어떻게 벌써줫는데 "

 

이러쿵저러쿵얘기하다 끝음

 

나 패닉상태 나떄문에 강아지어떻게 될까봐 걱정이되기시작함

 

빨리소화라도 되라고 물갖다주기로함

 

집으로 냅다 들어와서 물챙기고 나가는데 강아지또없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강아지생각남.......

 

 

째든 어제같은아줌마없어졌음좋겠고

 

유기견많이사랑해주시고

 

끝맺음............

 

 

고맙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