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상에서 얼마전 새로 생긴 거가대교로 지나가기 때문에 가는 내내 설레이며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정도이며, 요금은 9800원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출발을 하시든 소매물도와 주변을 둘러보려면 아침 일찍 통영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통영종합버스터미널 - 동피랑마을
통영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어떤 버스를 타고 갔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버스도 자주 있고 버스도착알림서비스도 있어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모르겠다면 주위분이나 기사분께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리가 많이 멀지는 않기 때문에 3~4명이면 그냥 택시를 타고 가는 것도 편히 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중앙시장에 내려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 언덕으로 올라가면 동피랑마을이 있습니다.
3. 동피랑마을 - 세병관
동피랑마을에서 내려와 5분정도 거리에 세병관이 있습니다.
세병관을 보고 조금 아쉽다면 근처에 있는 통영 충렬사를 가 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에 다녀왔기에 이번에는 세병관만 구경하고서는 강구안쪽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4. 세병관 - 강구안(충무김밥, 강구안거북선)
동피랑마을과 세병관을 구경하고 나서 아침 겸 점심을 강구안에서 통영의 대표먹거리인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저마다 원조라고하는 많은 가게들이 있지만 "1박2일" 에서 나왔던 특미김밥을 팔고 있는 원조엄마손충무김밥집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강구안에서는 강구안거북선도 잠시 구경할 수 있습니다.
5. 강구안 - 소매물도
충무김밥을 먹은 뒤에 통영여객선터미널로 10분정도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 소매물도 배편 - 07:00,11:00, 14:10
배편이 주말은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이제 "1박2일"로 인해 관광객이 늘어난다면 배편이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전에 해상날씨를 꼭 체크하시고, 여행하기 전에 통영여객선터미널로 전화를 걸어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기실 바랍니다.
제가 다녀 온 통영여행코스는 추천 할 만한 많은 아름다운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하지만 저는 혼자 다녔기에 이렇게 둘러보고도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하며, 혹시 1박2일로 여행을 하신다면 요즘 통영최고의 여행지로 꼽히고 있는 미륵산 케이블카를 비롯하여 해저터널과 남망산조각공원 등을 둘러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여행지 : 동피랑마을
동피랑마을에서 동피랑의 뜻은 "동쪽 벼랑"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동피랑마을은 그림벽화가 그려지기 전까지는 통영시가 충무공이 설치한 옛 동포루를 복원하기 위해 마을을 철거하려했던 철거예정지였다고 한다.
그랬던 동피랑마을은 2006년 11월 "푸른통영21" 이라는 시민단체가 "달동네도 가꾸면 아름다워질 수 있다" 며 공모전을 연 이후에 상황이 바뀌어져서 전국 각지에서 미술학도들이 몰려들었고 골목 곳곳마다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철거예정지가 바닷가의 아름다운 그림벽화마을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소문과 특이한 이름과 아름다운 벽화들이 TV와 신문등의 메스컴을 타면서 지금은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그런 통영의 명소가 되었다.
결국 통영시도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철거하고 나머지는 보존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한다.
두번째 여행지 : 세병관
세병관(洗兵館)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統制營)의 객사이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트여 있으며, 질막하면서도 웅장한 위용이 통제영의 기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경복궁의 경희루와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지금 남아 있는 조선시대 건축물 가운데 바닥면적이 가장 넓은 건물 중 하나이다.
통영의 대표먹거리 : 충무김밥
< 충무김밥 유래 >
해방 직후인 1947년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경남 고성 출신인 어두리할머니께서 부산,여수길 뱃길 중간 기착지인 이곳 건너 뱃머리에서 생계수단으로 김밥장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보통 김밥을 말아 머리에 이고 여행객의 식사용으로 팔았습니다.
너무 빨리 변질되어 버리는 것이 많아 걱정을 하시다가 반찬과 밥을 분리하면 보관시간이 길다는 것을 고안 해낸것이 충무김밥의 효시였습니다.
그 후 여행객 뱃사람 섬사람들에게 인기가 대단하였고 1981년 새마을운동이 한찬일 때 "국풍81" 행사에 참가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장사가 잘 되면서 주변에 여러분들이 같은 방법으로 장사를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충무김밥이라는 이름으로 명성이 퍼져나갔습니다.
경쟁이 심해지면서 어두리할머니께서는 남다른 맛을 위해 무척 노력하였으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매콤하고 담백하며 감칠맛 나는 슥박김치(무우김치)와 쭈꾸미(귀할땐 오징어)무침을 개발하였습니다.
독특한 맛의 비법을 며느리에게만 전수하여 대를 이어 성업중이며 유사상호의 혼란때문에 "뚱보할매김법" 이라는 상호로 사진을 넣어 의장과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쳐가는 볼거리 : 강구안거북선
세번째 여행지 : 소매물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섬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km 해상에 있다.
매물도와 바로 이웃하고 있으며, 동쪽의 등대섬과는 물이 들고 남에 따라 70m의 열목개 자갈길로 연결되었다가 다시 나누어지곤 한다.
옛날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의 신하가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그 아름다움에 반해 '서불과차'라고 새겨놓았다는 글씽이굴이 있으며, 부근 수역은 해산물이 풍부하다.
[도꾸다이 추천여행] #2. 통영여행 - 동피랑마을/세병관/소매물도로 이어지는 최고의 통영여행코스
#2. 통영여행 - 동피랑마을/세병관/소매물도로 이어지는 최고의 통영여행코스
생각지도 못한 2박3일의 통영여행이 되었었지만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동피랑마을, 세병관, 소매물도로 이어지는 통영의 당일치기 여행코스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도꾸다이 통영여행코스 : 동피랑마을 - 세병관 - 충무김밥 - 소매물도
1. 부산서부버스터미널 - 통영종합버스터미널
내가 여행한 부산에서 출발한 경험을 말하자면...
먼저 부산서부버스터미널로 아침 일찍 가서 통영(직행)버스를 타고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합니다.
부산서부버스터미널 : http://www.busantr.com/
통영행 직행버스의 첫차는 06시 10분이며, 20~3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합니다.
그리고 사상에서 얼마전 새로 생긴 거가대교로 지나가기 때문에 가는 내내 설레이며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정도이며, 요금은 9800원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출발을 하시든 소매물도와 주변을 둘러보려면 아침 일찍 통영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통영종합버스터미널 - 동피랑마을
통영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어떤 버스를 타고 갔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버스도 자주 있고 버스도착알림서비스도 있어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모르겠다면 주위분이나 기사분께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리가 많이 멀지는 않기 때문에 3~4명이면 그냥 택시를 타고 가는 것도 편히 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중앙시장에 내려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 언덕으로 올라가면 동피랑마을이 있습니다.
3. 동피랑마을 - 세병관
동피랑마을에서 내려와 5분정도 거리에 세병관이 있습니다.
세병관을 보고 조금 아쉽다면 근처에 있는 통영 충렬사를 가 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에 다녀왔기에 이번에는 세병관만 구경하고서는 강구안쪽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4. 세병관 - 강구안(충무김밥, 강구안거북선)
동피랑마을과 세병관을 구경하고 나서 아침 겸 점심을 강구안에서 통영의 대표먹거리인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저마다 원조라고하는 많은 가게들이 있지만 "1박2일" 에서 나왔던 특미김밥을 팔고 있는 원조엄마손충무김밥집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강구안에서는 강구안거북선도 잠시 구경할 수 있습니다.
5. 강구안 - 소매물도
충무김밥을 먹은 뒤에 통영여객선터미널로 10분정도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 소매물도 배편 - 07:00,11:00, 14:10
배편이 주말은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이제 "1박2일"로 인해 관광객이 늘어난다면 배편이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전에 해상날씨를 꼭 체크하시고, 여행하기 전에 통영여객선터미널로 전화를 걸어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기실 바랍니다.
제가 다녀 온 통영여행코스는 추천 할 만한 많은 아름다운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하지만 저는 혼자 다녔기에 이렇게 둘러보고도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하며, 혹시 1박2일로 여행을 하신다면 요즘 통영최고의 여행지로 꼽히고 있는 미륵산 케이블카를 비롯하여 해저터널과 남망산조각공원 등을 둘러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여행지 : 동피랑마을
동피랑마을에서 동피랑의 뜻은 "동쪽 벼랑"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동피랑마을은 그림벽화가 그려지기 전까지는 통영시가 충무공이 설치한 옛 동포루를 복원하기 위해 마을을 철거하려했던 철거예정지였다고 한다.
그랬던 동피랑마을은 2006년 11월 "푸른통영21" 이라는 시민단체가 "달동네도 가꾸면 아름다워질 수 있다" 며 공모전을 연 이후에 상황이 바뀌어져서 전국 각지에서 미술학도들이 몰려들었고 골목 곳곳마다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철거예정지가 바닷가의 아름다운 그림벽화마을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소문과 특이한 이름과 아름다운 벽화들이 TV와 신문등의 메스컴을 타면서 지금은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그런 통영의 명소가 되었다.
결국 통영시도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철거하고 나머지는 보존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한다.
두번째 여행지 : 세병관
세병관(洗兵館)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統制營)의 객사이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트여 있으며, 질막하면서도 웅장한 위용이 통제영의 기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경복궁의 경희루와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지금 남아 있는 조선시대 건축물 가운데 바닥면적이 가장 넓은 건물 중 하나이다.
통영의 대표먹거리 : 충무김밥
< 충무김밥 유래 >
해방 직후인 1947년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경남 고성 출신인 어두리할머니께서 부산,여수길 뱃길 중간 기착지인 이곳 건너 뱃머리에서 생계수단으로 김밥장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보통 김밥을 말아 머리에 이고 여행객의 식사용으로 팔았습니다.
너무 빨리 변질되어 버리는 것이 많아 걱정을 하시다가 반찬과 밥을 분리하면 보관시간이 길다는 것을 고안 해낸것이 충무김밥의 효시였습니다.
그 후 여행객 뱃사람 섬사람들에게 인기가 대단하였고 1981년 새마을운동이 한찬일 때 "국풍81" 행사에 참가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장사가 잘 되면서 주변에 여러분들이 같은 방법으로 장사를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충무김밥이라는 이름으로 명성이 퍼져나갔습니다.
경쟁이 심해지면서 어두리할머니께서는 남다른 맛을 위해 무척 노력하였으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매콤하고 담백하며 감칠맛 나는 슥박김치(무우김치)와 쭈꾸미(귀할땐 오징어)무침을 개발하였습니다.
독특한 맛의 비법을 며느리에게만 전수하여 대를 이어 성업중이며 유사상호의 혼란때문에 "뚱보할매김법" 이라는 상호로 사진을 넣어 의장과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쳐가는 볼거리 : 강구안거북선
세번째 여행지 : 소매물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섬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km 해상에 있다.
매물도와 바로 이웃하고 있으며, 동쪽의 등대섬과는 물이 들고 남에 따라 70m의 열목개 자갈길로 연결되었다가 다시 나누어지곤 한다.
옛날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의 신하가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그 아름다움에 반해 '서불과차'라고 새겨놓았다는 글씽이굴이 있으며, 부근 수역은 해산물이 풍부하다.
소매물도 볼거리 : 남매바위, 글씽이굴, 촛대바위, 소매물도 선착장, 망태봉, 모세의 기적, 소매물도 등대, 상어동굴, 병풍바위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