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꾸다이 추천여행] #19. 울산여행 - 소풍 또는 데이트코스로 좋은 도심지의 '당일치기' 울산여행코스

도꾸다이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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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울산여행 - 소풍 또는 데이트코스로 좋은 도심지의 '당일치기' 울산여행코스

 

 

 

 

 

여행을 좋아하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추천여행코스는 울산 시내의 여행지들로 이루어진 당일치기 울산여행코스입니다.

 

역사적인 문화유적지는 아니지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기에 소풍 또는 데이트코스로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코스입니다.

 

울산에는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지만 우리나라 1개 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 중에서 가장 큰 도시가 바로 공업도시 '울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울산을 두 개의 여행코스로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나는 이번에 소개할 도심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코스와 다른 코스는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간절곶 - 외고산옹기마을 - 진하해수욕장(명선교) - 장생포고래박물관 - 대왕암공원 -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에 소개할 코스는...

 

 울산 신화마을(그림벽화마을) - 선암수변공원 - 울산대공원

 


코스가 조금은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울산대공원만으로도 하루종일 즐길 수 있을 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직 포스팅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신화마을은 아주 잘 꾸며진 그림벽화마을이었으며, 6~8월까지는 선암수변공원도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하는 지금은 겨울이지만 이 코스는 특히 장미축제가 열리는 6월이나 해바라기와 연꽃을 볼 수 있는 7월에 여행할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여행지 : 울산 신화마을(그림벽화마을)

 

 

개인적으로 통영의 '동피랑마을', 부산의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과 함께 매우 잘 가꾸어진 그림벽화마을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찾아가는 방법 :

 

버스와 택시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해도 되지만 전 지금의 '태화강역'에 내려 기차가 가는 반대 방향으로 2km정도를 걸어가면 나오는 '여천오거리' 주변에 있습니다.

 

신화마을은 '울산 남구 야음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울산 신화마을의 지도

 

 

 

 

 

 

 

 

 신화마을의 유래


신화마을은 1960년대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되면서 당시 매암동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집단 이주민 마을입니다.

신화의 의미는 새롭게 정착한 마을로 주민들이 화목하게 잘 살자란 의미하고 합니다.

 

 

 신화미술마을 프로젝트

 

'고래를 찾는 자전거' 영화에서 벽화마을 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일부 골목을 벽화로 조성하였는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0마을 미술프로젝트' 선정과 울산남구청과 지역작가들이 협력하여, 본격적으로 미술마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신화마을은 고래마을이라고도 불리며, '고래를 찾는 자전거'라는 영화의 촬영지였다고 합니다.

 

 

 

 

 

 

 

 

오르막 도로를 중심으로 골목골목마다 이렇게 주제가 있는 그림벽화들이 이어집니다.

 

 

 

 

 

 

 

 

멋진 벽화그림들이 많았지만 특히 작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그려놓은 벽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두번째 여행지 : 선암수변공원

 

 

제가 울산을 찾았을 때 우연히 친구집에서 농촌활동을 한 다음날이라 다리가 풀려 선암수변공원을 들리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신화마을과도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6월~8월초까지 연꽃과 해바라기 출사지고 괜찮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예전에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찾아가는 방법 :

 

만약 제가 이곳을 찾아간다면 신화마을에서 걸어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소는 '울산시 남구 선암동'이며, 신화마을에서 2km 정도를 걸어가면 됩니다. 지도상으로는 선암근림공원으로 표시되어 있었으며, 비교적 큰 규모의 선암저수지가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 여행지 : 울산대공원

 

 

부산에도 초읍에 어린이대공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부러운 곳이 여기 울산대공원입니다.

 

가벼운 산책으로도...가족과 함께 소풍장소로도...데이트코스로도 멋진 곳이라 생각되는 공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6월에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열리게 되면 찾는 곳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지도는 '울산대공원'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지도입니다.

 

 

 

 

 

 

 

 

찾아가는 방법 :

 

울산대공원은 아주 넓은 공원이므로 정문, 남문, 동문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주로 동문으로 입장을 합니다.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선암수변공원에서 '공업탑로터리'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이날 너무 힘들었기에 택시를 타고 갔으며, 그리 많은 요금이 나오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아쿠아시스

 

 

 

 

 

 

 

 

아쿠아시스 앞의 격동대소류지 주변에는 풍차가 있습니다.

 

공원의 산책로를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시면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울산대공원에서는 매년 크고 작은 많은 축제와 행사가 진행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장미축제'가 열리는 6월 초에 울산대공원을 찾습니다. 

 

 

 

 

 

 

 

 

울산대공원의 '장미계곡'에서는 매년 화려한 장미축제가 열립니다.

 

 

 

 

 

 

 

 

장미축제가 열렸을 때의 장미공원의 분위기를 잠시 알려드리자면...

 

 

 

 

 

 

 

 

장미축제는 크고 화려한 아름다운 장미들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축제입니다.

 

 

 

 

 

 

 

 

장미계곡을 지나 조금만 올라가면 '어린이동물농장'이라는 작은 동물원이 있습니다.

 

올해 이곳을 찾았을 때는 시간이 늦어 문을 닫았던 상태라 예전에 찍었던 사진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랑이와 사자 등이 있는 큰 동물원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곳곳에서 귀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울산대공원의 SK광장에는 환경원, 에너지관, 나비식물원, 곤충관이 있으며, 이곳 역시 예전의 사진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이 '나비식물원'입니다.

 

 

 

 

# 나비원

 

 

 

 

 

 

 

 

나비원이지만 나비들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많은 나비들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나비식물원을 나오면 '곤충관'으로 이어집니다.

 

 

 

 

 

 

 

 

# 곤충생태관

 

 

 

 

 

 

 

 

나비식물원과 곤충생태관 모두 입장료가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좋은 관람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 곳이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