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는 동생하나가 있습니다. 네ㅋㅋㅋㅋㅋㅋ 일명 제 동생 여자친구예요 ㅋㅋㅋㅋ 군대다녀온 제 남동생이 이제 24살인데 이노무시키가 제대를 하고 나더니 아저씨 일명 남자가 되어 나와갖고 여자친구를 사겼더라구요 일명 자기네 학교 신입생을.. 그래서 학교에서 가깝기도 한 저희집에 자주 놀러왔었어요 ㅋㅋㅋ 제대후에 복학하고나서 나이 어린 푸릇푸릇한 20살 여자애가 마냥 언니 언니 하면서 인사하고 뭐하고 하면서 참 귀엽고 제동생도 처음으로 여자친구 사겨서 잘놀고 그러길래 귀여운 커플이군 하면서 그냥 웃어 넘겼죠 근데 제 방에 컴퓨터가 있어요 제동생방에 컴퓨터가 없거든요 그게 발단은 발단이긴 한데.. 노트북도 있거든요 뭐 서로 컴퓨터로 보고 놀거면 동생방에 들어가서 노트북가고 놀면되는데 내방에 들어가서 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처음에는 괜찮다 했습니다. 근데 하루이틀이지 이거 뭐 . 퇴근하고 들어오면 항상 있는 이 두놈새키들때문에 저는 항상 짜증이 맥스로 올라오더라구요 그것뿐이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하나둘씩 제 가방이랑 옷 한두개씩이 안보이더라구요 내가 옷 벗어놓고 엄마가 아직 안빨아놨나 하기도 해서 그냥 넘어간적도 있었고 그럼 다시 까먹었다가 보면 돌아와있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점점.. 이게 심해지는거예요 제가 취업을 한 이후로 중저가 브랜드 가방을 쓰다가 선배들이 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보고.. 비싸더라두 보너스 받는달에 큰맘먹도 지른 가방이 있었어요 똥의 브레아랑.. 프라다의 고프레 라인하나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은 똥이 며칠을 찾아도 안보이는거예요 진짜 가방을 험하게 쓰는스탈이기도 해서 ㅠㅠ 오래쓰고 싶어갖구.. 다녀오면 고이 닦아서 보관백에 넣어놓구 옷장 위에 고이 올려놓구 그랬는데... 똥이 2-3일 안보이다가 나타났다가 다른가방이 또 안보이다가 또 프라다가 안보이다가 그러는거예요 진짜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라 엄마가 매고 다녀왔냐고 안방을 뒤지고 난리쳐도 없고 엄마는 저보고 정신을 어디다가 빼먹고 잊어버리고 온거 아니냐며 나보고 뭐라고 하시고 ㅠㅠ 진짜 억울해 죽을뻔했는데. 나중에 보면 있고................ 뭔가 이건 이상하다!!!! 하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방에 모든 물건들을 찬찬히 뜯어보기 시작했어요 얼마 되지 않은 향수가 반이나 줄어있고 ㅋㅋㅋㅋㅋㅋ 이니스프리나 이런브랜드도 좋아해서 미샤나.. 그 브랜드 세일때마다 쟁여놓는데 그 숫자도 줄어있으며... 제 동전을 담아놓는 애플쥬스병은 오백원짜리는 잘 뵈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24년간 남동생을 지배해온 제 성깔로 남동생의 네이트온으로 들어가 그 여자애의 여친싸이로 들어갔어요 혹시나 내 가방의 흔적들이 있나 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방인냥 나의 똥과 나의 푸라다의 자태가 고고하게 찍힌 사진이 있더라고요 밑에 댓글은 죄다 너 어디서 났냐 이거 얼마줬냐 라는 댓글에 "오빠가 선물해줬어~" 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안써본 섀도우도 사라졌다가 돌아온거 보니 이런 ㅋㅋㅋㅋㅋㅋ닝기리 엄청 지저분하게 써서 아주 가루가 휘날려있고 ㅠㅠ 내물건 엄청 아끼면서 쓰는사람이 이런거 정말 싫어하는데 말이죠 우선 특단의 조취로 제방에 열쇠를 아빠에게 닥달하여 찾아낸다음 잠그고 다니고 있어요 그랫더니 제 동생이 문자로 왜 잠그고 다니냐고 왔길래 닥치라고 하고 무시하고 다녀욤 아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하는거죠 우선 그 싸이는 스샷해놨는데 말이죠... 아 정말 짜증입니다.. ㅠㅠ 29140
남동생의 여친이 물건을 훔치는것같아요
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는 동생하나가 있습니다.
네ㅋㅋㅋㅋㅋㅋ 일명 제 동생 여자친구예요 ㅋㅋㅋㅋ 군대다녀온 제 남동생이 이제 24살인데
이노무시키가 제대를 하고 나더니 아저씨 일명 남자가 되어 나와갖고
여자친구를 사겼더라구요 일명 자기네 학교 신입생을..
그래서 학교에서 가깝기도 한 저희집에 자주 놀러왔었어요 ㅋㅋㅋ 제대후에 복학하고나서
나이 어린 푸릇푸릇한 20살 여자애가 마냥 언니 언니 하면서
인사하고 뭐하고 하면서 참 귀엽고 제동생도 처음으로 여자친구 사겨서 잘놀고 그러길래
귀여운 커플이군 하면서 그냥 웃어 넘겼죠
근데 제 방에 컴퓨터가 있어요
제동생방에 컴퓨터가 없거든요 그게 발단은 발단이긴 한데..
노트북도 있거든요 뭐 서로 컴퓨터로 보고 놀거면 동생방에 들어가서 노트북가고 놀면되는데
내방에 들어가서 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처음에는 괜찮다 했습니다. 근데 하루이틀이지 이거 뭐 .
퇴근하고 들어오면 항상 있는 이 두놈새키들때문에 저는 항상 짜증이 맥스로 올라오더라구요
그것뿐이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하나둘씩 제 가방이랑 옷 한두개씩이 안보이더라구요
내가 옷 벗어놓고 엄마가 아직 안빨아놨나 하기도 해서 그냥 넘어간적도 있었고
그럼 다시 까먹었다가 보면 돌아와있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점점.. 이게 심해지는거예요
제가 취업을 한 이후로 중저가 브랜드 가방을 쓰다가
선배들이 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보고.. 비싸더라두
보너스 받는달에 큰맘먹도 지른 가방이 있었어요 똥의 브레아랑.. 프라다의 고프레 라인하나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은 똥이 며칠을 찾아도 안보이는거예요
진짜 가방을 험하게 쓰는스탈이기도 해서 ㅠㅠ 오래쓰고 싶어갖구..
다녀오면 고이 닦아서 보관백에 넣어놓구 옷장 위에 고이 올려놓구 그랬는데...
똥이 2-3일 안보이다가 나타났다가
다른가방이 또 안보이다가 또 프라다가 안보이다가 그러는거예요 진짜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라
엄마가 매고 다녀왔냐고 안방을 뒤지고 난리쳐도 없고 엄마는 저보고 정신을 어디다가 빼먹고
잊어버리고 온거 아니냐며 나보고 뭐라고 하시고 ㅠㅠ 진짜 억울해 죽을뻔했는데.
나중에 보면 있고................
뭔가 이건 이상하다!!!! 하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방에 모든 물건들을 찬찬히 뜯어보기 시작했어요
얼마 되지 않은 향수가 반이나 줄어있고 ㅋㅋㅋㅋㅋㅋ
이니스프리나 이런브랜드도 좋아해서 미샤나.. 그 브랜드 세일때마다 쟁여놓는데
그 숫자도 줄어있으며... 제 동전을 담아놓는 애플쥬스병은 오백원짜리는 잘 뵈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24년간 남동생을 지배해온 제 성깔로
남동생의 네이트온으로 들어가 그 여자애의 여친싸이로 들어갔어요
혹시나 내 가방의 흔적들이 있나 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방인냥 나의 똥과 나의 푸라다의 자태가 고고하게 찍힌 사진이 있더라고요
밑에 댓글은
죄다
너 어디서 났냐 이거 얼마줬냐 라는 댓글에
"오빠가 선물해줬어~"
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안써본 섀도우도
사라졌다가 돌아온거 보니
이런 ㅋㅋㅋㅋㅋㅋ닝기리
엄청 지저분하게 써서 아주 가루가 휘날려있고 ㅠㅠ
내물건 엄청 아끼면서 쓰는사람이 이런거 정말 싫어하는데 말이죠
우선 특단의 조취로
제방에 열쇠를 아빠에게 닥달하여 찾아낸다음 잠그고 다니고 있어요
그랫더니 제 동생이 문자로 왜 잠그고 다니냐고 왔길래
닥치라고 하고 무시하고 다녀욤 아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하는거죠
우선 그 싸이는 스샷해놨는데 말이죠... 아 정말 짜증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