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 일하기 싫어서 톡 쓰러온 메리카노 입니다.. 도대체 일 언제하죠?.... 절대.. 한가하지 않아요... 어쨌든! 쓰라고 한 내용은 많은데, 사실 그거 다 쓰면 망가질 판이 많아요 ... 그래서 쉽게 못 쓰겠어요. 어제도 데이트를 했어요. "판 봤어" 라고 얘기하더군요 ... 그래.. 조회수 1을 올려준게 울님이었구나.. 근데 기대 이하 였나봐요 임팩트가 부족했나봐요 ..... 그냥 그랬나봐요 .... 그럼요.. 전 그런 글 잘 못 쓰겠다구여 ....ㅠㅠㅠ 쓰라고 강요한게 누군데요 ... ㅠㅠㅠ... 닉네임 꾸워어님께서 이번편은 달달한 거 들고 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편은 좀 달달한거 (?) 써 볼게요~ 그리고! 첫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이번 편도 첫 댓글 남겨주세요~~ 닉네임 20여님께서 저와 울님의 나이대를 궁금해 하셨군요... 아!!!!!!!!!!! 말 안했군여?! 제가?! ㅋㅋㅋㅋ 죄송해요^^;; 저희는 동갑내기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언제 꺾이나 기다리고 있어요! 눈치 빠르신 톡커님들께서 이미 캐치하셨으리라.. 전 그렇게 믿어요 ㅋㅋ 닉네임 보르몽님께 4편까지 정주행하셨군요..^^ 허접한 제 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글 쓰기 요령이 부족해서 글이 막 엉망진창일 거예요 ㅠㅠ.. 그래도 계속 읽으러 와주세요*^^* 아... 사실 근데, 저 그렇게 조용조용 나긋나긋 여성스럽지 않아요... 행색은 여자사람처럼 하고 다니지만... 왁자지껄한 거 좋아해요 ..... 친구들한테는 심지어...시끄럽다는 소리도 들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 시작 대학에서의 시험기간이란.. 24시간 개방과 더불어 안락한 휴식공간과 야식배달부.. 그리고 함께 폭풍 수다를 떨어줄 밤샘 도우미 친구들이죠 ㅋㅋ 전, 시험기간 때 밤새서 친구들이랑 공부하는 걸 좋아했어요.. 야구보고 축구보고 치맥먹고 새벽에 햄버거 배달시켜먹기.. 그리고 교수님들은 듣지 못할 한탄하기.. 도대체 왜 모든 레포트들의 마감시한은 시험기간일까요? 우릴.. 죽이려드는 Deadline ..... 24시간 개방 시작~! 과 함께 레포트를 밤새서 작성하고 조별과제면 밤새도록 조별토론을 해요.. 치맥과 함께.. 그 때도 여지없기 밤새 레포트하고 시험 노트 만들고 있었지요. 울 님은 시험을 안 보나봐요?...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지 .. 일 하고 있었는지 ?.. 물어보고 톡 써야 할까요 ?................................... 여하튼, 전 시험기간이 돌아오면 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쇼핑을 해요^^ 참깨라면 신라면 우동라면 짜장라면 김치라면 등등등을 사고, 운이 좋으면 김밥도 살 수 있어요. 밤샘에 좋다는 초콜릿도 사고, 자판기는 이제 질려서 무지하게 큰 음료수도 사지요 아! 라면의 필수품인, 볶음김치도 항상 필수로 사요!! 시험기간에는 참깨라면에 볶음김치 국물과 김치를 조금 넣어서 함께 먹으면 어쨌든..... 그 때도 그렇게 사들고 먹고 열심히 또 공부를 하다가 수다를 떨다가 그러고 있었어요.. 어차피 밤샐거니까 시간 개념 따위 버린지 오래였구요.. 꽤 늦은 저녁이었는데, 울님이 왔어요.. 제가 다니던 학교는 언덕배기에 있어서 ... 학교까지 올라오느라 무지 힘들었을 거예요.. 어쨌든, 학생들 쉬라고 만들어 놓은 의자가 있었고, 그곳에 둘이 우두커니 앉았어요. 올라오느라 힘들었는지.. 숨을 몰아 쉬어대는데, 뭐 줄 건 없고... 엄청 안쓰러웠어요 ... 음료수라도 뽑아줄까 했는데 됐다고 하고... 아닌가, 음료수 마셨나? ㅋㅋㅋ 어쨌든, 손에 들고 있던 케이크 상자 주더라구요~ 그 때 같은 과 동생들도 함께 밤샘공부하고 있었는데.. 동생들 것도 함께 사왔다며 나눠 먹으라고 ... 그 때 그 말 못 할 감동................. 울님 마음 씀씀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 제꺼만 사와도 초 감동일텐텐데.. 얼굴 스치듯 몇 번 본 동생들 것도 사오고 ..... 그래서 초초초 감동............ 그러고 나서 자기 가본다고 차 끊길 시간이라며 얘기하더라구요 .. 공부하는 거 시간 뺏어서 미안하다며.. 얼른 올라가서 다시 공부하라며~ 배웅해준다는거 한사코 거절하더라구요 .. 그래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 그게.. 사실, 시험 기간 때마다 울님은 항상 먹을 것을 사다 줬답니다. 배고픈 저와 제 과 동생들을 위해 ... 학교 앞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삼각김밥 물 음료수 생필품 과자 등등등.. 사실 제가 공부할 때는 칸막이에서 혼자 틀어박혀서 공부하지만, 쉴 때는 왁자지껄하게 시끄럽게 쉬어야 쉬는 것처럼 느껴져서 .. 시험기간 때도 선배들 친구들 동생들 다 모아서 함께 밤을 샜거든요 ?...... 울님... 허리 휘었을꺼예요... 그래도 항상 사다주면서 "나 잘했지? 그럼 나 이제 점수 딴거야?" 라고 농담처럼 말해도.. 보통의 사람들처럼 "우리 애인이 사다준거야~" "우리 남자친구가 사준거야~" 라고 말을 못하니까.. 가끔은 너무 그러면 또 들킬까봐... "그냥 자기가 사왔다고 해~ 내가 사왔다고 말하지 말고" 종종 얘기했어요.. 그럴 때 제일 속상해요 사실.. 말하고 싶어요... 항상.. 사실 내가 사간 것도 있었지만, 울님이 사다준 것들이 알게 모르게 많았다구 ... 말하고 싶어요 이젠.. 씁쓸하지요 ?...... 울님,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자기도 나름대로 힘든 시기였는데, 나 위해준답시고 .. 그런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다. 그 때 열심히 받은거 이제 갚는거야, 느끼고 있지? ㅋㅋㅋ 근데, 울님 그거 알아? 이제 내가 울님에게 갚을 건 별로 남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0가 될거야. ㅋㅋㅋㅋ 그 때쯤 되면 또 자기한테 빚 좀 질게 농담이구.. 항상 사랑한다 말 안해줘도 그렇게나 신경 쓰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자기한테 철 없이 굴었나 몰라.. 내가 받고 있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이도 모르고 .. 그래도, 지금까지 쭉~ 같이 있어주고 ^^ 큰 사랑인지 느끼게 해줘서 항상 고마워 ..... 어제도 오늘처럼 사랑했고 오늘도 오늘처럼 사랑하고 내일도 지금처럼 사랑할게 다음에 또 만나요 톡커님들 ^ ^* 13
(동성) 아메리카노와 소주5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
일하기 싫어서 톡 쓰러온 메리카노 입니다..
도대체 일 언제하죠?....
절대.. 한가하지 않아요...
어쨌든! 쓰라고 한 내용은 많은데, 사실 그거 다 쓰면 망가질 판이 많아요 ...
그래서 쉽게 못 쓰겠어요.
어제도 데이트를 했어요.
"판 봤어" 라고 얘기하더군요 ...
그래.. 조회수 1을 올려준게 울님이었구나..
근데 기대 이하 였나봐요
임팩트가 부족했나봐요 ..... 그냥 그랬나봐요 ....
그럼요.. 전 그런 글 잘 못 쓰겠다구여 ....ㅠㅠㅠ
쓰라고 강요한게 누군데요 ... ㅠㅠㅠ...
닉네임 꾸워어님께서 이번편은 달달한 거 들고 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편은 좀 달달한거 (?) 써 볼게요~
그리고! 첫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이번 편도 첫 댓글 남겨주세요~~
닉네임 20여님께서 저와 울님의 나이대를 궁금해 하셨군요...
아!!!!!!!!!!! 말 안했군여?! 제가?! ㅋㅋㅋㅋ 죄송해요^^;;
저희는 동갑내기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언제 꺾이나 기다리고 있어요!
눈치 빠르신 톡커님들께서 이미 캐치하셨으리라.. 전 그렇게 믿어요 ㅋㅋ
닉네임 보르몽님께 4편까지 정주행하셨군요..^^
허접한 제 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글 쓰기 요령이 부족해서 글이 막 엉망진창일 거예요 ㅠㅠ..
그래도 계속 읽으러 와주세요*^^*
아... 사실 근데, 저 그렇게 조용조용 나긋나긋 여성스럽지 않아요...
행색은 여자사람처럼 하고 다니지만...
왁자지껄한 거 좋아해요 .....
친구들한테는 심지어...시끄럽다는 소리도 들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 시작
대학에서의 시험기간이란..
24시간 개방과 더불어 안락한 휴식공간과 야식배달부..
그리고 함께 폭풍 수다를 떨어줄 밤샘 도우미 친구들이죠 ㅋㅋ
전, 시험기간 때 밤새서 친구들이랑 공부하는 걸 좋아했어요..
야구보고 축구보고 치맥먹고 새벽에 햄버거 배달시켜먹기..
그리고 교수님들은 듣지 못할 한탄하기..
도대체 왜 모든 레포트들의 마감시한은 시험기간일까요?
우릴.. 죽이려드는 Deadline .....
24시간 개방 시작~!
과 함께 레포트를 밤새서 작성하고 조별과제면 밤새도록 조별토론을 해요..
치맥과 함께..
그 때도 여지없기 밤새 레포트하고 시험 노트 만들고 있었지요.
울 님은 시험을 안 보나봐요?...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지 .. 일 하고 있었는지 ?..
물어보고 톡 써야 할까요 ?...................................
여하튼, 전 시험기간이 돌아오면 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쇼핑을 해요^^
참깨라면 신라면 우동라면 짜장라면 김치라면 등등등을 사고,
운이 좋으면 김밥도 살 수 있어요.
밤샘에 좋다는 초콜릿도 사고, 자판기는 이제 질려서 무지하게 큰 음료수도 사지요
아! 라면의 필수품인, 볶음김치도 항상 필수로 사요!!
시험기간에는 참깨라면에 볶음김치 국물과 김치를 조금 넣어서 함께 먹으면
어쨌든.....
그 때도 그렇게 사들고 먹고 열심히 또 공부를 하다가 수다를 떨다가
그러고 있었어요..
어차피 밤샐거니까 시간 개념 따위 버린지 오래였구요..
꽤 늦은 저녁이었는데, 울님이 왔어요..
제가 다니던 학교는 언덕배기에 있어서 ...
학교까지 올라오느라 무지 힘들었을 거예요..
어쨌든, 학생들 쉬라고 만들어 놓은 의자가 있었고,
그곳에 둘이 우두커니 앉았어요.
올라오느라 힘들었는지..
숨을 몰아 쉬어대는데, 뭐 줄 건 없고...
엄청 안쓰러웠어요 ...
음료수라도 뽑아줄까 했는데 됐다고 하고...
아닌가, 음료수 마셨나? ㅋㅋㅋ
어쨌든, 손에 들고 있던 케이크 상자 주더라구요~
그 때 같은 과 동생들도 함께 밤샘공부하고 있었는데..
동생들 것도 함께 사왔다며 나눠 먹으라고 ...
그 때 그 말 못 할 감동.................
울님 마음 씀씀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
제꺼만 사와도 초 감동일텐텐데..
얼굴 스치듯 몇 번 본 동생들 것도 사오고 .....
그래서 초초초 감동............
그러고 나서 자기 가본다고 차 끊길 시간이라며 얘기하더라구요 ..
공부하는 거 시간 뺏어서 미안하다며..
얼른 올라가서 다시 공부하라며~
배웅해준다는거 한사코 거절하더라구요 ..
그래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 그게..
사실, 시험 기간 때마다 울님은 항상 먹을 것을 사다 줬답니다.
배고픈 저와 제 과 동생들을 위해 ...
학교 앞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삼각김밥 물 음료수 생필품 과자 등등등..
사실 제가 공부할 때는 칸막이에서 혼자 틀어박혀서 공부하지만,
쉴 때는 왁자지껄하게 시끄럽게 쉬어야 쉬는 것처럼 느껴져서 ..
시험기간 때도 선배들 친구들 동생들 다 모아서 함께 밤을 샜거든요 ?......
울님... 허리 휘었을꺼예요...
그래도 항상 사다주면서 "나 잘했지? 그럼 나 이제 점수 딴거야?" 라고 농담처럼 말해도..
보통의 사람들처럼 "우리 애인이 사다준거야~" "우리 남자친구가 사준거야~" 라고 말을 못하니까..
가끔은 너무 그러면 또 들킬까봐... "그냥 자기가 사왔다고 해~ 내가 사왔다고 말하지 말고"
종종 얘기했어요..
그럴 때 제일 속상해요 사실..
말하고 싶어요...
항상..
사실 내가 사간 것도 있었지만, 울님이 사다준 것들이 알게 모르게 많았다구 ...
말하고 싶어요 이젠.. 씁쓸하지요 ?......
울님,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자기도 나름대로 힘든 시기였는데,
나 위해준답시고 .. 그런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다.
그 때 열심히 받은거 이제 갚는거야, 느끼고 있지? ㅋㅋㅋ
근데, 울님 그거 알아?
이제 내가 울님에게 갚을 건 별로 남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0가 될거야. ㅋㅋㅋㅋ
그 때쯤 되면 또 자기한테 빚 좀 질게
농담이구..
항상 사랑한다 말 안해줘도 그렇게나 신경 쓰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자기한테 철 없이 굴었나 몰라..
내가 받고 있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이도 모르고 ..
그래도, 지금까지 쭉~ 같이 있어주고 ^^
큰 사랑인지 느끼게 해줘서 항상 고마워 .....
어제도 오늘처럼 사랑했고
오늘도 오늘처럼 사랑하고
내일도 지금처럼 사랑할게

다음에 또 만나요 톡커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