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친구들이 22 을 외치고 있는 시점. 홀로 2ne1을 외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학생때만해도 (지금도 대학교에 다니고 있긴 하지만..)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감히 광주폭동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고, 심지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도 광주폭동이라는 글자를 본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제가 못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음) 고등학교 수업시간엔 이 부분을 배울 때 눈물이 핑돌았던 적도 있었고,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이 분들의 희생으로인해 우리가 이정도까지 올 수 있었구나.' 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면서 눈물을 열심히 훔치고 영화관을 나선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영화'이기 때문에 극적효과가 있어 눈물이 흘렀을 수도 있었던 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 후, 우리나라에는 많은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저는 그 일들이 향후 나에게, 우리가족에게,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어떤 일이 크게 이슈화되면 선생님들이 그 일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셨는데, 대학생이 된 후에는 그런 동기부여를 이끌어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변명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거 멍멍이나줘라(?) 라는 식으로 살았습니다. '내가 그거 알아서 뭐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따윈 없어, 어차피 윗사람들 마음대로 정하는 거.'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있었던 거지요. 지금 돌이켜보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만큼. 고등학교 때 '생각하는 지식인'이 되라는 선생님들을 뵈러가기도 참 면목없고 특히 그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에게 부끄럽습니다. 이제 진정 바라보는 자세가 변해야 할 때가 온 거 겠죠. (때가 늦어도 한참이나 늦은 때이긴 하지만...) 여기서부터가 본론 (윗글은 그냥 이러쿵~저러쿵~) 오늘 인터넷 여기저기를 항해하던 중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검색어에 까지 도달했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도달했는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대해 광주폭동이라는 글이 참 많더라구요. 불현듯 인터넷에 올라왔던 어떤 글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커플이 영화보고 얘기하다가 남자친구분께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인들의 폭동(?)이라고 하신 거에 대해 여자친구분이 화나고 남자친구에게 많이 실망하셨다는 이야기. 그 글을 읽으면서 '이 남자 뭐지?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거야 안받은거야' 라는 식으로 그냥 넘어간 기억이 있는데... 저도 알고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어떠한 일에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시점과 의견이 있다는 것. 하지만,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사건에 대해 광주폭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순간 '요즘 학교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이라고 가르치나?'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 정도였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이것에 대해서 저보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을 알고 계실 걸로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인지 따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가 지금의 우릿말을 있게 한 것처럼 우리나라가 민주화에 한발 다가설 수 있게끔 기여한 사건이라는 것. 사실 이 글은 어떤 큰 목적이 있어서 쓴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오늘의 인터넷 항해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쓴 거구요. 5.18광주민주화운동 , 광주폭동 이라는 일에 대해 저와 생각이 같은 분의 의견도 듣고싶고 저와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는 분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앞에서 간단하게라고 했는데.. 글이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이 글 여기저기에 부족함이 많이 묻어나는 것 알고있습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2
5.18광주민주화운동!
안녕하세요
글 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친구들이 22 을 외치고 있는 시점.
홀로 2ne1을 외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학생때만해도 (지금도 대학교에 다니고 있긴 하지만..)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감히 광주폭동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고,
심지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도 광주폭동이라는 글자를 본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제가 못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음)
고등학교 수업시간엔 이 부분을 배울 때 눈물이 핑돌았던 적도 있었고,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이 분들의 희생으로인해 우리가 이정도까지 올 수 있었구나.' 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면서
눈물을 열심히 훔치고 영화관을 나선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영화'이기 때문에 극적효과가 있어 눈물이 흘렀을 수도 있었던 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 후, 우리나라에는 많은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저는 그 일들이 향후 나에게, 우리가족에게,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어떤 일이 크게 이슈화되면
선생님들이 그 일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셨는데,
대학생이 된 후에는 그런 동기부여를 이끌어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변명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거 멍멍이나줘라(?) 라는 식으로 살았습니다.
'내가 그거 알아서 뭐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따윈 없어, 어차피 윗사람들 마음대로 정하는 거.'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있었던 거지요.
지금 돌이켜보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만큼.
고등학교 때 '생각하는 지식인'이 되라는 선생님들을 뵈러가기도 참 면목없고
특히 그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에게 부끄럽습니다.
이제 진정 바라보는 자세가 변해야 할 때가 온 거 겠죠.
(때가 늦어도 한참이나 늦은 때이긴 하지만...)
여기서부터가 본론
(윗글은 그냥 이러쿵~저러쿵~)
오늘 인터넷 여기저기를 항해하던 중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검색어에 까지 도달했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도달했는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대해 광주폭동이라는 글이 참 많더라구요.
불현듯 인터넷에 올라왔던 어떤 글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커플이 영화보고 얘기하다가
남자친구분께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인들의 폭동(?)이라고 하신 거에 대해
여자친구분이 화나고 남자친구에게 많이 실망하셨다는 이야기.
그 글을 읽으면서 '이 남자 뭐지?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거야 안받은거야'
라는 식으로 그냥 넘어간 기억이 있는데...
저도 알고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어떠한 일에 대해 여러가지 다양한 시점과 의견이 있다는 것.
하지만,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사건에 대해 광주폭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순간 '요즘 학교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이라고 가르치나?'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 정도였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이것에 대해서 저보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을 알고 계실 걸로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인지 따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가 지금의 우릿말을 있게 한 것처럼
우리나라가 민주화에 한발 다가설 수 있게끔 기여한 사건이라는 것.
사실 이 글은 어떤 큰 목적이 있어서 쓴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오늘의 인터넷 항해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했던 일이었기 때문에 쓴 거구요.
5.18광주민주화운동 , 광주폭동 이라는 일에 대해
저와 생각이 같은 분의 의견도 듣고싶고
저와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는 분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앞에서 간단하게라고 했는데.. 글이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이 글 여기저기에 부족함이 많이 묻어나는 것 알고있습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