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화가 나는 상황에 아는 동생이 판에다가 글을 올리면 혹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사실은 누군가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 주시길 간절히 원하면서...)
시간 없으심 안읽어도 되는데.. 제발 끝까지 읽어주셈...사건이너무 길어서. 요약이 잘 안됨..ㅠㅠㅠ
혹시나 읽어주실 분들을 위해 대충 내용은 월세놓은지 1년 되는데 보증금은 이미 날라갔고. 이사가래도 이사도 안가고 돈달라고 하면 칼부림 나고 싶냐고 협박하고 나한테 미친년이라고 하고.. 배째라고 하고 법대로 하라고 하고... 법대로 하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진짜.. 내가 집주인인데.. 내가 합당한 돈 받겠다는데 썅욕 먹고... 진짜 비통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사건의 개요:
2011년 1월 빌라에 월세를 놓습니다. 계약하러 부동산에 엄마랑 갔는데 월세사는 사람들이라며서 인사를 하는데 노부모에 젊은 아들 젊은 딸 그리고 손자 손녀들 ... 무슨 잔치에 온것처럼 모든 식구들이 바리바리 와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늙은 할아버지가 돈이 없다면서 보증금을 백만원만 하면 안되겠냐고 사정을 하더라구요. (현재 저희 집 월세 시세는 보증금 3백만원에 월 300,000만원) 사실 저희도 뭐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인지상정이라고 너무 식구도 많고 늙으신 할아버지가 부탁하는데 딱 잘라서 거절할수 없어서 월세를 밀리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집 사람들 계약체결하고 집에갈때 그렌져 타고 갔음..
내 차는 마티즈 였는데.. 죈장 누가 보면 내가 월세사는 사람인줄 알겠음..
그리고 사건은 시작됨....
월세 놓기 전 집수리 비용이 십만원 들어서 부동산에 십만원을 맡겨놓고 업체에게 찾아가라고 함. 근데. 귀신같이 어떻게 알았는지. 월세자가 그 돈을 자기네 돈이라면서 찾아갔다고 함.(이 내용은 업체가 돈을 찾으러 부동산에 갔는데 부동산에서 돈이 없다고 해서 업체측에선 당연히 어이없어서 노발대발하면서 나에게 전화왔음.. 나도 완전 어이없어서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그 월세자가 와서 자기네 돈이라고 해서 부동산 측에선 아무 의심없이 그냥 줬다고 함.. 내가 분명 부동산에다가 정확하게 설명했는데.. ㅠㅠ 부동산도 월세자도 어이없음.. 나만 병신됨.)
어쨌든 월세자에게 전화하니까 가스렌지가 고장나서 그 돈으로 수리했다고 함... 화가 났지만. 그런 시설 수리비는 집주인이 고쳐져야 한다는 약관이 있어서 그냥 얼마냐고 했더니 8만원 들었다고 함. 영수증달라고 하니까 영수증 없다고 잡아땜. 그때부터 내가 의심했었어야 하는데.. 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나머지 2만원만 다음 월세 붙일때 붙여달라고 함.
그리고 현재 2012년 1월까지 월세 딱 2번 송금함.
그것도 7월 21일날 200,000원 입금함. (월세는 30만원인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것도 엄청 전화해서 어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해서 받아낸것임.
그리고 9월 18일날 199.000원 송금하고 끝남. 천원은 송금수수료였나..?
이미 보증금은 날라갔고. 월세 입금하라고 하면 입금도 안하고 이사간다고 한지가 작년 여름인데 이사도 안가고 도시가스 수도 전기요금 다 밀려서 그곳에 전화하니.. 월세자 이름대자 마자 딱 알고 그 사람들 미친년놈들 이라고 하소연함....
어느날은 전화해서 월세 달라고 하면서 통화하다가 서로 언성이 높아졌는데.. 나한테 그 월세자 (86년생임)가 칼부림 나고 싶냐고 완전 협박해서 경찰 대동해서 찾아간적도 있음.
그리고 그 누나라는 여자... 통화하다가 당신네들이 하도 돈이 없다고 해서 사정이 딱해서 보증금 백만원만 해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나보고 니가 병신이지... 누가 그런거 도와주랬냐고 그렇게 말함..
완전 어이없음.완전... 나보고 병신이래.. 푸하하하하.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몇번을 집에 찾아갔는데 사람이 집에 있는건지 없는건지 문을 하도 안열어줘서 어느날은 걱정반 짜증반으로 너무나 열받아서 키를 따고 들어갔더니 집안에 버젓이 있었음.. 나를 보고 바로 경찰에 가택 침입죄로 신고함.. 경찰떠서 잡혀갈뻔했음..경찰한테 나는 졸라 빌었음... 세사는 사람들이 월세도 안내고 연락도 안되고 집에 찾아와도 하도 문을 안열어주길래 혹시라도 무슨일 있는 줄 알고 따고 들어갔다고 해서 겨우 풀려남.....
법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무료법룰상담 받아봤더니.. 졸라 성의 없는 태도로 그냥 법대로 하면 골치아프니까 이사비용줘서 내보내라고 함.. 나 무료법률상담 받으려고 1시간 30분 기다리고 받은건데... ㅠㅠ
그리고 나름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명도소송 하라고 함.. 근데 개인이 할려고 하면 복잡하고 그래서 변호사 선임도 알아봤더니 기간은 최소 6개월 걸리고 금액은 오백만원에서 육백만원 든다고 함.
내가 못받은 월세의 2배가 나감... 그리고 변호사도 그냥 이사비용 줘서 내보내라고 함..
그리고 만약에 승소하더라고 그쪽이 가진 재산이 없으면
돈도 못받는다고 함....
지금 생각해보니 이 월세사는 사람이 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음.. 그러니까 나한테 법대로 하라고 알려준것도 월세자 그사람들임...
법대로 해도 주인집만 손해니까...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집주인들이 월세자들을 다 이사비용 주고서 그사람들을 내보내는 식으로 일들을 그렇게들 처리함..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까.. 나도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 사람들한테 이사비용 오십만원 줄테니까 그냥 나가라고 했는데. 이 사람들 갈데도 없고 안나가도 법적인 책임 안져도 되니까... 그냥 여지까지 눌러살고 있음...
법률 상담받은 사람조차도 골치아프니까 이사비용 줘서 내보내라고 함.
그럼 .. 개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입자 우선법 졸라 잘 되어있는 우리나라.. 당연히 잘 되어야 하겠지만. 이런 법을 악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은 없나요.
이모부가 형사라서 물어보니까... 내용증명이나 계속 보내라고 함..
그래서 난 지금 내용증명만 보내고 있는데... 이것도 뭐 다른 방법은 없다고 함..
미치겠어여.
이럴땐 어케해야 하나요.
전화함 미친년.. 신발년.. 이러고..법대로 하라고 하고.
법대로 하면.. 답답하기만 하고.
우리나라쓰레기 같은 법...
욕밖에 안나오고. 내가 지금 무슨 무료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내집인데.. 월세자한테 돈달라고 전화하면 신발년이라는 소리나 듣고...
욕하고.... 분해서 미치겠어여.. 벌써 1년째이네요..
사람이 착하게 살고 싶어도.. 어떻게 착하게 살겠어여. 착하게 사니까 병신이란 소리나 듣고..
진짜 양심없는 정신병자들 같은 저런 사람들...
혹시나 우리집에선 나갔지만. 또 딴데 가서 저럴꺼 아니에요..
난 정말.. 정의의 사도는 아니지만. 나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가 집주인인데 월세사는 사람이 나한테 미친년이래요. 세상에 이런 법이..
너무나 화가 나는 상황에 아는 동생이 판에다가 글을 올리면 혹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사실은 누군가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 주시길 간절히 원하면서...)
시간 없으심 안읽어도 되는데.. 제발 끝까지 읽어주셈...사건이너무 길어서. 요약이 잘 안됨..ㅠㅠㅠ
혹시나 읽어주실 분들을 위해 대충 내용은 월세놓은지 1년 되는데 보증금은 이미 날라갔고. 이사가래도 이사도 안가고 돈달라고 하면 칼부림 나고 싶냐고 협박하고 나한테 미친년이라고 하고.. 배째라고 하고 법대로 하라고 하고... 법대로 하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진짜.. 내가 집주인인데.. 내가 합당한 돈 받겠다는데 썅욕 먹고... 진짜 비통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사건의 개요:
2011년 1월 빌라에 월세를 놓습니다. 계약하러 부동산에 엄마랑 갔는데 월세사는 사람들이라며서 인사를 하는데 노부모에 젊은 아들 젊은 딸 그리고 손자 손녀들 ... 무슨 잔치에 온것처럼 모든 식구들이 바리바리 와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늙은 할아버지가 돈이 없다면서 보증금을 백만원만 하면 안되겠냐고 사정을 하더라구요. (현재 저희 집 월세 시세는 보증금 3백만원에 월 300,000만원) 사실 저희도 뭐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인지상정이라고 너무 식구도 많고 늙으신 할아버지가 부탁하는데 딱 잘라서 거절할수 없어서 월세를 밀리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집 사람들 계약체결하고 집에갈때 그렌져 타고 갔음..
내 차는 마티즈 였는데.. 죈장 누가 보면 내가 월세사는 사람인줄 알겠음..
그리고 사건은 시작됨....
월세 놓기 전 집수리 비용이 십만원 들어서 부동산에 십만원을 맡겨놓고 업체에게 찾아가라고 함. 근데. 귀신같이 어떻게 알았는지. 월세자가 그 돈을 자기네 돈이라면서 찾아갔다고 함.(이 내용은 업체가 돈을 찾으러 부동산에 갔는데 부동산에서 돈이 없다고 해서 업체측에선 당연히 어이없어서 노발대발하면서 나에게 전화왔음.. 나도 완전 어이없어서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그 월세자가 와서 자기네 돈이라고 해서 부동산 측에선 아무 의심없이 그냥 줬다고 함.. 내가 분명 부동산에다가 정확하게 설명했는데.. ㅠㅠ 부동산도 월세자도 어이없음.. 나만 병신됨.)
어쨌든 월세자에게 전화하니까 가스렌지가 고장나서 그 돈으로 수리했다고 함... 화가 났지만. 그런 시설 수리비는 집주인이 고쳐져야 한다는 약관이 있어서 그냥 얼마냐고 했더니 8만원 들었다고 함. 영수증달라고 하니까 영수증 없다고 잡아땜. 그때부터 내가 의심했었어야 하는데.. 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나머지 2만원만 다음 월세 붙일때 붙여달라고 함.
그리고 현재 2012년 1월까지 월세 딱 2번 송금함.
그것도 7월 21일날 200,000원 입금함. (월세는 30만원인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것도 엄청 전화해서 어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해서 받아낸것임.
그리고 9월 18일날 199.000원 송금하고 끝남. 천원은 송금수수료였나..?
이미 보증금은 날라갔고. 월세 입금하라고 하면 입금도 안하고 이사간다고 한지가 작년 여름인데 이사도 안가고 도시가스 수도 전기요금 다 밀려서 그곳에 전화하니.. 월세자 이름대자 마자 딱 알고 그 사람들 미친년놈들 이라고 하소연함....
어느날은 전화해서 월세 달라고 하면서 통화하다가 서로 언성이 높아졌는데.. 나한테 그 월세자 (86년생임)가 칼부림 나고 싶냐고 완전 협박해서 경찰 대동해서 찾아간적도 있음.
그리고 그 누나라는 여자... 통화하다가 당신네들이 하도 돈이 없다고 해서 사정이 딱해서 보증금 백만원만 해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나보고 니가 병신이지... 누가 그런거 도와주랬냐고 그렇게 말함..
완전 어이없음.완전... 나보고 병신이래.. 푸하하하하.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몇번을 집에 찾아갔는데 사람이 집에 있는건지 없는건지 문을 하도 안열어줘서 어느날은 걱정반 짜증반으로 너무나 열받아서 키를 따고 들어갔더니 집안에 버젓이 있었음.. 나를 보고 바로 경찰에 가택 침입죄로 신고함.. 경찰떠서 잡혀갈뻔했음..경찰한테 나는 졸라 빌었음... 세사는 사람들이 월세도 안내고 연락도 안되고 집에 찾아와도 하도 문을 안열어주길래 혹시라도 무슨일 있는 줄 알고 따고 들어갔다고 해서 겨우 풀려남.....
법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무료법룰상담 받아봤더니.. 졸라 성의 없는 태도로 그냥 법대로 하면 골치아프니까 이사비용줘서 내보내라고 함.. 나 무료법률상담 받으려고 1시간 30분 기다리고 받은건데... ㅠㅠ
그리고 나름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명도소송 하라고 함.. 근데 개인이 할려고 하면 복잡하고 그래서 변호사 선임도 알아봤더니 기간은 최소 6개월 걸리고 금액은 오백만원에서 육백만원 든다고 함.
내가 못받은 월세의 2배가 나감... 그리고 변호사도 그냥 이사비용 줘서 내보내라고 함..
그리고 만약에 승소하더라고 그쪽이 가진 재산이 없으면
돈도 못받는다고 함....
지금 생각해보니 이 월세사는 사람이 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음.. 그러니까 나한테 법대로 하라고 알려준것도 월세자 그사람들임...
법대로 해도 주인집만 손해니까...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집주인들이 월세자들을 다 이사비용 주고서 그사람들을 내보내는 식으로 일들을 그렇게들 처리함..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까.. 나도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 사람들한테 이사비용 오십만원 줄테니까 그냥 나가라고 했는데. 이 사람들 갈데도 없고 안나가도 법적인 책임 안져도 되니까... 그냥 여지까지 눌러살고 있음...
법률 상담받은 사람조차도 골치아프니까 이사비용 줘서 내보내라고 함.
그럼 .. 개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입자 우선법 졸라 잘 되어있는 우리나라.. 당연히 잘 되어야 하겠지만. 이런 법을 악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은 없나요.
이모부가 형사라서 물어보니까... 내용증명이나 계속 보내라고 함..
그래서 난 지금 내용증명만 보내고 있는데... 이것도 뭐 다른 방법은 없다고 함..
미치겠어여.
이럴땐 어케해야 하나요.
전화함 미친년.. 신발년.. 이러고..법대로 하라고 하고.
법대로 하면.. 답답하기만 하고.
우리나라쓰레기 같은 법...
욕밖에 안나오고. 내가 지금 무슨 무료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내집인데.. 월세자한테 돈달라고 전화하면 신발년이라는 소리나 듣고...
욕하고.... 분해서 미치겠어여.. 벌써 1년째이네요..
사람이 착하게 살고 싶어도.. 어떻게 착하게 살겠어여. 착하게 사니까 병신이란 소리나 듣고..
진짜 양심없는 정신병자들 같은 저런 사람들...
혹시나 우리집에선 나갔지만. 또 딴데 가서 저럴꺼 아니에요..
난 정말.. 정의의 사도는 아니지만. 나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실.. 법적인 대응밖에 없는 걸 알고는 있지만. 한가닥 희망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무튼....... 앞으로 월세 주실때 보증금 깎는 사람들은 꼭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진짜 월세자 실명 주민번호 공개하고 싶지만... 꾹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