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글쓴게 하나있는데 거기에도 이런 내용이 포함돼있었지만 포커스가 남자친구 성격에 맞춰져서 이런 부분에 대한 댓글을 못받았네요........... 여튼 남자는 모시기를 원하는데 여자가 모시기 싫어하면 나쁜년인가요?.. 진짜 막말로 남자는 여자쪽 부모님 모시고 살기 좋아하나요?.. 전 결혼하면 분가 해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게 예전부터 있었고 남자친구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갑자기 모시고 살기를 원하면서 너 나랑 빨리 결혼해야 겠다고 우리 어머니 우울증 걸리시기 직전이라고. 결혼해서 우리 엄마랑 같이 차 끌고 놀러다니고 취미생활도 같이 하고 우리 엄마옆에 있으면서 많이 배우라고. 엄마한테도 말씀 드렸다구 나중에 며느리오면 많이 가르치시라고.. 그리고 내가 이제껏 못해드렸으니 니가 잘해야 한다고.... ?.. 웃기지 않나요. 왜 자신이 못한걸 나를 통해서 잘해야하는지... 잘해드리려면 잘해드릴 수 있고 어머님께 배우고 싶은 맘도 있고 저리 말하니 정말 해드리고 싶어도 해드리기가 싫어지는게 사실이에요. 제가 나쁜거에요?.. 제가 정말 성격 다 받아주고 참으며 만나다보니까 저를 무슨 백치미가 있는 착한 며느리감으로 보는것 같아요.. 반대로 오빠가 내입장이라면 그리 할수 있냐하니까 제입장이 안되봐서 모르겠다네요... 저도 이제 천사병에 걸린건지 이걸 어찌 남자친구에게 말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고.. 말할 엄두도 사실 안나구요...... 말했다간 너 그렇게 안봤는데, 변했다 등등 이런 소리 들을까봐. 근데 한편으론 나도 사람인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남자친구와 어떻게 말을해야 좋을까요?.. 13
하나만 여쭐게요. 결혼해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문제..
아까도 글쓴게 하나있는데 거기에도 이런 내용이 포함돼있었지만 포커스가 남자친구 성격에 맞춰져서 이런 부분에 대한 댓글을 못받았네요...........
여튼 남자는 모시기를 원하는데 여자가 모시기 싫어하면 나쁜년인가요?..
진짜 막말로 남자는 여자쪽 부모님 모시고 살기 좋아하나요?..
전 결혼하면 분가 해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게 예전부터 있었고 남자친구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갑자기 모시고 살기를 원하면서
너 나랑 빨리 결혼해야 겠다고 우리 어머니 우울증 걸리시기 직전이라고.
결혼해서 우리 엄마랑 같이 차 끌고 놀러다니고 취미생활도 같이 하고
우리 엄마옆에 있으면서 많이 배우라고.
엄마한테도 말씀 드렸다구 나중에 며느리오면 많이 가르치시라고..
그리고 내가 이제껏 못해드렸으니 니가 잘해야 한다고....
?.. 웃기지 않나요. 왜 자신이 못한걸 나를 통해서 잘해야하는지...
잘해드리려면 잘해드릴 수 있고 어머님께 배우고 싶은 맘도 있고 저리 말하니 정말 해드리고 싶어도 해드리기가 싫어지는게 사실이에요. 제가 나쁜거에요?..
제가 정말 성격 다 받아주고 참으며 만나다보니까 저를 무슨 백치미가 있는 착한 며느리감으로 보는것 같아요..
반대로 오빠가 내입장이라면 그리 할수 있냐하니까 제입장이 안되봐서 모르겠다네요...
저도 이제 천사병에 걸린건지 이걸 어찌 남자친구에게 말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고..
말할 엄두도 사실 안나구요......
말했다간 너 그렇게 안봤는데, 변했다 등등 이런 소리 들을까봐.
근데 한편으론 나도 사람인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남자친구와 어떻게 말을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