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대한 모든것은 이제부터 다 시크릿. 이 남자와 있었던 일들만을 적을게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두서가 없을텐데 이해좀 ㅠ+아 그리고 학생임..) 저는 지금 어이가 음슴. 그래서 음슴체ㄱㄱ 우리는 12월25일날 크리스마스날부터 사귀게 됨ㅎㅎㅎㅎ(솔로들 죄송) 우리는 이날 영화도보고 카페도가서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냄 남자친구는 나보다 한살 위임. 그리고 집도 나랑 좀 먼편임 지하철로 다섯정거장? 정도....(먼거맞죠?) 그래도 제 남자친구 저 집앞까지 대려다줬음 정말 믿음직스러웠음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임....... 이오빠가 집착같은게 좀 있음... 처음엔 그러려니 이해했는데,,,, 점점 날이갈수록 심해짐 우리 사귄날 일주일도 안됐는데 싸운 적이 5번은 될거임 정말 싸우고싶지 않아도 남친이 너무 잘 화내고 잘 정색하고 너무 잘 삐짐.. 언제는 다 놀고나서 집가고 있는 중이였음 지하철타고 언제 또 만날지얘기중인데 바로 다음날 또 만나자는거임 솔직히 지하철타고다니고 버스도 타고다니면 지칠게 뻔하잖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다음날은 우리 둘다 쉬고 그 다음날에 만나자~~~~~~~ 했는데 싫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싫다고 그런식으로 실랑이를 좀 벌임 그러다 갑자기 나보고 혼자 가라고 지하철 안에서 그러는 거임ㅋ 정색하면서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오빠 화난줄 알고 풀어줄라고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오빠 옆구리도 찔러보고 막 화풀어줄라고 애를썻음 아 근데 계속 정색한 채로 나 쳐다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그렇게 막 웃으면서 말도 시키고 그런내가 민망하잖슴............ 그래서 나도 토라진 척 돌아갈라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잘도 반대편으로 감ㅋㅋ 나도 화나서 돌아서서 집가고있는데 뒤에 무슨 기척이 들어서 뒤돌아보니 오빠가 서있는거임ㅋ 아 솔직히 이런 장난싫어하는 나로써는 어이도 없고 그 자리에선 화도나서 오빠 보기도 싫었는데 오빠가 웃으면서 장난이라고하니까 나도 아 그냥 풀어야지 생각하고 잘 지냄. 여기서부터 오빠의 실체를 깨달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지 않는 날은 우리는 신나게 카톡을 해줌ㅋ 카톡은 돈도 안나가니까 우리는 아무 부담없이 카톡을 즐겨줌 근데 우리가 사귀는 날부터 커플각서 라는걸 하게 됨. 커플각서를 해본 사람들은 알텐데 커플각서를 하면 위치도뜨고 문자도 뜨고 전화도 뜨잖슴? 근데 어느날(그 지하철사건있고나서 다음날) 오빠가 카톡 답장이 되게 느림ㅋ 난 그래도 답답한거 티 안내고 오빠한테 "오빠 어디야?" 라고하니까 "나 집이야~" 라고 답장이 좀 한참후에 옴 "집에서 뭐해?" 라고하니까 "노래들어~" 라고 답장이 옴.. 노래듣는데 왜 답장이 느린지 이해가 안갔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음 근데 계속 답장이 느림.. 답답한거 제일 싫어하는 나는 잘 못기다림..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커플각서 로 오빠의 위치를 확인해 봄. 확인해 본 결과... 피시방근처아님?ㅋㅋㅋㅋ 저번에 오ㅃㅏ가 피시방에 간다했을때 위치를 확인해 본적이 있는데, 그때랑 똑같이 지도가 뜨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빠를 믿으려해도 미심쩍은거임 답장느린건 또 뭐며, 지도가 뜨는건 뭐며ㅋ 너무 딱 들어맞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때문에 열받아서 그 날엔 나 먼저 잠ㅋ 그 다음날 내 아는 남자애한테 전화가 옴 그래서 그거때문에 싸우게 됨 싸우면서 커플각서 위치얘기도 따짐 근데 오빠가 내 잘못한것만 운운하며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을 않하는거임 자길 못믿냐며ㅋ 그래서 나는 그 남자애한테 내가 전화한것도 아니고, 걔가 자꾸 거는데 어떡하냐며 따짐 그랬더니 그래서 나는 안돼는거라고 말하는투 부터가 싸가지가 없다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답답해서 뒤지는 줄 그래도 난 따져야할건 따짐 그 남자애 일은 미안한데 커플각서는 뭐냐 그랬더니 그때 잠깐 친구만나러 집앞에 나왔던거라고 커플각서가 이상한거 라고....ㅋㅋㅋㅋ 점점 내 잘못으로 몰고가는거임ㅋㅋ 지친 나는 그냥 두손두발 다들고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다음부턴 안그러겠다고 함 그렇게 얼렁뚱땅 화해를하고 다음날 우리는 남산을 갈 작정으로 만남!! 옷을 이쁘게 꾸며입구 오빠 집에가서 오빠를 씻겨주고(솔로들 죄송) 유부초밥을 이쁘게 만들어서ㅋ 싸가는게 아니라ㅋㅋㅋㅋ 집에서먹고ㅋㅋㅋㅋ 나갈라고 함 근데 그전에 나의 친척오빠! 나의 혈육에게 전화가 걸려옴 오랜만에 걸려온 친척오빠의 전화라 나는 반갑게 여보세요~ 하며 통화를 시작함 한.. 통화한지 4분?정도 지나감ㅋ 점점 남친의 목소리톤이 낮아지고 남친의 표정도 굳어감 난 남친의 눈치도보이고 오랜만에 걸려온 친척오빠의 전화를 어떻게 뚝! 끊을수가 있겠음? 그래서 옆에서 자꾸 끊으라는 남친에게 좀 기다려보라는 면박을 주고 남친의 표정변화를 본 뒤 나는 좀 짜증나는 심정으로 친척오빠의 전화를 끊고, 남친에게 감ㅋ 나 쳐다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 폭발하는 줄 다 만든 유부초밥 넘겨주면서 이거 먹으라고하니까 나 쳐다보지도않고 그릇가져다가 잘만먹음ㅋㅋ 아짜증나서 오빠 왜그러냐고 친척오빤데 내가 설마 내 피섞인 가족이랑 바람이라도 피겠냐고하니까 충분히 그럴것같다고 말도 안돼는 말을 하는게 아니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말이되는 소릴하라고 그럼 만약에 오빠랑 나랑 결혼할거여서 나중에 상견례라도 하게된다면 어쩔거냐니까 그 사람들이랑은 만나지도 않을거라고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는거임ㅋ 아 진짜 답답해 죽는줄 ^^;;;;;;;;;;;;;;;;;;;;; 또 있음 남산갔다와서 버스타고 지하철역갈라고 하는데 내 친구에게 카톡이 옴 근데 그때 내핸드폰을 가지고있던 ㅅㅏ람이 오빠였는데 오빠가 즐이라고 보내는거임 솔직히 뜬금없이 '즐'이란말들은 내친구 기분나쁠거잖슴ㅠㅠㅠ 그래서 핸드폰 뺏어서 왜그러냐고 막 뭐라했음 그랬더니 또 정색하면서 "그래, 넌 나보다 친구라는거지"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나보고어쩌라고 미치는 순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이 나려했지만^^ 화를 꾹꾹 눌러참구 웃으며 아니라고^^ 난 당연히 오빠라고 함 그랬더니 막 정색하더니 슬슬 웃으며 풀음.. 다행임.. 다른일에 비하면 이건 약과임;;;; 그러고 우리는 ㅇㅇ역으로가서 포장마차에파는 탕수육을 먹고! (1인분에 2000원, 오빠가 사줌) 그 다음엔 내가 디ㅇ리를 가자했음 그런데 나 이날에 현금이 버스비밖에 없고 체크카드밖에 쓸수없었음 근데 엎친데덮친격으로 나는 통장비밀번호도 몰라서; 얼마들어있는지 조회도 할수없엇음ㅋㅋㅋㅋㅋㅋ;;; 대충 카드에 1만원? 채 안들어있는걸로만 나는 알고있음ㅋ 아무튼 가서 4천원짜리를 시키고 나와서 먹을라하는데 오빠가 왜이렇게 쪼금있냐고 자기는 이거먹어도 배가안찬다고;;;;;;;; 김밥하나를 더 시켜달라는거임;;;;;;;; (참고로 김밥하나 2,500원) 그래서 얼마있는지도 몰라서 간당간당할거같아서 오빠보고 "일단 이거먹고 그래도 배가 안차면 더 시켜먹자~" 라고 난 분.명.히. 좋게 말했음 그랬더니 자기는 무조건 배가안찬다고 더 시켜달라고 떼를 쓰는거임 내 맘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만 생각하는 저 ... ㅡㅡ 그렇게 떼를 쓰면서 갑자기 정색하면서 "아, 그냥 사주기 싫으면 싫다고 해ㅡㅡ"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당황하게 만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몇입먹다가 숟가락과 젓가락을 내려놓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내 돈내고 사먹는건데 먹지도 않고 뭐하자는거임ㅠㅠㅠ 그래서 나도 정색하면서 "먹으라고ㅡㅡ, 먹으라고ㅡㅡ" 몇번이나 게속 말햇음 그랬더니 자기가 먹기싫은데 왜 자꾸 먹으라고 난리냐고 조용히하고 너나 먹으라고 나를 나를! 나를!!!!!!!!!!!!!!!! 감히나를!!!!!!!!!!!!!!!!!!!!!!!!!!! 깔보는 듯한 말투로 말하는게 아니겟음? 진짜 너무 화가 났음 나 이거먹기전에 탕수육도 먹어서 배가 좀 차잇어서 배부르다고 나 혼자 이걸 어떻게 다먹냐니까 "그럼 먹지말던가ㅡㅡ" 이럼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어떡하라고ㅡㅡ" 이러니까 "계산하고 오던가ㅡㅡ" 이럼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사람미치게하는 능력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화나서 숟가락 젓가락 툭 내려놓고 계산 그 종이 신경질적이게 가져간다음 계산하러 카운터로하고 뒤도니까 이미 남친은 밖으로 나가고 없음^^ 아 정말 어이가 음슴ㅋ 나도 가방챙기고 밖으로 나갔음 (아 참고로 이때도 내 핸드폰 가지고 있던 남친) 밖으로나가서 아무말 없이 걷다가 내가 "내 핸드폰 줘" 이랬음 난 바로 탁 주고 말거같았음ㅋ 근데ㅋ 어이없게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난 싸워서 줄거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 이후로도 말없이 계속 걷다가 이상한데로 가려고하는거임 어디가는지도 몰라서 "어디가, 집 안가?" 이러고 오빠에게 말했음 오빠-"어디가는데" 어머낫ㅎㅎ 자기도 어디가는지 모르구 있었나보네 ㅎㅎ;? 나-"집 안가냐고" 오빠-"아 그럼 집가던지ㅡㅡ" 말하는 꼬라지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우리는 버스타러 버스정류장까지 날씨도추운데 우리 표정도 싸늘히............. ㅁ말없이.............................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를 탔음 버스를타니까 막 피곤이 몰려옴 너무 졸려서 고개숙이고 조니까 남친이 자기 팔로 내 팔을 툭 침 고개를 들고 오빠를 쳐다보았지만 오빠는 자기 핸드폰에 열중... 나는 다시 고개를 숙였지만 다시 오빠가 자기팔로 내팔을 툭 침.... 내가 안돌아보니까 계속 툭툭툭툭ㅌ궅궅구툭ㅌㄱ구투궅구툭툭 침 내가 아무말없으니까 자기가 내게 말을검 "나는 화풀었는데 너는 화 안풀어?" .....하.. 헛웃음이 나왔음.....ㅋ....... 그래서 그때 나도 그냥 얼렁뚱땅 넘어갔음....... 그 날 저녁 우리는 또 싸우게 됨.................. 남자친구가 나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내 핸드폰을 돌려받음 근데 내 친구에게 전화가 와있네? 두명에게나!^0^~ 역시 나는 죽지않았쒀 라고생각한뒤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음 ^0^ 어랏? 3분이 지나갔네~ 어랏? 10분이 지나갔네~ 어랏... 남자친구에게 카톡이 오네.. 전화하느라 일단 씹구^0^~ 어랏 13분이 되어서 전화를 끊구 그 다음 친구에게 전화를 또 걸었음 어랏~? 3분이 흘렀네~ 어랏... 남친에게 자꾸 카톡이 폭풍쏟아지네 진동이 느껴져서 통화가 잠깐 지체되었음 남자친구에게 카톡으로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한뒤 친구와 10분째 통화중인데, 또 폭풍으로 카톡이 옴.. 친구에게 미안해짐ㅋ; 남자친구보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라고 한뒤 친구랑 또 전화할라는데 남친의 방해때문에 13분? 14분 못하고 끊음 그러고 남친이랑 또 대박싸움ㅋ 정말 지금까지 했던 싸움과틀리게 크게 싸웠음 나랑 둘이 통화한 친구 둘다 여자임! 근데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 안만난지 꽤 된 친구랑 오랜만에 전화통화하는데 그 30분 못 기다려줌? 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간간히 카톡도 좀 해주고 그랬음 미안하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근데 못 기다려주고 내게 잘못했다는 둥, 섭섭함을 내비추는것보다 오히려 화를 내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화가났음... 그리고 이날 남친이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간다고 했는데 나한테 이러는거임... "나 술마시러가는데 여자 올수도 있고.." 지금 나랑 한판 해보자는것도 아니고ㅡㅡ 진짜 제대로 화가났음 나는 이말듣고 그래서 그거가지고 나랑 해보자는거냐고 따지니까 일부러 나화나게하려고 그런말 한거라고 하는데 이건 화나는 정도가 아님ㅋ 그 남자친구에게 실망을 느끼게해주는 말임 온갖 정이 다 떨어짐 난 장난이라도 이런말 정말 싫어함 그것도 싸우는 도중에 ^^ 그래서 그럼 나도 남자랑 통화할거라니까 그거는 또 안됀데 ^^? 그러면서 내가 남친보고 화풀라고 화풀라고 화난이유가뭐냐고 말을해보라고 말을해야 풀거아니냐니까 자기는 이미 화풀었다고 괜히 나만혼자 화나서 이러는거라고 근데 분명히 내가 말하는데 이때 오빠 말투봐서는 절대 화푼게 아니였음 오빠는 졸리다는 핑계로 그렇게 말을했는데 절대 졸린게 아니라 화난말투였음 답답해서 오빠에게 전화를 했음 전화할때말투도 목소리 톤이 뚝뚝 떨어지는게 전화할맛, 화낼맛, 따질맛, 풀맛, 다 떨궈지게 만듬 나도 화나서 전화끊음 그러고 오빠보고 졸리면 그냥 자라고 한뒤 오빠를 재웠음 답장도 안왔음.. 나 혼자 밤에 곰곰히 생각하다 너무 지쳐서 그냥 오빠보고 헤어지자 함 근데 그 다음날 아침 오빠는 날 잡았음.. 잡으면서 이말 저말 다하는데 뭔가 지금 이오빠랑 헤어지면 굉장히 후회할거같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함. 그래서 그냥 다시 사귀는데 .... 아 지금 굉장히 후회 중... 방금 커플각서에 데이터가 떠서 적는건데,, 통화목록이 발신 4개가 다 떴는데 번호저장은 되어있지 않아서 번호로만 뜨고 문자도 떴는데 문자내용이 "ㅋㅋㅋ언재집갈건뎅" 임(참고로 문자는 수신온거임) 남자놈이 저렇게 뎅뎅돋는 문자도 보냄? 남자끼리??????? 나 뭐 어떡해야 함 추천하면 새해에 좋은 일들만 생기고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김 11
이 남자 도대체 뭐죠?
저에대한 모든것은 이제부터 다 시크릿. 이 남자와 있었던 일들만을 적을게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두서가 없을텐데 이해좀 ㅠ+아 그리고 학생임..)
저는 지금 어이가 음슴. 그래서 음슴체ㄱㄱ
우리는 12월25일날 크리스마스날부터 사귀게 됨ㅎㅎㅎㅎ(솔로들 죄송
)
우리는 이날 영화도보고 카페도가서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냄
남자친구는 나보다 한살 위임. 그리고 집도 나랑 좀 먼편임
지하철로 다섯정거장? 정도....(먼거맞죠?)
그래도 제 남자친구 저 집앞까지 대려다줬음 정말 믿음직스러웠음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임.......
이오빠가 집착같은게 좀 있음...
처음엔 그러려니 이해했는데,,,, 점점 날이갈수록 심해짐
우리 사귄날 일주일도 안됐는데 싸운 적이 5번은 될거임
정말 싸우고싶지 않아도 남친이 너무 잘 화내고 잘 정색하고 너무 잘 삐짐..
언제는 다 놀고나서 집가고 있는 중이였음 지하철타고 언제 또 만날지얘기중인데
바로 다음날 또 만나자는거임 솔직히 지하철타고다니고 버스도 타고다니면
지칠게 뻔하잖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그래서 그 다음날은 우리 둘다 쉬고 그 다음날에 만나자~~~~~~~ 했는데
싫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싫다고 그런식으로 실랑이를 좀 벌임
그러다 갑자기 나보고 혼자 가라고 지하철 안에서 그러는 거임ㅋ 정색하면서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오빠 화난줄 알고 풀어줄라고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오빠 옆구리도 찔러보고 막 화풀어줄라고 애를썻음
아 근데 계속 정색한 채로 나 쳐다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그렇게 막 웃으면서 말도 시키고 그런내가 민망하잖슴............
그래서 나도 토라진 척 돌아갈라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잘도 반대편으로 감ㅋㅋ
나도 화나서 돌아서서 집가고있는데 뒤에 무슨 기척이 들어서 뒤돌아보니
오빠가 서있는거임ㅋ 아 솔직히 이런 장난싫어하는 나로써는 어이도 없고
그 자리에선 화도나서 오빠 보기도 싫었는데 오빠가 웃으면서 장난이라고하니까
나도 아 그냥 풀어야지 생각하고 잘 지냄.
여기서부터 오빠의 실체를 깨달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지 않는 날은 우리는 신나게 카톡을 해줌ㅋ
카톡은 돈도 안나가니까 우리는 아무 부담없이 카톡을 즐겨줌
근데 우리가 사귀는 날부터 커플각서 라는걸 하게 됨.
커플각서를 해본 사람들은 알텐데 커플각서를 하면 위치도뜨고 문자도 뜨고 전화도 뜨잖슴?
근데 어느날(그 지하철사건있고나서 다음날) 오빠가 카톡 답장이 되게 느림ㅋ
난 그래도 답답한거 티 안내고 오빠한테
"오빠 어디야?" 라고하니까
"나 집이야~" 라고 답장이 좀 한참후에 옴
"집에서 뭐해?" 라고하니까
"노래들어~" 라고 답장이 옴..
노래듣는데 왜 답장이 느린지 이해가 안갔지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음
근데 계속 답장이 느림.. 답답한거 제일 싫어하는 나는 잘 못기다림..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커플각서 로 오빠의 위치를 확인해 봄. 확인해 본 결과... 피시방근처아님?ㅋㅋㅋㅋ
저번에 오ㅃㅏ가 피시방에 간다했을때 위치를 확인해 본적이 있는데,
그때랑 똑같이 지도가 뜨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빠를 믿으려해도 미심쩍은거임 답장느린건 또 뭐며,
지도가 뜨는건 뭐며ㅋ 너무 딱 들어맞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때문에 열받아서 그 날엔 나 먼저 잠ㅋ
그 다음날 내 아는 남자애한테 전화가 옴 그래서 그거때문에 싸우게 됨
싸우면서 커플각서 위치얘기도 따짐 근데 오빠가 내 잘못한것만 운운하며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을 않하는거임 자길 못믿냐며ㅋ
그래서 나는 그 남자애한테 내가 전화한것도 아니고, 걔가 자꾸 거는데 어떡하냐며 따짐
그랬더니 그래서 나는 안돼는거라고 말하는투 부터가 싸가지가 없다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답답해서 뒤지는 줄
그래도 난 따져야할건 따짐
그 남자애 일은 미안한데 커플각서는 뭐냐 그랬더니
그때 잠깐 친구만나러 집앞에 나왔던거라고 커플각서가 이상한거 라고....ㅋㅋㅋㅋ
점점 내 잘못으로 몰고가는거임ㅋㅋ 지친 나는 그냥 두손두발 다들고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다음부턴 안그러겠다고 함
그렇게 얼렁뚱땅 화해를하고 다음날 우리는 남산을 갈 작정으로 만남!!
옷을 이쁘게 꾸며입구 오빠 집에가서 오빠를 씻겨주고
(솔로들 죄송)
유부초밥을 이쁘게 만들어서ㅋ 싸가는게 아니라ㅋㅋㅋㅋ 집에서먹고ㅋㅋㅋㅋ
나갈라고 함 근데 그전에 나의 친척오빠! 나의 혈육에게 전화가 걸려옴
오랜만에 걸려온 친척오빠의 전화라 나는 반갑게 여보세요~ 하며 통화를 시작함
한.. 통화한지 4분?정도 지나감ㅋ 점점 남친의 목소리톤이 낮아지고 남친의 표정도 굳어감
난 남친의 눈치도보이고 오랜만에 걸려온 친척오빠의 전화를 어떻게 뚝! 끊을수가 있겠음?
그래서 옆에서 자꾸 끊으라는 남친에게 좀 기다려보라는 면박을 주고
남친의 표정변화를 본 뒤 나는 좀 짜증나는 심정으로 친척오빠의 전화를 끊고,
남친에게 감ㅋ 나 쳐다보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 폭발하는 줄

다 만든 유부초밥 넘겨주면서 이거 먹으라고하니까 나 쳐다보지도않고
그릇가져다가 잘만먹음ㅋㅋ 아짜증나서 오빠 왜그러냐고
친척오빤데 내가 설마 내 피섞인 가족이랑 바람이라도 피겠냐고하니까
충분히 그럴것같다고 말도 안돼는 말을 하는게 아니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말이되는 소릴하라고 그럼 만약에 오빠랑 나랑 결혼할거여서
나중에 상견례라도 하게된다면 어쩔거냐니까 그 사람들이랑은 만나지도 않을거라고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는거임ㅋ 아 진짜 답답해 죽는줄 ^^;;;;;;;;;;;;;;;;;;;;;
또 있음 남산갔다와서 버스타고 지하철역갈라고 하는데 내 친구에게 카톡이 옴
근데 그때 내핸드폰을 가지고있던 ㅅㅏ람이 오빠였는데 오빠가 즐이라고 보내는거임
솔직히 뜬금없이 '즐'이란말들은 내친구 기분나쁠거잖슴ㅠㅠㅠ
그래서 핸드폰 뺏어서 왜그러냐고 막 뭐라했음 그랬더니 또 정색하면서
"그래, 넌 나보다 친구라는거지"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나보고어쩌라고
미치는 순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이 나려했지만^^ 화를 꾹꾹 눌러참구 웃으며 아니라고^^ 난 당연히 오빠라고 함
그랬더니 막 정색하더니 슬슬 웃으며 풀음.. 다행임.. 다른일에 비하면 이건 약과임;;;;
그러고 우리는 ㅇㅇ역으로가서 포장마차에파는 탕수육을 먹고!
(1인분에 2000원, 오빠가 사줌)
그 다음엔 내가 디ㅇ리를 가자했음 그런데 나 이날에 현금이 버스비밖에 없고
체크카드밖에 쓸수없었음 근데 엎친데덮친격으로 나는 통장비밀번호도 몰라서;
얼마들어있는지 조회도 할수없엇음ㅋㅋㅋㅋㅋㅋ;;;
대충 카드에 1만원? 채 안들어있는걸로만 나는 알고있음ㅋ
아무튼 가서 4천원짜리를 시키고 나와서 먹을라하는데
오빠가 왜이렇게 쪼금있냐고 자기는 이거먹어도 배가안찬다고;;;;;;;;
김밥하나를 더 시켜달라는거임;;;;;;;; (참고로 김밥하나 2,500원)
그래서 얼마있는지도 몰라서 간당간당할거같아서
오빠보고
"일단 이거먹고 그래도 배가 안차면 더 시켜먹자~" 라고 난 분.명.히. 좋게 말했음
그랬더니 자기는 무조건 배가안찬다고 더 시켜달라고 떼를 쓰는거임
내 맘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만 생각하는 저 ... ㅡㅡ
그렇게 떼를 쓰면서 갑자기 정색하면서 "아, 그냥 사주기 싫으면 싫다고 해ㅡㅡ"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당황하게 만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몇입먹다가 숟가락과 젓가락을 내려놓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내 돈내고 사먹는건데 먹지도 않고 뭐하자는거임ㅠㅠㅠ
그래서 나도 정색하면서 "먹으라고ㅡㅡ, 먹으라고ㅡㅡ" 몇번이나 게속 말햇음
그랬더니
자기가 먹기싫은데 왜 자꾸 먹으라고 난리냐고 조용히하고 너나 먹으라고
나를 나를! 나를!!!!!!!!!!!!!!!! 감히나를!!!!!!!!!!!!!!!!!!!!!!!!!!! 깔보는 듯한 말투로 말하는게 아니겟음?
진짜 너무 화가 났음 나 이거먹기전에 탕수육도 먹어서 배가 좀 차잇어서
배부르다고 나 혼자 이걸 어떻게 다먹냐니까 "그럼 먹지말던가ㅡㅡ" 이럼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어떡하라고ㅡㅡ" 이러니까 "계산하고 오던가ㅡㅡ" 이럼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사람미치게하는 능력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화나서 숟가락 젓가락 툭 내려놓고 계산 그 종이 신경질적이게 가져간다음
계산하러 카운터로하고 뒤도니까 이미 남친은 밖으로 나가고 없음^^
아 정말 어이가 음슴ㅋ
나도 가방챙기고 밖으로 나갔음 (아 참고로 이때도 내 핸드폰 가지고 있던 남친)
밖으로나가서 아무말 없이 걷다가 내가 "내 핸드폰 줘" 이랬음
난 바로 탁 주고 말거같았음ㅋ 근데ㅋ 어이없게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난 싸워서 줄거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 이후로도 말없이 계속 걷다가 이상한데로 가려고하는거임
어디가는지도 몰라서 "어디가, 집 안가?" 이러고 오빠에게 말했음
오빠-"어디가는데"
어머낫ㅎㅎ 자기도 어디가는지 모르구 있었나보네 ㅎㅎ;?
나-"집 안가냐고"
오빠-"아 그럼 집가던지ㅡㅡ"
말하는 꼬라지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우리는 버스타러 버스정류장까지 날씨도추운데 우리 표정도 싸늘히.............
ㅁ말없이.............................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를 탔음
버스를타니까 막 피곤이 몰려옴
너무 졸려서 고개숙이고 조니까
남친이 자기 팔로 내 팔을 툭 침
고개를 들고 오빠를 쳐다보았지만 오빠는 자기 핸드폰에 열중...
나는 다시 고개를 숙였지만 다시 오빠가 자기팔로 내팔을 툭 침....
내가 안돌아보니까 계속 툭툭툭툭ㅌ궅궅구툭ㅌㄱ구투궅구툭툭 침
내가 아무말없으니까 자기가 내게 말을검
"나는 화풀었는데 너는 화 안풀어?"
.....
하.. 헛웃음이 나왔음.....ㅋ.......
그래서 그때 나도 그냥 얼렁뚱땅 넘어갔음.......
그 날 저녁 우리는 또 싸우게 됨..................
남자친구가 나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내 핸드폰을 돌려받음
근데 내 친구에게 전화가 와있네? 두명에게나!^0^~ 역시 나는 죽지않았쒀 라고생각한뒤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음 ^0^ 어랏? 3분이 지나갔네~ 어랏? 10분이 지나갔네~
어랏... 남자친구에게 카톡이 오네.. 전화하느라 일단 씹구^0^~
어랏 13분이 되어서 전화를 끊구 그 다음 친구에게 전화를 또 걸었음
어랏~? 3분이 흘렀네~ 어랏... 남친에게 자꾸 카톡이 폭풍쏟아지네
진동이 느껴져서 통화가 잠깐 지체되었음
남자친구에게 카톡으로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한뒤 친구와 10분째 통화중인데,
또 폭풍으로 카톡이 옴.. 친구에게 미안해짐ㅋ;
남자친구보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라고 한뒤 친구랑 또 전화할라는데
남친의 방해때문에 13분? 14분 못하고 끊음
그러고 남친이랑 또 대박싸움ㅋ 정말 지금까지 했던 싸움과틀리게 크게 싸웠음
나랑 둘이 통화한 친구 둘다 여자임! 근데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
안만난지 꽤 된 친구랑 오랜만에 전화통화하는데 그 30분 못 기다려줌?
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간간히 카톡도 좀 해주고 그랬음 미안하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근데 못 기다려주고 내게 잘못했다는 둥, 섭섭함을 내비추는것보다 오히려 화를 내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화가났음...
그리고 이날 남친이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간다고 했는데
나한테 이러는거임...
"나 술마시러가는데 여자 올수도 있고.."
지금 나랑 한판 해보자는것도 아니고ㅡㅡ 진짜 제대로 화가났음 나는 이말듣고
그래서 그거가지고 나랑 해보자는거냐고 따지니까
일부러 나화나게하려고 그런말 한거라고 하는데 이건 화나는 정도가 아님ㅋ
그 남자친구에게 실망을 느끼게해주는 말임 온갖 정이 다 떨어짐
난 장난이라도 이런말 정말 싫어함 그것도 싸우는 도중에 ^^
그래서 그럼 나도 남자랑 통화할거라니까 그거는 또 안됀데 ^^?
그러면서 내가 남친보고 화풀라고 화풀라고 화난이유가뭐냐고 말을해보라고
말을해야 풀거아니냐니까 자기는 이미 화풀었다고 괜히 나만혼자 화나서 이러는거라고
근데 분명히 내가 말하는데 이때 오빠 말투봐서는 절대 화푼게 아니였음
오빠는 졸리다는 핑계로 그렇게 말을했는데 절대 졸린게 아니라 화난말투였음
답답해서 오빠에게 전화를 했음
전화할때말투도 목소리 톤이 뚝뚝 떨어지는게 전화할맛, 화낼맛, 따질맛, 풀맛, 다 떨궈지게 만듬
나도 화나서 전화끊음 그러고 오빠보고 졸리면 그냥 자라고 한뒤 오빠를 재웠음
답장도 안왔음.. 나 혼자 밤에 곰곰히 생각하다 너무 지쳐서 그냥 오빠보고 헤어지자 함
근데 그 다음날 아침 오빠는 날 잡았음.. 잡으면서 이말 저말 다하는데
뭔가 지금 이오빠랑 헤어지면 굉장히 후회할거같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함.
그래서 그냥 다시 사귀는데 .... 아 지금 굉장히 후회 중...
방금 커플각서에 데이터가 떠서 적는건데,,
통화목록이 발신 4개가 다 떴는데 번호저장은 되어있지 않아서
번호로만 뜨고 문자도 떴는데 문자내용이 "ㅋㅋㅋ언재집갈건뎅" 임(참고로 문자는 수신온거임)
남자놈이 저렇게 뎅뎅돋는 문자도 보냄? 남자끼리???????
나 뭐 어떡해야 함
추천하면 새해에 좋은 일들만 생기고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