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레벨19 찍은 예비고3 여학생입니다. 전 기독교구요 (이런걸로 까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 종교의 자유 누리는거니까요) 2년전에 이사를 와서, 아빠가 아는 목사님, 장로님이 계신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학생부 예배를 드리고, 어른들 드리시는 대예배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찬양팀으로 활동하고있던 저와 3살터울의 오빠가 있었는데요, 처음엔 그냥 그랬어요. 아는것도없고 당시엔 교회에 적응하느라 너무 바빠서요.. 그러다 어느정도 적응되니까 그 오빠가 눈에보이고.. 괜히 남자가없어서 그런지 호감이 아주 조-금 생기더라구요.. 교회에 워낙 어른들, 어르신들만 계셔서 저처럼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은 보기 힘들어요. (대예배경우) 첨엔 서로 아는얼굴이 아니니까 그냥 모르는 채 지나치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교회수련회, 성가대활동을 하면서 얘기도 몇번해보고 친해졌어요. 혼자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그렇게 교회수련회 후, 다시 완전 남남.. 가끔 아빠 아유회에 끼어가면 그오빠도 있더라구요. 그나마 저랑 그오빠는 젊은축이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오빠가 이것저것 대학입시도 잘 얘기해주고, 자상하게 대해줘서 더 호감도 상승하고.. (혼자 깨알같이 호감도 상승시키고 그랬죠...) 그러다가 올해 고3.. 멀리사는 친구들과 간만에 연락이 되는데, 다들 남친껴서 알콩달콩 놀고.. 그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한창 옆구리 시릴쯔음에.. 오빠한테 근근히 연락이 오더라구요? 당시에 오빠가 썸녀가 있다 하길래 그냥 포기했어요 (미련도없이) 그래서 그때마다 연락 받아치고 그러는데... 요즘따라 유난히 이오빠가 너무 신경쓰이는 거에요. 그래서 오빠랑 자주 카톡으로 연락도 하고 그러는데... 오빠가 말하는게 정말 제스타일인거에요... 딱 제 이상형인거에요.. 그래서 막 혼자 더 설레이고 있고.. 혼자 호감도 미친듯이 상승하고있고................... 근데 오빠는 제가 외롭다고 솔로라 서럽다고 ㅋㅋ장난으로 이렇게 보내면 남소 시켜줄 생각만 하고있는 것같구... 대화도 너무 편해하는것같구 그러네요..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사랑은 쟁취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이대면 넘어가게 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뭐.. 얘기해주는데.. 솔직히.. 제가 연애경험도 별로없고, 쑥맥이라서 뭘 어떻게 들이대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연락도 요즘에... 그것도 이제 고작 이틀됬는데 벌써 들이대고 그러기가 민망하고.. 미치겠어요.. 뭘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올해 레벨19 찍은 예비고3 여학생입니다.
전 기독교구요
(이런걸로 까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 종교의 자유 누리는거니까요)
2년전에 이사를 와서, 아빠가 아는 목사님, 장로님이 계신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학생부 예배를 드리고, 어른들 드리시는 대예배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찬양팀으로 활동하고있던 저와 3살터울의 오빠가 있었는데요,
처음엔 그냥 그랬어요. 아는것도없고 당시엔 교회에 적응하느라 너무 바빠서요..
그러다 어느정도 적응되니까 그 오빠가 눈에보이고.. 괜히 남자가없어서 그런지 호감이 아주 조-금
생기더라구요..
교회에 워낙 어른들, 어르신들만 계셔서 저처럼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은 보기 힘들어요.
(대예배경우)
첨엔 서로 아는얼굴이 아니니까 그냥 모르는 채 지나치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교회수련회, 성가대활동을 하면서 얘기도 몇번해보고 친해졌어요.
혼자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그렇게 교회수련회 후,
다시 완전 남남.. 가끔 아빠 아유회에 끼어가면 그오빠도 있더라구요.
그나마 저랑 그오빠는 젊은축이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오빠가 이것저것 대학입시도 잘 얘기해주고, 자상하게 대해줘서 더 호감도 상승하고..
(혼자 깨알같이 호감도 상승시키고 그랬죠...)
그러다가
올해 고3.. 멀리사는 친구들과 간만에 연락이 되는데, 다들 남친껴서 알콩달콩 놀고..
그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한창 옆구리 시릴쯔음에.. 오빠한테 근근히 연락이 오더라구요?
당시에 오빠가 썸녀가 있다 하길래 그냥 포기했어요 (미련도없이)
그래서 그때마다 연락 받아치고 그러는데...
요즘따라 유난히 이오빠가 너무 신경쓰이는 거에요.
그래서 오빠랑 자주 카톡으로 연락도 하고 그러는데...
오빠가 말하는게 정말 제스타일인거에요... 딱 제 이상형인거에요..
그래서 막 혼자 더 설레이고 있고.. 혼자 호감도 미친듯이 상승하고있고...................
근데 오빠는 제가 외롭다고 솔로라 서럽다고 ㅋㅋ장난으로 이렇게 보내면
남소 시켜줄 생각만 하고있는 것같구... 대화도 너무 편해하는것같구 그러네요..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사랑은 쟁취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이대면 넘어가게 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뭐.. 얘기해주는데..
솔직히..
제가 연애경험도 별로없고, 쑥맥이라서 뭘 어떻게 들이대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연락도 요즘에... 그것도 이제 고작 이틀됬는데 벌써 들이대고 그러기가 민망하고..
미치겠어요..
뭘 어떻게 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