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톡톡에 글을 써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카테고리를 뭘로 설정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은 개념상실한사람들 카테고리에 올려놓겠습니다. 카테고리에 있는 몇몇 글 보면서 저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작년 제가 고3 되었을 때 사귄 친구입니다. 알기는 고2때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진짜로 친해진건 고3때네요. 제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잘 다가가지 못하는데 이 아이는 정반대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친해져서 꿈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가수지망생이더군요. 그래서인지 공부쪽보다는 노래와 춤을 더 열심히 하는 것.....같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이미 완벽하고 다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런데 소속사에서 왜 안 뽑아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사실.......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노래보다는 비주얼로 먹고 살려는 것 같습니다. 잘생긴 편이냐고 물으신다면 네 잘생긴 편입니다. 뭔가 남성스럽다는 이미지는 아니고 동생같다는 이미지의 얼굴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계속 얼굴관리를 합니다. 시도때도없이 거울을 본다던지 계속 얼굴에 뭐 묻진 않았냐 오늘 내 외모가 어떠냐는 질문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큰 문제는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해서인지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난 잘생겼는데 넌 너무 못 생겼다......ㅎㅎㅎ" 한두번 가지고 이러면 아 장난이구나 할텐데 갈수록 이런게 심해지더군요. "넌 절대로 대학 못 갈 껄?" "그런식으로 하는데 누가 너같은 애들을 좋아해?" "니 망한 인생보다는 내가 낫지ㅎㅎㅎ" 제가 기억력이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서 말이 조금 바뀔 수도 있지만 대충 이런 느낌으로 말했습니다. 남을 무시하면서 하는 말에 꼭 들어가는 단어가 '너는~~해서 못 났는데 나는 ~~해서 잘 났다', '너는 망했다.' 등등입니다. 친구들에게는 늘 이런식입니다. 물론 일진이라든지 반에서 좀 잘나간다 싶은 애들에게는 이러지는 않습니다. 선생님들에게는 무조건 잘 보이려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이거 몇 번인지 알아요? 하고 물어보면 대답합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교과서나 문제집은 보지도 않고 펼치지도 않은 아이가 어떻게 문제를 맞출까요? ......뒤에 답지에서 답을 알고 대답한거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다고 하면 자기가 알아오겠다며 책 들고 어디로 갑니다. 선생님한테 가서 질문하는데 꼭 자기가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 정말정말 이 문제를 몰라서 정말정말정말 똑똑하고 친절하신 선생님한테 질문하러 왔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이 친구랑 저랑 그리고 다른 친구랑 이렇게 붙어다닙니다. 편의상 위에서 말했던 친구를 A, 다른 친구를 B라고 하겠습니다. A가 B에게 하는 말이 좀 가관입니다. 위에서 했던 온갖 무시하는 말은 기본이며 말해도 무시하고 심지어 뒷담까지 합니다. 그래서인지 갈수록 B의 성격이 변해가더군요. B가 원래는 참 밝은 애였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도 말을 잘 걸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모르는 사람한테도 말을 잘 안걸려고 하고 친한 친구에게 의지하려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안 들을려고 합니다. 하루는 A와 하교길이 달라서 헤어지고 B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내가 진짜 쓸모없는 사람이야?" A가 계속 넌 뭘해도 안될거라고 말하더니 B가 진짜로 그런 생각이 머리에 박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 그렇다고 왜 그러냐고 A가 한 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대답했지만 마음속이 찜찜하더군요. A와 B가 많이 가는곳이 교내에 있는 상담실입니다. 언젠가 저도 갔었는데 고민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놀러가는 거였더군요. 제가 상담선생님한테 A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제가 하는 말을 뚝 끊고 장난인데 뭘 그러냐 얘네들이 별 것도 아닌데 부풀려서 말하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그 이후로부터 A가 저와 B한테 그 성격 좀 고치라고 계속 그럽니다. 그래서 너나 고치라고 말했더니 나도 문제는 있지만 너네보다는 나은거라고 하더군요. B가 잠깐 방황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로는 일단 어느정도 해줬고 다시 학교에 나왔는데 A가 그거가지고 계속 태클걸더라고요. B가 비밀로 해달라고 말 꺼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A가 아주 학교 곳곳에 말을 해서인지 소문이 쫙 퍼졌더군요. A의 주특기가 있긴 있습니다. A가 보기와는 달리 식탐이 강한 아이라서 다른 사람이 먹는 걸 다 탐내고 하더군요. 괜히 맛없다 건강에 안 좋다면서 자기가 가져가서 먹는다든지 다른 곳 보고있을 때 몰래 가져간다든지 친구 중에 유난히 돈을 잘 쓰고 애들에게 잘 베풀어주는 애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블랙리스트로 올려놓은 애가 있는데 그게 A입니다. 시도때도없이 불쑥 와서는 매점으로 강제로 데려가서 얻어먹습니다. 수능이 다가오기 한 달 전이었을 겁니다. 졸업이 다가오기에 졸업얘기를 하고 있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너네 졸업하면 서로 연락할거야?" B는 당연히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A가 대답한 건 당연하다는 말이 아니라 "아니 난 안할건데? 너네랑은 수준 떨어져서 같이 놀기 싫고 난 잘나가니까 너네랑 연락할 이유가 없잖아?" .....? 연예인 데뷔도 안 한애가 뭐가 잘 나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A와 싸웠습니다. 제 꿈도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는거였는데 A가 정말 힘들게 알아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유명하고 그렇다며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건 부모님이랑도 상담해보고 중요하게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지만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진로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고3의 큰 문제는 대학진학이기에 그거에 대한 문제때문에 꽤 복잡했었고요. 그래서 계속 생각하다가 부모님이랑 고민상담하다가 싸우기도 하다가......했는데 그 말한지 다다음날에 연락이 오더군요 말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때 제가 아직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고 자고있었던 시간이기도 해서 답장을 못했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넌 사람도 아니다. 진짜 매너없다. 실망이다." 라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답장을 보내도 말이 없습니다. 이런 A의 주위 친구들이 평판이 어떻냐하면 최악입니다. 계속 까입니다. 물론 친구들이 장난으로 한 말일수도 있지만 다들 대체적으로 좋은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한창 수시 1차 모집기간에 B가 수시에서 안 좋은 결과를 맞이했을 때 같이 위로해줬는데 B가 없을 때 뒤에서 A가 하는 말이 "솔직히 쟤가 저런데 어느 대학에 가겠어ㅎㅎㅎㅎ"라고 하더군요.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그게 친구가 없다고 해도 할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가 톡톡에서 글을 많이 읽는 것 같던데 A가 이 글 읽으면서 욕하지말고 자기 성격이 어떤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반박의 댓글이라던지 제 정보를 공개한다던지 문자로 욕을 한다던지 그 정도의 반응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시는 다른 분들이 저에게 욕을 해도 저는 할 말 없습니다.
제 친구에 대해서 얘기해볼까합니다.
처음 톡톡에 글을 써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카테고리를 뭘로 설정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은 개념상실한사람들 카테고리에 올려놓겠습니다.
카테고리에 있는 몇몇 글 보면서 저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작년 제가 고3 되었을 때 사귄 친구입니다.
알기는 고2때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진짜로 친해진건 고3때네요.
제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잘 다가가지 못하는데 이 아이는 정반대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친해져서 꿈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가수지망생이더군요.
그래서인지 공부쪽보다는 노래와 춤을 더 열심히 하는 것.....같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이미 완벽하고 다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런데 소속사에서 왜 안 뽑아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사실.......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노래보다는 비주얼로 먹고 살려는 것 같습니다.
잘생긴 편이냐고 물으신다면 네 잘생긴 편입니다.
뭔가 남성스럽다는 이미지는 아니고 동생같다는 이미지의 얼굴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계속 얼굴관리를 합니다.
시도때도없이 거울을 본다던지 계속 얼굴에 뭐 묻진 않았냐
오늘 내 외모가 어떠냐는 질문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큰 문제는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해서인지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난 잘생겼는데 넌 너무 못 생겼다......ㅎㅎㅎ"
한두번 가지고 이러면 아 장난이구나 할텐데 갈수록 이런게 심해지더군요.
"넌 절대로 대학 못 갈 껄?"
"그런식으로 하는데 누가 너같은 애들을 좋아해?"
"니 망한 인생보다는 내가 낫지ㅎㅎㅎ"
제가 기억력이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서 말이 조금 바뀔 수도 있지만
대충 이런 느낌으로 말했습니다.
남을 무시하면서 하는 말에 꼭 들어가는 단어가
'너는~~해서 못 났는데 나는 ~~해서 잘 났다', '너는 망했다.' 등등입니다.
친구들에게는 늘 이런식입니다.
물론 일진이라든지 반에서 좀 잘나간다 싶은 애들에게는 이러지는 않습니다.
선생님들에게는 무조건 잘 보이려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이거 몇 번인지 알아요? 하고 물어보면 대답합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교과서나 문제집은 보지도 않고 펼치지도 않은 아이가 어떻게 문제를 맞출까요?
......뒤에 답지에서 답을 알고 대답한거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다고 하면 자기가 알아오겠다며 책 들고 어디로 갑니다.
선생님한테 가서 질문하는데
꼭 자기가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 정말정말 이 문제를 몰라서 정말정말정말 똑똑하고 친절하신 선생님한테 질문하러 왔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이 친구랑 저랑 그리고 다른 친구랑 이렇게 붙어다닙니다.
편의상 위에서 말했던 친구를 A, 다른 친구를 B라고 하겠습니다.
A가 B에게 하는 말이 좀 가관입니다.
위에서 했던 온갖 무시하는 말은 기본이며 말해도 무시하고 심지어 뒷담까지 합니다.
그래서인지 갈수록 B의 성격이 변해가더군요.
B가 원래는 참 밝은 애였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도 말을 잘 걸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모르는 사람한테도 말을 잘 안걸려고 하고 친한 친구에게 의지하려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안 들을려고 합니다.
하루는 A와 하교길이 달라서 헤어지고 B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내가 진짜 쓸모없는 사람이야?"
A가 계속 넌 뭘해도 안될거라고 말하더니 B가 진짜로 그런 생각이 머리에 박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 그렇다고 왜 그러냐고 A가 한 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대답했지만 마음속이 찜찜하더군요.
A와 B가 많이 가는곳이 교내에 있는 상담실입니다.
언젠가 저도 갔었는데 고민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놀러가는 거였더군요.
제가 상담선생님한테 A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제가 하는 말을 뚝 끊고 장난인데 뭘 그러냐 얘네들이 별 것도 아닌데 부풀려서 말하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그 이후로부터 A가 저와 B한테 그 성격 좀 고치라고 계속 그럽니다.
그래서 너나 고치라고 말했더니 나도 문제는 있지만 너네보다는 나은거라고 하더군요.
B가 잠깐 방황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로는 일단 어느정도 해줬고 다시 학교에 나왔는데 A가 그거가지고 계속 태클걸더라고요.
B가 비밀로 해달라고 말 꺼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A가 아주 학교 곳곳에 말을 해서인지 소문이 쫙 퍼졌더군요.
A의 주특기가 있긴 있습니다.
A가 보기와는 달리 식탐이 강한 아이라서 다른 사람이 먹는 걸 다 탐내고 하더군요.
괜히 맛없다 건강에 안 좋다면서 자기가 가져가서 먹는다든지
다른 곳 보고있을 때 몰래 가져간다든지
친구 중에 유난히 돈을 잘 쓰고 애들에게 잘 베풀어주는 애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블랙리스트로 올려놓은 애가 있는데 그게 A입니다.
시도때도없이 불쑥 와서는 매점으로 강제로 데려가서 얻어먹습니다.
수능이 다가오기 한 달 전이었을 겁니다.
졸업이 다가오기에 졸업얘기를 하고 있다가 제가 물어봤습니다.
"너네 졸업하면 서로 연락할거야?"
B는 당연히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A가 대답한 건 당연하다는 말이 아니라
"아니 난 안할건데? 너네랑은 수준 떨어져서 같이 놀기 싫고 난 잘나가니까 너네랑 연락할 이유가 없잖아?"
.....?
연예인 데뷔도 안 한애가 뭐가 잘 나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근에 A와 싸웠습니다.
제 꿈도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는거였는데
A가 정말 힘들게 알아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유명하고 그렇다며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건 부모님이랑도 상담해보고 중요하게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지만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진로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고3의 큰 문제는 대학진학이기에 그거에 대한 문제때문에 꽤 복잡했었고요.
그래서 계속 생각하다가 부모님이랑 고민상담하다가 싸우기도 하다가......했는데
그 말한지 다다음날에 연락이 오더군요
말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때 제가 아직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고 자고있었던 시간이기도 해서 답장을 못했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넌 사람도 아니다. 진짜 매너없다. 실망이다." 라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답장을 보내도 말이 없습니다.
이런 A의 주위 친구들이 평판이 어떻냐하면
최악입니다.
계속 까입니다.
물론 친구들이 장난으로 한 말일수도 있지만 다들 대체적으로 좋은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한창 수시 1차 모집기간에
B가 수시에서 안 좋은 결과를 맞이했을 때 같이 위로해줬는데
B가 없을 때 뒤에서 A가 하는 말이
"솔직히 쟤가 저런데 어느 대학에 가겠어ㅎㅎㅎㅎ"라고 하더군요.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그게 친구가 없다고 해도 할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가 톡톡에서 글을 많이 읽는 것 같던데
A가 이 글 읽으면서 욕하지말고 자기 성격이 어떤지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반박의 댓글이라던지 제 정보를 공개한다던지 문자로 욕을 한다던지 그 정도의 반응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시는 다른 분들이 저에게 욕을 해도 저는 할 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