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판을 읽게 되었습니다 (혹시 길고양이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라는 판이였습니다. 저 역시 캣맘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글내용을 제대로 정독하지 않고, 댓글에 쓰레기통 뒤진다 밤마다 운다 더럽다 라는 기타등등.. 속이 상했습니다 분명 그판에 내용은 그런 생각을 하시는분들께 길고양이 밥을 나눠줘서 그런게 아닙니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는 제 고양이 로미를 1년전에 전남친에게 선물받고(그전에는 고양이 관심도 없고 싫어했습니다 매일울었기에..) 고양이란 동물이 매력적이구나^^..라고 생각해 토미라는 길고양이와 유미라는 길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그전에는 애견미용8년정도 공부했고 대학에서 더 공부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유기견에 관심이 많아 정기적 후원은 아니더라도 단체에 사료나 간식등을 보내왔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길에 다니는 고양이를 보면 예전에 있지 않은 감정이 생겼구요 얼마나 추울까 밥은 먹었을까? 못먹을거 먹지 않았을까..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주자(!) 라고 생각이 든게 지붕위에 밥을 주면 먹지 않을까? 라는거였어요 (주택에 살았기에..) 매일 새벽에 지붕에서 고양이들이 울었거든요;;; 경계가 많아서 제손에 흉터를 안겨준 턱시도 매일 집안으로 들어와서 부비부비했던 오드아이 나비 지저분해선 제침대에 횡포를..-ㅂ-... 턱시도가 이주위 서열이 높은지 먹을땐 항시 다른얘들이 뒤에서 대기 ㅋ 제가 이사오기전 자주 들렸던 딸기코 귀욤둥이 이름지어주기도 전에 이사를 왔어요 ㅜㅜ 첨엔 반신반의로 얘들이 와서 밥을 먹을까란 생각으로 밥을 주기 시작하고 사진에는 없지만 한 6-8마리가량이 와서 밥을 먹었죠, 저도 제고양이 로미가 없었더라면 길고양이따위 시끄러운 소음만드는기계쯤으로 알았을거예요 나라에서도 계체수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시행하고 있구요, 길거리환경을 위해서도 캣맘들이 사료를 줘서 더이상에 피해를 없애고자 하구요 길고양이들 길어야 3-4년을 살아요 추운 길거리에서 배고픔에 고단한 삶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 너무 나쁘게 보지말아주세요 인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길고양이들도 존재하는거예요. * 지금은 빌라로 이사와서 집앞과 놀이터에 밥을 주고 있어요 저희동네분들은 외국인도 많이 사시고 강아지 고양이들 많이 키우시거든요 길고양이들 터를 잡고 사는곳도 있습니다 상가 주민분들이 돌봐주시거든요 독서실앞, 독서실앞커피숍,저희집앞편의점, 시장밑 편의점,꽃집등 매일 밥주시고 그쪽에 사는 길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지도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와서 애교부리고 친한척을 해요 저희동네만 그런진 몰라도.. 점점 인식이 바뀌겠지요.. 전 그렇게 믿어요 제가 로미로 인해 고양이를 좋아하고 아끼게 된것처럼요.. 공존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고) * 120에 전화하시면 로드킬당한 아이들을 수거해서 안전하게 처리하는 부서가 있어요 저도 전화해서 해결한적있어요 앞으로 120에 전화해서 담당부서 연결해주라고 하시면 쉽게 해결하실수 있어요 * 제글에 악플이 댓글이 올라온다면 밑에 댓글달지 마시구 무시해주세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딩이라네요 반대누르시고 그냥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 네이트 실명으로 댓글달거나 판을 작성했음 좋겠어요 실명도 아니고 닉넴으로 댓글다니까 아무말이나 쓰죠 그래야 악플같은게 없지 않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글재주가 정말;;...없어서 .. 시간되시면 제글보단 http://pann.nate.com/talk/314050420 이글을 읽어주세요 ^^ 제가 이판에 베플올랐었는데 어떤분이 제 이름으로 제댓글에 욕설쓰셔서 바로 베플삭제 했거든요 그래서 홈피연동해서 올립니다. 9
길고양이 글에 대해서 한마디.
최근 한 판을 읽게 되었습니다
(혹시 길고양이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라는 판이였습니다.
저 역시 캣맘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화가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글내용을 제대로 정독하지 않고,
댓글에 쓰레기통 뒤진다 밤마다 운다 더럽다 라는 기타등등..
속이 상했습니다 분명 그판에 내용은 그런 생각을 하시는분들께
길고양이 밥을 나눠줘서 그런게 아닙니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는 제 고양이 로미를 1년전에 전남친에게 선물받고(그전에는 고양이 관심도 없고 싫어했습니다 매일울었기에..)
고양이란 동물이 매력적이구나^^..라고 생각해
토미라는 길고양이와 유미라는 길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그전에는 애견미용8년정도 공부했고 대학에서 더 공부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유기견에 관심이 많아 정기적 후원은 아니더라도
단체에 사료나 간식등을 보내왔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길에 다니는 고양이를 보면 예전에 있지 않은 감정이 생겼구요
얼마나 추울까 밥은 먹었을까? 못먹을거 먹지 않았을까..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주자(!) 라고 생각이 든게
지붕위에 밥을 주면 먹지 않을까? 라는거였어요
(주택에 살았기에..)
매일 새벽에 지붕에서 고양이들이 울었거든요;;;
경계가 많아서 제손에 흉터를 안겨준 턱시도
매일 집안으로 들어와서 부비부비했던 오드아이 나비
지저분해선 제침대에 횡포를..-ㅂ-...
턱시도가 이주위 서열이 높은지 먹을땐 항시 다른얘들이 뒤에서 대기 ㅋ
제가 이사오기전 자주 들렸던 딸기코 귀욤둥이 이름지어주기도 전에 이사를 왔어요 ㅜㅜ
첨엔 반신반의로 얘들이 와서 밥을 먹을까란 생각으로 밥을 주기 시작하고
사진에는 없지만 한 6-8마리가량이 와서 밥을 먹었죠,
저도 제고양이 로미가 없었더라면 길고양이따위 시끄러운 소음만드는기계쯤으로
알았을거예요
나라에서도 계체수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시행하고 있구요,
길거리환경을 위해서도 캣맘들이 사료를 줘서 더이상에 피해를 없애고자 하구요
길고양이들 길어야 3-4년을 살아요
추운 길거리에서 배고픔에 고단한 삶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 너무 나쁘게 보지말아주세요
인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길고양이들도 존재하는거예요.
* 지금은 빌라로 이사와서 집앞과 놀이터에 밥을 주고 있어요
저희동네분들은 외국인도 많이 사시고 강아지 고양이들 많이 키우시거든요
길고양이들 터를 잡고 사는곳도 있습니다 상가 주민분들이 돌봐주시거든요
독서실앞, 독서실앞커피숍,저희집앞편의점, 시장밑 편의점,꽃집등
매일 밥주시고 그쪽에 사는 길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지도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와서 애교부리고 친한척을 해요
저희동네만 그런진 몰라도.. 점점 인식이 바뀌겠지요..
전 그렇게 믿어요 제가 로미로 인해 고양이를 좋아하고 아끼게 된것처럼요..
공존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고)
* 120에 전화하시면 로드킬당한 아이들을 수거해서 안전하게 처리하는 부서가 있어요
저도 전화해서 해결한적있어요
앞으로 120에 전화해서 담당부서 연결해주라고 하시면 쉽게 해결하실수 있어요
* 제글에 악플이 댓글이 올라온다면 밑에 댓글달지 마시구 무시해주세요
악플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딩이라네요 반대누르시고 그냥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 네이트 실명으로 댓글달거나 판을 작성했음 좋겠어요
실명도 아니고 닉넴으로 댓글다니까 아무말이나 쓰죠
그래야 악플같은게 없지 않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글재주가 정말;;...없어서 ..
시간되시면 제글보단
http://pann.nate.com/talk/314050420
이글을 읽어주세요 ^^
제가 이판에 베플올랐었는데 어떤분이 제 이름으로 제댓글에 욕설쓰셔서 바로 베플삭제 했거든요
그래서 홈피연동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