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여친 일하는 남친 지켜보시는 남친부모님 거기다 임신

93리틀맘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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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도 93년생이지만 남친은 울아가를위해 일을 열심히하는데저는 입덧이 넘넘 심해서 백조생활을 하고 있어요ㅠ.ㅠ
(참고로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남친부모님계셔요...)아 저는 부모님 모시고 살기싫은데 남친은 부모님모시고 살자네요아직 혼인신고도 안했고 울엄마아빠한텐 동거조차 허락도 안받은 상태..거기다 남친어머님아버님께서 임신사실도 모르심..남친이 나중에 알리자는데 그때되면 욕무지먹을거 같아 미리 말씀드리고 당당히 애낳자니까싫다네요....아휴 답답스러라..남친은 애기를 꼭 지키고 싶은 마음이라지만 적어도 나는 울엄마한텐 말하고 낳고싶다고!!!!! ㅠ.ㅠ 울엄마도 위험하긴하나 낙태를 원하거든요전 낳길원하고.. 6-7개월에 말해두 되자나!햇더닝 그래도 안된다네요 애기낳고 출생신고는 뭐 어쩔건지 답이 없어서 12시니까 ..어제10시쯤 싸웠는데나임신초기인데 안정기는 개뿔 맨날 싸우니 불안불안하넴 ... 

여튼 어머님아버님두 일하시거든요..저만 일안하고 솔직히 딸두아니구.. 아들 여자친구 8개월동안 재워주고 밥먹여주시고 일도안하는데 뭐이런...솔직히 눈치 엄청뵈이는데ㅠ^ㅜ 거기다가 입덧도 몰래해야하고 입덧참는게 아주 고통스럽네요밥도 부엌에 어머님아버님 안계실때만 퍼먹을수있고같이먹다가 입덧하면 큰일이니..입덧도 편히 못하고 어머님께서 왜밥안챙겨먹냐고밥도 챙겨죠야 먹냐면서 혼내시는데 뭐이걸 어째야할지노는것도 분수가 있지 이캄서 그러시는데 저는 혼자 고통을 이겨내고 남친은 임신중 남친이 해줘야할거태교쯤은 같이할수있자나요 그것도 안해주고 임신정보는 저혼자 찾아보내요아무리 내가 백조이고 남친은 일간다해도 그렇지주유소다니는데요 기름 매연 냄새에 힘들다고 하루종일 일갓다오자마자 잠만자는데그렇게 피곤하면 편한 알바 많차나요 내남친은 차도 몰수있고 오토바이도 되고면허증도 있고 패스트푸드점이나 ...그런거 등등예전에 와인바 같은곳인데 와인 팔면서 와인 마실수있는곳 그런곳?에서 일햇는데하루만에 힘들다고 때려친거에요 ㅡㅡ 월급도 쌘데정말 주유소가 힘드나요? 저는 파리바게트에서 일해봤었거든요 아침7시~5시까지남친은 지금 주유소에서 새벽6시~2시에 오는데 뭐가 힘들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처음 알바하는거라 맨날 엄마한테 손빌렸었는데 처음하는 알바래요 나두 2년전 알바를 처음해서 첨엔 아침7~1시까지하다 괜찮아서 5시까지 한건데난 무슨 긴~수건로 유리창도 닦아야했다고 왁스청소까지 바닥으로 싹하며..
할튼 이런 주유소 일 몇시간한다고 잠만 퍼자는데 나중엔 뭐 4시까지한다는데 그땐아예내얼굴 보자마자 잘듯 지금은 그나마 티비보고 자네요 ㅡㅡ태교 해달라니까 뭔지모른다고 우겨서 오늘싸우다 열이 올라서 소리지르다가나가서 바람도 쐬면서 감정도 가라앉힐겸 아가한테 사과도 하고 ...그럴겸사겸사로나갔다가 10분안에 추워서 집와서 남친한테 애기랑 대화좀해달라고 부탁했네요..
내남친 애기 그렇게 원했으면서 아는것도 없이 뭘해야하는지 모른다는 그런 무책임한말이런말 하려고 임신 시킨건지..저도 하나도 몰랐거든요 거기다 저는 원래 27~28사이에 결혼하려 했거든요.....남친이 하도 원해 나를 설득하길래 저는 설득당했고 잘한다는 말에..그러나 현실은 애기한테 좋은거 임신중 먹어야할거 입덧줄이는방법등등찾는건 저뿐이네요....너무하지 않나요 어머님께 안들키게 입덧 조심해서 하면서 눈치도 보고진짜 속아파서 안먹는데 어머님이 밥먹으라고 챙겨주시면 걸리면 좀그런가 싶어 밥억지로먹고남친은 내가 입덧이 심해졌는지 줄었는지 관심도 없고 오늘싸우면서 처음 검색했네요제가 바람쐬고 올동안  임신중 남편이 아내에게 해줘야할것들 이거 쳐서 본다더니 소주반병은 병나발불고 나머지 반병은 컵으로 빨리따라마시더니컴터 끄고 자버리는데 얼마나 밉던지 고작 오늘 처음 본다고 쳐보더니소주나 쳐먹고 자다니 ㅡㅡ 남친 오늘 이렇게 임신중에 제가 화내는건 5주5일동안 처음이었는데얼마나 답답했음 제가 가슴까지 후려치면서 울면서 말했는데..잘해주겠죠?
백조아내 어머님 눈치에 몸은 힘들고 당황스럽고 일하는 남편 어머님께 조심하라고 들키지않게 나중배나오면 말하자고이런 ㅡㅡ 입덧하다가 더심해지니까 어차피 걸린다고 그냥말하자니까너무 여따가 하소연해버렸네요 정말 너무 출산도 걱정이고..가진통 진진통구별도 못할거같고4주부터 입덧했는데 입덧하고 눈치보면서 2키로나 빠져서 다시  49키로가 되버렷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