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조회수는 133인데 댓글이 하나두 엄네요... 갠차나요 전 쿨녀니깐^^ 그럼 계속해서 쓸꼐요 ㅎㅎ 개년이와 아옹다옹 하고 있는데 훈나미의 문자소리에 나능 넋을 잃고 말앗지~ "꼬꼬야 앞으로 시간 많이 비워둬라" 응???? 어떻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 이문자를 받고 일분동안 멍해져있었음 ㅋㅋㅋㅋ 보관함에 저장해두고 오분에 한번씩 보다 잠든거 가틈 ㅋㅋㅋㅋㅋ개년이가 보여달라보여달라 찡찡거려서 보여줬더니 "헐 손발퇴겔이다 작작해 이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몈ㅋㅋㅋㅋㅋㅋ 진심 이날 학교에 가도 멍해있었음 정말 매시간마다 이문자만 보고 설레였음 그냥 둑흔둑흔 당장이라도 훈나미를 보러가고 시펏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내가 개년이의 학교보다 일찍 끈나는 날은 단 하루 수요일이기 때무네 ㅠㅠ 수요일 빼고는 개년이가 나님의 학교에서 기다림ㅋ 그러나 내가 잠을 이룰수 없엇던 이유는 바로 답장을 못했다는거임 ㅠㅠ 그문자를 받고 계속 보느라 답장 보낸다는것을 잊어버리고 한시간 있다가 아맞다 답장!!!!!!! 이러고 보내려는데 시계를 보니 ㅋㅋㅋㅋㅋㅋㅋ네시반이 다되가는것이였음 ... 보나마나 훈나미는 자고있을꺼 같아서... 원래 미인은 잠이 많다는 말이 있지않음?? 학교에가서 생각을 해씀... 내가 답장을 안보내서 연락이 안오는건 아니겠지 혹시 자존심 상한건 아닐까 왜 아직도 연락은 안오지... 그렇게 계속 생각하고 있었음 점심시간이 다되도록 ㅋ 정말 거짓말 안치고 점심시간때까지 계속 핸드폰만 보고있었음 친구님들께선 핸드폰이 뚫어지겠다며 압수라고 낚아채 존내 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조카 쫓아가서 그들의 목도리를 곱게 끌어버렸음 ㅋ 왜냐? 폰없으면 못사는 여자 점심먹으러 급식가서 밥과반찬을 받는데 갑자기 진동이 울리는거임!!!!!!!!!!!설마!!!!!훈나미여라!!!!! 정답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나의 나님의 바로 꼬꼬의 훈나미였던거임 ㅠㅠ "야 ㅡㅡ 손은 폼으로 달렸냐 답장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이럴수가 있음?? 찍찍이마저 너무 귀여웠던거임 그냥 정말 문자온단 자체에 설렌게 얼마만인지 설레여도 이정도로 설렌적은 없었음 그냥 좋구나가 끝이였거늘 훈나미의 문자를 받자마자 밥반찬?? 안중에도없이 계속 훈나미랑 문자함 ㅋ "미안ㅠㅠ너 잘까봐 보내도 못볼거같아서..."나님 최대한 짧게 보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꼴에 시크한척 해보겠다고 꽉꽉 채워서 썻으나 다 줄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안하냐고?? ... 훈나미가 스마트폰이 아님...ㅋ .... 망할세상... ㅋ 갠차늠 훈나미에게 쓰는 요금은 아깝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문자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옴 "기다렸잖아"... 훈나미가 방금 나 기다렸다고 했음??? 나...나를 기다렸댓음?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게 무슨 영광이고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햇는지 훈나미가 나를 기다렸댓음 ㅋㅋㅋ 나는 훈나미에게 절대 난 쉬운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어필하기위해 ... 미안하다고 사죄함 ㅋ 뭐 어떰 훈나미는 다 용서됨 ㅋㅋ 내가 쉬워야되 저남자를 가지기위해.. "아..다시 문자하지ㅠㅠ난 또 잘까봐 힝.."<이래뵈도 꼬꼬가 애교가 좀 마나여>.<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ㅋ 나님 원래 학교에서 단답녀로 유명함 ㅋㅋㅋㅋㅋㅋㅋ 문자오면 씹거나 ㅇㅋ나 웅 셋중 하나가 대다수라며 친구들은 꼬꼬에게 저나를 함 ㅋㅋㅋ 나님이 B형이기에 내 멋대로 하는게 좀 있음 ㅋㅋㅋ 안물어봤다구요?죄송해여 무튼 저 문자를 보내고 점심시간이 끈나가는데도 답장이 안오는거임 ㅠㅠ 계속 기다렸음 밥먹으면서 기다리고 이닦으면서도 기다리고 심지어는 공부조차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음 우리학교는 핸드폰 허용이라 책상위에 꺼내놔도 아무런 말을 하지않음 나님 꼬꼬가 하루죙일 책상위에서 본건 핸드폰 밖에 없을꺼임 ㅠㅠ 그런데!!!!!!!!!!!!!!!!!!! 육교시가 되자 훈나미가 문자가왓음!!! 것도 연달아 3개가 왓음!!!!!!!!혼자 킥킥대다 조아죽음ㅋㅋ "꼬꼬학교 교문에서 기다림" "약속없지?있으면 취소해" "이오빠랑 데이트가자" 아...정말 거짓말 안치고 저 문자보자마자 바로 보관함에다 저장해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바로 개년이에게 투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년이는 일분도 안되서 답장이옴 ㅋ "야 이름은?" 아 맞다... 이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까먹고있엇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문자를 투적함 ㅋㅋㅋㅋㅋㅋ "응?갑자기왜??그리고 누가오빠야...ㅋㅋㅋㅋㅋ" 좋으면서 싫은척 내숭까고 있었던거임 ... 나님은 절대 내숭따위 없던 여자임 ㅋㅋㅋㅋㅋ 우리학교 공학이지만 남녀분반임 나님 패션을 말씀드리자면 체육복에 머리를 질끈묶고는 화장? ㅋ 필요없음 쌩얼임 ㅋ 갠차늠 우리학교에 남자란 없으니까 ㅋ렌즈?? 자야지 무슨렌즈.. 그래도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안냐고?? 당연하지 학기초만해도 그랬음 ㅋㅋㅋㅋ 그러나 지내보니 알겠음 우리학교에는 이뻐보일 사람조차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음 ㅋㅋㅋㅋ 쓸데없는 말을 꺼냇음 무튼 훈나미님께서 바로 답장이 오셧음 ㅋㅋㅋ "내맘ㅋ"....아니 좀 정성스럽게 문자해주면 덧남?ㅋㅋㅋㅋ손이 다친거임??? 너는 이빨로 자판치는거 아니잖아... 적어도 한줄은 써줘야되지 않겠냐 ㅋ 세글자? ㅋㅋㅋ ㅋ빼고 두글자다 훈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을 꾹 눌러담고 "근데 너 내 이름은 알고 있는거야?..." 그랫더니 하는말 "아맞다 뭐지?" 그냥 해줄 말이없음 ㅋ 그냥 나는 지나가는 여자들중 한명조차 안되는거였음 ㅋ 내이름 ㅋ 이를 악물고 답장을 해주었음 "나꼬꼬ㅡㅡ어떻게 이름조차 모르냐"화나고 짜증나고 우울햇음 그냥 미웠음 나님 이날 하루 설레였다 행복했다 짜증났다 우울했다 아주 지랄병이 났음 그냥 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얘의 답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이름알거고 그래서 데이트 할거야 말거야" 너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태까지 보내온 문자중 가장 긴 문자였음 ㅋㅋㅋㅋㅋㅋ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음 그냥 ㅋㅋ 거따가 데이트라니 이게 쉽게온 기회는 아니지 않음??? 내가 번호딸려고 한시간정도 따라다닌 결과물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시크하게 답했음 ㅋ "해야지"....................그렇슴 나님 자존심 없음 ㅋ 암 ㅋㅋㅋㅋ 나도 암 잘암 그러나 ... 훈나미가 데이트 하자는데 거절할수 없지 않음 ㅠㅠ 나는 이 문자를 보낸 즉시 친구의 매직파우치를 빌려 열심히 치장함 ㅋㅋㅋㅋㅋㅋ 나는 긴머리라 머리를 땋으면 머리가 빠마가 됨 ㅋㅋㅋㅋ 긴머리인 분들은 잘 아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개년이에게 오늘은 같이 못가겠다며 먼저가라고 사랑스러운 문자를 보내씀 ㅋㅋㅋ 드디어 학교가 끈났음 나는 끈나자마자 복도를 겁나 질주함 그리고는 교문으로 뙇!!!!나갔는데!!!!!! 여기서 그만 ㅎㅎ 이번에도 꼬꼬능 관심과 사랑이 피료해요 >.<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함니다 105
44444★★★제가 훈남버노를 땃어요...★★★
ㅠㅠ 조회수는 133인데 댓글이 하나두 엄네요...
갠차나요 전 쿨녀니깐^^ 그럼 계속해서 쓸꼐요 ㅎㅎ
개년이와 아옹다옹 하고 있는데 훈나미의 문자소리에 나능 넋을 잃고 말앗지~
"꼬꼬야 앞으로 시간 많이 비워둬라"
응???? 어떻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 이문자를 받고 일분동안 멍해져있었음 ㅋㅋㅋㅋ
보관함에 저장해두고 오분에 한번씩 보다 잠든거 가틈 ㅋㅋㅋㅋㅋ개년이가 보여달라보여달라
찡찡거려서 보여줬더니 "헐 손발퇴겔이다 작작해 이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몈ㅋㅋㅋㅋㅋㅋ
진심 이날 학교에 가도 멍해있었음 정말 매시간마다 이문자만 보고 설레였음 그냥 둑흔둑흔
당장이라도 훈나미를 보러가고 시펏음 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내가 개년이의 학교보다 일찍
끈나는 날은 단 하루 수요일이기 때무네 ㅠㅠ 수요일 빼고는 개년이가 나님의 학교에서 기다림ㅋ
그러나 내가 잠을 이룰수 없엇던 이유는 바로 답장을 못했다는거임 ㅠㅠ
그문자를 받고 계속 보느라 답장 보낸다는것을 잊어버리고 한시간 있다가 아맞다 답장!!!!!!!
이러고 보내려는데 시계를 보니 ㅋㅋㅋㅋㅋㅋㅋ네시반이 다되가는것이였음 ...
보나마나 훈나미는 자고있을꺼 같아서... 원래 미인은 잠이 많다는 말이 있지않음??
학교에가서 생각을 해씀... 내가 답장을 안보내서 연락이 안오는건 아니겠지
혹시 자존심 상한건 아닐까 왜 아직도 연락은 안오지... 그렇게 계속 생각하고 있었음
점심시간이 다되도록 ㅋ 정말 거짓말 안치고 점심시간때까지 계속 핸드폰만 보고있었음
친구님들께선 핸드폰이 뚫어지겠다며 압수라고 낚아채 존내 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조카 쫓아가서 그들의 목도리를 곱게 끌어버렸음 ㅋ 왜냐? 폰없으면 못사는 여자
점심먹으러 급식가서 밥과반찬을 받는데 갑자기 진동이 울리는거임!!!!!!!!!!!설마!!!!!훈나미여라!!!!!
정답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나의 나님의 바로 꼬꼬의 훈나미였던거임 ㅠㅠ
"야 ㅡㅡ 손은 폼으로 달렸냐 답장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이럴수가 있음?? 찍찍이마저 너무 귀여웠던거임 그냥 정말 문자온단 자체에 설렌게
얼마만인지 설레여도 이정도로 설렌적은 없었음 그냥 좋구나가 끝이였거늘
훈나미의 문자를 받자마자 밥반찬?? 안중에도없이 계속 훈나미랑 문자함 ㅋ
"미안ㅠㅠ너 잘까봐 보내도 못볼거같아서..."나님 최대한 짧게 보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꼴에 시크한척 해보겠다고 꽉꽉 채워서 썻으나 다 줄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안하냐고?? ... 훈나미가 스마트폰이 아님...ㅋ .... 망할세상... ㅋ 갠차늠
훈나미에게 쓰는 요금은 아깝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문자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옴
"기다렸잖아"... 훈나미가 방금 나 기다렸다고 했음??? 나...나를 기다렸댓음?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게 무슨 영광이고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햇는지 훈나미가 나를 기다렸댓음 ㅋㅋㅋ
나는 훈나미에게 절대 난 쉬운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어필하기위해 ...
미안하다고 사죄함 ㅋ 뭐 어떰 훈나미는 다 용서됨 ㅋㅋ 내가 쉬워야되 저남자를 가지기위해..
"아..다시 문자하지ㅠㅠ난 또 잘까봐 힝.."<이래뵈도 꼬꼬가 애교가 좀 마나여>.<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ㅋ 나님 원래 학교에서 단답녀로 유명함 ㅋㅋㅋㅋㅋㅋㅋ
문자오면 씹거나 ㅇㅋ나 웅 셋중 하나가 대다수라며 친구들은 꼬꼬에게 저나를 함 ㅋㅋㅋ
나님이 B형이기에 내 멋대로 하는게 좀 있음 ㅋㅋㅋ 안물어봤다구요?죄송해여
무튼 저 문자를 보내고 점심시간이 끈나가는데도 답장이 안오는거임 ㅠㅠ
계속 기다렸음 밥먹으면서 기다리고 이닦으면서도 기다리고 심지어는 공부조차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음 우리학교는 핸드폰 허용이라 책상위에 꺼내놔도 아무런 말을 하지않음
나님 꼬꼬가 하루죙일 책상위에서 본건 핸드폰 밖에 없을꺼임 ㅠㅠ 그런데!!!!!!!!!!!!!!!!!!!
육교시가 되자 훈나미가 문자가왓음!!! 것도 연달아 3개가 왓음!!!!!!!!혼자 킥킥대다 조아죽음ㅋㅋ
"꼬꼬학교 교문에서 기다림"
"약속없지?있으면 취소해"
"이오빠랑 데이트가자"
아...정말 거짓말 안치고 저 문자보자마자 바로 보관함에다 저장해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바로 개년이에게 투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년이는 일분도 안되서 답장이옴 ㅋ
"야 이름은?"
아 맞다... 이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까먹고있엇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문자를 투적함 ㅋㅋㅋㅋㅋㅋ
"응?갑자기왜??그리고 누가오빠야...ㅋㅋㅋㅋㅋ"
좋으면서 싫은척 내숭까고 있었던거임 ... 나님은 절대 내숭따위 없던 여자임 ㅋㅋㅋㅋㅋ
우리학교 공학이지만 남녀분반임 나님 패션을 말씀드리자면 체육복에 머리를 질끈묶고는
화장? ㅋ 필요없음 쌩얼임 ㅋ 갠차늠 우리학교에 남자란 없으니까 ㅋ렌즈?? 자야지 무슨렌즈..
그래도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안냐고?? 당연하지 학기초만해도 그랬음 ㅋㅋㅋㅋ
그러나 지내보니 알겠음 우리학교에는 이뻐보일 사람조차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음 ㅋㅋㅋㅋ
쓸데없는 말을 꺼냇음 무튼 훈나미님께서 바로 답장이 오셧음 ㅋㅋㅋ
"내맘ㅋ"....아니 좀 정성스럽게 문자해주면 덧남?ㅋㅋㅋㅋ손이 다친거임???
너는 이빨로 자판치는거 아니잖아... 적어도 한줄은 써줘야되지 않겠냐 ㅋ 세글자? ㅋㅋㅋ
ㅋ빼고 두글자다 훈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을 꾹 눌러담고
"근데 너 내 이름은 알고 있는거야?..."
그랫더니 하는말
"아맞다 뭐지?"
그냥 해줄 말이없음 ㅋ 그냥 나는 지나가는 여자들중 한명조차 안되는거였음 ㅋ 내이름 ㅋ
이를 악물고 답장을 해주었음
"나꼬꼬ㅡㅡ어떻게 이름조차 모르냐"화나고 짜증나고 우울햇음 그냥 미웠음
나님 이날 하루 설레였다 행복했다 짜증났다 우울했다 아주 지랄병이 났음 그냥 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얘의 답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이름알거고 그래서 데이트 할거야 말거야"
너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태까지 보내온 문자중 가장 긴 문자였음 ㅋㅋㅋㅋㅋㅋ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음 그냥 ㅋㅋ
거따가 데이트라니 이게 쉽게온 기회는 아니지 않음??? 내가 번호딸려고 한시간정도 따라다닌
결과물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시크하게 답했음 ㅋ
"해야지"....................그렇슴 나님 자존심 없음 ㅋ 암 ㅋㅋㅋㅋ 나도 암 잘암 그러나 ...
훈나미가 데이트 하자는데 거절할수 없지 않음 ㅠㅠ 나는 이 문자를 보낸 즉시
친구의 매직파우치를 빌려 열심히 치장함 ㅋㅋㅋㅋㅋㅋ 나는 긴머리라 머리를 땋으면
머리가 빠마가 됨 ㅋㅋㅋㅋ 긴머리인 분들은 잘 아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개년이에게 오늘은 같이 못가겠다며 먼저가라고 사랑스러운 문자를 보내씀 ㅋㅋㅋ
드디어 학교가 끈났음 나는 끈나자마자 복도를 겁나 질주함 그리고는 교문으로 뙇!!!!나갔는데!!!!!!
여기서 그만 ㅎㅎ
이번에도 꼬꼬능 관심과 사랑이 피료해요 >.<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