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제자

171제자2012.01.04
조회1,121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헌내기가 되어버린 스무살이고 싶은 흔녀입니다~

저도 요즘 대세를 따라 음슴체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선생님과 1년째 사귀고 있는 중인 여자사람임ㅋㅋㅋ내일이 바로 1년 되는날~!

남친이 선생님이라고는 하지만 학교선생님같은 분은 아니고....

 

입시 미술학원에서 알바를 하게되니 자연스레 선생님이라는 칭호가 붙게되는거임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전임쌤 밑에계신 강사님들은

거의 대부분이 대학생 분들이심

선생님이라고해도 나의 오빠,언니 뻘 되시는 분들임

그래서 안 친해질래야 안 친해질수가 없었음

 

올해가 21살이니까 수능본게 재...........작년임

시간 매우빠름ㅜㅜㅜㅜㅜㅜ

 

너무 서론이 긴거같네요ㅋㅋ

 

우리가 처음 만나게 된건 6월 중순임

중간에 쌤 한분이 군대ㅜㅜㅜㅜ를 가게 되셔서 오시게 된거임

암튼!!!

우리의 첫만남은 첫눈에 보자마자

 

 

반하고 이런거 없었음

요즘말로 그냥 첫눈에 쌩까기ㅋㅋ

얼굴 아는데도 길가다가 모른척하기ㅋㅋㅋㅋ

소묘 전문쌤이었는데 몰라도 물어보지도 않았음

내가 특히 낯을 엄청 가려서 친해지지 않는 이상 말을 안걸어서 더 그런거일수도..

 

 

근데 하루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그 쌤이 있는거임

쌤은 맨 뒷자리 바로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나하고 눈이 마주쳤는데도 인사도 안하는거임

몇번이고 쳐다봤는데 나를 처음본다는 그 눈빛..!

 

그래서 나는 내가 알고있는 그 쌤이 아닌줄 알앗음

눈이 마주쳐도 모른척을 하길래........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이제 내릴 정류장에 거의 도착해서 내릴 준비를 하는데

쌤인줄 착각했던 사람도 내릴준비를 하는 거임

내리기 직전까지는 몰랐는데

내가 착각했던게 아니었음

 

 

 

쌤이었음

 

나를 모른척 했던거임!!!

 

난 소심한 트리플플프릎ㄹ a형이기 때문에 사알짝 마음이 상했음

 

 

우린 그렇게 같은 정류장에 내리고

 

먼저 입을 연건!!!

 

 

 

 

 

 

 

 

 

 

 

뒷 내용이 한 분이라도 궁금하시다면 그때 다시 쓰겠습니다!

하나의 판에 쓰는 분량으로는 앞으로의 내용이 너무 기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