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고양이 때문에 피해 입고 있습니다 --

에zz2012.01.04
조회177,634

베플 보니깐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씁니다.

어차피 대충 읽다 말았지만 대략 하고 싶은 말은 공생관계에서

인간만이 우위를 정하는건 옳지않다 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런말 할꺼면

 

 

돼지고기 닭고기를 기점으로 육식하지 마시고요,

공생관계를 깨버리는 모든것(논밭,집,기타 생활용품 등등) 다 쓰지마시고요

자연으로 돌아가세요. 저기 아마존 깊숙한곳에 원시시대 처럼 살아가는

부족만나셔서 "나는 에zz의 글을 보고 나의 삶이 얼마나 생태계에 큰 교란을 주었는지

깨닳게 되었고, 그래서 모든 속세를 버리고 자연인으로 살아가려고 왔습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사세요..

 

 

그리고 캣맘이요?  도둑고양이요?  솔직히 도둑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가끔 부리는 애교도

좋고 하니 밥주고 타인들도 응호 하는 거잖아요. 마냑 고양이가 지금의 그 귀여운 모습이 아닌

추악하고 냄세나는 존재였으면 지금 처럼 좋아들 하셨겠어요?  절대 아닐거에요.

 

그것들 불쌍하면 가저다 키우세요. 중성화 수술? 댁들이 포획해서 일일히 다 시키세요.

그런 노력조차 안하고 화면상 보이는 귀여운 모습에 반해 저같이 고통 받는사람들 이상한 취급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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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중인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오늘 판을 보다가 "혹시 길냥이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라는 글을 보고 화가 나서 글하나 올립니다.


저는 일반 주택가에 삽니다. 동내 자체가 조금 지저분 하지만 이웃들도 다들 좋고  강력범죄한번 일어나지 않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내 입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고양이들이 한두마리식 나타나기 시작했고(이유는 모릅니다) 그 개채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동내사람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고양이 때문에 점점 늘어나고 그로인한 피해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 새벽시간에 울음소리 때문에 밤잠을 설칩니다. 특히 발정났을때와 싸울때는  더 크게 들리며 시끄럽습니다.  너무 피곤해도 울음 소리 때문에 잠들수가 없고  이런일이 하루이틀이 아닌 수개월이며 지속적으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 음식물 쓰레기가 담겨있지 않아도 쓰레기봉투를 찢어놓습니다.  아마도 음식을 포장했던 포장지에 냄세가 남아 있어서  그 냄세 때문에 그런것 같으며 이로 인해 환경미화원분들이 찢겨진 그것들을  수거해 가지 않아서 다시금 테이프질 해야하는것도 일상이 되었습니다.

3 도둑고양이들이 갑자기 집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랍니다.. 청소 깔끔히 해놨는데 젖은 발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발자국 다남깁니다. 그리고 도망가버리죠. 그때마다 야구방망이 있으면 두둘겨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4  지붕위를 밤마다 뛰어다니는것도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위에 판보고 분노했습니다.


시덥지도 않은 소리로 자신이 뭐라도 되는냥 "캣맘"이라는 개 똥같은 단어로 포장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그 그지같은 도둑고양이들에 대해 개엿같은  오해를 풀기위한 글이나 처 남기고, 그 글을 보고 분노하는 저같은 사람을 타인이 전혀 이해 못하도록 만드는 동시에 오히려 도둑고양이 미워하는 사람을 이상한 취급 하게 만드는 것들, 즉 당신같은 인간들 보면 혐오스러울 정도 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해 달라고 쓴글이 아니다 라는건 압니다만 오해를 풀자고 쓴글 자체가 짜증이 납니다 댁이 당해봤어요?  몇달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어도 당신이 "난 캣맘이요 나 길냥이 사랑하오" 라고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퍽이나 --  나처럼 도둑고양이에게 지속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중 다수는 그것들 싹다 잡아다가 다 처죽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길고양이를 사랑해 달라고도 하지말고 오해고 잣이고 그딴글도 쓰지 마세요 그리고 도둑고양이를 도둑고양이라고 부르는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길냥이라고 불러주세요" 라는 정신나간 소리하는분들도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