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27세모태솔로2012.01.04
조회56

 

 

 

5살때..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멋진사람이었다.

 

10살때..

아빠가 아는것이 모두 맞지는 않는것같다.

 

15살때..

아빠는 가끔, 아니 자주 틀리신다.

 

18살때..

아버지와 내가 세대차이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느낀다.

아버지의 사고방식은 구식이다.

 

20살때..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많은 일들은 나와 상관이 없거나 그저 잔소리일뿐이다. 도데체가 이해 할 수 없다.

 

25살..

아버지가 하신 말씀중에 옳은것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30살..

아버지게 내게 하신 많은 말씀들이 맞는것 같다. 아니 옳았었다.

 

35살..

내 인생의 가장 많은부분을 아는 사람은 아버지.

 

40살..

아버지는 어떻게 이와같이 험한 세상을 사셨을까. 그는 내 인생 최고의 동반자였고 둘도 없는 스승이었으며 언제나 변치않는 기둥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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