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밀당 당하고 있는건가?ㅋ헬프미

2012.01.04
조회289

 

 

톡을 처음 써보니 저도 음슴체를 써 보겠음..

 

한 4일전 소개받은 남자애가 있씀!

 

뭐 얼굴도 나름 괜춘이고 카톡도 잘 하고 얘가 못되진 않은거 같았음.

 

카톡하다가 갑자기 모닝콜을 해달라는 거임.

 

그래서 딱하루 해줘봄.. 그리고나서 하루뒤에

 

처음으로 땋!!! 만나서 걔가 커피를 사줬음.

 

춥다고 하니까 장갑도 벗어주려고하고

 

얘기도 잘하고 서로 잘웃고 진짜 맘에들고 재미미있었음.

 

좀시간이 늦어서 우리집까지 데려다 주고 분위기 훈훈해씀

 

집간뒤로도 카톡도 하는데

 

밤에는 감성이 두드려지는 시기인건 님들도 알꺼임!!ㅠㅠ

 

얘가 자취를 하는데 자기네집에와서 밥좀 해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남자친구라면몰라동 힘들지' 이런식으로 떠보니

 

요놈은 바로 다른말로 돌려버리는거임..ㅠㅠㅠ

 

나 혼자만 좋아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얘가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는건가...아님 친구로..??

 

하...

 

난 그저 알람시계였던것인가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