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맨날읽기만하다가처음으로판써보네요ㅎㅎㅎㅎ 편하게편하게음슴체로갈께요!!ㅎㅎ 3 2 1 안녕언니오빠동생들~나는16살흔녀그냥길가다만난흔하디흔한얘임ㅋㅋㅋ지금내가너무좋아해서잠도못자게하는오빠얘기를해주겠음 그오빠는나랑두살차이남올해18임 내가이오빠를2011년9월초부터좋아했음 어떻게좋아한건지는나도모르겠음 그냥갑자기밥먹다가생각나고그냥갑자기좋아진거임 근데그오빠쫌많이노는오빠임 그냥편하게병딱이라하겠음 계속그렇게그렇게혼자좋아하다가친구가병딱이친구랑사귀고병딱이를소개받을기회가왔음 그리고...!! 결국엔크리스마스지나고소개를받았음 병딱이는내가누군지모르고문자하더래도나는병딱이문자하나하나에울고웃고했음 답장이조금만느려도그날은그냥패닉상태였음 그렇게계속문자를하다가병딱이가시간있냐는말을하고서로만나기로했음 요즘날씨너무춥지않음?? 그래도추워도나는굴하지않고병딱이한테잘보일려고 후드티+스타킹+치마 이렇게입고감ㅇㅇ(추워뒤지는줄알았음) 병딱이를만나고병딱이가약간표정이이상했음...(나만그렇게느낀건가?) "니친구들안따라가도되는거야?"계속이말을하고 그냥무섭기도하고잘안될것같기도해서그냥가만히있었음 그러다가병딱이가병딱이친구(윤두준닮음)한테뭔말을하고병딱이친구는 '자리피해줄까?' 병딱이친구님....얼굴만윤두준이아니였구나.... 여튼그렇게윤두준닮은병딱이친구는자리를피했고둘이서어색어색하게상가를돌았음 계속병딱이가어색한게싫다고말하고나한테말도많이해주고그랫음 계속얘기하다가병딱이가갑자기 병딱:여기캔커피같은거안파나?? 이러는거임그래서 나:지하에팔껄?? 우린지하로내려가서캔커피를사기로했음 근데원래그오빠가매너가좋은지아님남자들이원래다그런진모르겠는데 문열때자기가먼저나가고나나올때까지문을계속잡아주고있는거임 흘룰응ㅎ읗ㅇ훙ㄶㄴ흔훙낳ㄴ어훙느훈언ㅇ 캔커피고르는데가격을잘모르겠는거임 근데병딱이가 '비싼거골라도돼오빠돈많거든' 옛날에보던드라마에서이런말이나왔음 '여자가비싼거를시키면맘에안든단말이니까기억해' 그래서난그냥싸디싼걸골랐음 근데병딱이가나한테 '나도골라줘' 병딱이말에는아무의미가없을수도있음 근데듣는사람입장에서는아...나좋아하나?이렇게느껴지고여튼좋았음 캔커피를고르고계싼을하는데만원짜리를 뙇! 하고내미는거임그러고선 '이것봐라~오빠돈많다~' 하면서지갑안을보여주는거임 우린지하매장을빠져나와또다시상가를돌기시작했는데 내가인형을쫌많이좋아함 그래서핸드폰에인형한개는꼭달고다님 그날도인형을달고있었는데병딱이가인형을 뙇 잡고 흔들면서 '나이거줘' 싫다싫다계속싫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그랫지...) 그러다가핸드폰가게가너무따뜻해보이는거임 병딱이:우리가위바위보에서진사람이핸드폰가게들어가서'추운데여기있어도되요??'라고하자 나는좋다고했음 근데... 근데..... 내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심호흡을하고말을하려하는데병딱이가 '그럼한판더하자' 가위바위보를한판더하는데내가계속가위를냇음그러다가병딱이가보자기를내고나도똑같이보자기를내고 계속둘이똑같은것만냈음 결국엔병딱이가졌음ㅋㅋㅋ 근데병딱이의눈빛이진지한거임 진짜할기세였음 그냥병딱이보고하지말라고말하고계속상가를끝없이돌았음ㅋㅋㅋ 문구점이보이니까병딱이는구경하자고했음 문구점안에들어가서불량식품을보고맛있는것좀골라달라고했음 여러가지불량식품을사고나오는데아는오빠(이상해씨)가있는거임!!! 이상해씨는나의평소답지않게조용한모습을보고혼자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앞에서말했듯이병딱이가일ㅋ진ㅋ옵ㅋ하ㅋ라고말했듯이지나가면서이러는거임... '아 저새x 눈빛 존x 맘에안드네' 응? 응? 응? 저...저기여? '아는사람이야??'-병딱 '으.ㅇ......'-나 '그럼너보고웃은거네?'-병딱 '응...;-나 '니가쫌웃기게생겼어ㅋㅋㅋㅋㅋ나도너처음봤을때웃겼거든'-병딱 어머니..............ㅠㅠㅠㅠㅠ이거장난인거야??진짜내가웃기게생겼나??그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생각을하고있는데친구동생이지나가는거임!!반가운마음에 '어??안냥!!!ㅎㅎㅎ' 하고인사하니까병딱이는친동생이냐고물어봤음그래서친구동생이라하니까친구동생한테인사는왜하냐고 하는거임ㅡㅡ흥....인사하든말든뭔상관이야 그냥잘생겨서인사했다고하니까 갑자기 '그럼너재랑놀아' 하면서잘생긴친구동생을쫒아가는거임ㅠㅠㅠㅠ 속으로'아..앙대이수ㅠㅣ발놈아!!!!!따라가지말라고아어오아ㅏ안오ㅜㅏㅓㄴㅁ어흥어흥ㄴ엏ㄴ은헌ㅇ흔엏 ㄴ읗ㄴ엏ㄴ으'을외치고그오빠를따라갓더니 '야재가너보고잘생겼대' 이미친구동생한테말을걸고있는거임.... 하................. 숫기없는친구동생은 '........' '저누나못생겼지'-병딱 '......몰라요....'-친구동생 병딱이는나한테오더니 '야너차였닼ㅋㅋㅋㅋㅋ재가너못생겼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딱 아...........뭐지........................................ 다시상가안으로들어가서의자에서얘기를했는데그오빠가학원이있었음 계속엄마한테전화오고 그오빠는계속씹다가나한테 '니가전화받아서 안녕하세요~어머님ㅎㅎ'이래볼래?' 라고하는거임.........하....우리병딱이왜이래 전화를받고 '아~깜빡했다깜빡했어 응~ 끊어~' 끊고나서는 '깜빡하긴개뿔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이건뭐지? 계속말을하다가엄마한테또전화오니까 '니가정해나학원갈까말까?' 마음속으론 가지마가지마가지마개객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놀다가가지마ㅠㅠㅠ 라고하고싶었지만... '안가면..혼나지않아..?' 병딱이는내가빨리가라는식으로알았나봄ㅠㅠㅠㅠㅠ '알았어....갈께....' 라고하고일어나는거임 아..앙대!!!이러고있는데 '너친구들이랑계속놀꺼야?'-병딱 '응...그럴려구'-나 이러면서상가를나왔음 그러면서얘기를하다가앞에서말했듯이...옷을너무춥게입고나온거임 덜덜덜덜ㄷ럳럳ㄹ덜덜 '춥게입고다니지마'-병딱 응? 응?? 뭔소린가해서병딱이를계속쳐다봤음 '10시까지있을꺼라며춥게입고다니지말고집에가서옷이라도하나걸치고나와'-병딱 응?????????????????????? 나어떡해요언니????????????????????? 헐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갈께~~' 병딱이가말하고나는그냥충실한따까리본능으로 '아..안녕히가세요' 라고따까리의90도배꼽인사를하니까 '야!!존댓말쓰지말랫지멍충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만낫을때계속조용히하고있으니까 벙어리 무서워서존댓말쓰니까 멍충이 그날내별명이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응~잘가!!!'-나 라고말하면서승무원들이 고갱님안녕히가십쇼하는포즈로다리를살짝꾸브리고 오른손을팔랑팔랑해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무슨승무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딱 이러길래 '잘가!!!!!!ㅎㅎㅎㅎㅎㅎ'이랫더니 손을흔들고가는거임 그렇게일진오빠병딱이와흔녀의만남은끝이낫찌ㅠㅠ.... 근데학원이라그런지문자도계속안오고........ 먼저보내니까답장이오긴오는데계속늦고.......ㅠㅠ 원래남자들관심없는여자한테만날때뭐사주고잘해주고그러는거야?? 아님이오빠행동이원래그런거야??ㅠㅠㅠㅠ 언니오빠들ㅠㅠㅠㅠ조언좀해주라...ㅠㅠ 문자먼저보낸적만나고난뒤로한번밖에없고 문자도약간씹고그래ㅠㅠㅠㅠㅠ 이거나한테관심없는거야???ㅠㅠ.......... 아맞다ㅠㅠ그리고어제8시쯤에만나기로했단말이야ㅠㅠㅠㅠ근데병딱이가 '오빠어제외박하고들어와서못나가겠다ㅠㅠ' 이렇게오고답장보내도씹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야되??언니오빠들조언좀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오빠들!!ㅠㅠ여기와서조언좀해져!!특히오빠들!!!ㅠㅠ
안녕하세요ㅎㅎ맨날읽기만하다가처음으로판써보네요ㅎㅎㅎㅎ
편하게편하게음슴체로갈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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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언니오빠동생들~나는16살흔녀그냥길가다만난흔하디흔한얘임ㅋㅋㅋ지금내가너무좋아해서잠도못자게하는오빠얘기를해주겠음
그오빠는나랑두살차이남올해18임
내가이오빠를2011년9월초부터좋아했음
어떻게좋아한건지는나도모르겠음
그냥갑자기밥먹다가생각나고그냥갑자기좋아진거임
근데그오빠쫌많이노는오빠임 그냥편하게병딱이라하겠음
계속그렇게그렇게혼자좋아하다가친구가병딱이친구랑사귀고병딱이를소개받을기회가왔음
그리고...!!
결국엔크리스마스지나고소개를받았음
병딱이는내가누군지모르고문자하더래도나는병딱이문자하나하나에울고웃고했음
답장이조금만느려도그날은그냥패닉상태였음
그렇게계속문자를하다가병딱이가시간있냐는말을하고서로만나기로했음
요즘날씨너무춥지않음??
그래도추워도나는굴하지않고병딱이한테잘보일려고 후드티+스타킹+치마
이렇게입고감ㅇㅇ(추워뒤지는줄알았음)
병딱이를만나고병딱이가약간표정이이상했음...(나만그렇게느낀건가?)
"니친구들안따라가도되는거야?"계속이말을하고
그냥무섭기도하고잘안될것같기도해서그냥가만히있었음
그러다가병딱이가병딱이친구(윤두준닮음)한테뭔말을하고병딱이친구는
'자리피해줄까?'
병딱이친구님....얼굴만윤두준이아니였구나....
여튼그렇게윤두준닮은병딱이친구는자리를피했고둘이서어색어색하게상가를돌았음
계속병딱이가어색한게싫다고말하고나한테말도많이해주고그랫음
계속얘기하다가병딱이가갑자기
병딱:여기캔커피같은거안파나??
이러는거임그래서
나:지하에팔껄??
우린지하로내려가서캔커피를사기로했음
근데원래그오빠가매너가좋은지아님남자들이원래다그런진모르겠는데
문열때자기가먼저나가고나나올때까지문을계속잡아주고있는거임
흘룰응ㅎ읗ㅇ훙ㄶㄴ흔훙낳ㄴ어훙느훈언ㅇ
캔커피고르는데가격을잘모르겠는거임
근데병딱이가
'비싼거골라도돼오빠돈많거든'
옛날에보던드라마에서이런말이나왔음
'여자가비싼거를시키면맘에안든단말이니까기억해'
그래서난그냥싸디싼걸골랐음
근데병딱이가나한테
'나도골라줘'
병딱이말에는아무의미가없을수도있음
근데듣는사람입장에서는아...나좋아하나?이렇게느껴지고여튼좋았음
캔커피를고르고계싼을하는데만원짜리를 뙇! 하고내미는거임그러고선
'이것봐라~오빠돈많다~'
하면서지갑안을보여주는거임
우린지하매장을빠져나와또다시상가를돌기시작했는데 내가인형을쫌많이좋아함
그래서핸드폰에인형한개는꼭달고다님
그날도인형을달고있었는데병딱이가인형을 뙇 잡고 흔들면서
'나이거줘'
싫다싫다계속싫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그랫지...)
그러다가핸드폰가게가너무따뜻해보이는거임
병딱이:우리가위바위보에서진사람이핸드폰가게들어가서'추운데여기있어도되요??'라고하자
나는좋다고했음
근데...
근데.....
내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심호흡을하고말을하려하는데병딱이가
'그럼한판더하자'
가위바위보를한판더하는데내가계속가위를냇음그러다가병딱이가보자기를내고나도똑같이보자기를내고
계속둘이똑같은것만냈음
결국엔병딱이가졌음ㅋㅋㅋ
근데병딱이의눈빛이진지한거임
진짜할기세였음
그냥병딱이보고하지말라고말하고계속상가를끝없이돌았음ㅋㅋㅋ
문구점이보이니까병딱이는구경하자고했음
문구점안에들어가서불량식품을보고맛있는것좀골라달라고했음
여러가지불량식품을사고나오는데아는오빠(이상해씨)가있는거임!!!
이상해씨는나의평소답지않게조용한모습을보고혼자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앞에서말했듯이병딱이가일ㅋ진ㅋ옵ㅋ하ㅋ라고말했듯이지나가면서이러는거임...
'아 저새x 눈빛 존x 맘에안드네'
응?
응?
응?
저...저기여?
'아는사람이야??'-병딱
'으.ㅇ......'-나
'그럼너보고웃은거네?'-병딱
'응...;-나
'니가쫌웃기게생겼어ㅋㅋㅋㅋㅋ나도너처음봤을때웃겼거든'-병딱
어머니..............ㅠㅠㅠㅠㅠ이거장난인거야??진짜내가웃기게생겼나??그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생각을하고있는데친구동생이지나가는거임!!반가운마음에
'어??안냥!!!ㅎㅎㅎ'
하고인사하니까병딱이는친동생이냐고물어봤음그래서친구동생이라하니까친구동생한테인사는왜하냐고
하는거임ㅡㅡ흥....인사하든말든뭔상관이야 그냥잘생겨서인사했다고하니까 갑자기
'그럼너재랑놀아'
하면서잘생긴친구동생을쫒아가는거임ㅠㅠㅠㅠ
속으로'아..앙대이수ㅠㅣ발놈아!!!!!따라가지말라고아어오아ㅏ안오ㅜㅏㅓㄴㅁ어흥어흥ㄴ엏ㄴ은헌ㅇ흔엏
ㄴ읗ㄴ엏ㄴ으'을외치고그오빠를따라갓더니
'야재가너보고잘생겼대'
이미친구동생한테말을걸고있는거임....
하.................
숫기없는친구동생은
'........'
'저누나못생겼지'-병딱
'......몰라요....'-친구동생
병딱이는나한테오더니
'야너차였닼ㅋㅋㅋㅋㅋ재가너못생겼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딱
아...........뭐지........................................
다시상가안으로들어가서의자에서얘기를했는데그오빠가학원이있었음
계속엄마한테전화오고
그오빠는계속씹다가나한테
'니가전화받아서 안녕하세요~어머님ㅎㅎ'이래볼래?'
라고하는거임.........하....우리병딱이왜이래
전화를받고
'아~깜빡했다깜빡했어 응~ 끊어~'
끊고나서는
'깜빡하긴개뿔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이건뭐지?
계속말을하다가엄마한테또전화오니까
'니가정해나학원갈까말까?'
마음속으론
가지마가지마가지마개객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놀다가가지마ㅠㅠㅠ
라고하고싶었지만...
'안가면..혼나지않아..?'
병딱이는내가빨리가라는식으로알았나봄ㅠㅠㅠㅠㅠ
'알았어....갈께....'
라고하고일어나는거임
아..앙대!!!이러고있는데
'너친구들이랑계속놀꺼야?'-병딱
'응...그럴려구'-나
이러면서상가를나왔음
그러면서얘기를하다가앞에서말했듯이...옷을너무춥게입고나온거임
덜덜덜덜ㄷ럳럳ㄹ덜덜
'춥게입고다니지마'-병딱
응?
응??
뭔소린가해서병딱이를계속쳐다봤음
'10시까지있을꺼라며춥게입고다니지말고집에가서옷이라도하나걸치고나와'-병딱
응??????????????????????
나어떡해요언니?????????????????????
헐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갈께~~'
병딱이가말하고나는그냥충실한따까리본능으로
'아..안녕히가세요'
라고따까리의90도배꼽인사를하니까
'야!!존댓말쓰지말랫지멍충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만낫을때계속조용히하고있으니까 벙어리
무서워서존댓말쓰니까 멍충이
그날내별명이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응~잘가!!!'-나
라고말하면서승무원들이 고갱님안녕히가십쇼하는포즈로다리를살짝꾸브리고 오른손을팔랑팔랑해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무슨승무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딱
이러길래
'잘가!!!!!!ㅎㅎㅎㅎㅎㅎ'이랫더니
손을흔들고가는거임
그렇게일진오빠병딱이와흔녀의만남은끝이낫찌ㅠㅠ....
근데학원이라그런지문자도계속안오고........
먼저보내니까답장이오긴오는데계속늦고.......ㅠㅠ
원래남자들관심없는여자한테만날때뭐사주고잘해주고그러는거야??
아님이오빠행동이원래그런거야??ㅠㅠㅠㅠ
언니오빠들ㅠㅠㅠㅠ조언좀해주라...ㅠㅠ
문자먼저보낸적만나고난뒤로한번밖에없고
문자도약간씹고그래ㅠㅠㅠㅠㅠ
이거나한테관심없는거야???ㅠㅠ..........
아맞다ㅠㅠ그리고어제8시쯤에만나기로했단말이야ㅠㅠㅠㅠ근데병딱이가
'오빠어제외박하고들어와서못나가겠다ㅠㅠ'
이렇게오고답장보내도씹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야되??언니오빠들조언좀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