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온훈남202020★★★

끼룩끼룩2012.01.04
조회87,292

 21탄 링크걸어요!!

 

 http://pann.nate.com/talk/314119414

 

 

 

 

 

힁ㅋㅋㅋ여러분안녕안녕

 

 

일단먼저사과부터드릴게요통곡꾸벅꾸벅

 

제가너무정신없엇나봐요...막올렷다내렷다....

 

불편하게 보신분들 너무죄송해요!!

앞으론 그런일 없도록 할게요!!

 

 

그리고..악플..신경안쓴다면 거짓말인데.ㅋㅋㅋㅋ

 

 

솔직히 댓글하나하나읽어보는것도 단점이잇음ㅋㅋ

 

사진한번만더올려달라는 톡커님들보면 마음이느무느무약해짐..ㅠㅠ

 

 

그리고 악플보면...나도이제 그만써야되나?싶기도하고...

 

 

그러면서 가지말라고 하시는분들보면 아니야그래도..이러고...진짜

 

 

제가 솔직히 여기서 순수돋는 이미지로 간것도아니고

 

 

욕도할줄알고(옥자만큼은아니지만...ㅋㅋㅋ깨알재미)

 

 

 사람미워할줄 알아요..음흉

 

 

그래도 저 꿋꿋하게 살아남을께요ㅋㅋㅋ

 

 

반전돋아요?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은!!!마지막탄에서 퍼레이드로

 

 

하루동안 쭉 올려드릴게요...부끄

 

 

힁 그럼 우리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해보아요

 

 

2012년 신년임 아자파안

 

 

스타투

 

 

어제 송열이랑 밥먹으러 갓잔슴?

 

 

 

 

역시 우리 스페셜돋음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리지않아요

 

 

우렁쌈밥먹엇음ㅋㅋ

 

 

이거 쓰면서 메뉴왜이렇게 다채로움ㅋㅋㅋㅋ

 

 

싸주는거?

 

 

그따위거 당연히 없음ㅋㅋ

 

 

그냥 기린풀뜯어먹듯이

 

 

상추랑 야채들 폭풍흡입ㅋㅋ

 

 

상추가싱싱하다느니

 

 

고추가 맵다느니.ㅋㅋㅋㅋ

 

 

쌈장이 따뜻하다느니

 

 

된장국이 짜다느니

 

 

완전 음식비평가 납셧음ㅋㅋㅋ

 

 

한참을 폭풍흡입을 하고 잇는데

 

 

송열이왈

 

 

"여보"

 

 

"왜"

 

 

"오늘 우리집 아무도없어"

 

 

"그래서"

 

 

먹느라 말이 짧막짤막함ㅋㅋㅋ

 

 

"그래서 나오늘 여보네집 가도돼?"

 

 

 


"안돼"

 

 

"왜"

 

 

"왜 자기집놔두고 우리집을 와 이사람잌ㅋㅋㅋㅋ"

 

 

"여보집도 내집이고 내집도 내집이지 우리사이에"

 

 

미쳣음ㅋㅋㅋㅋㅋ

 

 

나님 상추뜯어먹으면서 송열이 뜯어먹을기세로 째려봄ㅋㅋ

 

 

 

애가 또 순간 움찔

 

 

"진짜 가면 안돼?"

 

 

완전 초롱돋는데...내가 거깃다 대고 뭐라고하겟음?

 

 

"안돼"

 

 

단호한여자.ㅋㅋㅋㅋㅋ

 

 

이제통하지않음저수법따위

 

 

근데

 

 

이번엔 아예옆으로 와서

 

 

"나그럼 혼자있어?"

 

 

이러면서 자신의 외로움을 표출함

 

 

 

"어 혼자잇어"

 

 

ㅋㅋㅋㅋㅋㅋ놀려주고싶은마음에

 

 

괜히 더 딱딱하게말함ㅋㅋㅋ

 

 

진짜 먹다 체할뻔.

 

 

옆에서 완전 자신의 모든바디랭귀지를 동원해서

 

 

외로움을 표출하는거임

 

 

"오빠왕따야?친구네집가"

 

 

"응 왕따야"

 

 

"뻥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밥이나먹어"

 

 

결국 나님 안된다고 잘라버렷음

 

 

칼같은여자돋음?ㅋㅋㅋㅋ

 

 

그리고 가게를 나와서

 

 

각자 갈길 가재는데

 

 

얘왜자꾸 따라옴?

 

 

아이시키야 이늦은밤에 어딜오겟다고.ㅋㅋㅋ

 

 

나님 진짜 신경도 안쓰고 집까지 뛰감

 

 

밥먹고 뛰니까 배가 심각하게 땡김ㅋㅋ

 

 

슈발 다 송성열 너때문이야찌릿

 

 

집앞에서 헉헉거리면서

 

둘다 완전 ㅋㅋㅋㅋ

 

 

개같앗음ㅋㅋㅋㅋㅋ아니..음...강아지요..ㅋㅋㅋㅋ

 

 

여기까지 왓는데 어쩌겟슴?

 

 

데리고 들어가야지

 

 

내팔자야.ㅋㅋㅋ

 

 

여튼 송열이를 데리고 들어가자

 

 

숑키 강심장보다가 표정 확꾸기고

 

 

"야 너 노망났냐?"

 

 

"뭐"

 

 

"쟤를 왜데려와"

 

 

"내맴"

 

 

"아오 나대지마라?"

 

 

"이응"

 

 

흥ㅋㅋㅋ뿡이다.ㅋㅋㅋ

 

 

숑키따위 보이지 않음

 

 

결국

 

 

셋이 나란히 앉아서 귤을 까먹음

 

 

 

그래 이렇게 될줄알앗어

 

 

송성열 너마력돋는다^^인정할게^^

 

 

근데지금 11시다되가^^

 

 

 

하지만 송열이는 이미 숑키와 티비속으로 빨려들어간 후엿음

 

 

아주 ..ㅋㅋㅋ좋으시댄다

 

 

나님 옷을 갈아입을필요가없엇음

 

 

집에서 입던옷 입고나가서 밥먹고 그대로온거임ㅋ

 

 

 

좀 모던하지않음?앤티크한 매력이넘치지않음?

 

 

//ㅋㅋㅋㅋㅋㅈㅅ염...

 

 

여튼 거실컴퓨터를 켜서 판을 뒤적이고잇엇음

 

 

역시 사진의힘은 위대돋음

 

 

나보고 관심병 돋앗냐는데

 

할수잇음 가서 패버리고 싶엇음ㅋㅋ

 

 

힁...이런거 말하는거 처음이니까 봐줘요.ㅋㅋ

 

 

여튼 톡커님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완전좋아라하고잇엇음

 

 

근데 송열이 강심장이 끝낫나봄

 

 

옆에와서 계속 알짱알짱거림

 

 

할일은 겁나 없고..

 

 

시간은 가고

 

 

송열이는 안가고

 

 

내가 공부를 넘쳐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뭘하겟음ㅋㅋㅋㅋ

 

 

혹시나햇음 진짜 혹시나해서 댓글에 '여러분저랑 댓글로 채팅해요하트'

 

 

써놧음..

 

 

그렇게 많은 인원이 오실줄몰랏음

 

 

컴퓨터가 꼬물이라 새로고침 계속하고.ㅋㅋㅋㅋㅋ

 

 

결국 힘들어서 채팅장 만들어서

 

 

어제 본의아니게 톡커님들이랑 새벽3시까지 놀앗음

 

 

송열이 자기랑 자주 교대안해준다고

 

냉장고 뒤져서 냉동만두찾아서

 

 

만두쩌먹다가 지쳐서잠듬...ㅋㅋㅋㅋ

 

 

그때 같이 채팅햇던 톡커님들

 

 

흐헹님?우와대박님? 톡톡님?피디님?우왕님?끼어님?밥성님?이다님이셧나..음동갑이엿는데..음...

 

 

더많이 계셧는데...

 

제빈곤한 머리를 이해해주셈...

 

 

여튼..어제 저랑놀아주시느라..수고많으셧음.ㅋ.ㅋㅋㅋㅋ

 

 

졸지에 옆집언니됫음ㅋㅋ

 

 

송열이 저랑결혼한다고햇다면서요.ㅋㅋㅋ

 

 

제가 싫다고 그러니까 계속 결혼드립함ㅋㅋㅋㅋㅋ

 

 

톡커님이 송열이보고 저랑 같이 손잡고 자라고 그랫다고

 

변태들이라고.ㅋㅋㅋㅋㅋ

 

 

베란다로도망갓음요..ㅋㅋㅋㅋ

 

 

여기판에 모바일로 댓글 달아주셧던 분들도 다 기억하고 잇어요!!

 

뭐...제가 뭐라고..기억을 한다만다하시겟지만..ㅠㅠ

 

여튼 모두들 사랑해요♥

 

 

 

그리고 송열이는 우리집에서 결국잠^^

 

 

거실에 내팽겨치고 전방으로 왓죠.ㅋㅋㅋ

 

 

낮에 일어나니까 먼저일어나서

 

 

컴하고잇던데...

 

 

저보고 톡커들의 선택 올랏는데

 

사람들이 욕한다고 뭐라고함

 

 

왜나한테뭐라그러냐고 이사람아.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도 제가 왜톡이 됫는지 이해불가함..통곡

 

 

역시 사진의힘일까요.ㅋㅋㅋㅋ

 

 

이런말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톡되서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아...뭐지이건ㅋㅋ

 

 

그래도 진심이에요...

 

 

저도 톡은 진짜 부담돋음...

 

 

뭐사진올려도 자작이다 뭐다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그럼 올리지말까요?

 

 

올리지말아요?

 

 

 

그냥 쓰지마요?

 

 

 

그래야 시원하겟어요?

 

 

 

 

 

 

 

 

 

 

 

싫어요 톡커님들이 나 기다리니까음흉

 

 

그래도 톡은부담시려워요..

 

 

더 재밋고 참한 글들 많을텐데..

 

그래서알아서 물러낫음..

 

 

이야기끊길까봐 그냥 19편 내용만올린거에요!!

 

 

여튼 오늘도 이렇게 ㅃㅃ♥

 

 

※오늘 11시반에서12시사이에 댓글로 저 출몰할지도모름ㅋㅋㅋ

   아니..뭐..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