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ㅠ.ㅠ(커텐 돌려주세요)

사루비2012.01.04
조회54

제가 너무 억울해서 톡에 올려봅니다.

 

바야흐로~

2011년11월12일 제 생애 7번째 이사를 즐거운 맘으로 포장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하고나서 몬가 모를 허전함을 느끼며 열심히 회사를 다녔지요.

근데 회사를 다니다가 2주쯤 되었을때 그 허전함에 이유를 알았지요.

바로 커텐을 잃어 버린거였어요.

이사하는데 예전집에서 마지막으로 커텐고리에서 빼서 아저씨랑 함께

담았었는데...

이삿짐센터 팀장이시란분께 바로 전화드렸죠.

그랬더니 친절하게 찾아보겠다고 자기네들이 보관하거나 빠트리지 않는다고

연락을 주겠다는사람이 근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길래

제가 직접전화드렸죠.

그랬더니 사무실에 들어가서 찾아보고 전화드리겠다고

(헉 ㅠ.ㅠ 전 일주일이나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다행이도 다음날 전화는 왔어요.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어디에도 우리집커텐은

없다는 이야기...

그러면서 똑같은 커텐은 못해드리더라도 버디칼을해주겠다고...

우리커텐은 살때 두껍게해서 처음 구입비용이 70정도 들어갔었는데

3만원을 통장으로 보내줄테니 계좌를달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상실...

저는 그게말이되는 소리냐고 막화를 냈죠...

그랬더니 그럼 10만원을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화를내니 돈이 올라간다는 자체가 참 더 짜증이 나더군요.

3만원이거 10만원이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 다시 소비자센타에 알아보고

전화를 하겠다고하고 끊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센타에 전화를했더니 감각삼각비란게 있어 커텐 원가격에 지금까지

쓴날짜를 나누어서 계산하면 본인한테 돌아오는건 없을꺼라고 10만원이라도 받으라고

하더군요.

더 열이올랐던건 이삿짐센타에서 전화가와서 그쪽에서도 알아봤더니

저랑 똑같이 알아봤던거 같아요.

돈을 얼마안줘도 된다는걸 알고 1382번에 전화해보시고 이삿짐센타로

다시전화주면 1382에서 주라는데로 돈을 다 주겠답니다.

이쯤되니 저 열올라와서 여기에다 올려봅니다.  

돈을 떠나서 센터장이란 사람이 이사하면서 물건을 잃어버려놓고 이렇게

나온다면 담부터 우리같은 사람들은 포장이사를 맘놓고 하겠어요

여기에 기재를해두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름있는 코메디언이하는 전문포장이사센터인데

전 담부터는 아무리힘들어도 그냥이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