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안녕하십니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톡을 즐겨보는 의정부에사는 24살 김X우라고합니다
(그냥 남자라고하기에는 이왕이면 이름까지 살짝 노출시켜주는센스 ㅋㅋㅋ)
톡에 글쓰는건 처음인데요 톡읽다보면 세상에 별별 일이 다 있구나 하는생각에 이번년도 봄에
주유소 알바하면서 겪었던 잊을수 없던일에 대해 몇글자 끄적여보겠습니다
제가 원래는 서울쪽 성X동에 살다가 얼마전에 3월말에 의정부로 이사를 왔는데요(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ㅠ_ㅠ) 집근처에 다니던 일자리 어쩔수 없이 그만두고 저의 가장 절친한 친구의
사촌형께서 운영하시는 경기도쪽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됐습니다. 주유소 알바라는거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시는분이 하시는거라서 되게 편하고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어쨋든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소나타 한대가 오더니 주유하는곳이 아닌 저희 사장님 차 주차하는곳에 차를 새우더라구요 (응? 뭐지?) 다가갔쪄 그랬떠니 (2명이였음) 그 중에서 인상이 좀 날카로운 분이 여기 사장님 안계시냐고 하는겁니다 저는 뭐 사장형님 아시는분인가라는 생각으로 잠깐나갔으니까 안에서 기다리라고 안내했는데 안에는 안들어가고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안쪽 주머니에서 뭘 꺼내더니 딱 펼치더군요 그렇습니다..그 2분은 경찰이였던겁니다...(잉? 순간 뜨끔했져..;; 왜 경찰들이 사장님을 찾는걸까...) 그래서 뭐 자기들 바쁘다고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사장님 오시면 꼭좀 전해주세요. 직원분께서도 알고 계시고요, 우선 이걸 보시죠"(수배서)
"지금 저희가 수배중인 범인이 이 지역 근처에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범인이 주로 차량을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니 혹시라도 수배서에있는 범인이랑 인상착의가 비슷한사람
이 나타나면 눈치 못채게 연락좀 주세요 그럼 수고하십쇼"
"헉...네...알겠습니다..."
그렇게 경찰분들이 가시고 저는 수배서를 들여다봤는데...와...정말 인상더럽더군요..-_-;;
정말 범죄를 저지르는사람들은 생긴거부터 타고나나봅니다..;;수배서를 보다가 저는
몹쓸 상상을 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죠 '이번기회에 용감한 시민상하나 타겠네 ㅋㅋㅋ제발
우리 주유소로 와라 ㅋㅋㅋ'라고요..근데 이넘 경력이 제법 화려합니다..강간,살인미수,
특수강도, 이미 전과3범이더군요...뭐...이렇게 대충 전해 듣고서 일을했습니다.
퇴근시간 가까워지자 사장님이 오셔서 수배서 보며주며 아까 경찰들이 와서 했떤말 그대로 전해드렸죠 그랬떠니 사장님이 피식 웃으시면서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와 이 ㅅㅂㅅㄲ 인상 죠낸 더럽네 X우야 너 이넘 오면 그냥 짭새(죄송합니다..)부르지말고나
나한테 살짝와서 말해라 이 형이 알아서 처리해줄꼐 ㅋㅋㅋ 포상금타서 술이나 한잔하자"
저희 사장님 저랑 나이차 그리 많이 나시는분도 아니고(29살) 주유소 차리기전에 미용실다니
셨던분이라서 새련되시고 참 웃기십니다. 저같으면 제가 운영하는 주유소에 수배범이 자주
온다고하면 일단 걱정부터 했을텐데 참 낙천적이십니다 ㅋㅋ 그리고 설마 오리라고는 생각도안했으니 그렇게 웃고 넘기고 다음날 퇴근해서도 그냥 평소처럼 일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분들이 다녀가신후 정확히 4일후에 제가 출근했더니 사장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저한테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X우야...모자쓰고 있어서 자세히는 못봤는데..수배서에 있는놈...어제 왔던거 같에..다시 오면 어떡하냐..ㅠㅠ 나 무섭다...어떻게 하지? 응?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시면서 마구 걱정하시더군요...4일전과는 참으로 대조적인 모습이였습니다 ㅋㅋㅋ
전 나름 침착하게 우선 그 경찰분들한테 연락을 했죠 전화상으로 어제 그 수배범이
왔었던거 같다고 상황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곧 이리로 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한 30~40분쯤 있으니까 전에왔떤 경찰2분이 오시더니 어제 저희 사장님이 봤던게 그 수배범이
거의 확실하다고 하시더군요..ㅡㅡ 저희 주유소 말고도 범인이 자주 출몰한다는 지역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에등에도 수배지를 돌렸다고 하셨는제 어제 저희 주유소에서 주유하기1시간
전쯤에 근처 기사식당에서도 밥을 먹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는겁니다...
켁~저도 걱정이되는겁니다 TV에서 범인잡는 프로그램은 많이 봤는데 실제로 내가 일하는곳에
범이 나타날줄은 몰랐으니까요...어쨋든 그날부터 경찰님들이 저희 주유소 주차장에 차를대고
잠복근무를 하시더군요..조금 마음이 노이기 했습니다...물론 저희 사장님은 항상 불안해하셨
지만요...ㅋㅋㅋ(사장님 소심한모습보일때마다 은근히 귀엽습니다 ㅋㅋㅋ)
사장님말로는 범인 타고온 차는 현X자동차 다이너XX라고 하셨고 넘버는 너무 놀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셨습니다 속으로 다이너XX가 오면 긴장하자고 다짐하고 다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경찰님들께선 계속 저희 주유소쪽에 잠복을 하고 계셨구요...
그뒤로 5일이 흘렀는데 경찰님들 잠복하고부터 하루이틀정도 긴장속에 일을했습니다.
주유하러 다이너XX가 오면 항상 정신을 바싹차렸구요...근데 몇일 지나니까 긴장감도
사그러 들더군요...결국 올것이 왔습니다...영화같은데서 보면 항상 긴장할때는 안타나다가
긴장좀 풀고 아무생각없을때만 사건이 터지잖습니까? 정말 그렇더군요...-_-;;
멀리서 차가 한대 오고있습니다. 그냥 검은색 대형차더군요...자세히 안봤습니다.
뭐 평소에 하던것처럼 차를 안내하고 기름총을 뽑아들고 다가갔습니다.
창문이 내려오더군요...이번에도 역시 평소에 하던것처럼 익숙한 멘트를 날렸습니다.
"얼마나 넣어드릴................앗....ㅆ ㅂ !!!!!!"
순간 평소에 틈만나면 보아오던 낯익은얼굴이 그 손님 얼굴과 딱 겹쳐지더군요..
그렇습니다...그 손님은 그 수배범이였습니다.
제 의사와 상관없이 갑자기 욕이 튀어나오더군요...제가 너무 큰소리로 소리르치니까
안에있는 수배범도 '움찔!!' 하면서 몸을 들썩이더군요 그 순간 저는 무의식중에 손에 들고있떤
기름총을 수배범의 눈에다가 쏘아댔습니다 (어디서 그런 개깡이 나왔을까요..ㅡㅡ;;)
"으아아아악....아아아악...악악악...."
수배범이 눈이 따가운지 미친듯이 괴성을 질러대고있는데 갑자기 뒷문이 열리더니
수배범의 일행으로 보이는넘이 손에 조그만 손도끼를 들고 차에서 내리더군요
뒤에서 내린넘이랑 눈이 마주치는순간 온몸에 닭살이 샤~악 돌더군요...;;(헉 한놈더있구나)
내리자마자 손도끼를 허공에다가 막 휘두르는겁니다 귓가에 윙~ 윙~ 하면서
바람 가르는소리가 들리더군요...(이 글을 쓰는순간에도 그 소리가 기억납니다..)
바로 쏘던걸 멈추고 경찰님들쪽으로 미친듯이 도망쳤죠 아니 글쎄 근데 이 경찰님들
식사중이셨나봅니다..ㅡㅡ고개를 처박고 뭔가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두분다...-_-;
제가 막 소리치면서 뛰어오니까 그제서야 두분다 고개를 드시더니 사태를 파악하고
차에서 내려서 수배범을 향해 달리시더군요..그치만 이미 때는 늦었지요...수배범들 경찰들이
주유소 알바하던중에 수배중인 범인을...
흠흠...안녕하십니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톡을 즐겨보는 의정부에사는 24살 김X우라고합니다
(그냥 남자라고하기에는 이왕이면 이름까지 살짝 노출시켜주는센스 ㅋㅋㅋ)
톡에 글쓰는건 처음인데요 톡읽다보면 세상에 별별 일이 다 있구나 하는생각에 이번년도 봄에
주유소 알바하면서 겪었던 잊을수 없던일에 대해 몇글자 끄적여보겠습니다
제가 원래는 서울쪽 성X동에 살다가 얼마전에 3월말에 의정부로 이사를 왔는데요(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ㅠ_ㅠ) 집근처에 다니던 일자리 어쩔수 없이 그만두고 저의 가장 절친한 친구의
사촌형께서 운영하시는 경기도쪽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됐습니다. 주유소 알바라는거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시는분이 하시는거라서 되게 편하고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어쨋든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소나타 한대가 오더니 주유하는곳이 아닌 저희 사장님 차 주차하는곳에 차를 새우더라구요 (응? 뭐지?) 다가갔쪄 그랬떠니 (2명이였음) 그 중에서 인상이 좀 날카로운 분이 여기 사장님 안계시냐고 하는겁니다 저는 뭐 사장형님 아시는분인가라는 생각으로 잠깐나갔으니까 안에서 기다리라고 안내했는데 안에는 안들어가고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안쪽 주머니에서 뭘 꺼내더니 딱 펼치더군요 그렇습니다..그 2분은 경찰이였던겁니다...(잉? 순간 뜨끔했져..;; 왜 경찰들이 사장님을 찾는걸까...) 그래서 뭐 자기들 바쁘다고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사장님 오시면 꼭좀 전해주세요. 직원분께서도 알고 계시고요, 우선 이걸 보시죠"(수배서)
"지금 저희가 수배중인 범인이 이 지역 근처에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범인이 주로 차량을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니 혹시라도 수배서에있는 범인이랑 인상착의가 비슷한사람
이 나타나면 눈치 못채게 연락좀 주세요 그럼 수고하십쇼"
"헉...네...알겠습니다..."
그렇게 경찰분들이 가시고 저는 수배서를 들여다봤는데...와...정말 인상더럽더군요..-_-;;
정말 범죄를 저지르는사람들은 생긴거부터 타고나나봅니다..;;수배서를 보다가 저는
몹쓸 상상을 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죠 '이번기회에 용감한 시민상하나 타겠네 ㅋㅋㅋ제발
우리 주유소로 와라 ㅋㅋㅋ'라고요..근데 이넘 경력이 제법 화려합니다..강간,살인미수,
특수강도, 이미 전과3범이더군요...뭐...이렇게 대충 전해 듣고서 일을했습니다.
퇴근시간 가까워지자 사장님이 오셔서 수배서 보며주며 아까 경찰들이 와서 했떤말 그대로 전해드렸죠 그랬떠니 사장님이 피식 웃으시면서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와 이 ㅅㅂㅅㄲ 인상 죠낸 더럽네 X우야 너 이넘 오면 그냥 짭새(죄송합니다..)부르지말고나
나한테 살짝와서 말해라 이 형이 알아서 처리해줄꼐 ㅋㅋㅋ 포상금타서 술이나 한잔하자"
저희 사장님 저랑 나이차 그리 많이 나시는분도 아니고(29살) 주유소 차리기전에 미용실다니
셨던분이라서 새련되시고 참 웃기십니다. 저같으면 제가 운영하는 주유소에 수배범이 자주
온다고하면 일단 걱정부터 했을텐데 참 낙천적이십니다 ㅋㅋ 그리고 설마 오리라고는 생각도안했으니 그렇게 웃고 넘기고 다음날 퇴근해서도 그냥 평소처럼 일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분들이 다녀가신후 정확히 4일후에 제가 출근했더니 사장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저한테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X우야...모자쓰고 있어서 자세히는 못봤는데..수배서에 있는놈...어제 왔던거 같에..다시 오면 어떡하냐..ㅠㅠ 나 무섭다...어떻게 하지? 응?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시면서 마구 걱정하시더군요...4일전과는 참으로 대조적인 모습이였습니다 ㅋㅋㅋ
전 나름 침착하게 우선 그 경찰분들한테 연락을 했죠 전화상으로 어제 그 수배범이
왔었던거 같다고 상황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곧 이리로 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한 30~40분쯤 있으니까 전에왔떤 경찰2분이 오시더니 어제 저희 사장님이 봤던게 그 수배범이
거의 확실하다고 하시더군요..ㅡㅡ 저희 주유소 말고도 범인이 자주 출몰한다는 지역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에등에도 수배지를 돌렸다고 하셨는제 어제 저희 주유소에서 주유하기1시간
전쯤에 근처 기사식당에서도 밥을 먹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는겁니다...
켁~저도 걱정이되는겁니다 TV에서 범인잡는 프로그램은 많이 봤는데 실제로 내가 일하는곳에
범이 나타날줄은 몰랐으니까요...어쨋든 그날부터 경찰님들이 저희 주유소 주차장에 차를대고
잠복근무를 하시더군요..조금 마음이 노이기 했습니다...물론 저희 사장님은 항상 불안해하셨
지만요...ㅋㅋㅋ(사장님 소심한모습보일때마다 은근히 귀엽습니다 ㅋㅋㅋ)
사장님말로는 범인 타고온 차는 현X자동차 다이너XX라고 하셨고 넘버는 너무 놀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셨습니다 속으로 다이너XX가 오면 긴장하자고 다짐하고 다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경찰님들께선 계속 저희 주유소쪽에 잠복을 하고 계셨구요...
그뒤로 5일이 흘렀는데 경찰님들 잠복하고부터 하루이틀정도 긴장속에 일을했습니다.
주유하러 다이너XX가 오면 항상 정신을 바싹차렸구요...근데 몇일 지나니까 긴장감도
사그러 들더군요...결국 올것이 왔습니다...영화같은데서 보면 항상 긴장할때는 안타나다가
긴장좀 풀고 아무생각없을때만 사건이 터지잖습니까? 정말 그렇더군요...-_-;;
멀리서 차가 한대 오고있습니다. 그냥 검은색 대형차더군요...자세히 안봤습니다.
뭐 평소에 하던것처럼 차를 안내하고 기름총을 뽑아들고 다가갔습니다.
창문이 내려오더군요...이번에도 역시 평소에 하던것처럼 익숙한 멘트를 날렸습니다.
"얼마나 넣어드릴................앗....ㅆ ㅂ !!!!!!"
순간 평소에 틈만나면 보아오던 낯익은얼굴이 그 손님 얼굴과 딱 겹쳐지더군요..
그렇습니다...그 손님은 그 수배범이였습니다.
제 의사와 상관없이 갑자기 욕이 튀어나오더군요...제가 너무 큰소리로 소리르치니까
안에있는 수배범도 '움찔!!' 하면서 몸을 들썩이더군요 그 순간 저는 무의식중에 손에 들고있떤
기름총을 수배범의 눈에다가 쏘아댔습니다 (어디서 그런 개깡이 나왔을까요..ㅡㅡ;;)
"으아아아악....아아아악...악악악...."
수배범이 눈이 따가운지 미친듯이 괴성을 질러대고있는데 갑자기 뒷문이 열리더니
수배범의 일행으로 보이는넘이 손에 조그만 손도끼를 들고 차에서 내리더군요
뒤에서 내린넘이랑 눈이 마주치는순간 온몸에 닭살이 샤~악 돌더군요...;;(헉 한놈더있구나)
내리자마자 손도끼를 허공에다가 막 휘두르는겁니다 귓가에 윙~ 윙~ 하면서
바람 가르는소리가 들리더군요...(이 글을 쓰는순간에도 그 소리가 기억납니다..)
바로 쏘던걸 멈추고 경찰님들쪽으로 미친듯이 도망쳤죠 아니 글쎄 근데 이 경찰님들
식사중이셨나봅니다..ㅡㅡ고개를 처박고 뭔가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두분다...-_-;
제가 막 소리치면서 뛰어오니까 그제서야 두분다 고개를 드시더니 사태를 파악하고
차에서 내려서 수배범을 향해 달리시더군요..그치만 이미 때는 늦었지요...수배범들 경찰들이
차에서 내리는걸 발견하자마자 바로 차끌구 튀었습니다. 그제서야 제정신을 좀 차리고 차를
쳐다봤쬬...그차는 다이너XX였던겁니다...경찰님들이 멍때리시다가 놓치신거죠....아...
잘하면서 용감한 시민상 받을뻔했는데...그후로 저는 경찰서에 가서 일행으로 보였던놈
얼굴을 기억해내면서 몽타주를 만드려드렸고 자기들이 실수해서 제가 다칠뻔했따면서
미안하다고 그 경찰님들께서 연신저한테 사과도 하셨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로...저희 사장님 그 수배범들
검거 될때까지 주유소 운영 중단하시고 저도 자동적으로 일을 그만두게되었었네요...
지금도 친구들끼리 만나면 그때 있었떤일 얘기하네요 웃기지만 웃지못할 하나는 경험담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더운 여름 쫌만 참고 견디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