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119를 민원 통합한답니다.

present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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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뻘소리냐... 

 

 

기사 퍼오면 걸릴까봐 글로만 포스팅하려합니다..

 

새해 첫부터 아주 기쁜 소식입니다. 경기도청의 119가 민원전화까지 합쳐져 28개소 전화

 

다 받는다는군요. 아주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 귀찮게 다른 번호 안 외우고 이제 119만 누르면 되거든요.

 

 

[문고장 났어요 따주세요.]

[무한돌봄에 대한 상식알려주세요]

[이송체계가 어떻게 되나요]

 

등등등.

 

얼마나 편해요. 다른 번호 안 눌러도 됩니다.

 

 

 

이제 119 누르면 이런 멘트와 ARS를 들을 수 있겠죠.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00소방서  000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뭔지 아세요?

 

 

정작 급해서 사람 숨 넘어가고 있는 순간 전화를 걸었죠. 출동해달라고.

 

 

[해당 담당처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응???     응???

 

연결하다보면 1분 넘게 걸리겠죠.

 

그제서야 설명하고 하면 긴급 출동은 물 건너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ARS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긴급 출동은 1번...] 이런 식으로

 

안 나오는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제 119는 긴급전화 번호 아닙니다.   114같은 것 처럼  안내 서비스입니다.